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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1 19:34
저도 기계공학부 재학중인데 아빅 버린 지 오래입니다.. 학점 계속 선방하실 수 있으실 것 같으니 버리시는 것도 상관없으실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3.9 no 아빅과 3.0 아빅이수자 중에서 고르라면 누굴 고를까요?^^
11/08/11 20:02
버리세요. 버리세요. 그냥 버리고 학점을 올리세요. -_-
제가 어설프게 아빅한다고 덜렁대다가 X된 사례입니다. 으크크크크큭 어차피 삼성 아니면 봐주는곳도 없을뿐더러 뽑으시는 분들이 아빅따위 신경도 안씁니다. 대신 확실한 전공연계 과목같은건 반드시 들어두세요. 아빅 안한다고 교양만 채우고 그라믄안됩니다~~
11/08/11 20:14
저희과는 무조건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듣고싶은 과목도 못 듣고, 제 뒤에 학번은 선행과목? 을 이수하지 못하면 후행과목을 못 들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습니다. 아빅을 할 때 가장 걸리는게 학점관리죠. 솔직히 전공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 꿈 도전 이런게 없는 이상 쉬운과목 듣고싶잔아요. 응용과목은 듣고싶지 않고.. 쉬운거부터 먼저 들어서 학점 올려놓고 싶고.. 그런데 아빅을 그런걸 막죠. 거기다가 타과전공 중에서도 학점 잘 따는게 있거든요. 예를들어 상대가서 미분적분을 주로 쓰는 수업을 듣는다던가..(저희 학교는 경제공업수학인가? 하는 과목이 있었는데 공대생들이 공학용계산기 들고와서 미분적분 계산할때, 상대생들은 쌀집계산기를 들고온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음대가서 전공을 듣던가..(다룰줄 아는 악기가 없으니 음악감상만 하고 학점 받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까먹은 학점을 또 취직할때 보상 받느냐? 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빅의 취지 자체가 의사면허증처럼, 아빅을 따게되면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엔지니어로서의 몫을 다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였는데(그래서 엔지니어로 취직할 수 있다 뭐 이런거?), 망했어요...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국내 대기업에서 밀어준다고 했지만 실상은.. 안하고 편히 졸업하는게 더 이익이 될 정도로 아빅이 복잡하고(졸업사정하다가 죽을뻔했습니다 뭐그리 복잡한지 ㅡㅡ), 취업시 가점도 크게 없고, 가점을 안주는 기업도 있습니다. 솔직히 미카에르님 예시의 경우처럼 아빅한다고 졸업학점이 3.0으로 뚝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많이 떨어져야 3.5?3.7? 학기도 얼마 안 남으셔서 떨어질 기회도 없으니깐요. 유지할수도 있을겁니다. 사람이 한번 점수를 받으면 쉽사리 안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그만큼 고생을 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비추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빅없이 졸업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했는데, 아빅에 감사한적은 취직할때 가점이 있다는거? (제가 지금 다니는곳이 아빅 가점이 있는곳이라서..)들었을때 감사했고, 그 외엔 진짜 학교 갈때마다 욕했습니다.
11/08/11 20:47
지금 졸업 하시는 분들에게는 별 의미 없죠. 제대로 시행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선택 사항이였으니깐요.
이제 몇 년 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공학인증 세대이므로 면접관들도 그걸 인지 하기 시작할꺼예요. 거의 대부분 다 이수하는데 본인만 안했다면 분명 마이너스 요소가 되겠죠.
11/08/11 20:50
취업 준비생으로 보면 삼성 빼면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학인증시 듣는 과목들은 꼭 필요한 과목들이 많아서 들어두면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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