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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12:12
4-3-1-2
4-1-2-1-2 ----------록신------아넬카---------- ----------------조콜------------------ ---------말루다-램파드-미켈--------- 이렇게 나오거나 저기서 미켈이 수미로 내려오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나오거나 공격수 한명 쉬게할땐 말루다랑 조콜이 양 윙으로 가서 4-3-3 으로 나옵니다.
10/04/14 12:23
4-3-2-1
----------------록신--------------- ----말루다--------------아넬카 -----발락---미켈---램파드--- ↑지르콥-테리-알렉스-페레이라↑ 이렇게 아닌가요? 저는 전술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TV보면 전 맨날 이런 거라고 생각하면서 봐가지고요 -0-;; 그게 그건걸까요? 흐흐
10/04/14 12:28
투톱일 땐 Bikini님이 말씀하신대로구요.
변형된 형태를 말씀 드리자면, 드록바----↑ ---------아넬카 말루다(조콜) 램파드 데코 미켈 포백 이런식으로 4-3-2-1 형태를 취하거나 4-3-1-2 형태를 취하는... 좀 포메이션상에서 자유도 높은 전술을 짜고 있는 듯 합니다. 원톱일 땐 아넬카 말루다-조콜 램파드-데코(발락) 미켈 포백 이런식으로 4-5-1 혹은 변형 4-3-3을 씁니다.(말루다나 조콜에 자유도를 부여해서 윙포/윙어를 자유자재로 왔다갔다거리는..)
10/04/14 12:29
이전에 안감독 처음왔을 때 구상했던 442다이아는
드록바 아넬카 램파드(데코) 말루다 조콜 미켈(발락) 포백 이런식이었을 겁니다.
10/04/14 12:38
볼튼전은 양쪽 윙백의 오버래핑이 활발해서 최전방 3톱이 평소보다 중앙으로 쏠리는 공격형태였습니다.
아넬카---드록바---칼루 ---램파드 ----------미켈---발락 지르코프-테리-알렉스-페레이라 맨유전은 대놓고 역으로 간 날이라 평소랑 좀 다르긴 했지만 말루다---아넬카---콜 ---램파드------데코-- ------------미켈--------- 지르코프-테리-알렉스-페레이라 로 나왔고 램파드-데코-발락이 동시에 나오지 않는이상 다이아-투톱으로 뛰는일은 거의없고 가끔씩 사이드가 완전히 막혀서 공격이 안풀릴때 전문윙어를 중앙 1 자리에 둬서 다이아를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문윙-드록바-아넬카 조합으로 대부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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