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떤 꼬마 아이를 데리고 와야 하는 미션입니다.

이 아이는 수녀원 에서 자랐으며 음...미래를 볼수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요.

이 소녀는 수녀원에서 동양인 수녀님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

어찌저찌 해서 주인공이 소녀를 지켜주는 그런 내용이였던거 같네요...

기억나는 장면으로는 링은 아닌데, 돈을 걸고 하는 격투기 같은 곳에서의 싸움신과.

설원에서 바이크 같은걸 타고 다니는 장면, 러시아 였던거 같은데...밀항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배애 타려 하나

배는 그냥 출발해서 사람들이 물에 빠지는 장면...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의 제목을 알아야 하는데...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 오래된 영화는 아니에요.

혹시 이 영화의 제목을 아시는분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