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니지나 해볼까 하고 다시하게되엇는데요.

제가 11월 5일 천만아덴을 사서 하고잇었는데요

고검이랑 장비몇개를 살려고햇는데 안구해져서 짜증나기도해서 그냥 다시 팔앗습니다.

근데 며칠뒤에 확인해보니 계정이 정지가됫더라구요

보니깐 해킹머니 엿나봅니다.

그래서 아 귀찬은데 리니지 그냥 이대로 추억속으로 보내버리자 생각하고잇엇는데

조금전에 제가 판머니를 산사람이 장사꾼이엇는데 이사람이 계정이 압류가됫다고 연락이왓습니다.

장사하던케릭들이 다묶여서 어떻게할거냐고...

그래서 제가 아이템매니아에서 삿기때문에 아이템매니아에 문의를해서 저에게 아덴을 판사람에게 전화를해보니

이사람은 자기주번이 해킹당해서 해킹한사람이 아이템매니아 가입해서 판거같다고 며칠전부터 전화가와서

경찰에 신고접수를 햇다고합니다.

놀래서 제가 핸드폰으로 아덴삿엇던 시간과 비슷한시간 찾아서 전화를해보니 02 로시작되는번호엿는데 연락을해보니 고객의 위치가 확인되지않아서 연결이안된다고 나옵니다..


요약하자면 아이템매니아에서 아덴을 삿는데 이 판사람은 다른사람 주민번호를 해킹하고 가입해서 저에게판것이고(저말고도 여러명인듯)

주번해킹당한사람은 경찰에 신고접수를 햇고 전 산아덴을 다른장사꾼에게 팔앗는데 이장사꾼도 압류가되엇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장사꾼이 아덴이나 장비같은걸 되게많이 가지고있을텐데 압류가안풀리면 저에게 책임을 물릴수있는건지..

참고로 제가 그장사꾼에게 판건 8만원정도엿습니다..

무섭네요 세상..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