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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23 11:37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아니면 자유인... 고음이야 타고난 음역의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된다 안된다가 명확한데 저거 두 개는 음 유지도 쉽지 않고 질러부르면 노래가 아니게 되고 뭐 그렇더군요. 
 
	13/03/23 11:45
    
        	      
	 중음 비는 고음 잘내는 친구들은 막 지르는 샤우트는 제법 하는데 금지된 사랑같은 노래를 잘 못해요.
 뱀꼬리,잠시동안 너는 나를 지루하게 해서 죽을것 같았어로 해석하면 되려나요. 
	13/03/23 12:01
    
        	      
	 마지막 기도가 가장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용...
 아마 이젠 김경호도 못부르는 노래가 되지 않았을까....마 그래 생각합니다. 
	13/03/23 12:40
    
        	      
	 아사날이죠
 고음이 문제가 아니라 2절 코러스 부분에서 필요한 엄청난 호흡;; 완벽히 부르는 것 자체가 거의 창을 완창하는 수준 같아요ㅠ 
	13/03/23 12:48
    
        	      
	 아름답게 사랑하는날까지가 가장어려운걸로 알고있어요.
 최고음으로 따지면 마지막기도나 자유인 샤우트등이 더 어렵지만 아사날은 3옥 레-파 이부분을 계속 왔다갔다가 거리죠 -_-; 2절가면 토할지경... 김경호 아사날 라이브 다 찾아봤는데 제대로 부른적 한번도 없네요. 키를 낮추거나 아니면 부분립씽크 들어가던지 둘중하나였어요. 
	13/03/23 13:00
    
        	      
	 저도 마지막 기도요. 아사날은 곡을 제가 모르겠고...
 마지막기도는 일단 고음이고, 그 고음이 계속됩니다. 박자도 어려운 편이고... 호흡도 쉽지 않구요. 
	13/03/23 13:04
    
        	      
	 저는 화인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도 전형적으로 중음이 비는 스타일이라..;; 아사날은 의외로 잘 불렀더라고요.. 예전에 녹음해놓은 노래방 테이프 들어보니;; 가장 자신있게 내는 음역대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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