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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4 14:16
군숙이나 땅굴이나 리스크를 더 늘리긴 해야합니다 걍 노리스크로 신나게 적 공략하니
같은 자원먹던 쇼타임은 병력이 막으면서 줄고 령우는 자원소모가 1도없으니 거참
19/10/24 14:18
밸런스팀에게 생각이란 게 있었다면 땅굴 감염충 너프와 기낭갑피 롤백은 무조건 블컨 전에 처리했었겠죠. 불판중계만 봐도 대강 어떤 양상으로 저그가 이겼는지 그림이 그려져서 웃픕니다 허허
19/10/24 14:23
현 밸런스 팀은 피드백을 많이 하고 강한 유닛을 너프, 약한 유닛을 버프 하는 것까지는 참 좋은데, 문제는 버프와 너프의 폭이 극단적이에요.
19/10/24 14:21
어윤수는 이번 시즌 한국 5위.
IEM 카토비체 우승으로 일찌감치 파이널행을 확정지었지만, 시즌 내내 GSL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19/10/24 14:23
SpeCial 후안 로페즈는 이번 시즌 서킷 4위.
GSL과 서킷을 오가며, 해외 테란 중 가장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올해 최고 성적은 WCS Spring 준우승.
19/10/24 16:59
어윤수선수가 링링싸움에서 이득 볼 수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맹독충이 박령우 선수 맹독충을 그냥 지나가면서 일벌레를 10기 주고 게임까지 줘버린..
19/10/24 19:13
최종전, 애너하임행 티켓을 건 마지막 경기.
어윤수와 쇼타임이 맞붙습니다. 한국 5위와 서킷 8위. 과연 미국행 막차는 누구의 것이 될지.
19/10/24 19:50
세랄이 그대월에서 승리카드로 써먹은 뮤락귀를 어윤수도 똑같이 활용해서 1세트를 선취합니다. 뮤락귀는 이제 패배의 아이콘과는 거리가 멀어졌네요.
19/10/24 20:15
아니 이게 이렇게 쉽게 역전이 되나?;; 쇼타임이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고 자원이 남은 아쉬움이 있다고 해도 땅굴의 사기성이 너무 심각하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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