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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8 01:07
36개월할부로 넣었네요. 요금제약정이랑 별개입니다
다시오면 대납드립은 그냥 잊으시기를~ '너님 다시오면 할부대납한척 또 출고가 먹여서 소고기 사먹는다'는 뜻입니다
13/01/28 01:33
그럼 약정이 끝나도 폰 할부금은 계속 나온다는 말씀이시죠? 크크 미치겠네요. 폰 할부금 지원 정확히 한달에 6400원 나오더군요. 폰 할부금 102만원에 2년 지원금이 16만 8백원이네요. 옵티머스2X를 85만원 주고 산 셈이군요...동생이 아이폰4 살려는거 그쪽에서 극구 말리면서 저 폰을 추천했다고 하던데, 이 무슨 경우인지...답변 감사드립니다.
13/01/28 02:37
x 같은 경우죠..
아이폰 산다고 하면 밧데리 조루다 as도 제대로 안해준다 지원금도 없다 온갖 x드립하면서 추천해주는게 갤럭시도 아니고 옵티머스나 아자르 베가죠 크크크 왜냐?? 리베이트가 아이폰은 거의없죠 옵티나 베가 이런건 30-70남는데... 위 같은경우는 한60정도 남았겠네요.. 그냥 억울해도 사회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원하시는 답을 못드려서 미안해요
13/01/28 03:51
위약금 대납이니 뭐니 이런건 다 거짓말입니다. 그 위약금을 결국은 본인이 내게 되어있는 거죠. 다음에 올때 대납해준다는건 다음에 또 우리한테서 비싸게 사라는 소리로 밖엔 안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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