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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2 23:34
음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대단들 하시네요; 얼마전까지 글을 계속 남기시다니. 2000코멘트 노려봐야되는거 아닌가요?~_~
10/02/05 20:53
웅진테란이 세명이나 스타리그 36강(그중 두명은 양대리그까지) 통과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여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다음에 다시 올 때엔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성지순례..
04/12/14 08:57
↑ ↑ ↑ ↑
식욕을 자극하는 단어들이네요..역시 냉면은 겨울 음식.. 단!! 육수가 빠졌네요. 따뜻한 육수와 함께하는 냉면...게다가 녹두전까지.. 초간장에 살짝 찍어먹는 녹두전..으아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서 많이 따뜻하고 눈 소식도 없네요.. 회원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10/03/19 00:30
성지순례합니다. 그동안 무관심해서 죄송합니다.
미니님은 홈페이지 적는 공간에 아예 성지 주소를 입력해두셨군요. 크크.. 어제는 충암고의 최현진 선수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40년만입니다. 덜덜.. 이 선수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10/04/13 18:05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앞으로 이 판이 어디로 흘러갈런지 걱정이네요. 이대로 무너지면 결국은 이스포츠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겠죠. 최악의 상황은 면하길. 성지순례..
10/04/17 12:05
스타크래프트 2의 연령도 그렇겠죠...
하여간... 사람이 하는 일이란 의심도 받을 수 있고, 의심사는 일도 있는 법이지요... 성지순례..
04/12/28 02:45
↑대단히 죄송하지만 제가 1800번째 먹겠습니다-_-;; (저 또한 야비를; 딴님들은 하지마시길~ 하핫;)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2004년 한해가 끝나가네요... 2005년에도 무궁한 E-Sports의 발전과 PGR의 번영과 성지-_-의 건재함이 이어지기를.. 그리고 성지에 꼭 새겨두어야 할말^^; 리치 화이팅!!!
10/04/20 10:55
안녕하세요 순례자 여러분
제가 7개월만에 왔네효 전 어제부로 예비군 훈련 6년차를 마쳤습니다. 모 학교에서 박사과정으로 공부를 하고있고... 스타는... 스타는... 아무튼 여전히 님들 사랑해요 요즘 날씨가 영 구려서 그런지 감기걸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몸살로 고생했구요 사랑하는 순례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p.s. 조작사건이 반짝하고 기사떴다가 은근슬쩍 조사 진행사항같은게 다 묻혀가고있는거 같아서 슬픈1인입니다
10/05/26 23:46
여름이네요.
곧 학기가 끝나갈 시기기도 하고... 과제 때문에 저의 오늘 밤도 끝날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난한 오늘 간만에 성지순례 합니다 크크 여긴 정말 모두의 성지군요! 성지순례..
10/06/08 15:04
성지 참배하고 리플답니다.
미니님// 6월지방선거는 야당연합이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Yeah님// 새해기념으로 FM지우시고 프야메에 빠지신건 아니시죠? 니콜님//진영화1 vs 3이영호로 에버에서 이영호가 우승했습니다...이제동 vs 이영호 의 네이트결승에서는 희대의 온풍기사건이 벌어졌지요. 적울린 네마리님// 1년전에도 사무실에서 컴터에서 딴짓했구만... ↓ 월드컵 16강 갔나요? 재보궐선거는??
10/06/08 16:20
저의 링크를 타고 오신 분들이 많군요 크크
저처럼 닉네임 바꾸신 분들이 없나??요???크크 개인적으로 2004년 3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_-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땐 탄핵으로도 시끄러웠었는데~~ 지금은 쥐님때문에 더 시끄럽구나~~ 천안함때문에도 시끄러웠고~ 이제는 타블로가 정신 사납게 하는구나~
10/06/17 11:16
일단 한국은 그리스에 2:0 승, 일본이 카메룬에게 무려 1:0 승, 북한이 브라질에게 1:2로 석패, 개최국 남아공은 1무1패로 탈락 기로 군요.
스페인이 스위스에게 0:1로 진게 큰 이변 중인데... 오늘 저녁 아르헨티나전 결과는? 적울린 네마리님// 6개월 후와 6월후를 착각하신듯... (몇번 읽어보고서 감을 잡았네요;) 성지순례..
10/06/21 22:04
아 북한이 날두국한테 4:0으로 지고 있습니다ㅠㅠ 후반 31분이구요!
오늘 간만에 김택용이 에결에서 이겼습니다. 상대는 신노열 16강 갑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10/08/21 08:25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봐야 할 곳 BEST 10 안에 들어간다는 이 곳...
아직 살아있을 때 다녀갑니다.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김남길이 썼던 가명이 신건욱이었나요? 심건욱이었나... 아무튼 건욱아~ 하고 이름 부를때마다 혼자 괜히 피식피식대며 봤었더랍니다 :-) 나마스떼...
10/08/21 21:34
Bullet Mark님도 오늘 성지순례를 하셨군요.
저도 성스러운 이 곳에 5개월 만에 다녀갑니다. 너무 더워서 죽겠습니다. 좀 살려줘.. 날씨야.. 어찌 바람 한 점 없는 거니..
11/01/20 14:17
근 2달간 순례자가 없군요! 올해 첫 댓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여긴 들어오기도 힘들어요. 확인해보니 7개월만이군요 허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젠 앞만 보고 달려야될때네요. 여러분 모두 내년에 2011년은 행복한 한해였다고 말할 수 있길. 아, 무려 두달 전에 미니님 결혼하셨네요. 한 70일 늦은 축하 인사 드려요. 결혼 축하 드려요^^ 성지순례..
11/01/21 15:43
안녕하세요
리플이 3000개가 넘었네요;;; 살짝 늦은감은 있지만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전 이제 어느덧 박사과정 수료를 하고 언제이루어질지 모르는... 박사과정 졸업에 매진을 할때가 왔군요... 님들 사랑합니다... 결혼하신분도 축하합니다...(나는 언제쯤...)
11/02/06 15:59
설이 지났네요.
다이나믹 합니다. 요즘. 하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싶은데.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시기로 추억되겠죠. 몇 년 후에 이 글을 보면 내가 그 때 뭐했었지? 할진 모르겠지만 크크. 성지순례..
11/02/17 18:32
PGR이 다시 열렸군요...
성지가 없어지는 줄 알았다죠... 하여간, 오늘 와이프는 야근이고, 혼자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해결해야하는 시츄에이션이죠... 라면이냐 우동이냐 외식이냐 그것이 문제... 성지순례..
05/02/20 19:37
제가 2005년 2월달의 2번째 성지방문자가 되었네요.
후우..... 내년이나 내후년쯤 되면 PGR에서 2000리플이 달성되는건가요..
11/05/19 09:41
세달도 안되서 개인적인 기념일 2월20일이 무슨 날인지 한참 생각했네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성지도 슬슬 잊혀져 가는군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성지순례..
05/03/05 10:41
예전부터 자주 봐오긴 했는데^^ 뭔가 끼어들기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댓글남기기를 주저했었다죠;;;; 오늘 오랜만에 와서 처음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05/03/06 08:55
여전하군요. 저 위에 제 댓글 달았던 지가 엊그제(?) 같은데-_-;; 저도 오랜만에 발도장 찍고 갑니다. 잘 들어와지지도 않네요 흑흑.
05/03/06 19:50
하하하하하하하!!!!!!!!!!!!!!!!!!!!!!
광고로 인해서 성지가 활기차졌네요~!~!~!~! GO팀리그 우승 축하합니다-_-.. 진정한 자이언트 킬러는 마재윤이죠.. 아빠곰도 무서워요;
05/03/06 23:38
역시 광고의 힘은 무섭군요!!!
괜히 좋은 분위기에 끼어드는 것인지 몰라 댓글 남기기가 주저스럽지만... 아무튼 아빠곰의 대활약에 필받아 댓글 남깁니다...^^ 지난 투산배 팀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던 이재훈 선수... (최연성 선수는팀이 우승했으므로 논외!!!) 오늘은 꼭 이재훈 선수가 마침표를 찍어주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뤄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pgr 유게에서 빠져서는 안될 성지에 저도 흔적을 남겨서 기쁩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pgr되세요~~^^
05/03/08 23:20
한동안 피쟐에 잘 들어오지 못할 것 같아 아쉬움에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
다운되지는 않았지만 글이 뜨길 기다리는데 한참이네요. 취직 공부를 하면서 많은 걸 느낍니다. 정말 어른이 된 듯한... 이 리플을 누가 읽어나줄지 모르지만 돌아오는 그날까지 피쟐 여러분 건강히 즐겁게 지내세요~~ ^^
05/03/09 22:14
저도 성지순례합니다.. 벌써 이글을 읽은지 1년이 다 되가네요..
그땐 참 신건욱님땜에 잼있게 웃었습니다.. 하긴 리플들이 더 웃겼지만 말입니다..ㅋ
11/07/12 00:04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과거에 열심히 활동해주시던 낯익은 아이디들이 보이니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
더불어 글쓴님께서도 한번씩 오셔서 리플 남겨주시는 모습도 정겹구요 ~
05/03/19 14:47
음.....요즘 글이 통 올라오지 않네요.....
후루루루......3시에 하는 이벤트전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심심해서 그러는데...배틀넷에서..... Ntopia-s랑 ..Protoss.Funny로 귓말 보내시면..놀아드릴께요... 그럼 다음에 또 놀러오죵
05/03/22 03:41
성시즈음 생각난 어둠의 뒷골목... 간만에 와 봅니다 ~_~/
비타넷도 닫히고 심심해서 여기서 놀려 했는데 아무도 안 오시려나~ 전 이시간에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 먹으려고 준비중 ... -_-
05/03/22 20:30
저도 비타넷 닫혀서 심심해 죽을 뻔하다가 뒷골목에 찾아 왔습니다...
근데... 어디가 됐건... 리뉴얼이 잘 안되서... 심심해... -_- 퇴근이나 해야지... -_-
05/03/23 14:11
오늘 점심은 한정식...
이라기 보다는 백반인데 반찬 많이 나온 듯한, 반찬 레벨도 평범 그 자체... 8000원 짜리에 뭘 바래...;; 얻어 먹은 거라 차마 그냥 그렇다고 얘기도 못하고...;;
11/09/24 11:35
넷북으로는 처음 들어와보는데 로딩에 1분이 걸리네요 -_-
SLX110 쓰고 있는데 가성비 덕후인 관계로 SLX350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그거 살 돈마저도 ㅠㅠ 성지순례.....
05/03/25 15:10
음.......또 왔습니다......^_^
한정식이 8000원씩이나.......에휴 비싸라 난 학교식당에서 2800원짜리 양식 먹는데.....ㅠ.ㅠ
11/09/24 22:08
종종 잊지 않고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발자취를 남기고 가네요...
정신없이 살다보면 2년 3년 만에 들리게 되요....^^ 이젠 10메가에 육박한 페이지...비타넷 분들과 함께 했던 때가 문득 생각이....
05/03/27 01:54
오랜만에 이곳에 오게 되는군요.
예전의 댓글들을 보니깐 참 재미있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
11/10/09 02:16
오랜만에 뵙습니다.
성지와 함께 많은 변화들이 있네요.. 이래서 추억의 힘은 무섭나 봅니다. 성지순례...
11/11/25 21:22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 노트북은 i5 인데도 이 페이지 한 번 띄우려면 엄청 걸리는군요. 올해 3월달부터 솔로 입니다. 언제까지 솔로 생활이 이어 질까요? 성지순례...
11/11/28 18:42
이상하게 여름에만 오게 되던 곳인데, 질게글 보고 잠시 성지순례합니다.
하아~ 2011년도 거의 끝나가네요. 요즘은 날씨가 괜찮지만, 곧 추워질 텐데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1/11/29 00:09
입대 전에 달았던 리플이 눈에 띄네요^^ 이젠 예비역 2년차가 됩니다
트윈스는 나날이 우울해지고 있고.. 저는 이제 내년이면 4학년이 되네요 음.. 저는 취업을 하게될까요 대학원에 갈까요 안철수씨가 과연 대선에 출마할까요? 트윈스는 언제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요? 다음에 생각나서 리플달게 될쯤에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올겨울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ㅠㅜ
11/12/13 14:53
Return Of The N.ex.T 님// 오랬만이에요. 저 '이세용' 입니다. 몇년전에 대화명을 바꿨어요..회사 정책때문에..잘 계시죠?
05/04/13 13:39
이번 일본 여행의 결론...
삿뽀로 홋카이도 나마시보리 굿~ 벚꽃 구경 정말 잘했음. 코베는 나중에 한번 정식으로 다녀봐야겠음. 일본 넘들 정말로 벗고 꽃놀이 하는 현장 목격...;;
12/01/19 00:15
jurius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잘 지내시죠? 전에 뵈었을때는 강남에서 삼겹살 얻어 먹은 것 같은데요.. 언제 한번 시간 비워 주세요... 제가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 군대가기 전부터 이 글에 리플을 달았었는데.... 이제는 동원 예비군은 끝이 났고, 직장인 4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시간 빠릅니다..
12/02/22 19:27
여기는 사지방...
2010년 5월 31일 입대했고... 내일이면 말년 휴가 출발합니다 말년 휴가 나가기 하루 전에 성지순례 왔네요;;
12/02/22 22:50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댓글들을 보다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이 하나의 글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저는 현재 공군 장교로 복무 중입니다. 올해 임관한 신임소위입니다. 업무가 끝나고 지친 몸으로 이 글을 보는데 과연 내가 전역할 날이 올지 막막하면서도 3년 후에는 내가 여기에 전역 했다고 댓글을 달 날이 오겠지 생각하면 참 오묘하네요. 크크..
12/02/23 00:47
이런 성지가 있었군요... 제가 2012년 황월황일에 질게에 이런 똑같은 글을 써서 의도치않게 재탕을 해버렸습니다...... 로또 맞게 해주세요.
05/05/02 13:32
몸도 아프고 일도 바쁘고 해서 잠시 잊고 있다가 연성선수 관련한 분란이 잠시 있어서 뒷골목을 찾아왔네요...
뭐... 커플 이런 거랑 상관없이... 2/14일날 초콜릿을 예쁘게 포장한 건 아니지만, 받아보기도 하고... 3/14일날엔 사탕을 줘보기도 하고... 4/14일날엔 간짜장에 이과두주를 먹어가면서... 솔로의 길을 꾿꾿히 걷고 있습니다. 레러님하는 14일날 짜장면 잘 드셨나요...? ^^
12/03/29 14:31
안녕하세요 2년만???입니다....
아직도 리플이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놀랍고 감동적입니다...(눙물을 흘리며) 저도 올만에 다녀갑니다... 근데 정말 스크롤의 압뷁이 장난아니네요;;; 로그인하기 리플달기가 두럽습니다;;;;;
05/05/13 14:22
으흐흠.... 오랜만에 성지순례... 아우... 6시에 약속이 있는데.. 지금 학교에서 4시간째 죽치고 있는중이네요... 앞으로 3시간 반남았다 아자~~~
05/05/21 16:19
처음 왔습니다..
버벅거리다가 끝내 본문은 안나오고 Warning: Unknown modifier 'f' in /home/standard_r1/pgr21/html/zboard4/include/list_check.php on line 55 Warning: Unknown modifier 'f' in /home/standard_r1/pgr21/html/zboard4/include/list_check.php on line 57 Warning: Unknown modifier 'f' in /home/standard_r1/pgr21/html/zboard4/include/list_check.php on line 107 Warning: Unknown modifier 'f' in /home/standard_r1/pgr21/html/zboard4/include/list_check.php on line 109 이런 글자만 써있군요.. -_-;
12/07/29 03:08
이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대한민국 인터넷은 참 삭막해진 것 같아요. 2004년 초반의 리플들을 보면 이모티콘도 많고 말투도 부드럽고.... (지금보면 살짝 유치할 정도로^^;) 당시는 인터넷의 전국적인 보급이 이뤄진지 몇년 안되다보니까 이모티콘이나 특수문자를 많이 사용하는게 하나의 문화였고 말투도 지금보단 많이 공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모티콘의 경우 오히려 시비거는 뉘앙스로 더욱 많이 쓰이고, 말투는 거칠고 격식이 없거나 격식을 차리더라도 다들 쿨하고 시크하죠. 인터넷 세상의 역사가 길어진 만큼, 그동안 많은 충돌과 다툼이 있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재미있게도 얼마전엔 대한민국 인터넷 최초의 성지이자 댓글 문화의 혁명인 쿠키닷컴 페이지를 약 10년만에 보고왔었는데 오늘은 이 페이지를 발견하네요. 흐흐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사격에서 진종오 선수가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딴 새벽에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05/06/11 00:20
시간 정말 빠르죠-_-;;
이 글이 리플 없을 때 클릭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어느새 이게 1년이 훌쩍 지났네요-_-;;; 하하하.. 제가 내년이나 내후년..에 2000리플 어쩌고 했었는데;; 이거 2000리플은 별거 아니겠네요~~ 성지순례를 계속 된다.. 쭈욱~~~~~~~ 그리고 리치 화이팅~
12/08/11 18:16
근 1년만의 성지순례..
아까 질게에 어느분이 배틀넷 접속 했는데 방이 하나도 안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갑자기 성지가 떠올라서 왔습니다..크크 아참.. 그리고 오늘 런던 올림픽 3,4위 한일전에서 박주영,구자철 선수의 골로 동메달 획득했습니다.. 기분 좋은 날이네요..
12/11/22 01:06
단일화 후보 토론회 지금 막 끝났어요.
5년 전 그 밤 느꼈던 참혹한 기분 다신 느끼고 싶지 않아요. 정권교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성지순례합니다.
05/07/14 13:23
최근에 새로 회사를 옮겼는데..다음주 토요일날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한답니다..-_-; 참여인원이 무려 25명..
1년간 놓았던 마우스를 다시 붙잡았습니다.
05/07/29 21:05
어언 한달만에 찾네요^^;
내일 광안리 KTF 필승입니다!!! 전승우승에 한발짝 남았어요~!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 해운대!! 리치 화이티이이이잉~~
05/07/29 21:39
야...이거 작년에 직접 봤던 글인데, 이런 성지가 되어있었을 줄이야!
PGR안의 작은 소모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네요...왜 제가 다 흐뭇해 지는지...이 글은 전설입니다-_-;;
05/07/29 21:48
성지가 되었군요
이곳이 풉풉 오래전에 이글 보고 웃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이란 누가 그렇게 빨리도 보내는지 하여튼 내일 최고의 무대 기대합니다
05/07/29 23:23
이건 도대체.. 한 게시물 안에 엄청난 삶의 애환이 담겨있군요..
웃음과 슬픔, 의지와 무상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중간에 리턴.. 님이 군대 갔다는 말에서는 왠지 모를 슬픔이.. 흑. 많은 분들이 다녀갔군요. 성지 순례라.. 저도 순례객으로 발도장 찍습니다.^^ PGR이라는 사이트, 이래서 더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13/04/14 02:05
한화가 롯데의 시즌 개막 최다연패 타이기록을 세운 날,
젠틀맨보다 아브라카다브라가 미국에서 더 뜰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밤, QPR이 1부리그와 뜨거운 안녕을 한 밤. 성지순례...
05/07/30 00:59
성지 순례라..
사랑얘기부터 음식얘기, 스포츠 얘기까지.... 진정 읽는것은 고사하고 뜨는데만 10분이군요......... ㅇ ㅣ글의 끝은 어디인가..
13/05/14 23:13
윤창중이 성추행을 하고
전효성은 민주화드립을 치고 피지알에 잠입한 일베들이 촛불을 모욕하는 기분 더러운 날들입니다. 장도리는 점점 더 재밌어지는군요. 흑...
13/05/29 14:46
류현진이 메이저에서 0.250을 기록중인 우울한 날입니다. 알바로 하는 투수로써는 연장 간 거도 아니고 고작 9이닝 0실점했는데 온 나라가 국뽕 류뽕...
13/06/05 15:55
안녕하세여ㅛ 1290310239129031902390123909013 년만이네요...
대학원 생활시작하면서 한번 들리고... 가끔 들리고... 오랜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이런 대단하신분들~ 사랑합니다. 저는 안죽고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05/08/15 01:05
민족의날 8.15에 도장꾹올립니다.. 한달이든 내년이든 보실분을
위해 지금 시대상황을 설명하자면.. 1. 8.15 축제를놓고 진보<->보수 세력 갈등심화 2. 봉프레레 짤릴위기 17일 월드컵최종예선 사우디전 어케될것인가
05/08/15 01:53
워3 리그는 장재호 선수가 우승 못하는 그날, 관심 받을 것 같습니다;
성지순례도 오랜만이네요~ KTF의 전승우승과 리치의 영웅스토리가 모두 깨진 지금 OTL 우울하죠.. 리치 스타리그도 1패 해버렸는데..
05/08/15 04:07
오랜만이군요. 이 글이 처음 올라왔을 때 봤었는데 설마 유게에서 이런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을 줄이야 ;;;; 이제 사회변동을 반영하는 단계에 이르렀군요. =_=a
05/08/15 11:13
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_-;; 정말 오랜만인데 여전히 댓글이 달리고 있군요. 갑자기 왜 눈물이… 하품인가;;
하여간 대한 독립 만세!
05/08/17 16:19
세용님 여전히 본좌시군요.
근 1년만에 와보는듯 그동안 커플부대였던 저도 솔로부대에 과감히 가입하고, 부서도 옮기고 뭐 이래저래 일이 있어도 이곳만은 그대로군요. 흠흠
13/06/27 14:28
지난번에 왔을 땐 리플 잠겼던거 같은데 다시 풀렸네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아.. 그리고 엘지가 현재 1위 삼성에 1.5게임차 뒤진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르다..
13/07/16 16:35
몇 년 지난 거 같은데..
여전히 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한걸음 더 나가고 싶습셒습...ㅠㅠ 또 몇 년 뒤에 달라져서 와야겠습니다. 성지순례..
13/07/26 10:59
와..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2013 후반기 7월달도 거의 끝나갑니다. 피지알회원분들 모두 화이팅!!
13/09/02 18:57
오랜만입니다.
꾸준하게 보이시던 분들은 이제 잘 안들어 오시나 보네요~ 그래도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이고.. 어째 시간이 갈수록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야근하는 월요일에, 성지순례... 참, 신건욱님은 대학원 가셨군요.. 학사 졸업생으로서 부럽네요..
13/09/05 20:07
여기에 처음부터 참여했지만 탈퇴하고 닉세탁한 사람들도 있긴 하죠 ←
뭐 여하튼.. 빨갱이는 빨갱이.. 부정선거는 부정선거.. 빨갱이를 잡아넣었으니, 이제 부정선거의 책임자도 잡아넣기를 바라면서 성지순례..
13/09/10 17:30
안녕하세요 또다시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드디어 길고길었던 박사 과정이 끝이 보이네여ㅠㅠ 사랑하는 순례자 여러분들도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 _ _ )m 그리고 성지순례... 저도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thㅔ여!!!
13/10/11 00:16
굉장하네요
곧있으면 10년이라니 LG는 11년만에 2위로 가을야구를 맞을 준비를 하고있고.(플옵진출이 이글이 쓰여진 것보다 훨씬 전이라는건 함정) 2004년에 첫사랑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던 저는 어느덧 결혼 준비를 하고있네요. 피지알 쏠로들 다들 힘내 !! ㅠㅠ ASKY
14/03/17 09:14
3년만에 이곳에 다시 오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익플로만 들어오다가 로딩 속도가 느려서 답답했었는데 오늘 처음 크롬으로 들어보니 짱짱 빠르군요. 그리고 안나도 짱짱걸.. 아무튼 성지순례...
14/03/17 09:40
이 장소를 더 활성화 시켰던 비타넷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땐 개인정보란에 이 주소를 홈페이지에 붙여놓고 다녔는데..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이 이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06/01/02 00:26
이세용님.. 리플을 보니 솔로가 되어 버리신지 어언 1년이..-_-
신년에는 꼭 탈출 하시길.. 화이팅!! -_-/
14/10/27 23:43
마왕이 갔습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Return Of The N.ex.T 님이 자연스레 생각나네요. 그 날 밤 도시인이 기억납니다. R.I.P.
14/11/05 21:45
2014년 한국시리즈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삼성 : 넥센 현재 2차전 진행중이며, 넥센이 1승인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라이온즈는 4연속 통합우승을 할 수 있을것인지 궁금하네요.
06/01/09 11:56
으음....... 뜨는데 몇분 걸리는 군요........-_-;;;;;
아직도 이렇게 댓글 달리다니.......놀랍습니다. 이 댓글이 2127번째 댓글이 되겠군요.
14/11/20 21:24
제 인생에서 중2병을 앓게 해 준 그분이 떠났습니다.
자게에 올라오는 그분 추모글을 보며 저는 아무것도 적지 못했네요. 음.. 예전에 2PAC이 죽고 그 가족들이 여러 앨범을 냈습니다. 수준이 떨어지는 습작들도 있었고 Best 앨범의 짜집기도 냈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욕하면서 샀고, 들었습니다. 저는 욕 안하고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남은 가족들 정말 돈 걱정없이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지순례...
15/03/28 02:30
줙님의 저격 산화글을 기념하며 성지순례..
지난 10년 넘는 세월을 이 게시물과 더불어 울고 웃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피지알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는 사건들이 빵빵 터지다 보니 정말로 피지알의 존속이 우려되네요.. 저만의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15/04/27 22:53
탈퇴하고 돌아오고 탈퇴하고 돌아오고.. 그 와중에서도 최다 댓글게시물은 살아있군요.
이 무한루프를 언젠가는 끊을..수..있겟죠?
15/06/26 21:34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을 앞둔 전날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금 알 수 없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든, 나쁜 결과가 나오든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많이 준비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곳 성지에 들리신 수많은 분들. 그리고 앞으로도 성지에 들리실 수많은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성지순례...
15/10/14 23:23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노트북을 새로 바꿨더니 로딩 속도가 무쟈게 빨라졌네요. 저번에 왔을 땐 한참 걸리드만... 다음번에 올땐 더 빨라지겠지요?
06/03/14 20:07
llYumell (2004-03-18 00:28:53)
조회수가 2000이 다되가는군요.. 오랫만에 성지순례해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됬을때 적은거라 아뒤도 다르네요;;
06/03/15 06:37
하하 저도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어제는 한국이 WBC에서 미국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친구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5/11/27 08:30
ys 영결식 후 다시 찾아온 성지입니다.
파리에서 백명 이상이 죽는 테러가 일어나서 프랑스,러시아가 is본기지를 타격하고 있구요. 러시아 공군을 터키가 격추시켜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6/03/26 23:49
내일 아홉시 수업에 리포트 2개 써야되는데 잠이 안오네요.
4학년인데 아직도 빡시다니..ㅠㅠ 10분만 있으면 또 주말이 끝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06/03/28 23:07
예 뭐.. 저야 1일 1순례의 뜻을.. 이루고있을뿐.. 것도 버겹지만요;;
이세용님도.. 열심히시네요.. 초창기에 자주 보이시던데.. 요새도 순례하시다니.. 진정한 성자이십니다-_-
06/03/29 01:41
저야 이곳에서만 순례 하지만 이디어트님은 다른 게시판에서도 바쁘신 와중에 순례하시길래..
아마 조만간 제대할 Return Of The N.ex.T님도 매일순례의 순례자로 참석하시지 않을런지...
06/03/31 00:40
코맨트입력창을 클릭한다는게 실수로 writr버튼을 눌러버려서..
안드로메다까지 다녀올뻔햇네요..휴-_-;;; 전 별로 안 바쁩니다;; 그냥 코맨트만 몇개 달뿐이죠..후훗-_-; 순례는.. 자기전 잠깐 시간내어서 들르기만 하면되는걸요^^ 그리고 다른게시판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거보다.. 이곳에서만 순례하시는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_-; 여튼.. 성지순례..
06/04/15 21:56
통영은 경상남도에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 대전간 고속도로가 뚫려서 조낸밟으면 3시간 30분만에도 갈 수 있어요..-_-;
성지순례..
06/04/16 00:01
서울대전간에도 고속도로가 뚤렸나보네요..
부산대구던가-_-? 부산대전인가?? 여기도 고속도로 뚫렸다던데;; 저도 아랫지방에 살아서 그저 반가운 마음에 한번 말해봤습니다;; http://www.surveycenter.net/trs/bannersurvey/BannerStart1.jsp?surveyid=937&site=daumdm 레종블랙 설문조사 잘하면 준다는군요.. 설문잘못하면 탈락하니 조심하세요-_-
06/04/16 00:52
성지순례, 오랜만입니다.
맘 먹고 신발 하나 사려고 했더니, 엄청 고르기 힘드네요;;; 귀찮아서 내일 하렵니다. 들어줄 사람이 필요없는 혼잣말은, 역시 성지에 남겨 두는 게... 후후
06/04/16 09:47
아아 미쳤습니다! 원래 타팀경기는 잘 안보는데 이번주에 잠실을 4번이나 가버렸습니다 ㅡ.ㅠ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중이니간요!
06/04/17 11:08
영웅의물량님//제가 듣고있습니다-_-; 신발 좋은거 사세요^^
Naraboyz님// 저도 시험끝나면 사직에 갈까 고민중.. 재밋잔아요 가는겁니다 그냥-_-! 아.. 시험공부..ㅡㅡ;; 모두 좋은 한주 보내세요~^^
06/05/02 17:02
이디어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적절한거 샀..-_-;;
시험기간엔 꼭 성지를 와줘야 한다는 걸 한동안 잊었었네요.. 오늘은 시험 이틀째. 내일이 고비죠.. 성지순례 and 공부하러 갑니다 ㅠ.ㅠ
06/05/02 23:20
영웅의물량님//힘내십쇼.. 그깟시험- 까이꺼..
저도 중간고사- 벼락치기로 쇼부봤습니다-_-; 대학와서도 느끼지만.. 암만해봤자-_- 결국 전날과 당일이 공부효율이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_-乃 성지순례..
06/05/03 16:42
전날과 당일에 본 건 시험에 다 나오죠.
왜? 아는게 그거 밖에 없거든요 ㅠ.ㅠ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오늘도 성지순례.. and 스타 달리렵니다 -_-;;;
06/05/09 01:03
2:2 하는데.. 자기가 스타 잘한다고 뻐기던 사람을..
소위- 개잡디 발라줬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아햏햏- 요새 잠을 못자서 그런가-_- 되게 소심한데도 흥분해서 막~ 하고 그래되네요 ㅠㅠ 성지순례-
16/06/26 01:12
이 글 이슈될때 마다 들어오긴 했었는데..
먼가 오래된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밤이라 그런지 감정이 참 깊어지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성지순례..
16/06/26 07:11
무심코 링크 눌렀다가 컴퓨터 뻗는 줄...
안녕 과거의 나야, 넌 임마 시간이 흘러도 거지야... 댓글쓰기 버튼 누르면 또 엄청난 로딩이 걸릴 것 같아서 두렵네요
16/06/26 12:33
성지순례 왔습니다.
크롬 모바일에서 보니 댓글 단 일시에 연도가 안 나오네요. 지금은 2016년입니다. 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도 아니고 밀양도 아니랍니다. 김해공항 확장한답니다.
06/05/13 18:53
2230...리플째 리플
조회수24500번째로군요. 리플 다읽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뒤에서 마눌님이 이상한눈길로 쳐다보시네요 ㅜㅜ;) -성지순례-
06/05/13 21:58
그나마 여기는 많이 활동해서 이야기 하기가 편하군요.
제가 갑자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어쩌면 여기를 영영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잘 해결되서 다시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개인정으로 가장 정들은 포스트 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글을 남겨보는군요.. 잘들 계세요..
06/05/18 01:50
이세용님//힘내세요^^
음.. 교수님이 매틀렙??렛?? 이걸로 그래프 그려오랫는데.. 그림판으로 합성 직직 해서 가져갑니다.. 안들키게 기도해주십쇼-_-; 성지순례..
06/05/21 17:14
작년 8월에 오고 그 이후로 영 안오다가 이러저러한 일로 들리는 군요... ㄲㄲㄲ
그 이후 달린 댓글이 너무많아서 읽는 건 귀차나 훡훡하고 댓글이나 하나 살짜꿍...
16/07/27 21:08
jtbc가 피지알을 일베21로 공인해준 것을 기념하여 성지순례한다 이기야!
딴지, 오유, 루리웹, 엠팍을 비롯한 남성향 커뮤니티는 오늘부로 모두 일베가 되었습니다 혼세하다 혼세해 손석희고 민족정론이고 나발이고.. . 앞으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놈들은 모두가 적입니다 적.
06/05/30 17:12
어제 2시간 자고 학교갔더니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_-;;
적절히 보충수업 하기전에 집에 와주는 쏀쓰! 잠이나 자렵니다.. 힘든 상황에서 찾아온 성지는 아름답군요.
06/06/10 02:07
월드컵, 개막전 한번 화끈하게 하네요.. 17분만에 3골이라 허허..
뭐 그 이후로 지금(후반 3분)까지는 골이 안터지고 있지만요-_-; 완초페 화이팅(?)
06/06/10 02:35
...후반 30분, 독일3-2코스타리카
완초페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ㅠ.ㅠ 결정력 정말 세계급이네요. 이번 월드컵 정말 기대됩니다!! 개막전부터 볼거리 많아요~
06/06/23 23:00
시험 일주일 남았습니다..
내일 새벽, 드디어 스위스와의 일전!!! 은근히.. 사상 초유의 16강 진출팀 추첨을 보고싶은 마음도 살짝-_-;;;;; 허허허허...
16/12/09 16:50
이런 날은 성지 순례 해야겠죠.. 몇 년만에 들어왔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탄핵되었습니다.. 찬성234, 반대56, 무효7 앞으로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16/12/09 17:18
312폭거 얼마 후 세워진 게시물인데 여기서 박근혜 탄핵까지 보게 되네요.. 아 뭐라 말할 수 없는 이 멜랑꼴리한 기분..
12년 전 그날 실실 쪼갤 때는 기분 좋았죠? 수갑차고 포승줄에 묶인 모습 어서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씨 축하드려요.
06/07/08 11:48
↑앗 신건욱님 출현! 하핫 괜히 너무 반가운..
아..저 이 글에 리플 처음인데 사실 자게에 있었을때부터 계속 지켜보고는 있었어요.^^ 그 때는 회원가입도 안해놔서 지켜 보면서 그냥 혼자 웃고 말았는데, 오늘 갑자기 퍼뜩 떠올라 들어와보니.. 와아..정말 대단하네요.^^)b pgr유게분들은 정말..존경스럽습니다!
06/07/15 23:14
오랜만이에요~
모두들 반갑네요. 이세용님은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구요.. 신건욱님 반갑고, 이디어트님 꾸준히 들어오고 계시네요. ^-^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도 반갑구요. 참, 저 이제 병장 진급 했답니다. ^-^
06/07/16 15:51
2006SKY 프로리그 준플옵 KTF 0:4 패배,
2006AFC 아시안컵 여자축구 대한민국 0:4 패배. 눈물납니다ㅠ.ㅠ 강민vs마재윤의 프링글스MSL결승전은 어떻게 될 것인지..
17/12/01 11:18
심심해서 조회수 순서로 검색해보다가 이런 성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 집같은 피지알과 더 친해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님은 바로 무엇입니까. 그건 바로 피지알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여러부우운. 사랑합니다 여러부우우운.
18/05/29 20:56
개인적으로 5년만에 성지순례네요. 첫댓글은 예전아이디로 05년에 달았구요.
13년전의 나는 어땠을까? 13년후의 나는 어떻게될까? 갑자기 궁금하군요
18/06/10 09:08
제 첫 댓글은 라이브로 달려있었네요 새삼 신기하네요 크크크
그 때는 노통 탄핵으로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페미때문에.. 돌이켜보면 지난 14년간 대한민국이 조용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거 같네요
06/10/19 13:13
신건욱님 왔다가셨군요-_-;
PGR을 처음 알게되고 얼마 안있어 이 글이 올라오고, 성지화 되가는 걸 보면서-_-; 성지순례 하고 싶어서 가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하하.. 벌써 이렇게 됐네요 ㅠ.ㅠ 두달만 더있으면 개인적으론 성지순례 2주년;;;;; 5개월 후면 성지탄생 3주년이네요 하하하.....
06/10/23 18:18
저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글을 쓴 이유에 대해서 밝혀봐야 겠군요..제가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건강악화로 인해 죽음을 무릎쓴 수술을 받고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사경을 헤메다가 다시 이렇게 펜을 아니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 되어서 다시 일도 하고 술도 마시고 (-_-) 그러지만 뭐 암튼 건강이 중요합니다. N.EX.T님 제대 아직 안했습니까? 오랬만에 성지순례..
06/10/23 18:25
넥스트님 입대한다는걸 피쟐에서 봤었는데..
제대까지 보겠네요.. 왠지 모르게 흐뭇-_- 이세용님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 성지순례-
06/10/23 20:04
저도 이 글 처음 올리셨을때 보고 작년에 한번보고 올해 봤는데 리플수가 장난없네요....; 2004년 3월이면 고등학교 입학하고 한달도 안되었을때 인데 갑자기 그때 생각도 나고,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이세용님과 미니님과 넥스트 님은 정말 꾸준 하셨군요!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즐겨찾기 해놔야겠네요 하하]
06/11/03 22:31
슈퍼파이트, 기대합니다.
-----MSL----- -----OSL----- (심소명vs마재윤) vs (이윤열vs오영종) 거기다 안드로장vs굴비의 워3대전도..
06/11/11 22:40
성지 순례 왔어요
슈퍼파이트 : 고인규 vs 염보성 고인규 승리 장재호 vs 그루비 장재호 2:0 승리 이윤열 vs 박정석 이윤열 3:0 승리 야구 코나미컵 : 리뉴 vs 삼성 리뉴 3:2 승리 MSL 결승전 : 마재윤 vs 심소명 마재윤 3:1 승리
06/11/22 13:35
이 글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그 때의 기분이 느껴지는 리플들도 많네요..^^ 성지 순례 하고 갑니다..
06/12/07 12:07
저도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와 봅니다.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 컴퓨터는 변하지 않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그리고 내년 4월달이 빨리 오길 모두들 기원 해 주세요. ㅠ_ㅠ
19/05/08 11:5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는 15년동안 학교를 졸업했고, 처음 취직한 회사에 만 10년을 거의 채워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딸도 있네요. 그리고 신건욱님 마흔 축하 드립니다. ^^ 성지순례...
07/01/04 18:17
이 글 분명히 기억이 나는데도 제 답글이 없으니 서운함 마저 드네요.
뒤늦게나마 제 발자국도 찍어봅니다. 군대 가시는 분들 건강히 군복무 마치시고 피지알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07/01/25 09:51
오랜만에 즐겨찾기에서 보여서 들어와 보려다가 회사 컴퓨터 느림의 압박으로... 다른 컴퓨터로 들어와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4월따위 오지 않는 거다...
07/02/14 23:43
성지순례..
이윤열 3:2 한동욱, 천재와 스피드스타의 대결... 멋졌습니다. 장재호 3:0 마누엘, 세계본좌 장재호의 한국방송경기 대오크전 34연승 달성..
07/02/14 23:46
실수로 텝+엔터를 해서.. 엄청난 시간을 버렸네요ㅠ.ㅠ
내일 2월 15일 목요일 MSL 4강 B조 마재윤 vs 진영수 // 저그암울맵에서, 저그전 스폐셜리스트 진영수를 맞이하는 마본좌! 엠겜 A매치 저그전 16승3패.. 16강에서 마재윤을 한번 이겨본 레드스나이퍼 진영수! 모레 2월 16일 금요일 OSL 4강 B조 마재윤 vs 변형태 // 어제보단 할만한 맵이 하나 더 있다! 이미 팀킬을 경험한 마본좌와 첫 4강진출 강한테란 변형태의 집안싸움!
04/03/17 21:47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호호.. 제 아이디는 워낙 허접한 승률이라... 리셋 걱정 없습니다( 그것도 자랑이다.... 죄송...)
04/03/17 21:54
저도 오늘 계속 튕겨서..그런 걱정을 했었는데..들어가 봐야겠네요^^ 그리구..리셋되었다구..너무 허탈해하지 마시고..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기분으로..상쾌하게 스타를 해보세요^^
04/03/17 22:01
저도 몇달전에 접속했더니 0승 0패...나오길래,
어? 리셋됬나? 하지만 어차피 승률도 형편없으니 뭐 상관없지.. 하면서 공방 3:3 팀플에 들어갔습니다. 테란으로 3바락 불꽃을 준비하면서 아카데미 올리고 메딕뽑아 진출할려는데.. ......메딕이 없어서 대략 난감했던 기억이..-_-; 뭐야 오리지널 이였잖아..;
04/03/17 22:04
신건욱님... 탄핵 들어갑니다....
벌써 우리 직원 193명이 출발 했습니다. 회사이름 "lovehis 출장 탄핵단 입니다." 회상 설립 이후... 3번째 탄핵 입니다.... 참고로... 2명은 조금 늦게 출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멋진 탄핵을 맛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04/03/17 22:05
"종합 저주 주식 회사" 이후로 제가 만든 두번째 회사인데....
여러분들도 "lovehis 출장 탄핵단" 많이 이용해 주세요...
04/03/17 22:29
못지우죠...
100명가까운분이 제가 바보짓해서 심각하게 적은글을보셨는데--;;;; 허위사실 유포나 다름없었는데 어떻게 바로 지우나요;;; 게다가 지금은 바보짓으로 다른분들 약간이라도 웃으셔서 못지우게되버렸네요;;;
04/03/17 23:10
유게보다 자게에 있는게 진짜 유머일 듯 하네요..^^
여러분들이 보고 오늘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하실 것 같은데요?? 너무 창피해하지 마셔요^^ 저도 메딕을 뽑으려는데 메딕 키가 먹지 않아서 난감했던 적 많았거든요..^^;;
04/03/18 00:04
이글 덕분에 몇년만에 오리지날로 들어가 봤습니다.
1:1방은 없더군요.. 가볍게 넥서스부시기한판 했는데, 그 미국사람(확실하진 않지만) 참 말 많네요. 뭐 어쨋든, 가끔은 오리지날도 재밌을것 같아요.
04/03/18 02:41
그나 저나 저도 몇번 겪어봤던 일이네요..전 어쩔땐 "머꼬 패치됐나 헐 벌쳐가격 안올라갔겠찌...설마.."(주종족 테란) 이러다가 보니까 오리지날이더군요^^:: 왠만한 분들 다 겪어보셨던 일이실듯하네여~~^^
04/03/18 09:52
이제는 추게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정도의 인기라면 가도 무방할듯..^^;; 그리고.. 항즐이 님의 센스는.. 정말이지 원츄!!
04/03/18 09:56
음모론..-_-;;
X나라당 알바로 추정되는 발언.. 아닙니까? ^^;<--이러다 선관위에 끌려 가는건 아닐지..ㅠㅠ
04/03/18 11:57
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웃겨-_ㅠ.....
저도 그런 실수를 한적이 있다죠 흐흐흐 그래도 너무 웃긴데요 이거 캬캬 원츄~♡ 이런글이 왜 유머게시파넹 있나 했죠 아 웃경 ㅠ.ㅠ
04/03/18 14:26
195인 평의회 투표결과 193명 찬성 2명 반대로 이 글의 추게행을 승인합니다.
헌법 재판소에서 뵙겠습니다..^^;
04/03/18 15:00
댓글 백개를 위해 저도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제목과 내용을 보고 "어 이런 글이 왜 유게에 있지?"하고 생각했지만 댓글을 보고서 이해했습니다. 근래에 유게 글중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 글이 없을겁니다.
07/02/25 13:34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승리의 마봉자 ~
04/03/18 16:42
전 불드워랑 스타오리지날 씨디다있는데
불드워씨디넣고겜하는데 어제경우엔 실수로 M->E안누르고 다른걸 눌러서오리지날간건데 게임은 안해봤지만(그당시 패닉상태여서 스타를 더해야하나 ㅁ라아야하나고민하면서 좌절하고있었음) 베틀넷접속까지 원활하게 되더라구요
04/03/18 17:17
본문을 읽고 "어? 배틀넷 ID도 리셋이 된단 말이야?"
조금 내려가다 신건욱님의 댓글을 읽고 "헉… 놀라운 반전이다" 다른 분들의 수많은 댓글들을 읽고… 폭소. 이 글 하나로 신건욱님 스타 되셨네요^^ 항즐이님의 센스와 "추게로~" 열풍에도 한 표씩 던집니다. …아 이거 자유게시판에 있을 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걸^^;;
04/03/18 17:26
이것은 발리에서생긴일 마지막회의 수정이의 대사와 디 아더스의 사실그들은 XX이었다와 맘먹는 반전 아닌가?
오~그나저나 댓글백개가 임박했군요~
04/03/18 19:44
신건욱님 탄핵 발의 들어갈까요? 벌칙은..음...
수고하신 운영자분들께 호두마루 하나씩, 특별히 유머게시판으로 옮겨주신 항즐님께는 호두마루 두개.. 탄핵 충족 요건은??????
04/03/18 20:17
자자.. 진정들 하세요..
저렴한 촛불 12종세트를 저렴한가격 398원에 팔고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특별 종이컵 5종세트도 함깨 드립니다. 어서빨리 신청 하세요. 080-080-0800 주문폭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04/03/18 20:43
항즐이님에 의해 추게로 옮겨 질까요 ?! (<-엥.;;)
아무튼. 그냥 무심코 내려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다시 올려서 보니까 최고의 반전이 묻어나는 글인것을 알게 되었다는 ^^;;; (.......)
04/03/18 21:22
Return Of The N.ex.T// 080-080-0800 꽃배달 회사라는데..당신 혹시 알바 아니야? -_-+
[죄송..(__)]
04/03/18 22:41
이세용님// 헉! 이런곳에서 걸리다니..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ㅠㅠ
흑.. 알아보고 전화번호 지어낼껄..ㅠㅠ
04/03/18 22:58
유저들의 의견을 애써 덮으려 하는 운영진은 반성하라~! 반성하라~!
태백산이 높솟고 낙동각 다다른곳에~ 오는세기 앞잡이들 손에 손을 잡았다~ .....교가라서 죄송합니다.
04/03/19 09:01
히트수는 추게 평균을 상회 하는......
내용도 심오-- 하고.. 무엇보다 다수 사람들의 호을응 받고 있으니... 추게로 가는것은 당연한 .... (-_-;;;)
04/03/19 09:24
은근히 즐거운 릴레이 리플놀이를 기대하고 클릭했었는데....-_-;;
암튼 우리의 목표 200리플을 향한 전진은 오늘도 계속 될 것입니다!!!
04/03/19 11:21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게를 원하시니 제가 국회 의원도 아니고 국민의 뜻을 져버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추게로 이동했습니다. ^^ 그리곤 다시 제자리 유게로 이동. 원하시는데로 되었으니 추게 추천은 그만. 하세요. ^^
04/03/19 11:35
음 날치기라.. 음. 국회 용어로 모든걸 표현할수 있는 세상이군요.
저희가 그거랑 같으면 재미 없으니 다시 추게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다시 이리 올꺼니까 많이 기대 마세요. 역시 국민의 뜻을 모두 따르기는 어려워 ^^
04/03/19 11:55
* 항즐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8 01:48)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추게로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9 11:17) 만 다시 유게로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9 11:27)<--이부분이 대박입니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9 11:35)
04/03/19 11:56
신건욱님 축하... 약 2주간동안 아무도 추게에 입성을 못했는데.. 대단...
대박나셨습니다... 이번글로 PGR인기인 순위 상위 랭킹.... 최다 이전 기록 까지 수립 하게 되나요?
04/03/19 11:58
솔직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도대체 이 글이 왜 추게에 왔나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운영진분들이야 많은 분들의 부탁으로 추게로 이동시킬수 밖에 없었지만, 정작 '정말 좋다' 라고 생각되는 몇몇분들의 글은 자게에 그대로 있으면서 신건욱님의 실수로 생긴 반전을 이렇게 추게에 오는건 이해할수 없다고 봅니다. 왜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고 추게행을 외쳤는지도 의문이네요.
04/03/19 12:06
말 그대로 유머니까요. ^^;
유머로 시작한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유머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막군님 너무 원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논란이 되는 일일수록 원칙적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이런 일은 그런 원칙에 꼭 얽매일 필요는 없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__)
04/03/19 12:22
난잡하고 애들 장난 같은 PGR이 되길 바라진 않지만, 그렇다고 한번쯤 있을 수 있는 유머에 지나치게 딱딱한 반응을 보여야 되는 곳이 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04/03/19 12:45
그렇죠. 추게로 가도 별 문제 없죠. 유게 역사상 최고의 글이니 크크
근데 이 글 너무 철새행각을 보이는건 아닌가요? 자게, 유게, 추게, 유게, 추게, 유게.. 자기가 가고 싶은 게시판으로 입맛대로 들락날락 거리는군요~ 아무리 영입의사가 많다해도 그렇지-_- Pgr역사상 최고의 철새행각인듯! 혹시 다른 게시판에선 영입의사가 없었는지? 삭제당에만 안가면 됨 -_-;
04/03/19 12:48
04/03/19 12:49
전 별로 재미없는데 -_- 다들 유머러스 하시고 유머에대한 와이드오픈 자세에 대해 부럽습니다..^^
전 요즘 도통 TV나 유머글보고 웃음이 나오지 않으니..에효~~ 기냥 친구나 선후배끼리 애기할때만 많이 웃곤하죠.. Life goes on !~
04/03/19 12:49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죠.피지알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려면 추천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라고요.
피지알의 얼굴이자 간판은 프로게이머들의 전적과 랭킹. 다른 하나는 추천게시판입니다.
04/03/19 13:00
음 제가 너무 가볍게 움직였나 보군요.
이레 저레 원한는 걸 해드렸더니 이제는 또 철세라니. ^^ 역시나 정치는 어렵군요. 그래서 복지부동이 최고의 덕목이 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
04/03/19 13:06
homy님//호미님의 센스는 최고셨습니다^^
호미님께서는 처음 추게란올리실때부터 다시 유머란으로 이동시킬 생각을 하셨던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호미님의 유머감각도 상당하시군요^^
04/03/19 13:47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추게로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9 11:17)
만 다시 유게로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9 11:27) <-압권..
04/03/19 14:17
헛 놀라운일이 있었군요. 피지알이 아니면 성사될 수 없는 유머군요... 호미님.. 히트치셨습니다. 낄낄..
그리고 신건욱님 너무 귀여우세요. 쿠쿡..킥...^^
04/03/19 14:57
오늘 새로 알게된 사실 하나.
바로 이 글이 유머게시판 조회수 통산 10위라는겁니다! -0- 열심히 클릭해서 순위올려보세~ lㅇㅇ/
04/03/19 16:50
다들 정말 멋지십니다-_-b 특히 homy님의 센스는 최고!
댓글이 하룻밤 사이에 100개를 넘어가 버렸으니 이제는 200개에 도전? ^^;; lovehis님//캡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순간을 보았네요^^
04/03/19 17:42
제게시물이 추게로갔다 유게로 다시왔을때의심정은
HHH결혼식등등의 일때문에 잠시 타이틀뺐았다가 HHH컴백하니깐 타이틀다시내준 골드버그의 심정이랄까..;;;;; 물론 농담입니다;;
04/03/19 18:08
하하하 정말 재밌네요 건욱님. 삼일만에 피지알 접속해서 제대로 웃고 갑니다. 그나저나 자게-유게-추게 의 역사적인 순간을 보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군요. ^^
04/03/19 20:25
어... 리플수 200 채우나요? 채우겠는데요? 와... 이런 유머글이 또 언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요?
이세용님의 일과와 함께하는 리플놀이~!!
04/03/20 00:37
으하하 이거 정말 재밌는데요~ 심지어 추게 이동에 대한 태클까지 너무 웃기니....내가 너무 낙천적이어서 인가?;; 진짜 재밌었어요 원츄~
04/03/20 01:21
순간 글 맨 아랫부분의 이동 코맨트를 보고 너무나 난감했습니다만. 꼬릿말을 차근차근 읽다보니 사건의 전말이..
모처럼의 유쾌한 기분이었네요.^^ 건욱님 감사합니다. 이런 또 다른 재미에 pgr을 더욱 찾게 되는거 같네요 ^^
04/03/21 00:32
아하하^^ 이 글과 리플 전체가 하나의 작품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속에서 간간이 신건욱님의 글에 대한 음모론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두 해설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상용 캐스터 버전) 그런 건 중요하지 않구요, 전체 리플 보시죠. (이승원 해설위원 버전) 이야, 댓글과 조회수 보세요! 예술입니다! 역대 PGR 유머게시판에 이런 유머가 있었나 하는 의문을 갖게 하는데요! (김동준 해설위원 버전) 좋은 하루 되세요^-^;
04/03/21 23:08
....이렇게 된다면 전 게시판 한번씩 들락날락 거리기를 추진하는 수밖에..-_-;;
아.. 점점 이상하게 변해 갑니다.. 으아악~~
04/03/22 19:53
전 요즘 학군단에 도전해보려고.. 달리기 연습 중인데..
죽겠습니다..ㅠㅠ 뛰는거는 되는데 속도가 안나와요..ㅠㅠ
04/03/22 22:37
하핫.. 4월 세째주에는 체력 테스트가 있답니다..
평균 15km정도로는 달려야 하는데 지금은 12km정도도 힘드네요..-_-;; 누구 노하우좀 아시는분? ㅠㅠ 시속 16km정도만 되도 엄청 빠르더라구요..
04/03/23 00:17
이세용님//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베틀넷에서는 안되는 것이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나저나.. 신건욱님은.. 우리가 이러는거 아시면.. 난감하지 않을까요..-_-;;
04/03/23 01:39
아하하하.....너무 재미있었어요^^ 왜 이 글을 지금에야 발견했는지.....-_-;;;
아무튼 간만에 웃었습니다...;;; 쿡쿡...그나저나 이 글 철새였군요;;
04/03/23 09:52
오늘은 9시 40분에 출근..-_-; 참고로 회사 정규 출근시간은 오전 9시까지 입니다. 2004년들어서 단한번도 지킨적이 없군요..
04/03/23 13:10
점심식사하고 왔습니다. 떡만두국을 먹었어요..여러분은 무엇을 드셨나요?
N.ex.T님//부러운거 하나 더 말씀드릴까요? 저희는 온라인 광고 전문회사인데다가 요즘 맡은 업체가 온라인 게임 업체래서 요즘 맨날 회사에서 하는게 게임이랍니다..
04/03/23 18:58
퇴근시간입니다..야호...이제 게임은 너무 지겨워.....
신건욱님// 박카스 바라고 한짓 아닙니다..-_-; 하지만 주시는거 사양하는건 도리가 아니겠지요..
04/03/23 19:37
이세용님//저도 입사 할래욧!!
대학교 2년생도 받아 주나요? ^^;; 방금 뛰고 왔습니다. 조금씩 속도가 늘어 나는군요.. 이세용님이 가르쳐 주신 the gathering이 효과가 있나 봅니다..^^ 참, 시간이 없어서.. 점심은 라면.. 저녁은.. 컵라면.. 내가 꿈꾸던 대학생활은 이런게 아니란 말야~~~~~~~~~~~~!!!!!
04/03/23 19:37
신건욱님//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서천리 경희대학교 애지원 308-가 로 박카스 보내 주시면 됩니다..-_-;;
04/03/24 00:40
조회수 조금만 더 오르면.. 역대 유게 글 Read수로 2위가 되겠는데요..^^;;
탑을 노려야 하나..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04/03/24 12:14
N.ex.T님// 어제 저녁을 먹은게 잘못되서 체하는 바람에 비몽사몽을 헤메다가 이제서야 정신이 들었습니다....침대에 누워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홀로 외로이 리플을 달고 계실 N.ex.T님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암튼 아직도 온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다시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쿨럭!
04/03/24 19:02
이세용님// 저 하수에요..ㅠㅠ 이런식으로 아픈곳을 찌르시다니..ㅠㅠ
박카스는 아직도 오지 않는군요.. 참, 어서 쾌차하세요..^^
04/03/24 19:30
슬프군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ㅠ_ㅠ
그냥 확 조회수 10000 hit만들어서 운영진께 이 글을 상단으로 올려달라고 건의할까요;;
04/03/25 01:47
3월 25일 1시 45분... 수능날까지 D-247일...
9744번째 읽음. 259번째 리플... 1000개의 리플은 가능할것인가-_-;;
04/03/25 09:59
이세용님//보면 볼수록 멋진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이디어트님//그런식으로 목표를 설정 해 주시면 더욱 불타오른답니다..^^;;(사실 이미 옛날부터 타고 있느중..-_-;)
04/03/25 13:38
이제 유머게시판 조회수 2등은 따논 당상입니다만..조회수 1등의 염원을 이룰수 있을지는 저로써도 솔직히 자신이..그래도 다들 노력해 봅시다..
04/03/25 22:10
이세용님//1위랑의 격차를보면..-_-;; 트래픽 공격의 수준으로 Refresh를 눌러야 할듯 합니다..^^;
04/03/26 09:48
굳이 refresh등의 편법 쓰지 않고도 하루 3번 방문만으로 언젠가 꾸준히 1위를 따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 모두 동참합시다..
04/03/26 09:56
이세용님//헉! 그분은 이미.. 무슨 뜻이죠? ^^;
하루 3번 꾸준한 방문은 약속 드리겠습니다..^^;; 동참에 동의~! Marine의 아들님//당신은 이미 이 글의 마력에 빠져버린거야~ 훗... 빠지면.. 저처럼 된답니다..-_-;;;
04/03/26 11:55
이세용님//저희기숙사에 오시면 밥한그릇 정도는 드릴수 있습니다.^^
저도 슬슬 먹으러 가야 겠군요.. 오늘은.. 수업이.. 끝이 났군요..^^;
04/03/26 15:40
역시나 오늘도 리플이 들려있군요...해장에는 오바이트가 최곤데요.... 푸힛..^^전 바나나우유로 해장합니다.. 방해되었다면 죄송합니다
04/03/26 19:26
이세용님//운동하고 다녀 왔습니다. 드디어 오늘 달리기 성공 했어요~~ㅠㅠ
이제 체력관리만 남았군요..ㅠㅠ 헌데.. 왜 침대가 자꾸 절 부를까요..^^;
04/03/26 19:54
9832번째 조회수. 286번째 답글... 오늘 모의고사를 쳣는데 수리가 영...ㅠㅠ (완전 동호회게시판이 되버린듯-_-;)
1등을 향해 고고~~ 이세용님//"수능 고사장시계는 벌써 갔다." 라는...ㅠㅠ d-266일이던가... 대한민국 수험생들 파이팅-_-;
04/03/26 22:10
이 리플까지 포함 해서 9개만 있으면 드디어 대망의 300리플이 달성이 되는군요~
과연 300리플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두둥~
04/03/27 11:24
세상에… 이세용님과 Return Of The N.ex.T님의 대활약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었군요. (하지만 오늘자 댓글은 없네요^^)
내친 김에 댓글 300개까지 가자는 생각에서 저도 하나 보태고 갑니다^^
04/03/27 12:40
저는 이 글이 전체 1등먹어도.. 압도적인 1등을 위해 뛸까 합니다..-_-;;
사실.. 그만 뛰고 싶어요..ㅠㅠ 종아리가 이제 제 종아리가 아닌듯 합니다..ㅠㅠ 이런.. 딴얘기가 막 섞이는군요..-0-
04/03/27 19:26
할일은 많은데 잠이 오는군요..-_-;
갑자기 생긴 보고서와 학군단 지원서.. 골치가 아프군요..ㅠㅠ 참 제 밑의 리플은 300번째 리플인거.. 아시죠? ^^
04/03/27 22:23
302번째 리플입니다. D-235일이던가요... 이제 수능날까지 220일대를 끈늘날도 5일 남앗군요. 으하하하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04/03/27 22:25
우리 2번클릭 운동을 합시다. 이 게시물을 2번클릭하면 READ횟수가 2번올라가지 않을까 해서요. 열량 들어봤자 몇 Kcal 들겠습니까? 빨랑 1등먹고 치웁시다...-_-;;(사실은 다들 그만두셔도 저 혼자서 1000리플을 달성할 계획이라는...)
04/03/27 23:20
그나저나 이세용님께서 뜸하시네요.. 아프신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이제는.. 걱정하는 사이로 발전해버린.. 쿨-0-럭
04/03/29 10:50
하하하하 그런건 기억을 안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괜히 바카스얘기를 꺼내서;;;;; 나름대로 후회중;;;;;;;)
04/03/29 12:55
점심먹었습니다. 닭개장이 나와서 안먹으려 했건만.. 친구들의 압박에 끌려갔다는..-_-;;
아주머니께서 착하셔서.. 다른 국으로 주시더군요..^^;
04/03/29 17:10
오호홋~ 오늘 저희 점심 메뉴는 삼겹살과 쌈, 김치전, 오이소박이, 미역국이었슴다~ 우리학교 급식 정말 원츄 +ㅁ+b~ 아차차차.. 후식으로 귤이나 식혜, 수정과, 검은콩우유, 유자차 등등이 나오기도.... 오늘은 귤이었습니당~
04/03/29 17:57
하하하 전 이제 퇴근해서 집에왔습니다-_-;;
오늘저녁은 또다시 양대스타리그와 함께한다음에 몇겜하고 자는 스타폐인의 모습을 유지하겠네요
04/03/29 21:10
으응......어느새 살짜쿵 조회수 만을 넘었군요......
조작된 극본? ^^ 헤헤 과연 위조지폐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04/03/30 02:37
10018번째 조횝니다.^^ 이재용님 오늘도 나오셨네요. 신건욱님도 필자로서 팬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는듯한...천재여우님도 오셨고, 리턴님도...
(마담이 되어가는 분위기-_-;)6000번 남았나요...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04/03/30 13:13
아.. 오늘 오전내내 이거시켜 저거시켜 1층에서 5층까지를 한시간가량 왔다리 갔다리 했더니 죽겠네요...이제 퇴근까지 4시간..
다들 즐거운 오후를 보내시길..
04/03/30 13:55
우울한 화요일 입니다..-_-;
빌어먹을 교수 시키.. 도대체 뭘 써오라는거야~~~ 아아~~~ 어제 새벽 4시까지 보고서 써서 갔는데 오늘 갔더니 교수가 또 딴소리 하더군요..-_-;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 모두 이제는 포기 하는 분위기..-_-; 으아~~~~~~~~~~~~~~~~~~~~~~~~!!! 나도 교수 할래~~ㅠㅠ
04/03/30 22:59
나키님 군대 잘갔다오세요 ~_~
아.. 저는 최인규 선수의 복수를 꿈꾸며 공방1:1떳다가 저그한테 4연패했네요--;;;;;;;;;;;;; 아.. 의욕상실 스타접어야겠다는 자괴감이 마구마구...................
04/03/31 01:36
신건욱님//저는 최연성 선수 보고 따라 해볼려고...
공방 기요틴 1:1했다가..... 저그한테...3연패후.. 2연승 했습니다..^^; 확실히 중요한건 4배럭이 걸리지 않는것.. 인듯 합니다..-_-;; 물론 최연성 선수보다 마린수가 조금 적죠.. 돈도 조금 많이 남고.. 컨트롤도 조금 안되교..^^;
04/03/31 01:37
이세용님//전 탕수육 시켜 먹었습니다..^^;
룸메들이 배고프다 그래서..-_-; 그런데 이놈들이 돈을 안주네요..-_-;
04/03/31 10:05
이디어트님//잘 갔다오세요..갔다오셔서 스마트되시길.....
N.ex.T님//그러 부러울 뿐입니다... 전 오늘 10시에 출근했습니다..-_-;
04/03/31 12:05
참고로 어제의 일화를 말씀드리면..
3연패중에 2번이.. 상대방이 4배럭 확인을 하더니.. -_-;; meosum?? 그러더군요..-_-;
04/03/31 15:02
리플이 300개를 넘어서면서 점차 이글을 띄우는데 로딩시간이 길어지네요..조만간 디시 인사이드의 쿠키닷컴 처럼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04/03/31 17:50
모두들 감사합니다^^ 방금 머리 1mm로 자르고 왔어요 -_-;
제 10년지기베스트프렌드들이 다 군대에 있는데, 가지각색 입니다. 상병공군, 상병운전병, 이병(이교)청송교도소 경비, 이병 전차병 이렇게 있죠.. 이렇게 특이한 구성인데 저는 어디로 갈지 걱정됩 니다 -_-; 실미도는 아닐지.. 쿨럭;
04/03/31 21:29
으아~~ 죽겠습니다~~ 누가 좀 도와 주세요~~ㅠㅠ
망할 교수 녀석!! 저번보고서 전부다 Back시키더니 이번에는 전세계 전파관련 동향을 조사해 오라네요..ㅠㅠ 거기에 우리 상품의 위치, 사업방향까지..-_-; 미치겠습니다~ 북유럽 쪽으로 하고 싶은데..자료를 잘 못찾겠군요.. 누가 잘 아시는분 없나요~~ 도와 주세요~~ 금요일 까지 인데..흑흑..ㅠㅠ
04/04/01 11:35
아.. 메가스테이션너무 가고싶어요...
근데 아는분들말들어보니 오늘은 사람너무 많이올거라서 전 5시퇴근이라 거기가면 6시쯤될텐데.. 자리 없을거라 그러시네요 ;;; 아.. 가고싶다..
04/04/02 01:29
네..ㅠㅠ
저 지금 보고서 1주일에 4개씩 쓰고 있습니다..ㅠㅠ 회사에서 일하면 돈은 나오잖아요..ㅠㅠ 4개가 말이죠.. 놀라운건.. 한 교수님한테 낸다는 사실입니다..ㅠㅠ 화요일 금요일 수업인데.. 화요일 2개, 금요일 2개 입니다..ㅠㅠ
04/04/03 02:43
아싸. 또 하루가 지났꼬, 228일 남았습니다.-_-v
또 주말이 시작되는데 pgr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N.ex.T님//네이버 똘똘이에게 문의해보세요.-_-;; 아싸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04/04/03 15:48
그동안 바빠서 게임리그에 신경을 못썻는데 임요환 선수가 듀얼에서 떨여지셨네요..이제 챌린지 리그가 본선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날까봐 기대됩니다..-_-;
N.ex.T님 저도 초본데 우리 한번 시간내서 땡겨 보자구요..흐흐..
04/04/03 20:32
이세용님//ㅠㅠ 임요환 선수의 듀얼 탈락이후로 파판7합니다..-_-;
전혀 연관성이 없나요..-_-;;
04/04/03 20:41
이세용님//참고로 전 테란중심의 렌덤 플레이어 이지만.. 테란을 제일 못한답니다..-_-;;
제 친구도 그런데.. 둘이 맨날 테테전만 해요..-_-;; 저희는 앞마당만 먹으면 자원이 천단위로 남거든요...-_-;
04/04/04 21:10
참, 이세용님, 신건욱님// 저희도 언제 한번 정모 해야 하지 않을까요..-_-;;
술사주세욧~~~ ^^;;;
04/04/04 23:15
이세용님//위닝7이라 함은!!
저랑 전혀 상관 없죠..-_-; 축구를 별로 안좋아 하기 때문에..-_-; 좋아하는 스포츠는 e-sports만 있다는..쿨-_-럭 월요일까지 열심히 하십시요~ ^^;
04/04/05 00:29
참, 이제 댓글이 엄청 많아 지다 보니..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하군요..-_-;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따로 홈피라도 만들어 볼까 싶지만.. 귀차니즘으로.. 생각만 합니다..-_-;
04/04/05 17:43
H.B.K님//경쟁 글(?)에 다녀 왔습니다. 훗.. 혼자 계시더군요..
거기서 혼자 노시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해 BoA요~ ^^
04/04/05 17:57
방금 댓들들을 주욱 읽으면서 느낀것..
바로.. 메가스테이션 개관!! 두둥~ 꼭 가보고 싶습니다!!-_-; 메가스테이션에서 정모 할까요..-_-;
04/04/06 10:11
이젠 님들이 무서워 지기 시작합니다 -ㅁ-;;; 그리고 저도 무섭습니다...
하루 한번씩 꼭 클릭하게 되는 이 글도 무섭습니다....
04/04/06 13:45
윽;;;
며칠 음주가무와 함께하면서 폐인생활을 한사이에;;; 라고하면서 오늘도 술먹으러 갑니다 ~_~;; 그리고 이 리플의 용사들 언제 정말 모여야할거같은 사명감이;;
04/04/06 14:42
정모가 뭐 있겠습니까?
그냥 만나서 스타보면 되는거죠..-_-;(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전 보는것(!)만 좋아 합니다..-_-;;;;) 신건욱님//음주가무를 즐기시는군요. 전 음주가 만 즐깁니다..-_-; 경상도 사람이 호방한듯 하지만 사실 부끄러움을 많이 타죠..^^; 몸치인 탓도 있는듯 하지만..-_-;
04/04/06 14:43
이세용님, 신건욱님, 영혼의 귀천님 등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전 2000원짜리 라면밥 먹고 왔습니다..-_-;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ㅠㅠ
04/04/07 10:00
N.ex.T님/새삼스럽게.. 무슨.. 우리가 언제 그런거 따진답니까? 그냥 물 흘러가듯이 400번도 먹고 500번도 먹고 그러는 것이지요..장담컨데 앞으로 있을 500이나 600이나 우리가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04/04/07 13:15
아~ 오늘 수업이 모두 끝났군요. 이제 집에 갈 시간입니다. 어제 그제 계속 놀고 오늘 수업하려고 하니 목이 잠겨서 목소리가 잘 안나와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그건 그렇고 제주도에 수학여행 간 2학년 학생들이 한라산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올때 꼭 선물을 사와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04/04/07 19:05
으악;;;; 이세용님 Manner yo ~_~;;;
라고하면서도 어제도 술먹고 2시넘어서 귀가 지금 졸린눈을이끌고 계속 리플다는중;;
04/04/07 20:50
아~~ 방금 달리기 하고 왔습니다.
이제 업그레이드가 끝이 났는지 잘 되는군요.. 다행입니다..ㅠㅠ 저녁 먹어야 하는데요..-_-;
04/04/08 13:23
점심 메뉴 보고도... 지겨워 지는군요... 하지만.. 오늘 점심은 두루치기, 깻잎과 상추, 찌짐(!!), 고추지, 꼬막무침 이었습니다. 배 터질것 같습니다. 내일은 바나나가 후식으로 나온다는데...밥을 좀 적게 떠야...중얼중얼
04/04/09 16:38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총쏘기로 했습니다. (카스)
회사에서는 온라인 게임, 집에서는 플스랑 스타, 친구만나면 카스, 그리고 당구도 치고..제 인생은 게임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04/04/09 16:59
또 들렀습니다. 중학생이라 하루 종일 참여할 수 없지만, 생각날 때마다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까지 계신 분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1위 등극을 위해 파이팅!
04/04/09 19:43
꾸헐헐.... 지금은 프리매치 중입니다. 박서가 없는 스타리그.... 관심이 별로 가지는 않지만(죄송합니다만...솔직한 제 심정... 아니 관심이 안가는게 아니라 경기를 보면 박서의 부재가 너무 가슴아플듯 해서...) 새 맵이 궁금해 시청중입니다. 첫경기... 최연성 선수가 조금은 허무하게 무너졌군요. 생각보다 본진과 본진간 거리가 가까운듯도 합니다(그냥 보면 무지 멀어보이던데..). 다음 경기를 시청해야 겠습니다.
04/04/11 11:40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저는 지금 블랙홀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중학생의 머리로 양자역학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확실히 여기가 잡담을 쓰기 딱 좋군요. 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04/04/12 18:48
흠...갑자기 게임계가 이상해 질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너무 많은 일이 터져서 머리가 다 어질어질하네요. 어쨌든 다들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하지만...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후... 저녁 맛있게 드세요 ^^
04/04/13 01:04
ㅇ ㅏ~~~ 오랜만에 오네요~~~ 아직 1등하고는 격차가 있으니까...
이곳을 더 많이 찾아야겠네요... 그리고 수요일날 모의고사인데 잘봤으면 ㅠ.,ㅠ;;
04/04/13 16:17
이번주는 유난히 더워서 그런지 냉면집에 사람이 많더군요..그나저나 난 더운거 쥐약인데...
한국 날씨는 뚜렷한 4개절이 자랑이라는데..제가 보기엔 그거 별로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04/04/14 16:57
저도 그렇네요.. 과연 결과가 어찌 될런지.. 음..
내일은 투표하고 남는 시간에 뭐하죠..-_-; 저녁이 외롭습니다..ㅠㅠ
04/04/15 00:40
이세용!! 그의 정체를 밝힌닷!!
그는 바로 스타크래프트 아이템거래 전문 꾼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마린에서 메딕으로 전환한 불쌍한 유닛을 다른 유닛과 교배(!!)시키려는 음모를 꾸몄다!! 자세한 사항은.. 유게 스타크래프트 아이템 팔아요~ 를 참조..-_-; 쿨-_-럭 간만에 클릭 해 봤더니 낯익은 '그'를 발견 했다는..^^:
04/04/15 09:01
아... 점점 로딩의 압박이... 투표를 하러가긴 가야 하는데 극도의 귀차니즘...(-_-;;) 게다가 이번 우리 지역구엔 한모당과 열모당, 무소속 이렇게 3명이 출마를 했는데 찍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ㅠ.ㅠ~
04/04/16 00:01
아.. 생각과는 달리 경북과 대구, 경남과 부산에서 한나라당이 싹쓸이 했군요..
대구출신으로서 조금.. 부끄럽습니다..ㅠㅠ 그래도 격차가 많이 줄어든거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04/04/17 00:29
아~~
만두 먹고 싶어요~~ㅠㅠ 기숙사에 산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ㅠㅠ 술도 고프군요..ㅠㅠ 역시 기독교인 친구는 안좋아요..ㅠㅠ 어쩌다 대학와서 저런놈을.. 흑..ㅠㅠ
04/04/19 00:48
그나저나 중간고사 끝나면 이세용님, 신건욱님을 비롯한 이 글의 용사님들을 보고 싶습니다.
PGR사람들.. 한번 만나 보고 싶은데요..^^;
04/04/19 18:47
ㅠ.,ㅠ;; 섭섭해요... 위조지폐 1위지키기 위원회 회장인데..
이러면 저희 위원회 존폐의 위기가... 그리고 어제 나다와 우브의 대결은. 정말 감동이였어요~~~
04/04/19 20:34
영혼의귀천님//이제 그런거 신경끈지 오래 됐습니다.
훗~ 500개.. 앞으로 1000개는 더 달아야죠~ 길개 보십시다..-_-;
04/04/20 17:14
아니 이세용님 똑같은 멘트를 30분 뒤에 또다시 다시는 이유는?
또다른 자아가 있는건지? 아이디 도용? 치매?^^(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덥군요............다들 너무 열받지 마세요
04/04/21 12:05
으악...
대략 난감그자체입니다;;; 요즘 사는것도 재미없고 해서.. pgr도 잘안왔는데 아는분의 한사람걸러서 듣기로 쿨럭 이렇게됐다고해서;;; 다시 생각나서.. 왔습니다~_~;;; 여러분 사랑합니다..
04/04/21 12:53
이세용님//그런게 어딨습니까? 삭제는 죄악 입니다.
신건욱님도 꿋꿋이 지우지 않아 결국 오늘날 우리들이 이렇게 모이지 않았습니까? ^^;; 신건욱님//박카스는 언제 오나요? 시험기간이라 피곤하군요..
04/04/21 19:47
이세용님 언젠가 오프모임 가질때는 꼭 여자친구분을 모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댓글 자랑해 드리죠..우하하하하 -_-;;
04/04/21 22:30
오늘 프로리그 정말 흥미진진~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SK텔레콤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용님// 물냉만 드시면 배탈날지도 몰라요~ 가끔 육수도 같이 드세요~
04/04/23 13:02
오늘 점심땐 다른 선생님 몇분과 살짝 외출해서 배X장 보쌈을 먹을 예정입니다. 4교시가 끝나야 가는데...배가 고프군요....ㅠ.ㅠ
04/04/26 11:57
아.. 며칠 pgr에 안왔는데..
지금사태에 어이가 없어미치겠네요... 왜왜왜!!! 저러는걸까요... 아... 좋아하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깽판치는거보면 정말... 쩝.. 화나네요.. 새로운한주의 새아침에 이런저런일이있어서 기분이 좀안좋았는데 자게에서의 일을보니 이거 정말..
04/04/26 16:05
오늘 아침 갑자기....만약 이러다 이곳이 폐쇄되기라도 한다면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인 이 글도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ㅠ.ㅠ
04/04/26 17:47
아니, 피지알에 게시판 하나 더 생겼으면 말을 해주셨어야죠..!! 놀랐습니다. 아직까지 신작 유머 게시물보다 더 많은 하루 댓글이 달리고 있다니... 게시물 하나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는군요. ^^ 전설이 될 것 같아요~
04/04/26 20:04
-_-;; 앗 새손님들 대접해야 하는데~~
게다가 그 유명한 lovehis님께서!! 사실.. 별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노는게 좋아요. 편하고. lovehis님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사람이란게 그런가 봅니다. 그냥, 그냥.. 아는사람 있으면 괜히 반가운가 봅니다. 그래서 전 이 글때문에 서버가 맛이 가지 않는 한-_-글을 달 예정 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러리라 생각 하구요. 그럼 내일도 좋은 하루들 보내 BoA요~^^;
04/04/26 20:18
이세용님//나와바리랑, 바운더리랑 다 우리말 아니잖아요!!
-_-; 구역.. 도 한글은 아니군요..-_-;
04/04/27 09:21
비가 주룩주룩~ 산안개가 뽀얗게 피어나는 아침입니다. 이 비가 지나고 나면 좀 더 새파란 산이 되겠죠? 내일 아침은 상쾌한 공기를 맛볼 수 있겠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04/04/27 13:28
아무리 생각해도 이세용님 갑부 맞습니다. 이틀전에 초밥먹고 오늘은 횟집이라니....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경품디카 저에게 넘겨 주심이..-_-+
04/04/27 14:02
영혼의 귀천님//디카는 제가 찜했는데요.. 건드리지 마세욧!! +_+
정작 디카줄 사람은 생각조차 없다는.. 털-_-썩
04/04/27 15:16
전용준 : '거부할수없는 리플의 유혹' 리플의 최강자 신건욱배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케스터 전용준입니다.
오늘부터 자게에서는 스타리그, 유게에서는 프로리그체제가 확립됨으로써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시는 수많은 유저와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 물론 저도 기쁩니다. 오늘 프로리그 10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는데요. 기존의 리그와 비교한다면 .. 아 네 . 말씀하시죠. ↓
04/04/27 17:21
오옷.. 새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 뭘 대접해야 하나~
이세용님// 그렇게 꼭 집어 이야기 하시면....민망합니다... __)
04/04/27 23:34
신건욱님 조금 긴장하셔야 겠습니다. 루나보이님이 지금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계시거든요. 어떻게 해서 얻은 자리인데... ㅜ.ㅜ
04/04/28 10:05
이세용님이 식사에 들이시는 비용을 조금 절약하셔서 PGR 유게용 서버를 놔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다음의 귀환;;님의 얘기에서 조금 비치는 듯... 하달까... 하여간, 비개이고 좋은 아침입니다...
04/04/28 14:19
수제비 먹었습니다. 한동안 럭셔모드였다가 이제 다시 일반 모드로 돌아왔습니다. 월말이래서 자금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거지 모드가 될꺼 같습니다.
04/04/28 15:08
pgr에서 제가 썻던 마지막 댓글이 이글에 있었는데 오늘 다시보고 감동먹었습니다.....586개라니!! 1000리플 신화창조를 위해 오늘부터 여기서 득햏의 이치를 깨다라볼까 생각중입니다.
04/04/28 18:32
................-_-;
충-_-격 좌-_-절 번-_-뇌 추-_-락 ..................................... 그동안 내가 pgr에서 쌓아온 이미지는 무었이었단 말인가.....털-_-썩;;
04/04/28 19:21
여러분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됩니다.
현재 후보로는 설렁탕, 베트남식 쌀국수, 따로국밥, 순대국 등이 물망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04/04/28 23:13
이틀만에 또 오네요 흐.........
로딩시간도 장난아니고 이젠 서버 부하걸리려나? 나중에 서버 불타면 영자님들이 여기 죽돌이들에게 돈 내라고 할지도....^^ 리플이 만정도 넘으면 서버 폭발하려나?
04/04/29 09:01
주차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침부터 앞 건물 아저씨와 말다툼을 하고 출근했더니 샤워하고 난 상쾌한 기분이 샥 날아가는 군요... 그래도 날씨는 좋고... 저녁에는 팀대항 축구를... -_-;;; 좋은 하루들 되세요~
04/04/29 09:28
오늘부터 학교는 시험기간입니다. 오늘 학교에 오니 책상위에 떡하니.. '4교시 종료시간을 지켜주십시요. 학생회 대의원 회의 건의사항'이라는 쪽지가..ㅠ.ㅠ 점심시간 직전에 급식소가 혼란해서 아이들이 빨리 마쳐 달라고 아우성치면 3분~5분 일찍 마쳐준 적있거든요. 이런...배신감을 느낄 줄이야... 이넘들 이젠 수업 풀로 꽉채워서 할테닷..-_-+
04/04/29 10:05
ㅡ.ㅡ;;;;;
설마 하고와봤더니;; 댓글 천개 넘어가면 제가 축하기념으로 축가하나 불러드릴까요? -_-; 니가몬데!!!(퍽!) 그래두 성악과라니깐요 ㅜ.ㅜ
04/04/29 15:58
5000원이라 함은.. 제 한끼 식사(식권)값의 무려 2.5배!!
전 한끼에 1700원이고.. 어쩔때는.. 640원(홈플러스에서 산 다량의 컵라면..-_-;)인데요... 흑..
04/04/29 17:01
아... 이제 연구소내 팀 대항 축구 결승전을 하러 나가려는 참인데... (소장님 주최므로 퇴근시간 무효!) 팀 분위기가 거의 우리나라와 대전을 앞두고 있는 몰디브의 느낌이랄까... '그냥 회식장소로 직접 갈까...?' 분위기... 화이팅~! (-_-)/
04/04/29 17:56
이세용님//감사 합나다..^^;; 다만 스팸메일 및 쪽지, 므-_-흣한 내용의 글들및 각종 자료는 사-_-양합니다.
저 변태 아니에요..ㅠㅠ
04/04/29 19:24
이제 그만들 하세요. -.-;;
앞으로 옮겼으니 검색으로 서버 부하 늘리지 마시고 중독에서 벗어 나실길. 게시물 하나로 아예 체팅들을 하시네요. ^^
04/04/29 19:26
오 호미님께서 이런 친절을.............
어쩐지 맨앞에 있길래 울집 컴이 이상한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여기 서버 과부하의 주범들 다 잡아가세요^^ 난 휘리릭~~~~~~~~
04/04/29 19:26
허걱..........호미님이 옮기셨구나......
아 놀래라...벌렁벌렁....ㅇ_ㅇ;;;; 근데.......리드누르면 검색안해도 젤 위에 뜨던데....
07/03/11 21:18
마본좌, 온겜 로열로더 달성.
...그후 일주일만에 엠겜 결승에서 김택용에게 0:3 셧아웃, 엄청난 파장을 몰고온다. 팥재윤으로 불리며 까이기까지 하는 마본좌 ㅠ.ㅠ 협회 덕분에 스타계에 관심도 끊어지려고 하네요. 케스파컵.. 뭡니까 이게-_-;;;;;
04/04/29 20:31
가슴아파서...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 수도 물러설수도 없는 박서의 패배군요. 오늘은 자숙의 의미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아직 저녁전인데..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는 군요. 그를 사랑한다는건 너무 큰 아픔입니다.
04/04/29 21:18
이런.. 리턴님, 러브히즈님, 총알님.. 귀천님... -0- 뭐하신 겁니까
도데체 묻혀 있던 이 글에 왜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린 겁니까. =0= 두번 본 똑같은 글 읽으면서 이렇게 웃어 보긴 처음이군요,.... -0- 이런.. 전 천정희 선수의 3:2에 올인인데.. 누가 이겼죠?
04/04/29 22:27
아니..이 게시물이 어디있다가 다시 유게로 돌아왔나요??; 갑자기 떡하니 있어서 당황한;;아까 아침까지만 해도 여기 없었는데;; 리플이 700개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아 싸~ ㅠ.ㅠb
04/04/29 22:31
^^ 저도 왠지 빠지면 안될것 같아 최다리플에 한표;;; 보탭니다~
역사적인 게시물이 되겠군요~ (정말 추게 갈수 있겠는데요?;;) 참;; 그리고 스타관전좋아하는 키 173의 아리따운 20대초반 서울거주 봄아가씨소개팅좀 시켜주세요ㅠ_ ㅠ;;; 자세한 스펙은 쪽지로~(은근히 광고글;; 죄송~^^*)
04/04/29 22:49
그나저나 로딩 엄청 느리네..;;댓글 달린거 다 읽는데 시간 엄청나게 걸림..풋 Return Of The N.ex.T님 수난시대 -_-*
04/04/29 22:52
리딩의 압박.. 스크롤의 압박.. 그리고 계속 달리는 리플의 압박^^
다섯 시쯤에 만두를 먹고 아무 것도 안 먹었더니 배가 많이 고프네요. 치킨까스나 하나 튀겨 먹고 공부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 워드 1급시험 문제들 풀어보고 있는데 쉬운 듯 쉬운 듯 하면서도 은근히 많이 틀려 심히 걱정이네요. (사실.. 공부도 별로 안 했지만요ㅠ_ㅠ 아우..)
04/04/29 23:20
유키님//추게 갔다 왔습니다.. 위에 글부터 찬찬히 읽어 보시면.. 보입니다..-_-;;
강은희님//저좀 살려 주세요..흑..ㅠㅠ
04/04/29 23:33
↑ 정답
음.. 호미님이 서버과부하 원인규명 등등을 이유로... 첫 페이지에 올려주셨는데... 이건...리플이 더욱 달리는 .. 것을 아실텐데.. 왜..우째서..
04/04/29 23:44
싸이코샤오유 님//
최소한 DB에서 조회수로 정렬하거나, 검색을 이용하는 부하는 생기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덱스를 이용해서 달린 글을 읽어오는 부하만 발생하니 첫 페이지에서 찾아가기 쉽게 해놓으신 거겠죠...
04/04/29 23:59
-_-; 토요일이 정모인데.. 사람들이 절 슬금슬금 피하면 어쩌죠?
힘들게 올라가는 서울인데.. 흑..
04/04/30 01:09
호미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군요
서버 부하걸리기 전에 내 컴이 먼저 맛이 갈려나........ 로~~~~~~~~~~~~~~딩~~~~~~~~~~~~~~~~
04/04/30 01:37
하아 여전히 공부는 안하고.. 방금 전까지 itv랭킹전을 봤습니다. 이현승 선수가 변은종, 나도현 선수를 상대로 2승을 거뒀네요. 특히 나도현 선수와 경기할 때는 나도현 선수의 본진 맨 아래쪽 구석에 몰래게이트를 워프해서 바로 끝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죠. itv 다음주.. 홍진호 주진철 박정석 최연성 선수가 출전하는 D조가 초대박이네요. 흠.. 기대됩니다~_~
자..자.. 이제 밤샘..모..드..(그러면서 스르륵 감겨오는 눈) 몇 시간 뒤면 700 돌파하겠네요. 이 엄청난 중독성..ㅠ_ㅠ
04/04/30 02:48
이세용님//전 내일 수업이 다 휴강되서 간만에 폐인모드 돌입한 중입니다.
그러는 이세용님이야 말로? ^^; 그리고 homy님께서 이 글을 1페이지로 올려 주셨었죠. 따라서.. 사람들이 뜨악~하고 리플을 남겼다는.. 뭐 대락 그런 스토리죠..^^;
04/04/30 02:50
이세용님//참, 저... 그 선물... 혹시... 그거 맞나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_-;; 놀라운 아이디어 입니다만.. 왜 하필이면 대상이 접니까? 전 돈이 없다구요..ㅠㅠ
04/04/30 02:55
CSI Season3를 보고 있습니다.
OCN에서 그리썸 형님 수술하신다는게 마지막 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이게 그 시즌 이라는군요.. 어서 보고 시즌4를 봐야 겠네요..^^; 그동안 시험기간 이었는데.. 얼마나 참았는지 모릅니다..ㅜㅜ 형님! 이제 제가 갑니다~
04/04/30 09:25
넥스트님//두 달 뒤면 전 제 남자친구 만난지 딱 7년이 됩니다-_-v 음화화...
상쾌한 아침 되세요. 아침에 밥을 얼마 안 먹고 커피부터 들이켰더니 속이 쓰리네요;
04/04/30 09:25
아니 이런 40대의 질투심을 부르는 군요
정치가스럽게 한마디 안 할 수 없습니다. 운영자님 여기 10회 이상 리플 단 분들 레벨 10 의 마이너스 3승씩 깍아주세요 (갑자기 깍두기가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04/04/30 09:40
슬픈비님//그래서 이젠 만난지 며칠.. 이렇게 날짜를 세는 게 아니라 햇수를 셉니다-_-; 올해가 6년째지? 올해가 7년이지?.. 이런 식으로-_-;
04/04/30 09:43
간밤에 이상하게 잠을 설쳐서(자다가 한 5번은 깬 거 같습니다.) 회사에 일찍 나와서 엎어져 있다가 오전근무 시작 중입니다... 아 졸려라...
04/04/30 09:53
2교시부터 시험감독인데 학교에 너무 일찍 왔군요... 그나저나 시험지 체크 몇번씩 했는데 남은 오타가 있었다니...ㅠ.ㅠ 전 해태눈이 맞나 봅니다.
04/04/30 10:00
저도 간밤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저는 밤에 잠을 깊이 못자요..왜이러지..ㅠ_ㅠ 매우 괴롭습니다..ㅠ_ㅠ 영혼의 귀천님//은 교사..신가요?
04/04/30 10:32
-_-; 세용님의 말을 들으니 이방인이 된듯한 기분이....전 단지 성지순례왔을뿐이라구욧!! (사실은 여기 답글달면 놀아줄사람이 생길줄 알았어요ㅡㅜ)
04/04/30 10:45
아.. 안대도..별 효과가 없는듯하대요..
예전에 한참 불면증 시달릴때 눈에다가 옷덮어놓구 잤는데..별무소용이던데요ㅠ_ㅠ.. 차라리.. 운동을함이..ㅠ_ㅠ
04/04/30 12:19
아웅...오늘 늦잠자서 혼났다........ㅠ,.ㅠ
대략 아주 난감한 사태가 발생. -_-;;; 폐인놀이 그만해야하는데, 멈춰지지 않는군요. 다들 점심시간에 밥드시러 가시는 갑부님들? to. Return of The N.ex.T 오옷...700일 부럽습니다. 내일 메가웹에서 님이 누군지 찾아볼 거예요. 후훗
04/04/30 12:22
장어덮밥 섭취후 릭네임이 약간 길다는 생각이 들어 수정후 담배한개피 피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날씨가 매우 좋구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겨울도 아닌데 옆구리가 왜 이렇게 시릴까 하는 생각을 하는중
04/04/30 12:50
김병현 5이닝 무실점 승리투수, 최희섭 투런홈런, 서재응 현재5회까지 1실점 호투중...코리안 메이저리거 화이팅!!!!!!!
04/04/30 12:57
아..이곳에 꼭 댓글을 달아야 할것같은 모종의 힘이......-_-;;;;;;;;;;;;;;;;
정말.....대단함다....ㅠ_ㅠb
04/04/30 13:06
아싸...7회초 메츠대 다저스, 3대1 로 리드 상황 2아웃 만루...타자는 마이크피아자...(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타자임) 안타 하나 치면 이뻐해 줄텐데 쩝...
04/04/30 13:22
오늘 김병현, 최희섭, 서재응 세선수 정말 잘하셨네요...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또한 댓글도 계속 되어지길 바래요 ^^
04/04/30 16:20
월급 도둑 답지 못하게 점심도 걸러가면서 회의 두탕을 뛰고, 규격 두개를 수정해야하는 군요... 졸려죽겠다...
근데, 왜 회사에서는 이렇게 졸린데, 집에 가면 잠을 설치는 걸까... -_-
04/04/30 17:18
여기 로딩시간으로 그날그날의 인터넷 상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척도라고 할까..........흐........... 금방 나오지는 않네요
04/04/30 22:45
다시..... 이 글이 뒷골목으로 묻힐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로딩이 너무 길어요...ㅠ.ㅠ
04/05/02 00:33
흠흠..오프모임잘다녀왔습니다^^ scv님, 총알이 모자라님, 달라몬드님. 강은희님. Return of N.ex.T님, 미츠하시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저 먼저 일찍도망다와서;;민망하네요^^;; 지금쯤 소주한잔씩하시고계시겠네요^^;; 기분좋게 하시고 즐게임하세요^^
04/05/02 02:11
베넷 채널을 왔다갔다 했는데 아무도 접속을 안하시네요 저도 졸립니다
슬픈비님 지금 계세요? 아까 접했을때 안계시던데;; 겜하시고 계시나?
04/05/02 17:26
훗-_-v 어제 술드신분들 다 일어나셨나~ 같이 스타좀 해요.어제 게임은 안하고 얘기만 들었더니 무지 피곤-_-; 뭔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ㅠ.ㅠ..
04/05/02 22:52
아..저는 그냥 선선하고 구름낀 일요일이었는데요..^^
어쨌든..기분좋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이번에 삼성에서 모임을 가지고..(근일년만에 가본 삼성역입니다) 그곳엔 솔로가 가볼 곳이 아니란걸 깨달았죠.. 으악..왜 그렇게 여자들이 많은건지..ㅠ_ㅠ
04/05/02 23:46
오프 모임 가셨던 분들 좋았겠네요...
근데.. www.naokis.net 무슨 일 있나요...? 접속이 안된다는... 하여간... 자고 또 일주일을 시작하려다 보니, 수요일이 어린이날이네요... 아이 좋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07/05/15 13:34
오랜만에 성지순례입니다. 입대전에 이 글을 실시간으로 봤던 게 기억나네요. ^^; 입대전이라고 해도 입대 8개월전이지만... 아마 이글이 게시되고 있는 동안 군대 갔다가 제대하신 분들 많을 겁니다... ^^;;
04/05/03 13:59
와우 대단대단~
학업에 열중하느라 오랜만에 pgr에 왔는데...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제가 790번째 댓글입니다. 후후 이곳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우주류 유머 한토막 준비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쥬류 유머입니다. 재미없다고 하시면 제가 댓글 210개 연속으로 달아버리겠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 때 일입니다. 저는 의경을 나왔습니다. 의경부대는 보통 한 중대단위로 이루어지기에 깍새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근처 미용실과 연계해 싸게 머리를 깍기도 한답니다. 어느날... 엄청나게 어리버리한 신병이 부대로 보급되었습니다. 사사건건 사고치고 실수하고 정말 어리버리 그 자체였답니다. 몇주가 지나고 그 신병도 머리를 깍아야 될 정도로 머리가 길었답니다. 저는 그 신병을 데리고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 신병은 미용실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여자 미용사 손이 닿을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모습이 우스웠습니다. 머리를 다 깍고 머리를 감는 곳으로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미용실 가셨을 때 느끼셨겠지만... 미용실 머리감는 의자... 어떻게 앉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 신병도 그 앞에서 머뭇머뭇... 제가 웃으면서 '야! 올라가!!!' 하니... '예. 알겠습니다.' 하면서 의자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머리를 세면대로 갖다 대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는 저는 이렇게 소리쳤죠. '야! 뭐하는 거야. 뒤집어!!!' '아... 예! 알겠습니다.' 그 신병은 머리의 위치와 발의 위치를 뒤집었습니다.
07/05/17 02:03
여기다가 현재의 상황들을 기록해 놓으면 후세까지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스타 역사의 귀중한 자료가 될지도...^^;; 그나저나 용량이 3메가 가까이 되었군요..2년전 재어봤던때가 1.08메가였었는데...
04/05/03 16:42
비도 오고, 유게 첫 머리에 계란 말이도 올라오고, 술 생각이 절로 납니다... 사무실에서 낮술을... 하면 안되겠죠... -_-
하여간, 그래서 雨酒류인가 봅니다... ^^
04/05/03 17:09
Soundofsilence님// 210번..다세요..
미니님// 멋진해석입니다. 우주류..으허허.정말 소주한잔과 가락국수가 생각나는군요.. 예전에는 비오면 집에가는길에 혼자 포장마차 들러서 가락국수하나랑 소주한병 후딱마시고 새벽에 취해가지고 음악들으면서 집에걸어갔는데.. 지금은..몸이힘든게..원..ㅠ_ㅠ;;
04/05/03 18:33
210번 다셔야 겠군요....
파전이..... 먹고 싶고.... 김치찌개가 생각나는 날씨 입니다....흑..ㅠㅠ
04/05/03 18:57
700 hit은 못했어도 800hit은 제가...-_-v 100단위 전문 리플러........
파전과 순대볶음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날씨군요... 배고픕니다.
04/05/04 01:52
......갑부....크헉!!
이세용님!! 오프 모임 가져요!! ㅠㅠ 헌데.. 혹시 일본인 이십니까? 생선을 굉장히 많이 드시는군요..-_-;; 제가 안먹는거라 부러운건 오뎅밖에 없습니다..^^:; 요즘 로딩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식처를 옮기고 싶으나 그동안의 정이..ㅠㅠ 하지만 서버가 많이 힘들어 한다면.. 떠나야죠..ㅠㅠ 운영자분의 선처만 기다려 보십시다..ㅠㅠ
04/05/04 08:59
그나저나....먹는거 좋아하는건 저도 빠지지 않는데..오프모임가지시면서 맛난거 드실거면 저도 불러주시면 몸바쳐 먹어드리겠습니다...아....저말고도 먹을 사람 많다구요? 네..네...ㅡㅜ
04/05/04 10:05
800힛이 넘었군요... 어제는 계란말이와 날치알쌈, 계란찜으로 술을 마셨죠... (다 알이군... -_-;;;) 아 피곤해... 빨리 내일이 와야할 텐데...
주문한 물건이 오면 또 밤새 설치하느라... 아... 회사에서 랜선 끊어가야지... -_-
04/05/04 13:48
점심으로 오징어볶음밥 먹었습니다. 아침을 건너뛰고 수업을 듣느라 너무너무 배가 고팠는데, 식당 아줌마가 "아유, 밥을 너무 많이 주는것 같은데..." 라고 하시더군요. 쌀한톨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고 왔습니다-_ㅠ
아 배불러~ 입가심으로 미에로화이바 한병, 아싸조쿠나~*
07/06/04 16:03
개교기념일 맞이 성지순례~
프로리그 주 5일제 시행 이후로 경기가 너무 많아져서 결과보기도 힘드네요-_-; MSL 32강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만.. 16강 1주차, 그 이후는 어떨지~ OSL은 아직까진 특별할 것 없이 무난히 흘러가는데요, 8강부턴 달라지겠죠?
04/05/04 20:28
이세용님......정체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매일 저런 다양한 음식을 드실수 있는 겁니까? 일식, 중식, 한식.... 그는....... 요리잡지 기자인가...
04/05/05 11:21
들어오는 것이 무지 느려졌군요. 제가 며칠 안 온 사이에 댓글이 800개를 넘어갈 줄은 몰랐습니다. 오시는 분도 많이 늘었군요^^
PgR인들의 근성과 삶이 담겨 있는-_-; 성지 중 하나가 되었네요. 모두들 열심히 하시길. …이러다가 정말 댓글 1000개 되겠어요-_-;
04/05/06 00:04
(작업용)이라... 어떤 작업일까... -_-
아케미 님// 이곳의 목적은 유게 최고 조회수의 게시물이 되는 것이지요... 리플 따위는 사소한 과정상의 것...
04/05/06 08:35
아제 스팀백빨이 다해서 어제는 라면과 청국장을 먹어줬습니다. -_-;
1위는 무슨..그냥 물 흐르듯히 사는겁니다. 왜냐면 물은 흐르니까요.. 오늘 점심은 카레덮밥 예약입니다.
04/05/06 10:03
이세용님의 정체를 가만히 생각해 본 결과 국내 굴지의 대기업 S그룹의 숨겨진(혹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아들이 아닐까 잠시 생각 해봤습니다...-_-;
04/05/06 12:56
너무 더워서 점심은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 자다 일어나서 세수만하고 밤새 쓴 보고서만 들고 급하게 학교로 뛰는 바람에-_-; 지갑도 못챙겨가서 후배한테 얻어먹었습니다.(아싸조쿠나~) 너무 맛나요 비빔국수, 에헷.....
↑ 님은 뭘 드셨나용? (설마 또 못 드신건?;;)
04/05/06 14:55
.....아침 닭고기.. 점심 생선... 뭘 먹을까요?
라면은 이제 도저히 못먹겠습니다...ㅠㅠ 이세용님//이재용.. 이세용.. 비슷한데요..^^;;; 저 취직좀 시켜 주세요..ㅠㅠ
04/05/06 16:19
으허허.자자.
아시아서버의 hasus21에서 하수의, 하수를 위한, 하수에 의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음습한 뒷골목에서 서식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우승자에게는 자그마치 오프모임 회비면제(누구맘대로냐고 묻지마세요..그냥그렇게해주세요..ㅠ_ㅠ)의 특혜를 드립니다! 일반토너먼트와 진행방식은 똑같으며, 패자의 컴플레인이 들어올경우. 즉. 이사람 중수예요..ㅠ_ㅠ 일경우는 리플레이 확인을 통해 몰수패-.,-선언이 들어갑니다. 자자~ 모두들 참가하세요~~~ 5월6일 4시20분 현재 참가인원.. 0명..입니다..젠장.. 그러니 빠~알리 신청들하세요~~ 댓글을 남기시거나..쪽지를 보내주세요!!으하하!!! 네명이상 참가하면 무조건 대회진행입니다ㅡㅡ
04/05/06 17:41
운영진분들께 이 글의 코멘들을 다 글로 포함 시켜 달라고 해야 할 듯....-_-;;
그럼 조회수가 초기화 되려나.....-_-;
04/05/06 18:58
긴급 설문조사.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1. 일식돈까스 2. 물냉면 3. 뼈다귀 해장국 4. 돌솥 비빔밥 5. 김치찌개 6. 육개장 7. 라면 + 공기밥 8. 자장면 + 군만두 9. 서호스프 + 칠리게튀김 + 중국식 생선찜(청증)요리 + 좌종당계 + 메로튀김롤 + 쌀국수 볶음면 + 유자를 곁들인 중국식 푸딩
04/05/06 19:03
지나가다가... 설문에 응해보렵니다.
날도 더운데 물냉면이 딱이겠네요~^^ 돈만 된다면 9번이.. 제일 끌리긴 합니다;; -_ㅡa
04/05/06 20:14
........이세용님의 식사를 보면서 왕자와 거지가 생각 났습니다.
개미와 배짱이도 생각 나는군요..-_-;
04/05/06 20:19
앞으로 제 저녁식사를 피치못할 경우(남이 사주는 저녁)는 제외하고 항상 오후 4시경에 여러분들의 투표를 거쳐서 저녁을 결정해볼 생각입니다. 흐흐 많은 참여 바랍니다.
04/05/06 20:53
인간은 살기위해 먹는가........먹기위해 사는가.......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갑자기 제 스스로가 짐승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율무차나 한잔 뜨뜻하게........
04/05/06 20:58
슬픈비님//저도 참가해도 되나요? ㅠㅠ 스타크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는 사람인데. (여태까지 눈만 높아지고 손이 안 따라가서…)
…그러나 생각해 보니 저희 집은 아시아 서버론 못 들어가는군요-_-;
04/05/07 05:28
시험공부하다가... 울적해서...-_ㅠ (하아, 이놈의 벼락치기인생....)
영혼의 귀천님// 율무차 마시면 스테미너가 줄어든다는데... 진짜예요?+_+;
04/05/07 10:08
아..이제 슬슬 일해야겠네요..ㅠ_ㅠ
제정체를 아는분들..(오프모임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밥버러지라..으흐흐;;ㅠ_ㅠ; 일하기 싫어라~~~ 하지만..쌓인일을 생각하니..일해야겠어요..ㅠ_ㅠ 이따 오후에나 접속할듯.. 모두들..일열심하세요-_;;
04/05/07 13:40
회사식당의 비빔밥을 먹었습니다만... 졸립군요... 어린이날로 입하도 지났으니... 하곤증인가요... -_-;;; (식곤증이겠지... 밥돌군...)
04/05/07 14:48
일식 돈까스 집에서는 밥을 푸짐하게 달라~ 달라~ 무한히 준다지만 3번 더 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아예 처음부터 밥을 많이 달라~ 달라~
04/05/07 17:01
학교앞에서 찹쌀도넛츠를 사와서 먹고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아싸~)
모양만 보기에 감자고로케처럼 생겨서 처음엔 고로케인줄 알았음; 도넛츠는 달아서 못먹는데, 이건 하나도 안달고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쫀득쫀득, 검은깨가 고소고소하네요.... 아 맛있다>_<
07/07/10 13:56
이글 오랜만에 다 읽었네요....성지다녀갑니다~!!!
//이세용님 오랜동안 성지순례하시길..(지금은 건강 좋으신가요^^)
04/05/07 20:38
제가 pgr의 회원가입법을 알게 된 것이 3월 초였는데요(사실 들어오고 몇 주 정도는 join을 찾지 못했다는;;;)
이 글을 볼때마다 답글을 달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났었지요ㅠ_ㅜ 오늘 write 버튼 생긴 기념으로 달려와서 답글 답니다! 으하하 이제 매일 달아야지^ㅡ^
04/05/07 20:57
Wittgenstein_TheMage님// pgr의 뒷골목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한발 담그면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악의 수렁(-_-;;)입죠....
04/05/08 15:20
제가 잘 아는 분이 와인 전문가 이셔서 그분한테 테이스팅용 와인이 수시로 들어옵니다. 저는 옆에서 얻어먹는거구요..행성 루시는 뭔가요? -_-;
04/05/08 22:24
독일산 아이스와인... 먹고 싶다... -ㅠ- (Sweet한가요?)
이세용 님// 행성 루시는 전체의 1/3이 다이아몬드로 되어있을 걸로 추정되는 행성입니다... 수천조 캐럿정도 될 거라고... -_-;;
07/07/23 21:32
안녕하세요.
시간이 흘러흘러 드디어 전역을 하고 리플을 달게 되었네요. 후..-_-;; 끈질긴 이 성지의 힘이란.. 전 지금 피씨방 알바 중이에요. 피씨방에서 들어와도 느리긴 느리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이세용님 이직 하셨다는데 요즘 같은 취업난에 참 다행이네요. 요즘은 음식자랑 안하시나..?
04/05/09 12:07
아이스 와인은 아주아주 스윗하죠...포도가 거의 건포도 수준이 될때쯤에 수확해서 담근다는....반면 떪은 맛의 탄닌성분은 없다시피 합니다..작업용으로 괜찮은 와인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_-;
다인아몬드로 되어있는 행성이라면 물값이 비싸겠군요..
04/05/09 17:52
집에 있는 이름모를 와인...-_-;
드디어 집에서 돌아 왔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밥이.... ㅠㅠ 엄마! 나 다시 집에 갈래~~ㅠㅠ
07/07/28 23:29
피씨방에서 알바 하다가 피지알 하는 사람 봤어요.
차마 아이디는 못봤지만.. 괜히 반갑네요.. ^^ 그나저나.. 한일전 너무 재미없네요.. 알바 때문에 축구 계속 봤는데 정말 지루하군요..-_-
04/05/10 07:39
고향 갔다와서, 애인 안찾고 엄마 찾는거 보니.....
..................................................................어리네요 넥스트님(웃음)
04/05/10 10:07
^^리턴님 댓글보면서 피식^-^;
여자친구가 없는지 오래되서^^; 하하하^^ 샤브샤브라..커허허; 전 아는 여자애들이 끌고 다니곤하지요^^; 친한친구들끼리는..무조건 술이죠. 참 이기회에 제 여성관을 공개하자면.. 착한여자-술사주는여자 이쁜여자-술도사주고안주도사주는여자 귀여운여자-술사주고 안주도 두개나 사주는 여자. 매력적인여자-술사주고 안주도 두개나 사주면서, 노래방까지쏘는여자. 사랑스런여자-술사주고 안주도 두개나 사주면서, 노래방까지 쏘고 게다가 스타도 같이해주는여자.. 어떄요 제여성관이-.-?
04/05/10 10:20
혼자서도 가고 싶은 식당에 가서 당당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스파게티아로 들어간다...) "풍기 스파게티 하고 아이스 커피 주세요." "네... (저리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저기 저희 스파게티가 양이 좀 많거든요... 괜찮으시겠어요...?" "알거든요." "네...;;;" 소스까지 다 먹고 아이스 커피 리필 한번 받고 나옴... -_-; 슬픈비 님// 음... 하얀 여자건 까만 여자건 돈 많은 여자가 좋은 여자는 아닌 거겠죠...? ^^;;;
04/05/10 11:06
미니님//당연히 아니죠^-^ 저는 공원에서 여자가 사주는 깡소주를 즐겁게 깡으로 마신 정신나간 젊은이었습니다..20살떄의 일이죠-_-;꿈많던 20살에 실연의 상처를 1년넘게 감당하지 못하고 깡으로 마셨었죠..으허허;
07/08/02 22:14
아, 실수로 로긴을 안하고 클릭해버려서; 댓글 다는 데 1분이나 더 걸렸네요 허허..
Return Of The N.ex.T님 전역 축하드립니다~ 제가 유예기간 기다리는 동안 군대 가신걸로 기억하는데-_-;;; 성지 홍보도 하고.. 참 오랫동안 지켜봐온 장소-_-인데.. 잠시 떠나겠습니다. 뭐, 긴 시간도 아니겠죠. 수능 105일? 남았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어느 분이 작년에 하셨 듯, 저도 다음에 오겠습니다. 11월 15일 오후6시 이후에나... 성지뿐 아니라 PGR에도 그동안은 안오고 싶네요~
04/05/10 14:18
난 술사주는 여자분보다 술 잘 마시는 여자분이 더 좋던데 ^^
여거서 잘 마신다는건 양이 아니라 술마실때의 분위기를 좋아라 하고 술판을 빛나게 해주는 그런 분
04/05/10 14:43
하여간 비가 오니까 술 생각이 자꾸 나네요... 토요일부터 술 생각은 계속 나지만, 분위기가 안 따라줘서 맥주 한캔 혼자서 사 마신게 술마신 양의 전부라는... -_-
아아아... 술 고파...
04/05/10 14:58
슬픈비 님// 글고 보니... 실연당했다고 생각했던 그 저녁에 놀이터에서 하늘을 쳐다보다 편의점에 가서 파워에이드 한 병을 원샷하고 택시타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아울러 그날의 울적했던 기분도... 몇년 전이었더라... -_-;;; 아 술 더 먹고 싶다...
(900 리플이 멀지 않았다...)
04/05/10 16:30
푸하하;파워에이드원샷은..ㅡㅡ;;크허허;
사는얘기라..그저 무료한 삶이라..^^; 으허허;;;; 아. 오늘 저녁에 술약속생겼슴다-ㅁ-;기쁘다 쏘~주 오셨네~
04/05/10 16:40
고민중입니다. 입사시험을 무사히 맞춰서 스타의 세계를 펼쳐보자던 친구와의 약속에 나가야할지, 아니면 절 두번이나 배신했지만, 간곡히 매달려서 다시 만나는 여자친구와 만나야할지.....마음은 스타에 가있지만, 두번이나 절 배신했는데도, 그녀때문에 더더욱 마음이 아파지는 저의 이 이분법적인 마음을 누가 이해할까요...헴
04/05/10 17:34
이정훈님//두번 배신하고 다시 왔다구요.. 이제는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요.. 오히려 두분을 위해 그게 좋은일일 껍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하네요..
04/05/10 20:50
이런.......900hit도 노렸으나.......실패.
그렇다면1000번째는 내가......-_-+ 1000번 리플에 대한 상품을 주신다면 거절하지 않겠음...
04/05/10 20:53
그동안 이 글 코멘트 볼때마다 컴이 버벅거려서(초 저샤앙입니다T_T) 드디어 다시 코멘을.. 기쁩니다. 으하하하 :) 이제 코멘트 1000댓글을 목표로 달립니다-_-^
04/05/11 10:55
오늘은 아침부터 바쁩니다....무지하게 화창한 날씨에 안에 쳐박혀 일만 해야 한다니 ㅠ.ㅠ
내일 다들 용인으로 널러 가신다는데...나는 일해야 한다니....... 아~~~~~~~~~떠나고 싶어라........
04/05/11 11:13
어젯밤에 안들어온 사이에 구백 리플이 넘어갔군요... 천리플을 향해 고고~ 2만 뷰를 향해 고고~
이정훈님// 어제 어디로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셨다면 그 여자분 마음 고쳐먹으셨길... 남는 건 친구입니다... 솔로부대 만세~ (-_-)/
04/05/11 11:33
정은 바람과 같아서, 시작되는 곳이 없기에 머물곳도 없지요.
결국..사랑은 머물곳이없다는건데... 그렇다면..솔로만이 살길이란거죠..-_! 왜 굳이 머물곳없는 정을 메어두어야합니까!!여러부우운~!
04/05/11 13:59
내일 비가 옵니까?
아싸~ 체대수업~~ ^^; 다음주 수요일은 휴일이군요.. 아싸~ 이제님//밥사주세요 -_-; 수업때문에 못먹었어요..ㅠㅠ
04/05/11 16:01
다다음주 수요일은 또 누군가의 결혼식... 이번 토요일도 다다음주 토요일도 누군가의 결혼식... 5월은 결혼의 달이냐...? -_-;;
07/08/13 21:19
★ PgR 미니 캠페인 - ㅋ, ㅎ 등의 자음어 및 ~여, ~효 등의 통신체 사용 시 해당 코멘트 삭제 및 벌점 부여되니 유의해주세요.
이세용님의 리플로 보아 역시 운영자 분들도 여기는 안들어온다는 사실이 밝혀 졌네요. 그나저나 마백수(..한때는 본좌 였는데..ㅠ_ㅠ) 김택용 선수에게 또 졌네요.. 언제 다시 본좌로 가려나..
04/05/11 21:49
잔잔히 흐르는 강물 저 밑바닥과 같은 이곳...... 오늘은 선생님들과 회식이 있어 고기를 먹었는데, 전 역시 집에서 삼겹살에 김치 구워 먹는게 최고인 싸구려 입이었습니다. 소고기.....전 이상하게 돼지고기보다 더 질기게 느껴지더군요.
04/05/11 22:37
저녁 메뉴는 돈까스... 그치만 돈까스는 역시... 기름이 오래되면 빵가루든 고기든 다 좋아도 맛이 정말 꽝입니다... -_-;;;
영혼의 귀천 님// 소고기 기생충 없으니 살살 익혀서 드세요... 푹 익히면 질긴 것은 당연지사!
04/05/12 09:01
비가 올듯 말듯한 우중충한 날씨....오래전엔 이런날 창밖 하늘 쳐다 보는거 좋아 했었는데...
우~~~모두 쉽게 변해가네...우~~~너무 빨리 변해가네...우~~~너무 쉽게 변해가네...우~~~너무 빨리 변해가네... 나의 변화가 안타까워서 한소절 ㅡ,.ㅡ;;;;
04/05/12 09:47
영혼의 귀천님//돼지고기가 더 연한건 사실입니다. 고기의 씹는 맛이나 육질이 좋아서 소고기를 애용할 뿐이지...저도 개인적으로 싸고 연한 돼지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미국에서는 돼지고기값이 비싸서 우리나라처럼 삼겹살 또는 돼지고기 = 싸게 먹을수 있는 고기, 로 인식이 되어있지 않은 편이지만요.
04/05/12 09:49
그리고 리턴님과 미니님...월요일날 늦게 끝나고 마음을 정리하고자 그녀를 만났습니다만.....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못된게 마음만 약해가지고..에잇..
04/05/12 11:07
숨어있기좋은방.
..................................................머리카락보일라,꼭꼭숨어라...
04/05/12 12:43
이제님//금요일날 올라 갑니다~ 잇힝~
이전훈님//그냥 내버려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흘러 가는대로 가만히 있는거죠..^^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04/05/12 15:12
이세용님// 중식 매니아시군요. 저도 중식을 꽤나 좋아한답니다. 특히 매콤한 사천식 요리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죠. 한때 퓨전 바람이 불면서 생겨났던 몇몇 퓨전중식집들. 시안,빠진등등의 요리도 한때는 매력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정통 중식이죠. 팔선으로 대표되는 호텔중식당들과 정말 정통이라고..할 수도 있는 팔선생류의 중국식 중국식당들...다 좋아합니다. 아...생각하다보니 바닷가재칠리소스가 문득 먹고 싶네...돈은 없어도
04/05/12 16:42
그냥 짜장면과 볶음밥, 짬뽕과 탕수육(달게한 소스를 튀김의 것에만 살짝 묻힌것 케챱이나 식초의 과다투입 금지, 연대앞 홍매 최고!)이나 사무실 앞집의 우육탕면이 좋습니다. 그리구 후이 익스프레스의 종이곽에 담아주는 중국요리두 좋아합니다.
리턴 오브 더 넥스트님// 삶은 수육을 만들땐 같이 넣는 향신료가 중요하죠... 양파, 마늘, 된장, 월계수잎 등을 같이 넣고 삶으면 맛있습니다... 물론 구운 것도 좋죠... 소금 후추로만 해서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걸 콱... 아아... 배고파진다...
04/05/12 17:13
이세용님//단고기가 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한.. 저 위에 있는거 다 안먹습니다..-_-;
단고기.. 들어는 봤는데.. 으음.. 1. 곱창집 : 예전에 먹고 낭-_-패스러운 맛을 안 후 안먹음 2. 대구내장탕집 : 생각만해도 징그러움 3. 추어탕집 : 육지에서 난 사람은 땅에서 난걸 먹어야 한다는것이 지론.
04/05/12 17:20
이정훈님..팔선을 가신다니 대단합니다...
중국음식 좋아하신다기에 감히 하나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효창공원 지하철역 근처의 장강만월 이라는 중식당을 강력 추천합니다. 팔선에서 20만원을 호가하는 간장 소스 베이스의 생선찜(천징)요리를 거의 같은 퀄리티로 4만원에 먹어볼 수 있습니다. 기타 삼각지의 명화원, 상수동의 동승관, 여의도 서궁, 논현동 외래향, 선릉의 마담밍 등도 강추대상이네요..저는 오늘 선릉의 향설주랑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맛은 그저 그렇더군요...
04/05/13 08:40
흠...2004년 5월 13일
오늘의 첫 댓글은 제가 시작합니다. 비가 그치고 햇살이 반짝입니다. 세상이 온통 투명해진듯 맑고 깨끗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누룽지탕이나...한그릇)
04/05/13 09:30
이세용 님// 향설주랑...을 걸어서 10분이내의 지점에 집이 있습니다... 평소 푸드TV에서 자주보던 이향방 아줌마(?)가 차렸다는 말에 처음 생겼던 날 가족들과 가서 먹었습니다만... 대실망... 아직까지 안 망했다는 건 두가지... 1. 요리사가 실력을 올렸거나 2. 손님들 입맛이 이상하던지...
마담밍이 괜찮은가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리턴오브넥스트 님// 단고기는 이북 말이지요...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나오키씨와 그 친구 마가리씨도 먹었다죠...
04/05/13 10:16
심히 배고파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물과 함꼐 인터넷을 하고있었는데..어찌하여 몽땅먹는것밖에 안나오는겁니까-_-;;
자제좀하자구요..ㅠ_ㅠ맨날 먹는얘기만써주시면..저같은 중생은..ㅠ_ㅠ
04/05/13 11:29
미니님//마당밍은 외래향2호점 (삼성동)에서 근무하던 여종업원이 그곳 주방장과 나와서 새로 차린 (차린지 몇년 됬지만..) 중국 음식점입니다. 그 여종업원이 마담 밍 이랍니다...내공스런 음식과 요리들이 혀에서 오르XX를 느끼게 할 정도였습니다. 한 6개월 전에는..지금은 가본지 오래되서 장담 못함...강추할만한 음식이 있다면 군만두를 꼭 드셔보세요.
향설주랑 이향방님이 차린게 아니라 그냥 프랜차이즈 일 뿐이고요 장사는 잘 됩니다. 제 입맛에도 그럭저럭 맞는 편입니다. 기대없이 가면 먹을만한 식당인듯 싶습니다.
04/05/13 14:06
역시 회식 다음날은 해장국입니다...
이세용님// 향설주랑... 그냥 프랜차이즈라고 하더라도... 그때 먹었던 요리는 수준이하였죠... 볶음 요리랑 냉채가... 으~ >.< 어쨌거나 요즘은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
04/05/13 16:10
저도 어제 회식했는데...아침은 못먹고 회사와서 라면 한접시 먹어주고. 점심을.,..안먹으려다 외근 나간김에 가정식백반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술깨고 나니까 아주 졸린 오후입니다.
04/05/13 21:23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레가 스승의 날인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1교시 행사하고 2,3,4 교시 수업한답니다... 이런법이 있습니까???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가 노는데 왜 스승의 날에 스승이 못노는 겁니까? 왜왜왜~ㅠ.ㅠ
04/05/13 21:50
영혼의 귀천님// 사실 어린이날은 어린이랑 놀아주라고 어른들을 집에 가서 놀게하는 날입니다... 그러니 스승의 날의 스승이랑 놀아주라고(?) 학생들을 학교로 보내는 게지요... ^^;;; (전혀 근거 없음)
07/08/31 00:35
블리즈컨이 끝이 난지가 언제인데!!
왜 아직도 감상평이 안올라 오나요!! ㅠ_ㅠ 참, 저 학교 다녀요~~
04/05/14 11:09
하여간... 탄핵 정국은 끝났고... 고건 총리의 '고난 대행'도 끝이군요... 그러고는 고건 총리는 사임한다고 하네요... 흠냐... 주가는 거의 변동 없고... 세상은 굴러 갑니다...
04/05/14 11:46
오늘도 은근히 바쁜 하루입니다.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네요.
/이세용님/ 추천해주신 중국집들이 집에서 가까워서 무척 좋네요. 꼭 가보겠습니다. /Next님/ 여친은 어제도 만났습니다. 9시에 일마치고 집에가서 뻗어 잘 생각을 하고 있는데 땡깡피는걸 뿌리치지 못하고, 1시간동안 한숨쉬다 왔습니다. 언젠가는 마음이 정리가 되면 행동도 정리가 되겠죠.
04/05/14 14:03
으허허...오늘 점심에 제가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 연근조림이 반찬으로 나왔길래..굶었습니다..
오늘은 먹는얘기 안해주시면안되까요..-.ㅜ 그리고..으허허..는;; 글쎼요-_-;크허허; 도 잘쓰고..으하하; 크하하;;도 잘쓰는데..(__*)
04/05/15 02:56
오늘은 배틀넷 첫 경험 잘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커플단을 끝까지 방법 못한게 아쉽지만...;;
이제 자야죠~ 모두들 좋은 밤되시길... 아... 저 下手道였습니다... ^^ (TheWayOfHasu)
04/05/16 00:48
아..졸립다..-.ㅜ -23이네요..으허허.
요즘 다이어트 돌입이라..오늘저녁도 안먹었고.. 으하..운동하는데 온몸이쑤시네요..ㅡㅡ;스타도이상하게하고;;허허;;
04/05/16 05:43
아직도 전설은 계속 되고 있다니 -_-;; 말 다 했죠 잇힝~! <-- 김도형 해설위원이 방송도중에 하면 얼마나 웃길까요? 아마 웃다가 죽을듯;;
04/05/17 09:17
저도 체중조절을 생각해서 어제 저녁을 참고 굶었는데 몸무게는 안줄었더군요. 운동도 해야하고, 쩝...오늘 점심은 안굶을 생각입니다. 아니 못 굶죠.^^; 다들 좋은 한주 보내세요.
04/05/17 13:58
아우....
날씨가 흐릿하니 마음에 참 드는 오늘입니다.. 점심도 배불리먹었고..잠도 슬슬오는..무료한 오후에. 음악들으면서 책이라도 좀 읽어야겠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04/05/17 16:51
얼마후 누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오늘 함받는데 도움을 주러 빨리 퇴근하려 합니다. 퇴근하면 발렌타인 30년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 술은 먹지도 못하는 주제에 비싼 술이라면 그저 좋답니다-_-
04/05/17 18:44
집근처에 있는 본사에서 회의가 있어서 칼퇴를 하고 집에 7시도 되기전에 왔지만... 아무도 없다는... 저녁 뭐 먹지... 비빔면이나 먹을까... (1000번째 하구 싶은데...;;)
04/05/17 19:13
참, 이세용님, 이정훈님도 오프때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을.. 쿨-_-럭;;
04/05/17 20:29
수많은 커뮤니티를 돌아다녔지만
댓글 천개는 처음인지라 로딩의 압박이 심각하군요,,,,,,,,,,,, 정모라............남쪽나라는 안할려나?
04/05/18 09:11
그 뒤로 1004힛~~!!
미야모토 무사시 소설 읽다가 너무 늦게 자서 졸림... 그렇지만... ... 역시 인간은 자야함... 점심시간아 빨리 와라...;;;
04/05/18 10:26
전 갠적으로 김미의 트렌스들이 별로.; 어제 양주란 양주는 다 먹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로얄살루트 21년산, 발렌타인 30년산등등.
까뮤 12년산이 어제 먹은 술중 가장 싼 술이었으니 원... 이젠 루이13세만 마셔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숙취로 나가서 라면 먹고 오니, 은행업무를 봐야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04/05/18 11:27
이정훈님 부럽습니다
김미는 저도 이종 격투기 끝나고 나왔고요...나오는 길에 트랜스 젠더쇼를 하긴 하지만..어깨선을 보고는 그냥 나왔습니다. -_-; 어제 마신 럭셔리 리큐드의 리스트를 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하지만 루이 13세를 마시고 나면 이제 아일랜드 싱글 몰트쪽으로 도전해 보셔야 겠네요...끈적끈적한 위스키로...
04/05/19 10:42
음... 일하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큰일입니다... 더 이상 일하기 싫어지면 회사도 나오기 싫어질텐데... -_-;;;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나... -_-
04/05/19 12:33
으음.. 대략 싸이월드에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어제 저녁에 기분 최저였으나..
주위사람들의 힘으로 인해 다시 기분 업!! 피지알에서 크게 잘못한건 없었다고 생각했고, 언제든지 당당했다고 생각 했기에 모든걸 공해 했는데.. 대략 이런일이 벌어지니 난감 하네요. 그래도 좋게 좋게 생각 할렵니다..^^
04/05/20 00:31
..........이정훈님.. 하수스는 이제 중수스..ㅠㅠ
요즘 학살당하고 있음..ㅠㅠ 이세용님//여전히 갑부..-_-+
04/05/20 11:13
점점 로딩이 길어지네요. 어제 읽은 신문 기사중 직장인 근무시간의 1/4를 농땡이라는 기사를 보고, 또 그 기사에 달린 직장인들의 분노를 보며 혼자 씨익 웃었는데, 오늘은 무척 한가해서 아침시간 내내 놀고 있습니다.
하루의 반을 농땡이..-_-v흐흐
04/05/20 14:02
하수스22를 만들어도.. 상황이 나아 지리라고는..-_-;;;
로딩이 길어지니 기다리는 맛도 있고 좋네요..^^ 전 오늘 휴강입니다.. 수업 2개 모두...-_-;
04/05/20 21:44
음.. 오늘은 하수스에 못들어 갔네요..
보고서는 나빠요..ㅠㅠ 이세용님, 이정훈님 오프때 나오실 의향은 없으신지? 29일 입니다만..
04/05/21 09:51
아침부터 괜시리 정신없네요.
오프나갈 의향은 있는데, 좀 낮을 가리는 관계로...하수스 채널에서도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시간과 장소가 가능한 장소면 뭐...좋져... 내일은 저희 누나 결혼식이 있습니다. 오시진 못하겠지만 축하라도들 해주세요 ^.^
04/05/21 10:19
아침인데 느긋하군요..상사도 아직 안나왔고..
그동안 제가 한 행동으로 보건데 오픈 나가봤자 왕따는 기본이요 돌링빵은 옵션일듯 싶으니...-_-; 딴건 몰라도 언젠가 조회수 1등되면 N.ex.T님이랑 이제는 잊혀져 가는 신건욱님 에게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참고로 어제는 병어회 + 준치회무침 + 장어탕 + 해물파전 먹어줬습니다. 장어탕 덕택인지 밤에 잠이 안와서 가구배치를 3번 바꿔봤습니다.
04/05/21 12:25
우선 제가 간 곳이 전문 장어구이집은 아니였구요. 장어탕이 뼈채 갈아서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흡수가 빠릅니다...속이 불편한건 없었고요 나름대로 장어탕은 장어탕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장어구이보다 싸다는 장점이...
07/10/17 02:01
이제 음식 이야기 올리는 분들은 없나요?
이세용님 염장 지르실때 그래도 좋았는데.. 슬슬 끝이 보이는 포스트 인건가.. -_-;;
04/05/21 12:51
잠이 왜 안올까나...-_-;;
이세용님, 이정훈님// 하수스 너무 붐빈다 싶으실땐.. 혹시 제가 있으면 귓말 주세요. 따로 채널 만들어서 얘기하면 되죠 뭐..^^ 제 아이디는 the-cromian입니다..^^
07/10/17 04:42
없기는...
지난 주말에는 라스 베가스 방문 아침에는 벨라지오 호텔 부페, 점심은 Cafe Asias의 브런치, 저녁은 토다이에서 스시부페를...
07/10/18 18:06
...-_-
학교 올라오기전에 봤으면 별로 안부러웠을텐데.. OTL 3년째 자랑질을 하시다니..-_- 언제 밥한번 사시죠? -┏
07/10/19 07:08
오늘 아침은
집근처 멕시칸 그릴에서 치킨 또띨라 오늘 점심은 캘리포니아 키친에서 베지 핏자와, 프레쉬 프로운 펫투치니 (쉽게 말하면 새우 스파게티..-_-;) 오늘 저녁은 TBD...
07/10/20 01:09
저는 현재 서울 근교에 살고 있지요.
경희대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이세용 (2007-10-19 07:04:50) 서울에 거주하시나요? 좀 늦었지만 이번에 올라갈때 전역 축하 기념으로 함 쏴드리죠..ㅎㅎ 자, 이제 기록마저 남겨 두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07/10/24 22:09
이론>>>>넘사벽>>>>현실
뭐 이런건가요? -_-;; 시험기간인데 졸립군요. 역시 평소와는 반대의 상황이 시험기간에는 만들어 지는군요.
07/10/25 18:25
흠... 이세용님 미국가 계신가보네요... 공기도 거시기해졌다던데... 그래도 먹을 걸 잘 챙겨드시니 괜찮을 듯...
하여간, 모 님 때문에 오랜만에(5달) 성지 와봅니다. 즐겁게 지내시길...
07/10/27 01:31
....역시 미국이 썩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한국사람은 그저 한국에 살아야.. 라곤 하지만 그 미국보다 못한게 한국인건가요?? 그쪽 동네가 많이 안좋지만, 식사라도 맛있게 챙겨 드세요. ^-^ 타지에서도 역시 건강이 최고인거겠죠?
07/10/27 17:25
캘리포니아 시골이라..
잘은 모르지만..-_-;; 그래도 불나기 전에는 조용하고 좋지 않아요? 각기 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 거겠지만.. 대구 출신으로 볼때 서울은 너무 삭막한거 같아요..-_-;;
04/05/21 16:52
참, 누님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겠네요..^^ 저희 누나도 이제 몇년 있으면 갈텐데.. 그때의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07/10/28 18:15
정말 여긴 자음어체 써도 되겠네요.. 진정한 의미의 성지인가요-_-;;;;;;;
후..... 저 위에 수능 105일 어쩌고 하면서 써놓고는....... 수능 18일 전인 오늘까지도 꾸준히 PGR 유게, 자게, 겜게..를 돌아다니고 있네요. 아아아... 정말 수능치고 와야겠어요. 오늘 이후로 어디서 제 댓글 보신분은 쪽지로 욕좀 해주시는게-_-;; 그나저나 초창기에 활약하시던 Return Of The N.ex.T님 이세용님 께서 다시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는 성지의 역사네요 정말=_=
04/05/21 17:05
정신없는 와중에 점심을 생갈비 + 꽃등심 + 차돌백이 + 안창살 + 냉면 + 맥주를 나눠 마셨습니다. (이세용님식으로 먹은메뉴말하기 놀이중)
간만에 고기를 먹어서인지..배탈나서...화장실을 들락날락...으... 똥꼬가 쓰립니다.-_-
04/05/21 17:53
이정훈님 제 위에위에 댓글 마지막 문장보고 지금 배가 아픈...^^;;;
전 기숙사에서 주는 주멉밥+냉면 먹었습니다. 그외 반찬은 기억이 안나므로 무효 입니다.
04/05/21 18:39
점심에 설렁탕 (기름빼고 머리고기만) 버젼으로 먹어줬습니다. 이제 저녁시간인데 뭘 먹고 달려줘야 할지 심히 고민스럽습니다. 2시간째 고민중...
07/10/31 23:13
+_+
11월 3일 오전시험1, 오후시험1 11월 5일 오후시험1 -_-... 다음주에 오시면 더더욱 감사. ㅠ_ㅠ
07/11/01 18:51
...어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_-
이 쪼끄만 나라에서 도시단위로 왔다갔다 하는것도 생각처럼 안되는데 나라 단위로 왔다갔다 하는건 역시..-_- 내년에는 꼭 뵈어요~ ㅇ_ㅇ
04/05/22 14:02
kek.. can't write Korean..
Sometimes, I Can't write Korean. Why? Anybody help me~
04/05/23 06:20
먹는 얘기들만 하시네 -_-;; 오늘은 데이트 또 있는 날 유후~!
맛있는거 먹고 사랑으로 살쪄야징 잇힝~! 다들 건강하세요! 귀염둥이 미츠하시 만세! (컨셉... 후다닥)
07/11/10 10:18
진짜 안들어 오려했는데.. 수능 5일 남은 기념으로 한번 들립니다.
Return Of The N.ex.T님// PGR이 뭔가.. 그분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어요. 전 처럼 기분 좋은 글도 많지 않지만, 혹여 올라와도 댓글에 난도질 당해버려서 글만 읽으면 기분이 언짢죠ㅠ.ㅠ 복고운동이라도 대대적으로 벌여야 할지... 이거 참.. 성지순례...
04/05/23 20:18
보성 녹차밭에 다녀왔습니다.
녹차 시음, 자판기에는 온통 녹차캔, 녹차 김밥,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수제비, 녹차 칼국수, 녹차 나물, 녹차 먹인 돼지, 그 돼지로 만든 불고기, 돈까스, 녹차 건빵, 녹차 쿠키, 녹차환, 녹차해수탕... 녹차녹차녹차녹차녹차녹차녹차녹차 머슈룸머슈룸 녹차녹차녹차녹차... -_-;;
07/11/14 18:41
100일휴가 복귀 이틀전 입니다...슬슬 압박감이 다가오네요...휴우...
복귀하면 바로 큰 전술훈련있는데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군 생활하면서 스타2만 나오길 바라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서 나와야 할텐데..
04/05/24 10:01
로딩의 압박에도...언제나 출근도장을 찍습니다..흐흐.
누나 결혼식을 잘 치르고 오늘은 소개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흐흐 누나 결혼식때 방 예약하면서 스카이라운지에서 공짜로 마시는 커플 칵테일 쿠폰이란걸 받았나봅니다. 누나가 그거 안썼다고 그걸 저에게 줘서 작업중 이용예정입니다..-_-
04/05/24 12:21
작업하는 상대가 달라진다면 같은 작업을 반복해도 문제되진 않을 것이고, 같은 상대에게 왠만한 작업을 다해봤다면... 최종 작업이 있지 않을까요...? 결혼이라는...;;; (동문서답...)
04/05/24 13:41
미니님//프로포즈도 상당한 작업 맞는듯합니다. 전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걸요.
세용님//작업을 다 해보셨으면 노하우가 있으시겠군요. 제가 보기에 모든 작업의 백미는 "적절한"운영이 아닌가 싶습니다만..-_- 작업의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04/05/24 14:18
미니님//최종작업을 하고 나면 더이상 작업할 필요가 없어질까봐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훈님//장소와 가격과 컨셉을 알려주시면 맞춤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04/05/24 14:28
음... 사귀자는 말... 저도 잘 못합니다... -_-; 사귈려는 목적으로 사람만나는 게 싫다는... -_-;;; 솔로부대 만세... (-_-)/
(근데... 모든 빌드오더의 백미도 "적절한" 운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04/05/24 19:42
'적절한'운용은 언제나 중요 하군요..
세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이세용님//게임 못해드려서 죄송 합니다. 하지만 전 하수이니..-_-; 고수는 즐~ 합니다. 이정훈님//적절한 운영도 좋지만 한방도 중요 합니다. 대박을 터뜨려 보시길.. 미니님//사귀자는말 잘하는 남자 별로 못봤습니다..-_-;
04/05/24 20:30
모두들 식사는 많이 하셨는지?
전 오늘 점심때 닭이 나와서 못먹고 저녁한끼 먹었습니다.. 내일 식단이 괜찮은데.. 아쉽게도 점심을 못먹는군요...-_-+
04/05/24 23:52
......이세용님.. 승률도 좋으시더구만요 뭐...
-_-; 걱정마십시요. 여러분을 위해 제가 있습니다..-_-;
04/05/25 11:46
글..쎄.....요..........-_-;
어째서 제가 있을때마다 들어 오시는건지.... 쿨-_-럭;;
07/11/27 01:43
몇주만에 와봅니다... 회사에서는 PGR을 막아둬서, 잘 못들어오네요... 집에서 잠도 안 오고 해서 성지순례...
성지순례라니까 괜히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네요... (하여간 현재 2483플, 조회수 33148)
07/11/27 10:13
음.. 저 관공서에서 알바할 시절에도 피지알은 막혀있더군요 -.- 그래서 금방 그만뒀었다는...클클
올해도 다 갔구나... (현재 2484플, 조회수 33152)
04/05/25 15:36
오..이세용님 저랑 같은거 드셨군요. 단지 전 안에서 먹었습니다만, 입가심 아이스크림 먹었다가 배가 사르르 아픕니다. 어제 소개팅엔 나가고 보니 저와 7살차이나는 영계더군요. 뭐...나쁘지야 않지만 그쪽에서 기분 나뻤을듯 합니다.흐흐
04/05/25 16:32
이세용님, 이정훈님//내일 데이트 코스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유게 1페이지에 있을테니.. 꼭 확인 하시고 가보세요..^^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전시회이니 볼건 많을겁니다.(젊은분이신데.. 자기 연애 시절의 데이트 코스 였답니다..^^)
07/11/29 01:55
성지순례..
조회수와 리플이 1:1로 올라가진 않는군요. 들어오기 힘든 곳인데.. 로그인 한거 깜빡해서 리플 못달면 정말 억울할듯..
04/05/26 03:29
오늘도 배넷에서 이세용님을 뵈었습니다.
어째서 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 이세용님은 제가 하수스에 있을때마다 들어 오시나요? 추적 장치라도......-_-;;
04/05/26 12:17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그래서 절에 가서 절밥이라도 먹어야겠지만... 1시에 가봐야할 결혼식이 있는터라 식구들 절에 보내고 집에서 딩굴거리고 있습니다. 결혼식 부페에서 또 많은 동물성 식품들을 섭취하겠지요... 하여간... 부처 만세~ 사해 광명 만세~ 천상천하 You Are 독존 만세~
07/12/02 23:23
감기가 일주일 넘게 질질 끌리네요... -_- 낮엔 좀 낫나 싶더니, 저녁되니 다시 기침이...
야구 일본 한테 지고... 이궁... 하여간 성지순례...
04/05/26 18:58
요즘 조회수가 잘 안올라가는게..
영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듯.. 허나!!! 언젠가는 1등하겠죠 뭐...^^;
04/05/26 19:54
한때 호미님의 심술로 앞골목이 되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때 끌었지만, 다시 pgr의 뒷골목이 된 것 같습니다... ^^
Slow but steady wins the race... 느리지만 꾸준함이 종족의 차이를 극복한다...(뭔소리냐~ -_-)
04/05/27 15:31
-_-+
이세용님.. 배넷에 요즘 잘 안들어 갑니다..-_-+ 금단증세 라니요!!! 메딕을 팔려 했던분이.. 더 나빠요..-_-+
07/12/09 14:44
성지순례..
이번감기 독하더라구요. 건강 조심 하세요. 이사는 항상 피곤한거 같아요. 학기마다 짐싸고 풀고.. 이건 뭐..-_-
04/05/27 17:07
N.ex.T님//요즘이란건 최근 30분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아 그리고 전 마린을 메딕으로 전직한것이지 팔려고 내놓은적 없습니다. 오히려 보호했지..
미니님//날씨가 날씨인지라..냉면을 먹어줘야만 합니다. 갈비탕 먹고 싶을땐 11시 30분에 버드나무집으로 가준답니다..
04/05/27 18:28
이세용님//전직후 교배를.. 꿈꾸셨으므로 무효!!
그리고.. 한 20시간정도 안들어 갔어요..-_-; 믿어 주세요..흑흑흑
04/05/27 19:09
오늘은 회사 체육대회여서 집에 일찍 들어갈 수 있었는데... 낮에 맥주 4캔 먹구 축구하구 윷놀이도 하구 그러고서는 사무실 다시 들어와서 보고 자료 만들고 나니, 비도 오고 그래서 시내교통은 막히고... 일찍 들어가서 쉬고 싶은데... (아... 쓰리스타 미워... 다 느네들 땜에 내가 요즘 고생하는겨...) (아니면, 삼재때문일지도... 올해가 들삼재였나... -_-)
04/05/27 22:08
대단들 하십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위조지폐원본이란글언 어째서 160000여명이나 보게 된걸까요?
이렇게 노력해도 아직 140000의 조회수를 기록하는데...^^ 미스테리군요... 휘리릭~~
04/05/28 09:52
Phwary님//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어딘가에서 링크를 걸었다거나, 아니면, 그림 다운 받아가신수가 많거나 그런 외적인 요인이 있지 않으려나... 싶네요...
04/05/28 14:14
디카를 빌리려고 했는데..
룸메가 없어져서 대략 낭패! 화요일까지 찍어야 되는데... 흠... 날씨 습기가 너무 많네요.. 더 후덥지근 한듯..
04/05/28 22:46
하루 종일 삼성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회의를 하고, 그 회의 끝나구서는 외국사람들과 영어로 회의...;;; 머리 아프고, 체력저하에 아아아... ㅡ.ㅡ
그러고 집에 오니 골목길에 주차가.... 으아~~~~ 짜증남... 날씨도 한 몫했으려나... 내일 모임이 기대됩니다... 종로 근처에서 뭘 먹고 마시려나...(결국은 먹는 얘기로 돌아가는 건가... -_-) 리턴 오브 더 넥스트님// 1111번째 리플 원츄~
04/05/29 02:06
제가 안보여서 서운하시지 않으셨죠? 다 압니다-_-
일본에 출장다녀왔습니다. 신주쿠에서 홀라당쇼를 죽어도 보시겠다던 팀장님때문에 바가지만..(물론 내가 아니라 팀장님이 바가지를 썼지만) 쓰고 왔습니다. 왠 100키로쯤 되는 흑인이 영어도 못하고..흠.. 암튼 오랜만에 오니 정겹네요 ^^
04/05/29 02:32
홀라당..쇼의.. 압박이...-_-;;;
이정훈님//돌아 오시리라는걸 알았습니다. 리플을 몇백개 달다보면 그런건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04/05/29 10:27
홀라당 쇼보다는 공중전화에 붙어있는 호객 쪽지(?)에 관심이 더 가던데...;; 대학생때 일본 배낭여행가서 가는 도시마다 호객쪽지를 모았었죠... 역시 대도시 일수록 더 좋았다는...;;
04/05/30 12:41
아아아... 어제 모임에서 저녁도 안 먹고 술먹어댄게 효력을 발휘해서 현재 숙취 중... 머리 아파... 다른 분들은 잘 들 들어가셨는지...
리턴님// 글쎄요... 10년전 센스라 지금은 별로 일지도... ;;
07/12/31 14:24
과거의 결과가 현재 그 자체인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순 없잖아요~?
당연히 한번 영향을 미쳤던 과거가, 현재에 한번 더 관여하는 건 안되죠. 암요.. 2007년의 마지막 날, 성지순례 합니다. 어느덧 햇수로 5년째를 맞이하네요. 이 글-_-
04/05/30 16:28
이세용님은.. 대략.. 쵝오 갑부로 추정..-_-;
미니님//저도 엊그제 6시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술을 먹어대서인지..-_-; 머리가 지끈지끈하더군요... 역시 컵라면 먹었어요...-_-; 시켜 먹으려니 1인분은 안된답니다...(3시30분에 밥집이 왜 바쁩니까!!) 참고로 전 새벽 첫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_-;
04/05/30 16:58
오프얘기를 하신다면 전 그저 숨을 곳을 찾을 수 밖에요...
여기 다들 오실지 모르겠지만 어젠 죄송했음돠 ㅠ_ㅠ 디테일하게는 얘기못함. 배째~ 아 속쓰려...-_-;
04/05/31 10:02
쪽지줘...의 시대는 보내야 합니다...
천원만 주세요...의 시대로~! 녹음 작업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님 목소리를 빌려주세요... 개런티는 천원으로...;;
04/05/31 18:20
회사식당이 오늘까지만 신세계에서 하고, 내일부터는 KT뭐시기복지회라는 굉장히 수상한 이름의 단체에서 운영한다는데... 가격인상이든 질의 저하든 뭔가 안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음... 지금보다 더 질이 떨어지는 식사... 상상만 해도 끔찍함... 지금 밥값 2500원.
04/05/31 19:18
지금 밥값 1700원.
저희는 한화 FS에서 운영중입니다. 다른 기숙사와 서울캠에도 하는듯 하던데.. 저희 기숙사만 평가가 좋군요.. 단체 급식은.. 맛없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규모가 작아서 먹을만 한듯..-_-;;
04/06/01 12:42
오늘은 회사식당 오픈 기념으로 공짜... 메뉴도 이번주는 새로운 마음으로 럭셔리(라고 해봐야 백반수준이지만)... 쌀도 흑미를 섞었음... 근데... 도대체 어떤 물로 밥을 하는게냐... 밥맛이 왜 이래... ㅡ,.ㅡ
04/06/01 12:42
미니님// 저희는 CJ였다가 풀무원ECMD라는 업체로 올해 바꾸었습니다.
첨엔 좀 여러가지 시도도 하고, 좋더니만, 갈수록 반찬의 질이 떨어지네요. 반찬이 모자를때도 있고...흠..아무튼 오늘 점심은 바지락칼국수 + 왕만두였습니다. 배가 터질듯..다이어트는 백만년전부터 시작했건만..영.. 뱃살의 압박이.
04/06/01 12:45
첨에 풀무원에서 한다고 해서 된장이랑 두부만 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었는데, 갈수록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식자재가격은 3300원에서 풀무원에서 같은질에 2700에 해주겠다고 뻥쳐놓고 질은 점점 떨어지는 중...가끔가다가 벌이는 이벤트성 기념식사를 주는거 빼고는 질 떨어질걸 각오하셔야 하실듯..ㅡ,.ㅡ
08/01/15 21:04
결국 인생은 공무원이 되어 복사를 해야 하는건가요..-_-;;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 첫 순례~
04/06/01 13:31
헉 미니님 저랑 같은곳에 게시는군요. 일산. 9층. ^^
그나 저나 이글에 리플 다시는 분들 반성하세욧. ^^ 천여개는 너무 많은것 같으니 다른 글에서 노시는게 어떠실지 . 새로 보금자리하나 만드시던지요. 완전 사랑방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04/06/01 16:02
아까 homy님 접속하신 걸 보았는데 설마 이걸 다시려고-_-;
댓글 못 달게 글이 굳어버리기(?) 전에 하나 남기고 갑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대단하십니다.
04/06/01 17:43
헉.. 호미님... 일산 모 통신회사 전화국에서 근무하시나요...? 아님 그곳에 있는 여러 벤쳐회사 중 하나라거나... 아님 모 통신회사의 자회사의 외주업체라거나... 그것도 아님... 모 통신회사에서 분사한 번호 안내 회사에 근무를...? ;;;;
04/06/01 17:55
그런데... 다른 곳을 만들라고 하시면... 조회수 승계해주시는 건가요...? ^^;;;
아니면... "배틀넷아뒤들 전부 리셋되었네요...."(점의 갯수에 주의!)로 글을 만들고 원글을 복사해 붙이지 않고, embed로 링크를 걸어서 이주를...;; (조회수 승계 보장하라~ 보장하라~)
04/06/01 19:28
망했음..
밥먹어야 하는데 잤음.. 결국 오늘 한끼도 못먹었음... 털-_-썩... 내가봐도 불쌍해 보인다...
04/06/01 20:16
homy님//이 글의 리플들을 글로 옮겨 주시면 안될지? 이 리플 밑으로는 1XXX번째부터 시작 입니다.
이런식으로.. 안될까요?
04/06/02 10:20
가브리살... 홍대 앞에 '오빠 여기요' '언니 여기요'(여기요가 아니라 어디가 였나...?)라는 마주보고 있는 남매(?)점이 있는데 거기 가브리살이 로즈마리와 후추등의 향신료에 재워둔 고기를 내줍니다... 꽤 괜찮죠...
아 먹고싶다...
04/06/02 12:19
........아 배고프다...ㅠㅠ
염장은 나빠요..흑흑흑 슬픈비님//당연히 날림으로.. cv신공으로 마무리..-_-;
04/06/02 12:41
쩝...뒤늦게 참여했는데도 왠지 여기 없어진다면 대략 낭패인 기분이.
그렇다고 트래픽증가에 한몫한 사람으로써 homy님께 죄송한 마음은 있네요 -.-
04/06/02 14:17
오늘 점심은 회식으루 샤브샤브...
이세용 님// 역시 "~저에요" 였군요... 머리속에서 대상 단어중 헷갈리긴 했는데, 팀에 그 말 버릇 가진 분이 계셔서, 헷갈리는 거라 싶어서 제외했는데... -_-;;;
04/06/03 01:42
아......간만에 왔는데 호미님이 다녀가셨군요
일리가 있는 말인듯.......... 여기에 댓글 많이 단 순서대로 서버 유지비용을 보태는 것이...........(흠흠)
04/06/03 13:27
이세용님 회사.. 나빠요...ㅠㅠ
점심은 웰빙푸드 먹었습니다. 유기농 쌈밥이라는데.. 깻잎하고 상추만 유기농.. 나머지는 아니므로.. 별 소용 없을듯..-_-;
04/06/04 02:46
전 유기농먹고.. 잘못됐는지 화장실 갔다 왔습니다..-_-+
역시 사람은 먹던데로 먹어야...-_-;; 저에겐 컵라면이 최고 일까요...ㅠㅠ
04/06/04 12:25
오늘 일산 식당의 밥은 참치회덮밥...
호미님도 별일 없으셨음 같이 드셨을 거야... 근데... 간장이나 소금을 식탁에 두면 안될까나... 간장없이 먹는 부침개는 좀... -_-;;
04/06/04 14:46
음 저도 그거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일단 식당 교체는 성공적인 데 과연 다음주까지 이어질지가 궁금. 전 NMS 개발 파견이라. ^^ 오늘 8층으로 이사 하라구 하네요. 미니님도 연구 하신다는거 보니 여기 연구소 게신가 보다. ^^
04/06/04 15:02
(아싸 호미님도 뒷골목 인생...)
그렇군요... 잘 하면 얼굴은 뵌 적이 있을지도... NMS개발팀 옆팀에서 근무중입니다... 리턴님 얘기로는 환타 3학년 S반 담임하고 제가 닮았다니 9층이나 6층언저리에서 비슷한 사람 보이면 그렇게 아시면 될듯... x학x차장님이 NMS하시다가 저희팀에 오셨다가 또 딴팀으로 가셨죠... 즐거운 오후 되세요~
04/06/04 17:50
연구원인 분들이 많으시군요. 그저께 12시까지 야근했다고 투정부릴 참이었는데 새벽4시...GG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술약속과 즐겁지 못한 병원 약속이 내정되어 있습니다..쩝
04/06/05 01:39
닮았다고 계속 씌울것임!!
그나저나.. 동동주에 파전이 먹고 싶네요.. 요즘들어 부쩍 외로움을 타는듯..(여름타나요..-_-;)
04/06/05 16:06
흠.. 방금 임요환선수 경기.. 이전 전태규선수와의 기요틴에서의 경기처럼.. T1의 경기는 먼가 특별한것들이 있군요 단순한 흐름으로 이겨가는 경기가 아니라.. 먼가 드라마틱한 것들이 제게 알게 모를 감동을 +_+
04/06/06 13:25
아아...
만두/야채찐빵속을 폐 단무지 찌꺼기로 농업용수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군요. 그 양도 지난 5년간 전체 유통량의 절반을 상회한다고 하네요... 하여간 먹을 걸로 장난치는 인간은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자기가 만든 거 다 먹는 형벌을 내려야 합니다. 아 짜증...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4&article_id=0000110323§ion_id=102§ion_id2=249&menu_id=102 . 만두 조심하세요~
04/06/06 23:29
제가 이글 볼때만 해도 힛수가 200정도 되었을때인데 이렇게 성장(?)했네요...그때는 '이거 뭐야' 하면서 넘겼는데...
덧. 역시 여기서도 느낄수 있는 리턴님의 기(氣).....(시간여유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건지..싸이에 하수스에 피지알까지.....나도 리플달기에 동참해 볼까나...)
04/06/07 09:42
출근후 즐기는 댓글 하나의 여유...
그리고... 새벽 2시까지 야근하면서도 즐기는 댓글 하나의 압박... (이세용님 회사에 별일 없으시길... -_-)
04/06/07 10:14
지난 주말 Mr.Chow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가족들과)
퓨전이라기보다는 미국식에 가까운 중국요리였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일품요리로 시켰던 북경오리를 먹는데 보통 북경오리는 오리껍질을 파와 오이와 소스와 함께 전병에 싸서 주는..그리고 오리살은 다 낼름 가져가는-_-;; 요리인데 여기선 미국식이라 그런지 껍질에도 살이 붙어있더랍니다. 흠..날씨가 우중충한데 왜 초밥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네요-_- 이번 주중엔 날잡아서 회전초밥집에 가서 배터지리라...으흐..
04/06/07 18:49
흠흠..... 내가 없는 곳에서도 지구는 도는군요. 로딩의 압박으로 그 동안 못들어 왔었는데...... 여기 들어오다가 컴터가 팅겨버릴때도 있고...ㅠ.ㅠ 하여튼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04/06/07 19:00
히로스에 료꼬의 '연애사진' DVD 서플리멘트 디스크에 있는 마요누들을 소개하는 영상...
상당히 충격적인 영상임... 메뉴도 충격적이긴 하지만... -_-
04/06/07 22:21
리턴님// 저를 뭘로 보고...
료꼬를 보고 샀습니다... -_- (사실 그거보다도 부록으로 사진집을 준다고 해서... 하지만 그 사진집(뜯어내면 엽서, 사실 사진집이라고 부르기 민망함)에 료꼬가 한컷 밖에 안나옴... _| ̄|○ ) 집에 와사비도 있고... 비밀도 있고... 근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료꼬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만, 일본에서는 주간지에서 아주 좋아한다는... 가끔 술에 떡이 되어서 나이트 앞에서 자고 있다거나 하는 등... 그렇지만 연기력이 좋아서 인기는 있다는... 그렇다는 군요... 어쨌거나, 하지만... 그 마요누들 영상에 맛이 간 다음에 본편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_-;;;
04/06/08 13:56
미니님//그랬군요.. 료코가 그런 여인네였군요..-_-;
요즘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죽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끝날 시험이.. 이상한 교수님 때문에.. 다음주 금요일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이 발표를 시키는 교수의 심리는 뭘까요? 더군다나 자기가 채점하는것도 아니고 조교가 하는 거랍니다.. (자기는 평양간다더군요..)
04/06/08 18:24
먹는거라면 학교급식을 받는 저를 따를수 없죠....
다만...급식은 특식이 없음...김대중 정부이후 학교급식이 활성화 되었지만....특식은...
04/06/08 18:32
리턴님// 그 교수분 시험 문제를 아직 안 내셨다에 올인입니다... -_-;
Made in DPRK 제의 기말고사를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하여간... 2시부터 내내 회의를 하느라 배가 고픕니다... 저녁을 뭘 먹어야 할지...;;
04/06/08 18:50
이정훈님 비싼데 가셨군요. 좋은 식당입니다만 가격의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의 프레젠테이션은 좋지만 게다가 그 식당 디저트를 따로 판매하는거나 와인에 코키지 너무 많이 붙이는 것도 그렇고 팁까지 강제로 요구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더군요...본점의 퀄리티는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런 시스템만 따라간다는...
04/06/08 22:35
전 오늘 점심때 컵라면 작은거 먹었구요, 저녁은 삼계탕이 나온데서 빵 2개로 때웠습니다.
누가 후원좀 해주세요..-_-;
04/06/08 22:40
옆에 룸메이트가 계속 과자에 우유에 라면에.. 사다 나르는군요..
빈자의 설움입니다..ㅠㅠ 그나저나.. 다른 룸메이트 한테 돈을 빌려준지 어언 2주가 넘었는데.. 줄 생각을 안하는군요.. 까먹었나...-_-; 내 만원...ㅠㅠ
04/06/09 11:06
리턴님// 넥스트가 돌아왔댑니다... 7년만의 5집이랩니다...
http://news.naver.com/hotissue/popular_read.php?date=2004-06-09§ion_id=000&office_id=023&article_id=0000068531&seq=5 . '아!개한민국' '예수 일병 구하기' 'Dear America'등 이라네요... 근데... 오늘은 뭔가 잘 드셨는지... 줄 생각을 안한다면 뭐... 숙식을 같이 하시는 수 밖에는... 같이 먹고 계산은 니가 해라... -_-;;
04/06/09 12:02
미니님//어제 자려는데 저 기사보고 필 받아서 공부 더했습니다. -_-/
오늘은 산채 비빔밥 이랍니다. 허나 저녁은...-_- 은행가서 돈 찾는거 잊으면 안될듯...-_-;;
04/06/09 15:47
피같은돈 만원을 찾아 왔습니다.
..... 오늘 또 시험을 쳤는데.. 중간고사에서 벌어 놓은 성적 다 날릴듯 합니다..-_-
04/06/09 18:54
컴퓨터를 끄는 것과 담배를 끊는 것 비슷하다 봅니다. 문제는 컴퓨터는 좋은 점도 있다는 거죠...
웹사이트를 줄이고, 접속하는 시간을 줄이세요... 더이상 업데이트 되는 것이 없다면, 한시간이나 두시간 공부 열심히 하고 다시 오세요...;; 피그베어 님// 근데... 컴퓨터를 끄면 성적 잘 받는 다음 방법을 볼 수가 없잖아요... (컴퓨터를 끄면... 그 다음은? 그다음은?)
08/02/26 08:31
올해도 1/6이나 지나가는 군요... 2MB에서 2kB로 다운그레이드 중이라는데 5년간 별일 없길 빌며 성지순례...
(이제는 샤워 할 수 있다능...)
08/02/28 03:47
성지순례.. 댓글 한번 다는데 15분은 걸린 거 같습니다. 엄청난 렉의 압박...
마지막 순례 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삶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제 20살, 새 출발하는 시기고요.. 진주교육대학으로 진학하게 됐습니다. 일정정도 진로가 확정되버렸으니 편하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직업이 생긴 뒤에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마본좌에게 뼈져린 현실을 가져다준 3.3혁명.. 그 1년 뒤인 2008년 3월3일에 제가-_- 입학을 하게 됩니다. 간혹 성지순레하러 오시는 인생선배들의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한마디씩 해주세요.. (언제 다시 확인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후덜덜..) 이영호vs송병구 곰티비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이영호가 여기서 우승하면서 이영호시대를 열것인가. 이제동vs박성균 곰티비4차 MSL 4강. 저그의 최강자와 테란의 기둥의 대결. 누가 프로토스의 신성 김구현과 결승에서 맞붙을 것인가. 기대됩니다. 후후..
08/02/28 05:38
성지순례...
영웅의 물량님 대학 진학 축하드립니다. 대학에 가시면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쌓게 되고 세상과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지실 수 있을껍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중고등 학교때에도 충분히 많은 정보를 얻고 보고 하셨겠지만 또 막상 직접 부딪히면서 느끼는것하고는 많이 다를 껍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공부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실 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08/03/03 01:17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그리고 그런 생각하시다 보면 영장이 날라오겠죠..... 아.. 슬프다.. 성지순례.. 이세용님//한국에 완전 귀국인건가요? 축하드립니다. 미니형//이제는 몸관리좀 잘 해요..-_-;
04/06/11 17:02
-_-/
왔습니다. 시험은 항상 그렇듯이.. 이번주 3개중 한개는 망한거 같습니다..-_- 완벽은.. 무리다... -_-; 전공 나빠요..ㅠㅠ
08/03/08 16:44
승진자 교육을 마치고 주말에 나와서 성지순례...
영웅의 물량님 // 길게 썼는데 자음체 금지라고 해서 날아가버렸다는... -_-+ 하여간 다시 써보면, 미리 다 결정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한다고 미뤄놓은 공부를 당장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라. 그 때야 말로 실패할 수 있고, 실패해야할 때이니 여러가지 도전해 보라. (연애나 공부나 여러가지 체험이나) '모티베이터-조서환 저' 함 읽어보시라. 리턴// 댕이양 남자친구는 즐이라는...
04/06/11 20:10
미니님.. 타워 펠리스 사십니까? 집으로 가는 통관 절차가 복잡 한가요?
타워 펠리스가.. 서울에 있지 않았나... 아니면.. 혹시 서울에서 시켜서.. 그런건가요? -_-;
04/06/11 21:21
아뇨... 타워 팰리스는 저희 집에서 3블럭 떨어져 있습니다... 타워팰리스에서 살 여유가 있으면 그거 팔아서 딴 데 가서 살면서 놀고 먹겠습니다... -_-;
이유는 별 다른 거 아니고... 주문이 밀린 모양이더라구요... 배달온 학생의 몸에서 땀내가 물씬~ 그러면서도 교육을 잘 받았는지 일하는 프로세스는 좀 안 어울린다 싶은 정도로 하더군요... 치즈가루는 잊었지만... -_-;
04/06/13 01:31
이세용 님// 점심 저녁 메뉴에 저희들이 적응 못하는 건 사실이지만...
출근, 야근, 아직도 회사... 이런 건 너무 재미 없어요... 꿋꿋히 이세용님의 식사 메뉴를 저희에게 공개해 주세요... 심심해요... ^^
04/06/13 11:02
출근하기 전입니다..-_-; (일요일인데..)
어제는 11시에 퇴근해서 잠원동 한강고수부지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대구에서 마악 공수해온 마약떡복기를 먹어줬습니다. N.ex.T님 대구 출신이였나? 마약 떡복기가 뭔지 아시죠? 마약떡복기와 함께 화이트와인도 한잔..-_-; 오늘은 일찍출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까지 뻐팅기고 있는건 있다가 출근하는 길에 삼각지 명화원들려서 아점으로 짬뽕과 군만두를 (이곳의 짬뽕과 군만두는 서울 쵝오!) 먹어주기 위함입니다.. 오늘 저녁을 기대해 주세요..후훗!
04/06/13 13:44
-_-
마약떡볶이.. 드셨군요..-_-; 중독될 일만 남았다고 말씀드리기엔...쿨-_-럭;; 전 이제 월요일의 시험을 대비하러 갑니다. ㅠㅠ 월요일에 웃으면서 뵙기를..-_-/
04/06/13 19:06
무지무지×39800 궁금하네요.
대체 왜 이 글이 아직도 조회수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거죠? -_-; 이제는 잘 들어와지지도 않는데.
04/06/14 00:05
중독될 정도로 맛있다 그래서 마약 떡볶이 인가요...?
흠... 중독... 중독... 먹어보고 싶군... 아케미님// 조회수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회수가 올라가는게 로그인 상태에서는 중복으로 조회수가 안올라가는 듯... 그리고, 여기 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구요... -_-;
04/06/14 01:19
대구의 마약 떡복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죠..
근데 전국적으로 마약 떡복기 급의 떡복기집이 한 5군데 정도 있는데요..조만간 잘 아는 분하고 다 섭렵해줄 예정입니다. 그분이 모 신문사에서 맛집 칼럼을 쓰고 있는지라..얻어 먹을 수 있는 기회..근데 얻어먹는게 떡복기? -_-;
04/06/14 15:01
후추가 많이 들어있다라...;;; 후추로 목을 칼칼하게 하고 고추가루로 혓바닥을 제압한 후 짜릿한 조미료 한방으로 혀를 저릿하게 만들어서, '다시 한번 때려주세요~ *-_-*'의 마음으로 다시 손이 가게하는 구조인건가요...? -_-;;
04/06/15 11:51
오늘은 잠잠하군요..-_-;;
모두들 관심이 식은겁니까!! 그런겁니까!! 사실.. 할일 없죠..-_-;
04/06/15 18:28
최근 로딩의 압박과 괜히 바쁜 일정때문에 자주 못들어왔는데도 여전히 먹는 토론은 계속 되고 있군요.
오늘 저녁엔 진상에 가줄 예정이었습니다만 , 야근의 압박으로 취소.ㅣ.흑
04/06/15 21:25
음.. 다음주 수요일쯤에 대구로 내려 갈 듯 합니다.
그때쯤에 택배가 된다니.. 흠.. 대구.. 생각만 해도 덥다...ㅠㅠ 자다가 또 저녁을 놓쳤습니다.. 젠... 참고로 최근의 식권 거래 가격은 한장에 500원 입니다..-_- 원래는 1700원짜리지요..
04/06/15 23:54
레이싱걸 사진을 600장정도... -_-;;
올려진 사진의 URL분석으로 다 긁어서 다운 받기를 했죠... -_-;; 식권 거래가 정상가의 1/3이하라니... 인기가 무지 없나 보군요... -_-
04/06/16 03:12
600장...
식당의 인기는 많죠.. 허나.. 대학생들이 어디 기숙사에서 밥 먹고 다닙니까? -_-; 결정적으로.. 6월달 식권 30장인데.. 벌서 방학한 사람도 많죠...-_-; 맛은 그래도 학교 내에서는 최고로 쳐줍니다..
08/04/08 01:13
성지순례 술자리라도...(2)
한국에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저는 이제 음식 염장 당하면 되는건가요...-_-
08/04/08 01:15
미니형//그런데 로딩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꼭 댓글 달고 가게 되지 않나요?
역시 궁극의 사상은 귀차니즘이란 것인가...-_-
04/06/16 13:20
레터님 이곳에 까지 홍보를..
투철 하십니다..ㅠㅠ 그런데 어느덧 조회수가 15000이 넘었군요.. 결국 시간을 흘러 가나 봅니다..^^
04/06/16 13:28
리턴님// 집에 식탁위에 저금통을 두고 집에서 밥을 먹을 때마다 오백원씩을 넣는다면... ^^;;;
편지님// 안되셈... 가서 즐겁게 누구보다도 더 예쁜 애인분과 노셈... 피지알의 뒤골목에서 놀고 있는 풋풋한 솔로들에게 악영향 끼치지 마셈... -_-;;; 이것은 마치 아이들이 놀고 있는 골목에 성인영화관 영화포스터를 붙이는 것과 같은 행위...는 아닌가셈...? ^^;;
08/04/10 19:11
릿헌// 달고 나서도 다시 로딩 시간의 압박이 있지 않은가...
그렇기도 하고, 혼자서 저렇게 주루룩 달고 있는 사이사이에 안 달린 것도 있고... 아... 술먹고 싶다... 요즘 날 위로해 주는 건 오직 술 뿐... 일주일에 4~5일은 마시고 있는 듯... 그중 3~4일은 집에서 혼자...
04/06/16 15:25
"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방이었습니다. 장난으로...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꺼야?'라고 말하니 붙잡을것 이라고 하더군요. 전 장난으로 '헤어지자'고 말하고 마치 마지막인냥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짐들을 가지고 방을 나왔습니다. '슬슬... 뛰어나오겠지?' 했는데 안나오더군요. 설마... 방에 들어가보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습니다. 울고있더군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한참을 그렇게 꼭 안아줬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는모습 정말 귀엽더군요." -☆커.플.길.드.☆-
04/06/16 15:37
편지님// 여기가 무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 대나무 밭입니까? -_-
다른데서 염장질 하지 말랬더니 여기와서... -_-;;;
08/04/11 13:44
미니형//지금 형의 심리상태는.. 지난학기의 내모습...-_-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주구장창 혼자 마신듯..-_- 후..
08/04/14 01:08
님하 부럽..
나는 마음은 안허한데 자꾸 지르고 싶... 이번학기엔 정말 미친듯이 돈쓰는거 같네요..-_-
04/06/16 23:03
제가 입을 열면 앞으로 PGR들어오실때 '성인인증'하셔야 합니다.
흠...그래도... 열화와 같은성원에 뭐 맛배기로... 참고로 전!!! "$*%&!"을 좋아합니다. 이거 해석하면 진짜 놀라우신 겁니다. 김전일 저리가라죠. 마구잡이로 쓴것이 아니라 규칙이 있습니다. 해석하신분은 그냥 (*-.-*)하게 웃으시고 모르시는 나머지는 그냥 잊으시길... 물으셔도 답은 안 가르쳐 드립니다... 그럼 이만.... -☆커.플.길.드.☆-
08/04/16 00:15
이세용님//오오오오오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미니형//옵저버... 말 못하는 옵저버..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는 옵저버.. 성지순례..
04/06/17 02:13
ㄷㅂㅍㅇㄴ, 48571, fefso, 4326...
저걸 숫자로 생각해야 규칙이 있을 것 같은데... 상형문자는 아닐 것 같구... 숫자가 다시 어떻게 다른 쪽으로 매핑 되는 걸까... -_-;;
04/06/17 11:03
과연 답을 정답을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
답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뭐 이런방법이 다있어!!!?"라고 하실듯... 그러고 보면 커플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저런 방법을 생각하기도 하고...(아잉~♡) 그리고 요즘 커플길드 입단을 원하시는 분들의 쪽지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커플길드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커플길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커.플.길.드.☆-
04/06/17 11:23
설마...
$: 돈갖구 *: 별을 %: 나누며 &: 같이 있자 !: ! ... -_-;;;; 하여간,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음... -_-
04/06/17 12:06
정답을 말하면 전완전히 변태...;;;가 되므로...
그냥 잊어주세요... 제가 매장당하면 누가 커플길드를 홍보합니까? "전 커플길드를 사랑합니다." -☆커.플.길.드.☆-
04/06/17 13:20
뭐 개인적인 성생활의 세부적 사항은 커플의 숫자 만큼 또 그 시도 횟수에 따라서 다양하다고 하니, 구체적인 자신의 실시 사례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다른 사람의 사례와 달라서 변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두분 중 한분이 그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변태행위라고 볼 것은 없고 정상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물론 장난으로 여자를 울리는 일을 즐기신다면... 변태 맞음.)
04/06/17 14:19
세부적 내용이 아니라 그러한 단어를 이런 게시판에 올린다는것이
변태로 몰릴것 같다는 뜻이었는데... 뭐 어쨌든 그렇게라도 잊혀진다면야... 제발 깊이 파고들어가지 말아주세요... "비가와도 커플은 즐겁습니다." -☆커.플.길.드.☆-
04/06/17 15:06
뭐 그런 단어가 문제가 된다면 게시판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요 뭐... "$*%&!"는 등록하기 적합한 단어가 아닙니다.하고 나오겠죠...
"커플이건 솔로건 회식 다음날은 피곤하고 졸립니다." -_-
04/06/17 17:10
비오는 날은 왠지 미묘... 아무생각없이 전투식량 주문함... (털썩... 그래도 MRE는 주문 안했어...)
...... 이런다고 "$*%&!"에 대한 것을 잊은 것은 아니다...
04/06/17 18:37
다양한 각계각층에서 접속하는 PGR에서 이게 무슨 말씀들이십니까?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관심있음..."$*%&!"이 뭘까...
04/06/18 11:38
후후후... 오늘은 휴가~ 일하러 안가는 날~
"방금 일어났습니다." 아 이 찬란한 아침(?) 이여... 울 애인님 보러 가야지~♡ "커플은 쉬는날 할일이 많습니다." -☆커.플.길.드.☆-
04/06/18 11:57
언젠가 비상계단에서 등에 호미가 꽂힌 채로 발견될지도...;;<--이걸 한번 기대 해 보는거죠...-_-;
04/06/19 03:01
-_-;;
거시기.. 꽁기꽁기 하군요...-_- 내일 춘천엘 갑니다. 10시에 일어 나야 하는데.. 평소의 주침야활 습관으로 인해... 못자고 있죠...-_-
08/05/06 10:53
평일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이 좋습니다.
그날 수업이 일찍 끝나서..-_- 나머지 날들은 6시에 수업이 끝나서 강남에 가면 7시정도 될듯.. 하지만 교통상황은 언제나 로또 라는거..
04/06/19 07:43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나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그 성난 눈동자~ 동이 트는 새벽 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아침부터 시험보기 때문에 왠지 임전태세... -_-;;;
08/05/06 18:32
금요일 저녁 강남역 한표... -_-/
(문제는 단말 이동성 시험 때문에 과연... 시간이 잘 날지는... -_-;;) 성지 순례...
08/05/07 19:47
음..
시간이 안날것 같으면 다음주 금요일은 어떤가요? 꼭 저녁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꼭 이번주가 아니어도 되구요..-_-; 성지순례..
08/05/09 12:54
5/16일 OK입니다... (그날 단말기 시험으로 일산에 붙잡혀 있으면 낭패...)
릿헌 아저씨가 이세용 님하고 전번 교환이라도 하면...? 아저씨는 내 전번 아니까... 성지순례...
08/05/09 13:35
...미니횽아는 너무 바쁘군요..-_-;;
여하튼, 일단 5월 16일날에 만나는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라니요!!! 제가 미니 아저씨보다 몇살은 어립니다. 성지순례..
04/06/20 12:07
춘천다녀 왔습니다..^^
결국 밤 새서 술마시고 이야기 하고... 그래도 재미 있군요..^^ 부럽죠? 잇힝~ -_-/
04/06/20 14:06
???
뭘까 같은 리플이 두개씩 그리고 두번째건 ID도 틀려...;; 피그베어 님// 나레이션과 대사연기 하나씩 하죠. 방송사마다 스타일은 틀립니다. 그리고, 성우 시험 보는데 필기 본다는 얘기 처음 듣습니다만, KBS에서 이번에 한국어 시험을 신규채용인력에게 의무화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_-;
08/05/14 23:34
...처음 리플 썼을때는 털이 있었고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는 20대 였음.
...이라고 우겨 봅니다. 성지순례.. P.S : 근데 금요일날 강남역 어디서 몇시에 보면 되나요? 시간은 다들 되는거죠?
08/05/15 00:40
미니님..문자 메세지 주셨을때 스팸인줄 오해해서 (미니가 아니라 미나인줄...) 죄송..
저도 30대 입니다. 대충 7시 30분쯤 보면 될것 같은데요. 만나는곳이야 뭐 전화로 주고받으면서 만나면 될듯.. 성지순례...
08/05/15 17:11
뭘 먹을지가 문제겠죠...
뭘 먹을까에서 생각나는게 맥주/정종/소주/칵테일/양주 가 생각나는 이 알콜에 절여진 중생... -_-; 요즘 대중의 인기를 구가하는 삼겹살/ AI를 무릅쓰고 치킨(정줄놓...) / 다시다에 소고기가 들어있을까 오뎅 / 국내산도 믿을 수 있미국 소고기가 들어오기 전에 소고기... / 양꼬치(강남역에도 한군데 있다능... 개당 800원꼴)... 제가 뭐라고 하기 전에 사실 밥 먹자라는 게 이세용님의 화려한 식단에 다들 침을 줄줄 흘리면서 밥을 먹고 싶다였으니... 이세용님의 초이스에 따라야겠죠... 그전에... 릿헌군이 못/안 먹는 걸 미리 얘기해 놓는 것이... ^^ 그러니까 내일 저녁 7시반에 닥치고 뉴욕제과 앞에서 서로 전화하기...? 성지순례...
08/05/16 13:28
역시 강남은 뉴욕제과 인겁니까..-_-;;
저는 음.. 생선 찌개, 구이나 돼지고기 수육 종류, 삼계탕 종류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튀긴닭은 얼마전부터 먹기 시작했네요. 성지순례.. P.S)제가 뭐라고 하기 전에 사실 밥 먹자라는 게 이세용님의 화려한 식단에 다들 침을 줄줄 흘리면서 밥을 먹고 싶다였으니... 이세용님의 초이스에 따라야겠죠... <-미니형 이건 제가 그랬...
08/05/20 00:14
저도 엄청 잘먹고 잘 마셨습니다.
오뎅집 나오면서 조금 기억이 흐리지만..-_-;; 성지순례.. P.S)택시기사 아저씨 나빠요.
08/05/20 00:16
참, 다음번에는 제가 이세용님 식사 접대 한번 하면 안되려나요?
..가난한 살림이지만 신세진게 엄청 많네요. ^-^; 성지순례..
04/06/21 09:41
ㅡ,.ㅡ
1) 토요일 비에 젖은 평소 신발 대신 다른 신발을 신음. 2) 1)의 덕택으로 액셀 밟는 감각이 틀려짐. 오랜만에 시동도 꺼뜨려 봄. 3) 어제 마신 술이 덜 깬 건지,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진 느낌. 4) 1), 3)의 덕택으로 가양대교에서 일산방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앞지르기를 성공하지 못해 시내방향으로 들어감. 5) 시험 본 이후, 직업적 선택에 회의감이 들었음. -_-; 6) 4), 5)의 영향으로 에라 지각한 거 암데나 떠나 버릴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음. -_-; 7) 결국은 회사에 왔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일하기 싫음. 월요병임. 결론 : 그래서 기분이 엄청 다운되어 있음. ㅡ,.ㅡ 아아아... (풀썩)
04/06/21 22:05
조금있으면 집으로 내려 갑니다.
이제 기숙사 밥과는 안녕이군요. 아아.. 이세용님 한번 못 뵙고 여름방학을 맞이 하다니..ㅠㅠ
08/05/25 18:35
릿헌/ 학생 대출 해줄게...
오늘 닭현군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러저러 묘한 감상에 젖게 되더군요... 최연장자라던가... -_-; 하여간, 성제 순례는 또 뭐꼬... 김성제 요즘 뭐하나... 성지순례..
08/05/27 00:27
요즘 대출 덜덜..
남자라면 무이자 2달? 이율은 얼마나 되나요? -_-; 닭현횽아 결혼식.. 가고 싶었는데 저는 시험공부 하고 있었죠. 김성제는.. 아마도.. 안드로메다에..-_- 성지순례..
04/06/22 10:24
가. 근데... 저 조회수 1위 글 조회수가 왜 느는겨...-_-;;;
나. 태국 출장가라는 거 거부중...;; 다. 회의하러 가기 싫음... 라. 나도 때려치고 싶은데 로또 당첨이 안됨... 마. 리턴님... 안녕히 가세요... 내려가신 사이에 오프나... ^^
08/05/27 18:19
아무도 신경쓰진 않지만...
저번 리플로 2600번 리플 겟... 옛날에 신경쓰던 위조지폐 원본 조회수 17503, 현재 성지 조회수 34128. 약 두배... 회사일, 회사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소... (라기 보다는 일 하기 싫어서 죽겠소...) 잇힝~ 성지순례..
04/06/22 12:04
(살짝 문 틈으로 머리 내밀기 신공 시전...)
리턴님// 방학이라 대구에 내려가신 겁니까??? 부러워요ㅠ.ㅠ 미니님// 바로 위의 "마" 항목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레터님// 길드 모집의 열정...정말 GG스럽습니다. (머리 내밀기 신공 시전 끝...)
04/06/22 12:23
-_-+
본인이 연락책이므로 본인이 없으면 다 무효임. 그나저나.. 쉐키정.. 빠따 정말 때린다네요..-_-
08/05/29 00:08
저 오늘..
아침 9시 수업에 보고서 하나 제출. 오후 1시 30분 수업 시험. 오후 3시 수업 시험. 오후 6시 실험 보고서 2개 제출. -_- 다음학기엔 교양을 한번 넣어 봐야 겠네요. 후.. 성지 순례..-_- P.S : 위조지폐.. 멀었군요..풉..
04/06/23 04:13
흠.. 저 대구 가면 당분간 인터넷 못할듯 합니다.
당분간 맆을도 못달게 생겼군요..ㅠㅠ 자세한 사항은 제 싸이를 참조...-_-;; 싸이 홍보!! 나이샤샤샤샤~샷!! 레터님// 애인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러니깐 이게 다 저번에 헤어지자 그래서 생긴 일 입니다.
04/06/23 18:42
음..오늘은 옆에 대리님이 술먹고 벌개져서 와서 헤롱대다가 주무시고 계심-_-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려다가...스타생각이 갑자기 나서 겜방에 들러서 1시간 스타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대략 5판해서 두판 이겼는데, 치즈러쉬에 깨지고 배신 팀플에 당하더니, 어이없이 잘 못하는 저그유저에게 두번씩이나 이겼습니다. 컨트롤이 워낙 극악이라 템플러가 나오는 족족 아콘으로...해놓았는데..상대방이 운좋게 저글링 무탈로 나왔더라는.. 아콘 만세 \ㅇ/
08/06/03 00:30
다들 촛불시위는 나가셨나요?
전 비겁하게도 시험을 핑계로 '안' 갔네요.(차마 못갔다고 하기엔..-_-;) 다들 바쁘신지 성지에 오시는 발걸음도 뜸하군요. 성지순례..
04/06/24 13:07
전 이번 주말 팀워크샵이 내정입니다. 주말에 비가 계속 온다는 소식과 함께, 적당 회의후 다량의 알콜과 약간의 도박의 일정이 아닐까 한다는..
도박엔 소질이 없어서 대략 잃어주다 올듯 합니다.
04/06/24 14:29
대구에 왔습니다.
인터넷.. 사기군요.. 설치비 3만원의 압박에 방학내내 없이 살아야 할 지도 모른다는...-_-;
04/06/24 16:48
아... 옛말에 소인과 여자는 상대하지 말라했거늘... 소인배를 하나 건들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직급이 나보다 높은 소인배... ㅡ,.ㅡ
에구구...
08/06/04 12:32
촛불시위...
가고는 싶은데, 가야될 것 같은데... 비겁해서, 회사 일만으로도 피곤해서, 집안 분위기도 세대간 갈등을 겪고 있어서, 그냥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음... 성지순례..
04/06/24 18:27
리플이 두개였던것은 위에꺼는 보셨다시피 맞춤법이 잘못되어서 WRITE눌렀다가 위에 있는 중지버튼 누르고 다시 써서 눌렀는데 두개로 올라가 있던것이에요. (사실 분위기를 보니 할얘기가 없어서 얘전 이야기라도...)
04/06/24 18:30
아마도 1위의 조회수가 늘어나는것은 역시 PGR에는 눈팅족이 많고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일것이라 추측..(물론 혼잣말임)
08/06/05 20:01
Return Of The N.ex.T님// 미니님// 이세용님// 정말 대단하시군요..~!!!!! 화이팅입니다
1년만에 지나가다 한번 들릅니다 성지순례~!
08/06/05 21:08
Return Of The N.ex.T님//이 글을 이제서야 본게 아쉽네요.
저도 용인 사는데 4년전이시면 딴데로 가셧나요 -0- 4년전에만 봣어도 ..아니 지금도 용인 사시나요?
08/06/05 22:23
여기 오랜만이네요~ 페이지가 자꾸 멈춥니다. ㅠ_ㅠ
저는 현재 두 달 보름째 슬로바키아 출장 중이고요, 대략 2주 후면 돌아갈 듯 하네요~ 소식 전하고 가요~ ^ㅇ^
08/06/06 16:56
미니님// ace게시판에 댓글중에서 "배틀넷 전적이 리셋.."이라는 pgr유형이 있더랫죠..-_-)b
저도 그걸 보고 찾아온거구요-_-; 성지순례..
08/06/07 22:55
여기도 오랜만에 오네요~ 본문을 봤을때가 정말 엊그제같은.. ^^;;
당시엔 다른 닉네임이었는데.. 뭐였더라.. 앞으로 자주 와야될듯하네요~ ^^ 성지순레~
08/06/10 04:12
하..
역사적인 6.10 항쟁날 저는 보고서를 방금 마무리 했습니다. 자, 이제 저녁에 시험치고 프로젝트 고고싱...-_-
08/06/12 12:37
6/10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안국동쪽 길을 막은 컨테이너의 '책임시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다른쪽 컨테이너에는 '노동자 생존권 보장'이 적혀있었다더군요...
하여간, 오랜만에... 성지순레.. PS: 다음에서 bookerzine 카페를 찾아가 보아요.
08/06/24 11:38
아직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감동스러울 뿐입니다 ㅠㅠ
대학원을 가고 바빠지면서 스타하는것도 멀어지고 보는것도 멀어지고 pgr도 멀어지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와보았는데 아직도 순례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님들 사랑합니다
08/06/24 17:42
신건욱 님~ 하이여~ 찾아보니 (2006-09-25 01:17:37) 이후에 처음 오셨군요...
사랑하신다면... 쏘세요... 이세용님은 쏘셨답니다... ^^ 성지순례..
04/06/28 09:29
음.. 레터님이 3일만에 리플을 다시다니..-_-;;
정녕 이 글은 묻혀 가는 것입니까!! 제가 몇일 없었다고 이런일이..ㅠㅠ 인터넷 하러 누나 사는 부산까지 왔습니다..-_-;
04/06/28 10:43
음... 넥스트님...
저의 스타인생에 가장 큰위기가 생겨버린것입니다!!! . . . 여자친구가 플스2를 제게 넘겼죠... 잇힝~ 그리고 지금 회사직원들에게 필사적으로 게임CD를 빌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letter의 귀염둥이 애인: "난 오빠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04/06/28 15:08
플스2!!!
여친님이 엄청난 갑부? -_-; 하지만, 레터님.. "난 오빠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류의 대사는.. 어째서 인지.. 레터님이 여친님에게 빈대붙고 산다는 인상을 풍깁니다. 자립도.. 좋습니다...-_-;
04/06/28 17:41
1년 5개월 서울 생활을 통틀어 가장 큰 위기 상황...
상황이 이대로 흘러간다면 9월 이후 immortal 의 서울 생활은...털썩
04/06/28 19:09
으하하!! '자립도.. 좋습니다...-_-;' 에서 뒤집어 집니다. (역시 오랫만에 왔지만 끼어들 얘기가 없음...커플단에 입성해야 할말이 생기는 건가요...주변 인문계중에는 남녀공학이 없는데...T.T)
08/07/03 11:39
여름인데 에어컨도 안틀었는데 사무실은 왜이리 추울까요
나이가 들어서인가-_- 사무실에선 무릎담요와 가디건과 전기히터가 필수네요 성지순례...
04/06/29 13:31
방금 아엠샘을 먹었는데 맛이 좀 아엠샘스럽군요.
어제는 장어 + 감성돔세꼬시 + 일식무채무침 + 계란지단찜 등등... 코스로 나와서 음식타이틀을 정확히 모르는 음식들 먹었습니다. 후식은 흑임자 샤베트. 그리고 밑에 바에가서 마칼란이라는 술을 마셨습니다. 첨 마셔보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좋더군요..막 취하게..
04/06/30 11:20
전 일부로 학교급식을 안 좋아했고 잘안먹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아주 소화가 안되죠. '심심하면 군만두 나왔는데.... 크흑...ㅠㅠ' 애인님께서 김치볶음밥을 잘해주죠. 스파게티도 잘하고...
04/06/30 11:54
아침을 호떡하나로 때웠더니...
배고프네요. 지난주일에 만두전문점에서 진짜 제대로 된 만두국을 먹었는데 그맛을 말로 표현할수가... . . . 사랑의 맛이라고나 할까?
04/07/01 09:53
술 죽자고 한판 마신게 며칠째 후유증이... 오늘도 늦잠잤다는... -_- "(7시)57분 교통정보입니다"라는 라디오 소리에 깼다는... 피곤피곤...
08/07/15 09:56
남친님은 반백수...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부럽..완전 부럽...나도 놀고싶어요.....직장인은 방학이 없는게 제일 슬퍼요 성지순례...
08/07/15 23:36
후..
기나긴 계절학기가 끝났네요. 월요일까지 시험 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2차 만남을 이야기 해 BoA요~
08/07/17 00:10
미니님의 건강이 굉장히 안좋은 상태입니다.
당분간 모임은 캔슬 해야할듯..ㅠ_ㅠ 미니형 빨리 쾌차 하길..
08/07/17 20:11
성지순례~
여자친구에 너무 관심을 쏟다보니 친구들과 연락이 뜸해지고... 지금은 절 찾는 친구도 없네요. 지방에 사는 여자친구를 보내놓고나니 혼자 남은 저는 이 시간을 참기가 힘드네얌...
08/07/17 21:33
와..진짜 멋진 글입니다.. 리플읽는 20여분동안 지난4년간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앞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동참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수생-
04/07/02 01:30
에휴....
여자친구를 또 울렸습니다. 잘못을 했기에... 아주 큰 잘못을 했기에 호되게 혼낸거지만. "너무해..."라고 말하며 우는 모습에 더 이상은 뭐라고 못하겠네요. "잘못했어요" 백번 말하기로 그냥 끝냈습니다. 순간 너무 화나서 헤어질까도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착하고 말잘듣는 여자도 없네요. 내일부터는 더욱더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04/07/02 01:56
네 그렇습니다...
윗글... '염장'입니다...;;; 밑의 ... 들은 한번 실험 정신을 발휘하여 해본것인데... 다른곳에다 하면 순식간에 삭제될것이 분명하여... ... 잠시 삼천포... 저희아버지가 항상 인터넷 메인 페이지를 CNN으로 해놓는데 그곳에서!!! WCG홍보를 하더군요 왼쪽의 조그마한 광고란에 '왠 여자가 노려보고있는...' 그게 어쨌냐고요??? 아니 뭐 그랬다는 겁니다... 신기하잖아요 CNN이라면 외국인들이 아주 많이 볼텐데 그곳에다가 광고를 하고 있었다니 우리나라 E스포츠가 많이 발전... . . . 그러고 보니 꼭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군요 이곳은 뒷골목...;;; 그렇다면 잠시 잊혀졌던... "$*%&!"를 이야기 해볼까요? 간단한 힌트를 드립니다.(맞추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두음절의 한단어 입니다. 물론 따옴표는 그냥 강조의 의미로 한거죠 그리고 제가 "$*%&!"을 좋아한다고 표현한것은 ~~을 이렇게 쓰인다 이거죠 ~~를 이 아니라 이겁니다. (이해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들은 글자 자체를 나타낸것이 아니라 위치를 나타낸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헨타이적인것이 아니라 그냥 무난~ 한겁니다. 아시는 분은 ... 그냥 혼자만 아시고 살며시 미소지어주세요. "커플은 죽지 않는다.잠시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다." -☆다시부활한 커.플.길.드.☆-
04/07/02 04:45
그러니까 여기 오시는 분들 다 이글을 즐겨찾기에 두시는 거죠...? -_-;
letter 님// 혹시 그거... 프렌즈에 나왔던 것과 유사한 것인가요...? -_-;;
04/07/02 10:41
프렌즈는 한번도 안봐서...잘 모르겠네요;;;
"커플즈"가 나오면 그때나 볼려구... "아담이(하와를 보고)가로되 이는 내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커플은 태초부터 존재하였습니다." -☆다시부활한 커.플.길.드.☆-
04/07/02 15:46
금일 PM 7시50분 수원을 출발하는 경산행 새마을 열차...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PM 11시 30분 이내에 경산역 도착... 경산역에서 택시 이용 예정... 집 도착 시간 PM 11시 45분 정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긁적거려 봤습니다. ^^;
08/07/23 09:42
병원을 옮기고서 휴게실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돈내고 쓰는 컴퓨터니 성지정도는 읽어줘야... (홈페이지를 성지로 바꿔둘까...)
내일 오전 7시반에 수술 받습니다. 성지순례..
04/07/03 19:17
네스트님... 해체라기보다는 제가 잠시 애인에게 화를내면서
일방적인(???) 싸움을 했었기에... 어제 모두 사랑으로 극복했죠.
08/08/01 09:42
성지 순례... 탄핵 가결 직후 네요. 군대(일병 물)에 있었는데. 댓글 400개 정도 읽다가 얼마나 남았지 확인하는 순간 포기 했습니다. 3000개를 향해 달리죠.
08/08/02 15:21
군에 입대하기 전 그러니까 4년 반전에 '비주얼'이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었군요;
대략 1700일만에 다시 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08/08/02 19:38
와......이글이 최다 댓글수의 글인가요??
더 많은 댓글이 달린 글이 있었나...흠.. 차콜님의 글에 몇개정도 달렸으려나.. ^^;; 찾아봐야겠네요 크크~ 여튼 성지순례~
08/08/03 18:32
성지 리마인드 시스템이 도입된 것인지...
하여간, 퇴원했습니다만. 1주간은 세수/세발금지 2주간은 외출금지 1개월간은 흥분/싸움/부부관계 금지 2개월간은 음주 금지 (집 분위기 상은 거의 남은 여생 금지 당할 수도... -_-) 등입니다... -_- 그리하여 집에서 성지순례..
08/08/04 10:06
와우...성지순례...
아직도 있구나... 04년과 05년 사이에 가끔씩 들어왔었건만.. 이세용님과 미니님과 리턴님은 아직 계시는군요..심지어는 성지회식까지... 솔로부대를 탈출한 김에 유부가 되어 들어왔더니 여긴 아직 솔로부대들이 판을 치는 군요..음허헛.. 좌우당간...성지순례..
08/08/11 19:24
미니햄은 입원하셨군요....... 다들 잘 지내시는거 보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미니햄 빼고.. 쾌차하세요)
..후배님하는 연락한다더니 연락도 없고.. 방명록에 남기는 것보다 여기 남기는게 더 빠를것 같군요;;
08/08/14 19:57
07년 1월 1일에 들어왔었군요. 그땐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벌써 유부남이되어 10월 21일에는 어여쁜 딸이 생기네요 ^_______^
08/08/15 12:26
그동안 PGR만큼 거의 매일 들어오는 사이트가 없었고
이곳 성지도 수차례 방문했습니다만 오늘은 마음잡고 리플을 다 읽어보고 첫 방명록도 남겨 보는군요. 아... 세월이란... 2008년 8월 15일... 한국사회는... 이명박 집권 5개월째... 난리났죠... 스타판은... 2007년의 김택용 본좌 떡밥이 물러가고 2008년은 이제동이냐 이영호냐 본좌 떡밥 태풍이 한차례 지나갔군요...
08/08/17 13:11
3천플도 한걸음부터...
병가를 8월말까지 내뒀는데 시시때때로 주말에 까지 전화가 와서 일을 시키네요... 그리고, 그 8월말도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드니 조금 갑갑해져 오는... 하여간, 성지순례..
04/07/06 19:34
할머니 상을 마치고 돌아온 길입니다. 염습에 화장터 예약에 손님 접대에... 많은 인생 경험을 했네요... 발, 허리, 무릎이 에고고 입니다.
그 동안의 식단은 밥 + 육개장 (계속) -_-;;
04/07/07 02:04
저희 할머님 장례식때가 생각나네요.
저희는 간소하게 해서 별로 고생을 안했어요. 저 많이 이뻐하셨는데... "할머니 보고 싶어요." 여자친구 보여드렸으면 너무 좋아하셨을 텐데... 단팥빵하고 냉면을 좋아하셨는데...
08/08/29 09:35
컴퓨터가 이 페이지를 감당하지 못해서 쭉 못들어오다가
광케이블 설치 기념으로 들어왔습니다^^ 휴 전 벌써 2학기가 시작됐어요. 이번에야말로 뭔가 알찬 생활을...... 하고 싶은데 현실은 시궁창.........
08/08/29 09:41
이세용님, Return Of The N.ex.T님, 미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야 봤네요.. 하지만 전 졸업 후에나 영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니님의 말씀만 새겨듣겠습니다^^;; P.S 두번째 댓글 달고나서 보니 2700댓글 달성했네요... 허허허
08/09/02 12:33
9월 위기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계속 정부는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결국은 IMF 시즌 2인건가요.. 사람이라면, 학습능력이 있을텐데, 10년 전의 실수 아닌 실수를 또 다시 저지르게 될 줄이야.. 그리고 성지순례..
04/07/10 23:27
오늘 애인님과 쇼핑후 슈렉2를 봤습니다.
그냥 웃고 즐기기에는 이 이상의 영화는 없을듯. 오늘 눈물나게 번 돈으로 구두를 사줬더니 하루종일 싱글벙글 거리네요. 후훗 귀여운것^^ 참고로 신발을 사주면 여자가 도망간다는데 이녀석은 오히려 저한테는 신발을 죽어도 못사주겠답니다. 제가 도망간다나 어쩐다나...;;; 하긴 오늘 길가다가 세일러문 같은 여고생에 눈길을 좀 주긴했죠... (바로 딱 걸림;;;) '솔직히 순간 턱시도 가면이 되고 싶었습니다.'
08/10/04 01:44
자 이젠 4/4분기...
연휴지만 연휴가 아니고... 진실되게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고... 맘대로 하고 싶어도 생각대로 T는 안되고... 그런 어느 밤에 성지순례..
04/07/15 09:34
항정살하고 임페리얼까지는 알겠지만... 꾸마로가 뭘꼬... 임페리얼은 12년짜리 위스키...
네이버 검색... 블로그 중... "와인 셀러에서 금방 꺼낸 이탈리아산 와인 ‘꾸마로(Cumaro)’가 11만 원"... 역시... ㅡ,.ㅡ
04/07/16 17:54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humor&no=5143 .
위에걸 자신의 홈페이지로 바꾸면, 클릭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아니면, 제글(잘 안올라오지만...;;)에 홈페이지 링크가 저겁니다... 아니면,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을 꼬셔서 저걸 홈페이지 링크로 해달라는 겁니다... 그분 글만 찾으면 오케이... 아니면, 즐겨찾기에 넣어두세요... -_-;; 오늘 저녁은 회식... 종목은... 수육...
04/07/18 01:08
솔직히 페이지가 너무 늦게뜹니다. 제컴퓨터가 안좋아서 그런지
어쩔때는 이 페이지 열다가 다운도 됩니다. 이제는 PGR의 뒷골목이 아니라 '비밀의 방'이 되가는군요...
04/07/18 14:01
음... 일단... 본문의 크기가 1.39Mbyte입니다... -_-; 요청을 받고서 DB에서 끄집어내는 시간, 버퍼에 얹어서 전송하는 시간, 실제로 전송되는 시간, 그리고 PC에서 받아들이는데...
아마도 익스플로러의 구조가 읽어들이는 페이지를 메모리에 다 올려놓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에 충분한 여유가 없으면... 윈도우가 디스크를 가상 메모리로 쓰면서 메모리 스왑핑을하면서 디스크에 읽고 써대죠... 그 시간이 또 걸리고... 그 다음에 아예 전체 문서가 실제 메모리에 못올라갈 정도면.. 이제 컴퓨터가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_-;;; 실제로 다운이 되는 건 저 메모리 스왑핑 하면서 꼬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_-;;; 하여간... 어제 저녁은 보쌈과 쟁반국수... 점심은 아버지제 고기스튜에 가까운 찌개... -_-;
08/11/10 18:53
반드시 그 사람 앞에서 미안하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되어 버렸네요...... 말할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 바보같이 한번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가슴이 참 아프네요 간만에 성지에 와서 이런 댓글만 남기고 가서 죄송하네요 피쟐러분들은 기회가 왔을때 반드시 할 말이 있으면 꼭 하시길 바랄게요 저처럼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뒤늦게 아쉬워하지 마시구요 아무튼 성지순례입니다(_ _)
08/11/18 11:43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어느덧 1년...
둘이서 낄낄대며 봤던 글을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가끔씩은 많이 보고싶고 그러네요. 힘들당.... 성지순례~
08/11/18 23:42
미니형//대략 그다음주 월요일 시험때문에 초 긴장 상태에 있었..
그러니 이 불쌍한 나를 위해 XBOX를 1만원에 넘겨요. ...
08/11/23 02:29
결과가 맘에 안 들면, 얘기했어도 후회하고, 안했어도 후회하고
결과가 맘에 들면, 얘기했어도 후회없고, 안했어도 후회없죠. 내보내지 못했던 말이 맘속에 남아 계속 괴롭히겠지만, 그 때 얘기 못했던 이유가 있었겠죠. 그래서 그때 얘기 안 하는 걸로 판단했겠죠. 우리는 모두 행복하려고 살고 있고, 판단하고 있죠. 물론 그 판단이 틀릴 수 있지만, 다음번에는 잘 판단할 수 있으면 되죠. 판단을 뒤집을 수 있다면, 뒤집으면 되고, 뒤집을 수 없다면, 다음번에는 잘 할 수 있길 바래야죠. 릿헌 // 그래서 나의 행복을 위해 만원에 파느니, 그냥 냅두겠다. 성지순례..
08/11/28 15:59
질게에서 보고 오랜만에 성지순례! (6)
수업끝나고 애들 집에 보내고 혼자서 큭큭큭 거리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아이들은 알까나....흐흐흐
08/12/01 15:45
저기 추게행을 외치는 옛날 제 아이디도 보이네요.. 우아
시간이.. 4년 하고도 9개월.. 세월의 흐름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도록 빠르네요.. 구글 크롬도.. 엄청 빠른 듯..(응?) 성지에 오실 때 로딩시간이 길다면 크롬을 이용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Return Of The N.ex.T님은 언제 졸업하시나요^^
08/12/02 03:41
구와타로드님//그러게요.. 언제 졸업 할까요...ㅜ_ㅜ
일단은 다음학기가 졸업인데... 후...-_- 이러다간 성지와 함께 결혼도 하겠군요. 성지순례..
08/12/04 20:25
갑자기 생각난 김에 성지순례~~
노무현의 탄핵과 이명박의 삽질의 다리를 잇는 이 성지.. 무려 5년이나 지나버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록과 기억들입니다. 저 땐 정말 재미있었는데.. Return Of The N.ex.T님// 아.. 공군이셨죠.. 깜빡했음.. 제 후배놈 하나도 공군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 무쟈게 후회하더라고요. 한 학기 날려먹었다고.. 외박은 자주 나왔으면서..-0-
23/06/01 16:29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회사다니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딸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구요. 옛 생각이 문득 나네요. 성지순례..
04/07/26 11:06
졸림... 일요일 저녁에 음주는 대략 좋지 않음...
더운 날씨에 술을 먹으면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게 될지도... 음... 그래서 오늘 점심은... 역시 회사 식당이겠지... PS: 일본 3D H게임 제작사 illusion에서 '인공소녀(人工少女,진코쇼죠)'란 걸 만들어서 무료 배포중인 것을 다운로드 중... 일본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컴퓨터 세팅을 어찌해야되더라... ㅡ,.ㅡ
04/07/26 17:21
미니님//일본 프로그램에의 필수는 일본 버전의 OS아니겠습니까!!
음홧홧홧.. 예전에 성검전설 한번 해보겠다고.. 2기가 짜리 하드 멀티부팅하던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참.. 저 이제 인터넷 됩니다..^^; 감동의 눈물이..ㅠㅠ 그런데.. 수요일 부터는 운전면허 학원을 다닐꺼 같아서.. 또 바빠질듯.. 아닌가.. 무려!! 7시 50분까지 가야 합니다.. 아침..-_-;
08/12/10 15:58
성지순례 왔습니다~^^
겨울이네요~ 작년 이맘 때 내년에는 꼭 여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다짐을 해야 하네요... T.T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펑펑 내리게 해주소서! 아주 크고, 날카롭고, 딱딱한눈이... 커플들에게만 내리게 해주소서!!
04/07/27 08:09
ㅠㅠ
애인님께서 편찮으심... letter와 같이 밥먹을때는 잘먹고 소화도 잘시키는데 꼭 혼자 먹을때는 체함... 아퍼도 이쁜짓만 함...♡
04/07/27 09:43
letter 님//
이상한 게 자꾸 상상이... ㅡ,.ㅡ 이쁘게 게워내기... 열나서 이쁘게 땀흘리기... 열나서 이쁘게 가쁜 숨을 토해내기... 겨우 잠이 들어서 이쁘게 코골기... 음음음... (농담입니다... -_-) 리턴 님// 음... 일본어 윈도우가 강력히 구하고 싶더군요... 일본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폴더를 찾지 못해서 프로그램이 인스톨이 안되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디렉토리를 못찾기 직전에 파일 카피라는 방법으로 게임을 인스톨하고...(아냐 혹시 파일 한두개쯤 빠졌을지도... -_- 엔딩이 안나온다거나 하면... 우아아악) 윈 XP에 Applocale이라는 코드 변환기가 있더군요... 그걸로 플레이해도 되네요... illusion의 홈페이지는 http://www.illusion.jp 인데... (내용은 대략 좋지 않습니다... 성년들의 이용만을 추천합니다...) 한국쪽에서 체험판 다운로드를 하는 걸 그쪽에서 막은 건지 다운로드 받으려면 일본 야후로 빠지더군요... 그쪽에 메일 보내봤지만, 묵묵무답... 음... 근데... 무슨 게임들이 1만엔에 육박하냥... ㅡ,.ㅡ
04/07/27 13:31
음... 인공소녀...
플레이 타임 20분 좀 넘게...;; 좀만 하고 낮잠 잘 생각이었는데... -_-;;; 기본적인 배경은 무인도 모래섬 하나(라고 해봐야 이쪽끝에서 저쪽끝까지 뛰어가는데 5초?)에 여자하나(비키니) 남자하나(난닝구에 반바지, 운동화) 있음. 주위의 바다로 들어가면 평영함... http://www.illusion.jp/jinkousyoujyo/picture_book/cover_01.html . 위의 링크가 공략집(?)은 아니고 플레이하는 마인드라는데(일본어임. 번역기 안돌아감. 그림책이라... -_-) 처음에는 바로 뛰어가지 말고 먹이감에 관심이 없는 척 거리를 두고서 유지... 그러다 저쪽에서 관심을 가지면, 그때부터는 섬안에서 죽어라고 '나 잡아봐라' 놀이... 그러다가 여러번 잡으면... 므흐흐하다가 므흐흐하지 않다...(마지막에는 '네, 여기까지요. 인공소녀2가 곧 발매됩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는... -_-) 하여간... 아래는 캡쳐한 파일입니다.(캡쳐기능이 내장되어 있죠. 640x480에서 8fps밖에 안나오다니... 집에 센트리노 노트북에서는 1024x768에서도 두자리 프레임수가 나오는데..) http://myhome.naver.net/pirotesa/jinkou.html . 아가씨는 둘째치고, 여름 해변이나 가보고 싶습니다... 클럽 메드 패키지가... -_-;; 하여간... 일하기 시러라... 이세용 님// 음... 무슨 의미로...? (자꾸만 0u가 '공구'라고 읽히는 이유는...;;)
08/12/20 12:52
시끄러...
시험 끝나면 방학이잖아... 근데, 전자기학을 왜 이제 공부하는 겨... 전자기학을 나는 2학년에 배웠던가... 성지순례..
04/07/28 15:14
1428번째 리플... ^^ 15706힛... 1500번이 멀지 않았네요... 리스트까지 보이는 url...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5143 .
04/07/28 16:49
음..
리플 신기록 예전부터 이거 였을껄요.. 장진수 선수 이야기나, 문자중계나, 모두 이 글의 리플을 넘지는 못할 겁니다. 잇힝~ -_-/
04/07/28 18:31
차 몰기 좋죠... 길만 안 막히면... ㅡ,.ㅡ 과연 고속도로에서 200km/h를 돌파할 수 있을런지... 190까지는 밟아봤습니다만, 가슴이 떨려서 엑셀에서 발 놨습니다. -_-;
04/07/28 21:23
유니코드와 KSC5601사이의 변환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이 있었음 좋겠다. Java 코드는 이미 입수했지만, 단말기에서 쓸 수 없으므로 무효...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는 Unicode 2.0이상에서는 KSC5601 코드 전영역에 대한 매핑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는 것.
04/07/29 09:57
여자친구와 애인사이의 변환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이 있었음 좋겠다. 애인 코드는 이미 입수했지만, 둘다 같이 쓸 수 없으므로 무효...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는 애인 2.0이상에서는 바람 코드 전영역에 대한 광대한 매핑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는 것.
04/07/29 10:01
미연시에 관해서 자세히 추천해 주는 분... 이 있었음 좋겠다.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거의 백지 상태 이므로 무효...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는 일어에 관해서 모르므로 한글패치 2.0이 전 텍스트에 대한 광대한 번역이 있어야 한다는 것.
04/07/29 10:35
letter 님// 모릅니다. -_-;
Return님// 쪽은... http://www.ekapopo.oo.ly/main.htm http://netmazy.com/bbs/zboard.php?id=taro&page=1&page_num=25&category=&sn=off&ss=on&sc=on&keyword=&prev_no=1&sn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PHPSESSID=09b6853f55603a13ca497b789d367267 에 가보십시요... 그래도 본인이 일본어 모르는 건 어찌 해드릴 수가 없네요... -_-;; (저번에 인공소녀 프로그램 실행 방법 찾다가 발에 걸린 페이지...-_-) 아니면, 이전에 코브라 미션이라고 거의 십수년전에 영어판에 인터액티브한 H시스템으로 유명한 게임이 있었는데... 그걸 구해보시는 것도... (640x480x16color 였던 듯... -_-)
04/07/30 10:20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자꾸 연락을...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참고로 전 그 여자와는 한마디도 주고 받고 싶지 않음. 계속 무시, 쌩까기 신공을 쓰는중인데 눈치 없이 계속 연락이 옵니다. 어찌할까요??? 커플!!! (ㅇ.0)//
04/07/30 11:45
letter 님//
자... 그렇게도 자랑하시던 사랑을 확인할 찬스!!입니다...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하면서 여친 번호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여친에게 얘기하세요... '난 니밖에 음따. 그런데... 이누무 가시나가 자꾸 연락한데이... 니가 쫌 정리해 도고...' 결과가 어찌되건... (음하하하하) 즐거운 커플링 되시길(couple:커플짓을 하다. 동명사로 coupling... 왠지 저글링과도 닮은 듯... 둘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도 비슷하고... (뭔소리다냐...))... 오늘은 중복인데 회사 식당에서 뭐 안줄라나... 점심 먹자~
04/07/30 18:37
음..
미니님//감명 깊었던 미연시를 추천해 주신다면 한번 해 봅죠. 한글패치도 있어야 한답니다. -_-; 레터님//여자친구한테 정리를 부탁드려 보세요. 혹은 나 여자친구 있으니깐 이런 연락 부담스러워. 라고 말 해 보세요. 조금 독해 지셔야 할 듯.. 그런데 요즘은 자동 로그인이 되는군요. 예전에 글 한번 보고 리플달려고 로그인하고.. -_-; 엄청난 시간이었는데.. 감사 할 뿐...
09/01/01 11:06
2009년이 열렸습니다.
성지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지혜와 열린 마음과 복이 함께 하시길... (2MB도 여기 왔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뉴 이어~ 성지순례..
04/08/01 23:21
제가 잠시 비밀의 방을 망각한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졌었군요...일본얘기는 관심없고 여자친구 얘기는 더더욱 관심없고 운전은 모르고...T.T
근데 왜 READ수를 역전하지 못하는 겁니까...1500리플이라도 노려봐야!! 리턴님//미니홈피보다 이곳에 오시는 날이 더 많으시군요...-_-;;
04/08/02 13:21
전 자동 로그인이 안되서 힘들군요...
후후훗... 토요일날 애인이랑 영화+쇼핑을 했습니다. 영화와 그후의 매우 경제적인 점심이야기는 넥스트님과 하수스사람들에게 이야기 했고... 그리고 드디어 새신을 샀습니다...~~~ 여태까지 무겁고도 더운 신발로 열심히 뻐겼는데 더이상 너무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후훗 발걸음이 너무 가벼와요~
04/08/03 14:54
네스트님을 위해 새로운 미연시 게임을 소개합니다.(엽기길드에 있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http://ygclan.vgaclub.co.kr/gallery/images/20040801/뜨거운남자의우정.jpg 꼭 엔딩까지 클리어 하셔야 됩니다^^
04/08/03 16:58
그..
뜨거운 남자의 우정...-_-; 어째 클릭하기 망설여 지는... 그런데 네스트님은 누구? -_-;
09/01/16 04:42
전자기학 재수강 했...-_-
여튼 방학이지만 신년에 독감걸려서 고생한거 빼고는 뭐 그럭저럭.. 후... 성지순례..
09/01/16 22:05
늦었지만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늘 PGR에 들어오니 소녀시대 태연양 이야기로 난리더군요. 뭐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큰 논쟁으로 인해 댓글이 600개가 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성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지금 달고 있는 이 글은 2761번째 댓글이군요... 앞으로 그 글에 얼마나 많은 댓글이 달릴 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이곳을 넘기진 못하겠죠?? 방문은 39006번째 방문이군요...^^ 아무튼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래요~
09/01/17 02:12
성지에 오면 항상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조용히 댓글 하나 남겨놓고 가면... 언젠가 내 아이가 이 곳에 와서 내 흔적을 보게 되겠죠. 아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색히 정말 대단한 훼인이었구나...' 난 누군가여긴또어딘 가
09/01/18 23:45
어제 오늘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성지를 찾아주셨네요??
밑힌자님... 어제에 이어 오늘 또 들어온 제가 뜨끔했습니다. 낭만토스님~ 건강히 무사히 군 생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재님!!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bonk3님! 올해는 꼭 여자친구가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응? 뭔가이상한데...;;
04/08/04 18:06
음... 404 낫 파운드... (낫을 찾았다... -_-) 음... 역시 뜨거운 남자의 우정에서는 낫을 찾아야하는 거군요... -_-;;
04/08/04 20:20
음.. 그림을 봤더니..
초 난감한 장면이..-_-;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선은 몰라도 미소년(이라고.. 말 할 수도..-_-없는..) 연애(음.. 변태가 적당 하려나..-_-) 시뮬레이션은 안반갑죠..-_-;
04/08/05 11:35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졸립군요... -_-;; 졸려 죽겠습니다... 옛날 CF가 생각납니다...
"깨어나십시요~ 촤아~악." 이라거나... "직장인은 쉬고 싶다. 왜? 피곤하니까!"...
04/08/06 02:37
이 새벽에 김치찌게 남은 거에 소주 한잔 기울이는중.....
사실 이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이긴 하지만 -_- 음.... 음.... 뭔가 말할게 있어서 왔는데 까먹었음;; 알콜과다섭취로 인한 단기기억상실증인가 - -a
04/08/06 09:08
비밀의 방 회원분들과 그리고 커.플.길.드.에게 이 자료를 바칩니다...
유게에 올렸다가는 낭패 볼 것 같고... 소수의 사람들만 이 자료를 느끼고(?)싶기 때문에... http://home.freechal.com/~legit2b/wang.swf "지현아... 재민과의 그 사진 합성이지? 그렇지? 너한테는 나뿐이지?" ps. 미니님 위에 자료도 그렇고 링크를 클릭하면 <br이 생기는군요 <br을 지우면 올바른 주소로 이동합니다. 낫을 찾을 필요는 없죠...;;;
04/08/06 09:46
음... 처음엔 <br 을 지우고도 낫이 찾아져서... -_-;;;
대체로 URL 주소를 집어넣은 다음 한칸 띄우고 다른 문자를 집어넣어주면 대체로 문제가 없습니다. http://home.freechal.com/~legit2b/wang.swf . 이런식으로요... 아... 금요일 입니다... 올해도 4달하고 3주정도 밖에 안남았군요... 늙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더니... -_-;;;
04/08/06 09:53
오오.. 미니님.. 천재..-_-;
그나저나.. 레터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비밀의 방 좋아라.. 잇힝~ -_-;
04/08/12 17:06
음.. 무슨일이 있었나요? -_-;;
전 축구를 살람하지 않아서.. 편파 판정이야 어딜가나 있는거니.. 참으시..-_-;;
04/08/13 20:19
여러분~♡
레터가 컴백했습니다. 애인과의 러브러브바다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너무 반가와요~☆ 넥스트님// 커플!!! 피그베어// 축구이야기인가 봅니다. 저도 간신히 어제 재방송봤죠. 그외의 모든 비밀의 방 회원 여러분... 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04/08/15 01:02
음..
브로콜리... 맛 없어서 못먹겠던데요...-_-;; 저랑은 영 아닌듯.. 제가 원래 고기를 별로 안좋아 하고 채식을 즐기는데..(이덩치에!!) 브로콜리가 유일하게 안먹는거라는...-_-;;
04/08/15 11:24
브로컬리 ... 좋아합니다.
버터에 절인 브로컬리를 아는분 결혼식때 먹었는데 상당히 먹을만 하더군요. 브로컬리가 몸에 굉장히 좋답니다. 넥스트님 많이 드세요... . . . . 애인님을 위해서라도... (무슨말인지 알죠? 아잉~♡) (마늘도 아주 좋습니다...부끄... *-.-*)
04/08/15 13:08
브로콜리... 그 향 때문에 안좋아 하시는 걸지도...
조금 잘게 썰어서 버터로 진하게 볶고, 후추, 소금으로 간을 해서 드셔보시길... 아니면, 브로콜리 스프라거나...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친 브로콜리를 마요네즈에 찍어드시는 것도 도전해 볼만... 하여간... 익혀서 드세요... -_-
04/08/16 01:57
방금전 스타를 했습니다.(맵은 헌터)
열심히 50분이상의 결전 끝에 상대방을 엘리시키기에 이르렀는데 '어랍쇼?' '안나가지네?' 그래서 숨긴 건물이 있다는것을 직감 전맵을 뒤져서 건물들을 다 없앴지만... 여전히 상대방은 엘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어찌된일!!!!!!! 전 제눈을 의심하면서 다시한번 모든 유닛을 뿌려서 제확인 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빨간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 . . . . "ally..." '신종핵인가 보구나...' 이렇게 되뇌이면서 혼자서 리플레이나 보던 도중... 헉!!!!!!!!!! 5시 본진 언덕(맵은 헌터)에 파일론이...ㅠㅠ 참으로 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허무....합니다 설마 그곳에 건물이 지어질 줄이야... 그런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신 상대분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저 오늘 300일 이었어요~♡" (주목적은 이거였죠) 후후후...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오늘 싸이에 들어갔는데 제 귀염둥이 애인이 방명록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갈수록 이쁜짓만 해서 난감합니다.^^ ------------------------------------------------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오늘은 300일!!! 사랑한다고 300번 말했당~^^ ------------------------------------------------ 아 이거 참 요즘 너무 행복해요~♡ 커플!!!
04/08/16 09:23
6 x 50줄(세보지 않았음) 50개의 줄바꿈 문자.
12 x 25줄, 25개의 줄바꿈 문자. 그러나... 저걸 다 쳤을까...? 아니라고 본다. 첫줄만이라도 손으로 다 쳤으면 다행일 것 이다... 그렇다면...? copy & paste... 훗... 그러면... 받는 사람은 또 저게 50줄인지 다 세어 봤을까...? 혹시 중간에 사람해요가 끼어있어도 못 알아보는 것은 아닐까...? 결국은 8바이트('사랑해요'한번)로 끝날 일을 300*8+50 = 2450바이트나 쓰고 있는 것이다. 음... 낭비야 낭비...
04/08/16 12:07
브로컬리는 대략 낭패인게 치감(씹는느낌)이 별로...-_-;;
흡사 고기를 씹는듯한 엄청난 두깨!! 전 싫습니다...-_- 아이 예민해~
09/03/13 01:44
리즈=리즈유나이티드.
흔히들 말하는 리즈시절=반짝 잘나간 전성기 뭐 이정도? -_-; 미니형 화이팅!! 어차피 합병 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기엔 시기가 영~ ㅠ_ㅠ 성지순례..
09/03/17 17:16
예전에 여기에 달린 댓글을 모두 다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도 꾸준히 달리네요. 으흐흐.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정독하고, 확인 댓글 달아야겠는데요~
04/08/19 15:16
Had fingers in my eyes, had needles in my veins,
a knife right through my heart. I am a Victory. - from Victory, by Megadeth.
04/08/20 14:21
letter님!! 왜 위에 '넥스트님//'이라고 쓰셨으면서 저에게는 '피그베어//'라고 쓰시는 겁니까....으앙 나빠요! (나이를 얘기하시면 할말없음.-_-;;)
그건 그렇고 싸이 홈피 주소좀 얘기해 주세요. 회원정보보기 눌러봐도 비공개라니...
04/08/20 21:44
사이버테러를 대비해 항상 비공개입니다. 그리고 '님' 저안붙은 이유는...
. . . . . . 몰라요... 그냥 손이 멋대로... 지멋대로... 그래도 뒷말이 다 존댓말이니 이해해 주시길...
09/04/01 01:45
새벽이네요.
생각 해보니 이 게시물에 리플을 처음 단게 2004년 이었으니 6년째 리플을 달고 있네요. 그 시간동안 저는 뭐했나 한번 반성 해봅니다. ^-^ 징징댔군요 뭐..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뭐.. 성지순례..
04/08/21 23:03
음.. 사실 레터님... 사이버 테러 따위야..
이겨 내셔야.... 자세한 사항은 제 싸이의 방명록을 확인해 주세요. 꽤나 처음 부분에 있답니다. 이상 싸이 홍보 끝...(요즘 사람이 안와서...쿨-_-럭;)
09/04/08 23:15
이세용님// 저는 뭐 백-_-수라 한가합니다.
연락 주세요~ 아.. 요즘은 미니형이 바쁘시려나.. 성지순례...
04/08/23 12:23
싸이에 예전에 사귀던 여자애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초특급 테러를 감행(뭐하자는 플레이냐!! 전쟁하자는거냐?!) 곧바로 여자친구가 보기전에 삭제신공을 펼침... 큰일날뻔했습니다...;;; (젠장... 싸이의 단점...)
04/08/24 17:09
크리스마스 이브라면...
1) 집에서 며칠 전 꾸며둔 트리를 바라보며 술을 한잔 하면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선 또는 DVD를 감상한다. 2) 친구들과 함께 밤새워 술과 마작을 즐긴다. 다음날 아침에 눈이 왔다면 눈길을 걸어가며 해장거리를 사러간다. 3) 다음날이 휴일이라고 야근을 당한채로 집에 늦게 들어가 다음날이 휴일이므로 늦게 일어나서는 일요일인줄 착각하기. 4) 애인이라는 사람과 사람이 많은데만 골라 찾아 돌아다니며 평상시보다 2~3배는 비싼 물가를 체험한다. 위의 예 중 적절치 않은 것은...? (사실은 전부 다 일까나... -_-)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에 마시는 술의 양이 줄고 있음... 늙어가고 있어... 어흑... ㅜ.ㅜ)
04/08/25 12:56
서 호스프는 뭐고 메로볼은 무었이며 해선게는 어느나라 게이며 좌종당계는 어느나라 닭이고 리찌는 얼마나 부자인지..
아시는분? -_-;
04/08/25 13:15
서호스프는 왠지 서호라는 식당의 스프일 듯하고..
메로볼은 메로란 생선으로 만든 볼이 아닐까하며, 해선게랑 좌종당계는 알 수 없고, 리찌는 그래도 과일 여지겠죠... (가끔 중국집에서 파인애플 끼워서 주는거... 맞나? -_-)
04/08/26 09:34
letter 님// 일부러 내숭 떠시는 거죠..?
적어도 에로볼이라는 이름이 붙으려면... 그 도우미 아가씨가 xx을 xx게 해가지고는 그 xx에 새우튀김을 놓고, x으로 직접 x도록 해야하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돼~ 변태성을 지금까지 잘 감추고 살았는데... -_-)
04/08/26 11:03
후후후... 미니님 그러니까...
"그 도우미 아가씨가 온몸을 다벗게 해가지고는 그 알몸에 새우튀김을 놓고 입으로 직접 먹도록 해야하는 정도는 되어야하지않을까요..." 라고 말씀하시는거죠? . . . . . 변태!!!
04/08/26 11:20
아무도 거기까지는 얘기하지 않았는데... -_-
가슴, 모으, 윗면, 입, 먹 정도였는데... 온몸, 다벗, 알몸, 입, 먹 까지 가버리시다니... 그렇게 쉽게 본성을 드러내시다뇨... 저런...
04/08/26 12:45
두분다 똑같....-_-;;
그나저나 이제 윈도우 XP SP2가 나온다는데.. 윈도우를 새로 깔 시기가 왔군요... 백업하기 귀찮은데...
04/08/26 14:37
리턴님//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별로 섭섭치 않으실 듯...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kbid=842242&product=windowsxpsp2; .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fh;ko;xpsp2swhwtshoot . XP SP2를 깔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들에 대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공식 사이트 입니다. 특히 첫번째 링크의 경우 안 돌아가면 어떻게 해줘야하는지에 대한 소프트웨어 리스트를 보시면 별로 깔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실 듯... -_-
04/08/26 15:01
서호스프는 소고기+감자+버섯 등이 들어간 스프고요 해선 게튀김은 해선 게를 파삭하게 튀겨서 해선 양념을 뿌린겁니다. 좌종당계는 달달한 좌종당 소스에 닭고기 튀김을 얹힌거구요..
04/08/26 17:13
고르곤졸라는 안젤리나 졸리의 친척 이거나 아라곤의 후예로 보이고 샴베르땡은 근대 올림픽을 개최하신 쿠베르땡의 후예이거나 선조가 아닐지 잠시 생각 해 봅니다......
04/08/26 17:16
음.. 마소.. 자기네 회사에서 만든것도 포트를 열어 줘야 한다니.. 낭패..-_-
안까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04/08/26 19:21
매운 홍합찜만 빼고선 한코스 하고 싶군요... 가격대가 음... 7만원쯤 하려나...
하여간, 이세용님 1500 리플 축하... 쫌 있으면 16000 힛 달성 전... 현재 15996 힛... (리로드 해도 힛 수가 안 오름... -_-)
04/08/26 19:40
흠... 넥스트님 싸이홈페이지는 어찌하신 겁니까?
그러고보니 넥스트님 사진보고 그냥 얼핏 저보다 나이가 많을거라고 예상했었는데... 회원정보를 보니...;;; 흠... 이세용님은 매일 그렇게 맛난것만 드시나요? 살찌지 않을까요?... 가끔은 라면(고급라면은 무효!)이라는것도 드시면서 저희 서민의 삶을 느껴보심이... 저도 성공해서 우리 애교덩어리 그런 이름도 생소한것좀 먹여볼랍니다. 커플!!
04/08/26 19:54
보너스로 애욕전선 이상없다를 생중계해드리죠.
어느날 밤... 리얼 노처녀 김양의 집에 드리워진 낯선 그림자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아닌 혼자 사는 여인의 집만 침투해서 흉부를 만지고 낼롬 도망가는 애욕의 고무장갑 이었다. "청결하게 소독된 고무장갑을 착용했으니 이젠 의식을 거행해야 겠다도. 잇힝~" 하지만 김양은 옴팡지게 빨랐다. "누구냐?!! 너!!!" "아흥~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리와 가슴만 낼롬 터치해주고 사라질게용. 자자~ 릴랙스~" "그렇지 않아도 잠이 안오던 참이었는데 변태자식 잘 걸렸다." "노처녀라 남는게 시간밖에 없어서 그시간에 온갖 무술로 심신을 단련해왔지." "뭐?!!" "양념 잘 배게 다져서 경찰서에 택배로 보내주마." "이... 이봐요!! 잠깐만 진정하세요!!" "우당탕 쿵탕!!!" "으아악!! 너무 아파욧!" "당연히 아파야 조지는 노처녀가 신명나지!!!" 바로그때!! "어이쿠!" 격투끝에 그만 바지가 벗겨진 애욕의 고무장갑!! 그리고...김양의 망막으로 무단침입하는 그것(?) 이 있었으니... "오우~ 지쟈쓰!! 일개 변태에게 달려있기엔 와방 아까운 이 웅장한 서플먼스는?!!" 김양의 눈이 번쩍 떠졌다! "인간의 한계를 한단계 넘어선 대포동급 똘똘이다!!" 잘못했다고 비는 애욕의 고무장갑. "제... 제발 살려주세요. 예?!!"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며(얼굴에는 기쁨의 홍조가 가득) 노처녀는 쓰러졌다. "아유~ 갑자기 현기증이... 털푸덕~" "이런 우라질네이션 갑자기 또 웬 현기증?!!"
04/08/26 23:12
-_-
제가 그렇게 늙어 보이는 겁니까.... 싸이월드 주소는 cyworld.nate.com/merongworld 입니다.... 당최... 어찌하여 본인을 이다지도 늙었다고...ㅠㅠ
04/08/26 23:22
예전에 수능 끝나고 2월달 이었을껍니다.
친구랑 길에서 파는 오뎅을 먹었죠. 늦은 시각이어서, 아주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죠.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친구랑 제가 우리 참 늙어 보인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아주머니 왈 "전역 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친구랑 둘이 붙잡고 울...지는 못하고 가슴 아파 했습니다.
04/08/27 11:32
넥스트님~//제가 넥스트님의 홈피에 커플길드로서 애정이 담긴 방명록을 남겼답니다.
내용은 직접확인해보시길...(테러아닙니다...)
04/08/27 14:36
가서 방명록 봤는데... 어디가 염장인지 잘 모르겠음... -_-
염장샷 이란...? -_- 1) 염장 굴비를 휘둘러 상대 레슬러를 때려 눕히는 것. 2) 염장 굴비를 담은 잔에 술을 담아 마시는 것. 음... 음... 음... 뭘까나...
04/08/28 11:45
미니// 1)번을 말하는것 같습니다.(요즘 스맥다운을 자주 보죠)
그나저나 넥스트님 싸이홈피 가보니까 어디 아프신것 같은데 몸은 괜찮으신가요?(무슨 수술 받으셨나요?)
04/08/28 12:31
아.. 임플란트 수술 했습니다.
제가 이빨이 몇놈 없어서..-_- 어금니 2개랑 앞니 2개가 원래 없는데.. 어금니는 예전에 했구요, 이번에 앞니 했습니다. 공간이 좁다고 하나만 해 주던데 이상해 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원래 이빨이 없던 부분(어금니는 유치가 버텨 줬는데 앞니는 그렇지 못했죠..)이라 잇몸이 얇고 잇몸이 얇으니 잇몸속 뼈도 얇고.. 그래서 고생이 심했습니다. 수술하다가 뼈가 찢어져서 턱뼈 깎아서 매꿨다는군요. (추가비용 50만원 생겼다고 생색내던데 따지고 보면 자기들 실수죠..-_- 덕분에 저만 고생하는거구요.) 하여간에 임플란트 수술하고 나면 매일 병원가서 주사를 무려!! 2대씩 맞는데.. 2번쨰 주사가 많이 아프네요. -_- 피도 납니다..ㅠㅠ 레터님, 미니님, 이세용님을 비롯한 많은 비밀의 방 식구들은 나중에 아이 낳으시면 아기 이빨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사실 원래 없는걸 어쩌겠습니까만은...)
04/08/28 14:07
이가 선천적으로 없다고요? 그럴수도 있나요? 음...그런가 보군요..
근데 넥스트님 싸이 방명록 첫 부분쯤을 보고 있었는데 항즐이님의 '재수없는 피지알 빠돌이 **'라는 방명록을 발견...충격..
04/08/28 16:04
유치는 있는데 유치가 나고 난 후에 뿌리가 있는 성치가 있죠?
그게 없더라구요..-_-;; 왜 그런지는 저도 알 길이 없지만.. 의사 선생님의 말로는 사람이 진화하면 할수록 점점 이빨 개수가 줄어 든다는군요..-_-;; 그 항즐이님(사칭 이겠죠.)의 방명록 테러 사건은.. 지울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만.. 귀찮기도 하고.. 열받는일 있을 때 마다 반성하는 의미로.. 놔 두기로 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할까도 생각 해 봤지만.. 뭐.. 봐주기로 했죠..^^;
04/08/28 22:29
훗... 저의 윗쪽 송곳니는 성치가 2개째라는... -_-;
중학교때 어떤 돌팔이 치과에 갔더니 교정한다구 위쪽 송곳니 두개를 확 뽑더라구요... 그 다음에 간 치과에서는 왜 뽑았냐고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했는데... 잇몸속에 송곳니가 또 보이더군요... 그 탓인지 송곳니가 조금 날카로운 느낌이... (상어일지도... -_-)
04/08/29 01:03
제가 정말 이빨은 환상적으로 나서 치과에 간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렸을때 젖니 뺄때 빼고...) 사랑니도 완벽하게 나서 어금니의 한쪽 구석을 장식하고 있죠. 정말 이빨 볼때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빨을 닦을때는 입을 벌리고 정성스럽게 치아를 관찰하면서 닦으세요 그렇게 잇몸도 관리하면서 치아를 닦으셔야지 입이 건강합니다. 할머님 하시던 말씀이 나이들면 이빨때문에 제대로 먹지못해 고생이 많다고 하셨죠.
04/08/29 22:54
사이트 홍보 하나 하겠습니다.
강회장님(하와이강)님께서 홈페이지를 여셨습니다. ^^ www.bwtimes.net 으로 오셔서 모두들 함께 놀아 BoA요~ 그곳에 오시면 총알님이 프로게이머 열전을 쓰고 계시니.. 보시는것도 재미 있을 겁니다..^^ 모두들 그곳에서도 BoA요~ ..가입안하시면 안되요..ㅠㅠ
04/08/31 00:43
여자친구가 저녁에 무지피곤하다고 했습니다.
"왜?"라고 하니 종일 제가 전에 사귀던 여자애 싸이홈페이지의 동향을 살피고있었다더군요. 저에게 꼬리치면 먼저 선방날린다나 어쩐다나...
04/08/31 13:43
"후후, 내가 그렇게 걱정되니?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니고 바로 너라구. 이 바보야." (쪽~♡)
... 가끔씩 들끓는 이 변태적 피를... -_-
04/08/31 22:01
흠...
미니님이 그녀에게 쪽~♡을 한후의 이야기를 제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19금짜리의 짤막한 글로 리플을 달았다가 미니님의 체격이 거대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싸움은 큰자가 유리, 마운트 자세를 내주면 얼굴이 엘리될때까지 맞죠) 잽싸게 삭제신공을 펼쳤습니다. 휴... 죽을뻔했다... "자기야... 남자라면 하고싶은일은 해보고, 하고싶은말 해보고, 쓰고 싶은글 써봐야겠지만... 나... 자기 놔두고 죽을순 없어..."
04/08/31 22:13
음.. 레터님께서 어찌 미니님의 덩치에 관해서 알고 계신지? -_-;;
사실 미니님한테 맞으면 뼈도 못 추..
04/08/31 22:15
총알님이 bwtimes글을 자꾸 올리셔서.. 질 수 없다는 생각에 또 리뷰를 쓰고 있다는..-_-;;
정신 없습니다..ㅠㅠ
04/09/01 09:37
음... PGR에서는 아직(?) 한번도 주먹 쓴 일도 없는데... 사람을 야쿠자 취급을 하다니... 흑...
그렇지 않아도 요즘 몸무게가 세자리가 되어서 고민인데... ㅡ,.ㅡ 이모탈님 집들이에서 뵙겠습니다... ^_^
04/09/01 12:01
실은 뒤의 19금 이야기들은 지우기 아까워서 컴에 저장해놓고는 있는데
다시 오늘 올릴까? 하다가 몸무게가 세자리라는 소리에 얌전한 고양이 처럼 냐옹냐옹 거리고 있습니다.
04/09/01 18:18
으음.. 레터님도 오시는군요.
레터님. 임못할님과 저와 레터님이 합쳐도.. 미니님한테 안될까요? -_-;; 어떻게 힘을 모아 보아야 할듯...
04/09/01 19:46
どんな嵐が来ようとも心のオール放さずに
やがていつかたどり着くさただ一人お前の岸辺へ 어떤 폭풍이 오더라도 마음의 노를 놓지 않기를 결국 언젠가 찾아갈거야 오직 한 사람 너만의 해안에 - Seven Sea, Ending theme of 大航海時代, by Yoko Kanno 유도 초단, 검도 5급, 태권도 2급 (음...뭐 더 없나...) (점점 높아만 가는 전운...)(집들이 아니었나... 왜 갑자기 전투 분위기... -_-)
04/09/01 22:03
흠... 집들이 간다고 한적없는데...;;;
미니님의 살해위협 때문에라도 무서워서 못가죠 전 살아남아서 자식들 키워보고 싶고 커가는걸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아주 약간 멀고 또 가장 큰이유는 우리 애기가 상당히 의심이 많기 때문에 자기를 두고 어디 딴사람 만나러 가는 꼴을 못봅니다. 그렇다면 같이 커플동반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우리 둘다 미니님에게 ....(!@#$#$%!@#) <- 너무 잔혹해서 말로 표현 못함. 그렇게 되서 일단 저희 커플이 엘리당하고 나머지 커플분들의 목숨에 위험이 생길수도 있기에 저희는 커플의 안전을 위해서 멀리나마 안전을 빌어드립니다. 넥스트님... 이모탈님... 그리고 혹시나 동행하게될 커플길드 여러분... 살아남으세요... 당신들의 안전을 기도하고 있는 letter와 여러분들만의 귀여운 애인들이 있습니다. 커플!!!
04/09/01 23:08
음.. 못뵙게 되는군요.
아쉽... 참, 이세용님께서 제 싸이에 흔적을 남기셨더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09/05/26 21:07
대학교 2학년부터 이 성지를 오기 시작한거 같네요.
그동안 수많은 분들과 이 성지를 공유 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었습니다. 2004년부터 2009년의 오늘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길고긴 시간이 지나 곧 있으면 학사 타이틀을 얻게 되겠지요. 그리고, 이제 월급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성지순례..
04/09/03 09:58
Read수가 약 1000정도 차이 나는군요..
역시 언젠가는 모든 기록을 다 갈아 엎어 버리겠...-_-;
04/09/03 10:28
잠이 안깨고 있음... -_- 졸려서 돌아버릴 것 같음... 두뇌의 리부팅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_-
(여기는 6호의 짤방을 붙일 수 없군...) (bwtimes 땜에 이곳의 이용이 줄은 것은 아닌가...) (이세용님을 bwtimes로 초빙하여 맛집 리뷰 같은 걸 맡겨드려야 하는 것 아닐라나... -_-)
04/09/03 11:49
음.. bwtimes가 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비밀의 방은 비밀의방..-_-;;
두뇌의 리부팅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면 됩니다......
04/09/05 15:12
집에 도착... 어제 뵜던 총알님, 이모탈님, 달라몬드님, 리턴님... 그리고 제사지내러 간다고 하면서 나중에 보니 여기저기 리플달고 계신 슬픈비님... 반가웠습니다... 레터님만 오셨다면 더욱 즐거웠을텐데...^^
04/09/06 10:05
제가 갔으면...
제가 갔으면... 제가 갔으면... "letter! 너는 이미 죽어있다." "letter는 닥치고 일단 빠따 100대" ... †
04/09/06 18:06
후..
핸드폰이.. 밑에 번호 있는쪽이 벌어 지더니.. 이번에는 액정쪽 뚜껑이 벌어지네요..-_- 나 군대 갈때까지만 제발 버텨주길 바라지만.. 안될듯..ㅠㅠ
04/09/08 11:20
최다수 리플 최다수 클릭수가 되는날 pgr에 장문의 글을 올려서 추게까지 오르고 이벤트를 합시다♡(참고로 전 그런글 길게 못써요)
넥스트님이 스샷도 찍고 재밌는리플도 뽑아서 그런 글을 올려주시길♡ 조금만 더 화이팅♡
04/09/08 16:19
음냐... bwtimes 이전이 난항을 격고 있... 을 거라고 예상한 일이 바로 걸리는 군요... DNS 변경에는 하루가 걸린다는... 잇힝~
일단 옛날 서버에는 껍데기만 두고 내부 페이지는 새로운 서버의 페이지를 읽어들이도록 하면 될텐데...라는 생각...인데... 내일까지는 손가락 빨고 있어야 겠네요... 오늘 저녁... 볼게 너무 많... (축구에 프리미어에 팀리그에...)
04/09/08 21:59
술 찬성 곱하기 백만 스물 세개..-_-;;
레터님//1등하면 올리겠습니다..^^; 미니님//임시도메인으로 접속만 잘되고 있습니다..-_-;;
04/09/09 18:22
위조지폐 원본 [36] TheInferno [FAS] 17151
베틀넷아뒤들 전부 리셋되었네요... [1575] 신건욱 16289 대략 이정도 차이죠... 저녁 뭐 먹지... -_- 했다고 거짓말 한 일을 메우기 위해서 오늘도 야근... ㅡ.ㅡ
04/09/10 21:17
일단 오늘은 이쯤에서 퇴근을...
아... 나 없는 주말동안 bwtimes는 누가 지키나... 역시 직장인 농땡이조는 주말이 쥐약...
09/07/06 12:47
흑 이글 처음에 봤을때는 군인이었는데
어느덧 직장인이 되어버렸네요 앞으로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겠고 제 자식이 이글을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걸 추억이라고 하겠죠?
04/09/14 11:58
귀염둥이 피그베어????????????
................. 참투햏의 미모알바파문이후 최고의 파문이군.. 이거야 원... 차라리 귀염둥이 리..턴......이 어울릴듯...*-_-* 캬아~ 이 피 끓는 후배사랑을 어찌할꼬..-.ㅜ
04/09/14 23:28
피그베어님//
저 같으면 영영 미니님 피해 다닙니다. 넥스트님은 미니님이 야쿠자의 그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하더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04/09/15 09:30
점점 흉악일로를 걸어가는 내 이미지... ㅡ.ㅡ
잡아서 뭐하겠습니까... -_-;;; 어차피 여기는 비밀의 방... 보는 사람도 얼마 없... -_-
04/09/15 15:25
후..
밑으로 보통 긴게 아닐듯..-_- 한글에서 html그대로 붙이기는 가능하지 않을까효? 그래서 pdf파일로 저장 하는거죠. 안되려나..
09/07/14 11:57
성지순례..
3개월 넘게만에 오네요. Return Of The N.ex.T님은 정말 꾸준하십니다 흐흐 '잉여'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방학인데.. 이거참 머리가 복잡한 것이 힘들군요. 전 가입도 않고 눈팅만 하던 시절에 처음봤던 글이었는데.. 그때가 무려 중3이었네요-_-;;;; 아아 시간 빠릅니다. 정말 타입캡슐이 따로 없어요. 어느덧 3000플을 향해 달리는군요.
04/09/15 15:36
그나저나..
4시 30분에 수업이 있는데.. 지금까지 괜찮다가 이제서야 잠이 오기 시작하는건 무슨 까닭 일까요?
04/09/16 00:33
흠... 이러다가 이글...(자료에 가깝죠)
웃대나 다른 엽기사이트에 소개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6개월째 기나긴 여정을 지나고 있죠. 다큐맨터리로 제작해보아요.
04/09/16 00:36
윽..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pgr눈팅만하다가 제이름이 자게에 언급되었다는 부끄러운소식을접하고 와서 부랴부랴 답변을남깁니다~,.~ 리플이 많아서 그런지 제컴이 별로 좋지않은데 두번이나 응답없음이 되었다가 이제서야 읽히네요 저는 2004.9.2자로 27개월정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지금 백수생활을하고있습니다. 아는 형들이 길드원들인데 그분들이랑 팀플만 죽어라해서 테란은 안되~~~ 라는 팀플구도에 뛰어들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모두들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
09/07/17 17:07
성지순례..
그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너무 소홀했네요 죄송합니다. 스타2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다음주에 이스타 오실분들 연락주세요. 함께 해요~
04/09/17 06:00
여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최근아뒤들 보고 붸타넷으로 착각했음 ㅡㅡ;;
아무튼 대세는 나0 이삼.. 6호는 이제 그만!!!!
04/09/17 11:55
익스플로러 다운되버림... -_-
후.. 미니님 난감했겠... 레터님. 어차피 지구는 둥그니깐 돌아 다니다보면 결국 그 자리에서..-_-;;
04/09/17 13:39
미니님.. 제 아이디는 아직 무사합니다~,.~;;
요즘엔 잠시 1:1하고 팀플을버리고 외도를해서 승수쌓기는 주춤했지만 아무튼 무사히 1000승을넘기고 쿨럭; ; ; 으악... 안그래도 느리게뜨는데 "님" 이랑 "아" 랑 들어갔다고 등록안되는바람에... 난감하네요; ; ;
04/09/18 11:19
미니님~ 부탁이 있아와요 (방긋방긋) *^^*
신건욱님은~ 붸타넷식으로하면 이글로 레밸이 몇이 됬나용♡ 저는 그런 계산 잘 못하겠어용♡ (방긋방긋)*^^* 미니님은~ 저의~ 부탁을~ 들어주실걸로 믿어요♡ 너무~너무~ 궁금해용♡ 미니님 화이띵~♡
09/07/26 22:18
정말 대단한 글이군요. 제가 가입하기 전에 올라온 글이 오늘도 댓글이 달리고 있다니.. (자게에서 어떤 글보고 알았어요.) 3000댓글에 저도 한 줄 보탭니다._-;;
04/09/18 18:26
...미니님이 상당히 날렵 하시죠.
아이디 보면 모르겠어요? -_-;; 그나저나.. 레터님은 점점 노가다 '시키기'에 관심이 가는듯..-_-
04/09/19 04:56
모두들 오프는 잘 하고 오셨나요?
저는 아직까지 물리 실험 보고서(정확하게는 기초회로 실험이죠.)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연*^^*님과 조금 노닥거리긴 했지만..^^;
04/09/19 12:33
음.. 일단 함 계산해 보죠...
글 하나 쓰셨으니 10점 리플리 1639개 달렸으니 3278점 그중에 신건욱님 본인의 리플이 수동으로 세서 42개 -84점 3204점... 1000, 2000, 3000, 4100... 이므로 4레벨... -_- (근데 나 이거 왜 하고 있는 거지... -_-)
09/07/29 00:16
5년전 상황이 떠오릅니다. 흐흐
1년에 한번정도 이곳을 왔지만 댓글을 단적은 처음이네요... 제발 보라색 카드를 저에게 주소서..... 성지순례.
04/09/20 12:47
미니님~ 부탁이 있아와요 (방긋방긋) *^^*
저는~ 붸타넷식으로하면 모든글로 레밸이 몇이 됬나용♡ 저는 그런 계산 잘 못하겠어용♡ (방긋방긋)*^^* 미니님은~ 저의~ 부탁을~ 들어주실걸로 믿어요♡ 너무~너무~ 궁금해용♡ 미니님 화이띵~♡
04/09/21 09:51
음냐... 재욱동 운영자님이 트리니티 님인지 알테미스 님인지 헷갈리는 중... -_-;;;
나의 기억력이란... 벌써 치맨가... -_-
04/09/22 16:43
모두들 붸타넷 경험치 챙기느라 이곳을 잊은겁니까?...
가끔은 들려주셔야죠. 아직 우리 할일이 조금남아있습니다. 아직 조회수가 모자라요 더욱더 힘을 냅시다!!! 미니님을 포함한 안티커플길드여러분// 여기 자주 안오시면... 붸타넷에 그간 애인이랑 주고받은 염장일기 올립니다... 게다가!!! letter가 제안하는 애인과의 18.5금 놀이 컬럼 연재해버릴꺼예욧!
04/09/22 22:59
여기는 달아도 경험치 안올라가죠...
염장일기... 올라오면 경험치 사냥터로 밖에는 안보이죠... 근데... 1위글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음... -_-;;; 여기 왔다가 저건 뭐지 하고 보고 있는 것 같삼... -_-;;;
04/09/27 23:59
붸타넷 트래픽으로 현재 접속 불가.
이런일이...(추석때 너무 광랩을 하다보니?) 전 아닙니다. 전 연애질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만지지도 못했죠.
04/09/28 00:41
혼자 놀고 계셨군요...
혼자 출석도 하시고... 혼자 연애질도 하고 계셨구요... 이제 120 뷰만 더 추가하면 되겠네요... 자 조금만 더... 화이팅~
04/09/28 12:50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에 비해 조회수가 현저히 높다는것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혹시 압니까? 프로게이머도 들어올지...후후후... 일단 프로염장꾼도 매일 들어옵니다♡
04/09/29 23:56
음... 오늘 새벽에 쓴 글이죠... -_-;;;
하여간... 현재 63뷰차... 스타토토는 완성... 버트 그러나... 전혀 테스트 안된 코드... 푸하하하하... 졸려...
04/09/30 11:29
추석연휴끝.
추석연휴 내내 애인만났습니다. 토요일부터 쭉~ 만났으니까 토, 일, 월, 화, 수 오~ 장장 5일 연속 만났군요. <재밌는점> 친구랑 둘이서 고기집을 가면 둘이서 4인분은 먹을것 같은데 애인이랑 가면 2인분도 남기고 옴. 일부로 남기는것도 아닌데 엄청 배부릅니다. (하긴 요즘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간적이 거의 없어...) (역시 애인이 생기면 다들 친구를 외면 하게 되는건가...)
04/09/30 19:23
음... 적당히... 다른 사람 안보고 살 것도 아닌데... 붙어만 다니는 건 이후 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영... 원츄~
04/09/30 22:33
오늘은 7시 조금 넘어서 차단이죠... -_-;;;
하여간... 강회장님 얘기로는 트래픽이 늘어날 수록 각종 서비스를 포기중이시라네요... 불우 회장 돕기 ARS라도... -_-;;
04/10/01 12:38
후후후...
조회수 얼마 안남았구나!!! 에반게리온에는 인류보안계획이던가? 어쨌든 그런 계획이 있었고 비밀의 방에는 현재페이지 저장계획이 남아있습니다. 미니사령관님! 어서 결정을! 좋았어~ 오늘내로 조회소 넘겨버리겠어~ 리플 30개 달아야지~♡
04/10/01 16:01
크흣... 어떠한 프로그램으로도 받을 수 없단말이냐...
최후의 방법이다. 우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이닷! 4.3.2.1. 아따레~ㅅ!
04/10/01 17:26
제가 다른이름저장하기로 해서 한번 해보긴 했는데
잘됐는지 모르겠네요 확인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나저나... 드디어... 흑흑흑...ㅠㅠ 오늘 역사적인 날을 경험하겠구나... 비밀의방이여... 영원하라...
09/09/01 20:55
성지순례..
진짜 오랜만이네요.. 비록 닉은 바꾸었지만.. 어쩐지 pgr의 역사에 동참했다는 게 뿌듯(?)하게 느껴지는? -_-;; 날이네요.. 그나저나 장진영씨..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스크린에서 고통받는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걸 숨기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했던 그 마음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이제는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편히 잠들길 바라요..
04/10/02 20:41
제가 달면 1715번째 리플이죠.
앗흥. 2000개 정도야.. 그나저나 저녁먹은지 겨우 2시간 지났는데 배고프네요...
04/10/03 02:07
이런...... 아직도.......
제 마지막 댓글 찾으려고 위로 죽 올렸더니 한참을 찾아도 없네요.... 제 마지막 리플이 중간쯤까지 가 있다니....놀랍습니다.
04/10/04 00:02
후..
어디가 귀엽다는건지 설명 해 BoA요~ -_- 그나저나 이제는 확실히 제꼈네요. 참.. 이런날이 올 줄이야..
04/10/04 16:19
붸타넷에 안들어가져요
이렇게만 나와요.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 -------------------------------------------------------------------------------- Apache/1.3.31 Server at web8.gmyportal.com Port 80 혹시... 아이피 차단?
09/09/18 17: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건욱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는대요-_-;;;;;;;;;;; 님들 모두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저는 요즘은 스타접고 어느덧 3개월후엔 30줄을 바라보고있고... 박사과정이 되어버렸고... 여전히 솔로이고... 이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p.s. 그때 그 아이디는 1000승이후에 길드가입하고 다른아뒤로 활동해서 1860승정도에서 멈춰있네요;;;;;;;;;;;; p.s.2 정말 농담아니고... 학기가 끝나고 연말올때즈음이면 이거 벙개라도 쳐야할거 같네요... 여러분들끼리는 만남이 있으셨는지모르겠지만여...
04/10/06 11:34
음..
미니님은 출장가셔서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호주쪽은 자외선도 많다 그러던데.. 모쪼록 몸 건강히 돌아 오시길...
04/10/09 13:50
음... 호주에서 찍은 사진 중 미녀랑 찍은 사진 달랑 한장... 모터쇼에서 찍었는데... 그중 왼쪽 여자분이 가슴을 제 팔에 들이대는 바람에 사진의 표정이 대략 난감... 차마 못올리겠... -_-;;
바닐라 콕은... 그저 그랬어용... 근데... 여기 이제 2000리플까지 더 운영...?
09/10/30 18:25
신건욱님// 헐, PGR 최고성지글의 작성자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셨네요. 으흐흐...
오프모임 한다면 달려갈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09/11/01 23:51
신건욱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벙개라... 전 멀리 살아서 못가겠군요 ㅠㅠ 첫 교생실습을 나가기 전날입니다. 철없는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 소리 들으러 간다니... 초조한 마음에 성지순례 한번 가고 갑니다. 거기다 11월 첫 리플이네요. 성지순례..
04/10/20 23:20
제가 코맨트 썼는데 그때가 11시 50분이여서 안올라 갔음..T.T(다 아시겠지만 11시 30분 부터 12시 까지는 문제의 시간...)
04/10/23 11:09
가끔 생각은 나지만 발길이 돌려지지 않았... -_-;;;
하여간.. 1756번째 립흘, 17626 조회수... 이젠... 빗하넷으로 충분해요~ 잇힝~
09/12/01 21:48
요즘 굉장히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자주 들어오네요 이 페이지에. 마음의 여유가 없을수록 찾게 되는 이 타임캡슐.. 성지순례..
09/12/03 17:17
이 페이지는 파폭보다 익스플로러가 빠르네요 저희집은.
요즘 방문자가 뜸한건지 제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건지 ㅠㅠ 성지순례조차도 외롭네요. 성지순례..
09/12/22 12:54
굽본좌 만화에 배경음악으로도 쓰였던 'Happy Christmas(War is over)'의 가사처럼...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Let's hope it's a good one Without any fear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성지순례..
09/12/28 15:08
Yeah님// 올레!!!!!!!!!!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한달정도 스타든 카오스든 FM이든... 다 끊을 생각입니다. 물론 PGR은 못끊겠지만.. 몸관리 마음관리를 새해 첫 한달동안 독하게 해보려고요.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성지순례..
10/01/17 20:06
이영호 온게임넷은 정벅했네요.
진영화도 굉장히 잘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구요. 자! 다음주 리쌍록! 오랜만에 설레발 떨 맛도 납니다 이거... 피지알도 오랜만에 다운되버려서.. 즐겨찾기로 성지 들어왔습니다 크크 여긴 언제나 안전하지 말입니다.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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