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는 아니고 유럽 영화일겁니다.

주인공은 두 명인데 모두 다 죽을 운명으로써 시한부 인생입니다. 어느 날, 냉장고에 있던 술 한 병을 들고 바다를 보기 위해서

병원을 탈출하는데 이후에 마피아였나? 아무튼 안 좋은 일에도 휘말리지만, 두 사람의 사정을 안 두목이 그들을 배려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두 사람 모두 죽기 전에 하고픈 일도 하고(아마 한 사람은 자동차였나? 그랬고 한 사람은 말은 못하고 패스)

그래서 영화 결말은 두 사람이 남은 술병을 비우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죽는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제목을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