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음향쪽에서는 엄청난 왕초보라는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와이프느님때문에 계속 음향가전을 검색하고있습니다.

와싸다에서 눈팅을 계속하고있는데...
결국 야마하 av리시버+와피데일 다이아몬드...로 마음을 먹으려고 하는데...
av리시버에 2채널 쓰는건 좋지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생긴질문이....

av리시버가...5.1채널에서..7.1, 9.1까지가고...
스테레오 리시버(인티앰프)는 그냥 2채널..스피커 그래봤자...2조.....로 구성이 되던데..

왜 이것저것 기능도 훨씬 많은 av리시버가 가격이 더 싼거죠?
스테레오 리시버는 물론 기능이 있지만...av리시버와 비교하면 기능이 훨씬 적은데 말이죠....
어차피 av든 스테레오든 기능은 같은것 아닌가요?

혹시 스테레오 리시버가 음향에서 더 좋은기능을 보여주고...그러나요?
광고에서는 av리시버가 5.1ch에서 나오는 훨씬 좋은 음향을 보여주는것처럼...이야기하는데...
왜 음악만 들을수있는 스테레오 리시버가...더 가격도 비싼지...이유를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사람들이 av리시버보다 스테레오를 더 선호하는 느낌도 드는데...왜 그런걸까요?

ps. 가장 기본적인 av리시버와 스테레오의 개념이 잘 안잡혀있는데....개념주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