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strolls입니다.

영화포스터 비스무리 5번째로 강민선수입니다.

타고난 몽상가....
그가 바라는대로 이뤄지는 경기들...
그래서 우리들은 그렇게 열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니메이션 '나디아'를 보면 그런 대사가 나옵니다.

'과학자가 가장 크게 가져야 할것은 호기심이다'

강민선수도 어쩌면 게임계의 과학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 하면 어떨까...저걸 하면 어떨까...궁금하네...'

그런 호기심을 끊임없이 다듬고 다듬어서
그만의 꿈으로 탈바꿈시키는것은 아닐까 하네요.

"꿈은 이루어진다"...

"이뤄지지 않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또다른 꿈을 찾아낼 수 있을테니까.."

사진은 Eva010님이 올려주신걸 썼습니다.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고심중이었는데 절대타이밍입니다.^^
Eva010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덧)퍼가시는건 상관없고 무단도용만 안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