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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22 23:02
    
        	      
	 우리 웃던 날(단팥빵OST),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이별대세OST), 너에게로(별순검OST)
 작곡가/음악감독/프로듀서 남혜승과 가수 김연우의 절묘한 궁합. 드라마의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묻힌 비운의 명곡들입니다. 
	09/08/23 00:41
    
        	      
	 사랑한다 안한다와 이소은씨와 듀엣으로 부른 슬픈사랑의 노래(이문세곡 리메이크) 추천드립니다.
 역시 김연우씨 음악은 헤어지고 난 다음 들어야 그 느낌이 배이상 느낄 수 있습니다(...) 
	09/08/23 00:45
    
        	      
	 작년에 했던 드라마 '쾌도홍길동' ost에 들어있는 '처음인데' 추천합니다.
 노래 진짜 좋습니다. 사실 쾌도홍길동ost에 있는 노래들이 다 괜찮습니다. 참여한 가수들이 노브레인,소녀시대,태연,김연우,김형중,박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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