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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7 13:16
이제동 4.5 테란보다 플토가 더 어렵나?
이성은 3.5 그나마 테테전이 젤 괜찮않는데... 윤용태 8.5 이상하게 응원하고 싶어지네... 김성기 8.0 이제 CJ가 하나의 카드를 더 가제게 되는 건가 박명수 4.5 아직도 제일 기대하는 저그의 유망주, 언제쯤 날아오를 것인가 박영민 8.5 앞으로 박영민을 막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서기수 4.5 매번 안타깝기만... 원종서 7.5 이제 슬슬 시동을 거는 건가. 마지막 두 경기는 낮경기로 봤는데요...쩝
07/04/07 22:56
blackforyou님//창에 뜨는 평점은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한 결과이기 때문에 엑셀로 다시 계산하여 점수가 더 높은 선수를 COP로 선정합니다:)
결과로 박영민 선수는 정확하게 8.3점이었고, 윤용태 선수는 8.28점이었습니다~
07/04/07 22:58
pennybest님 결국 제 평점은 포함되지 않았군요. 오늘내내 했지만 로그인 불능으로 흑.....전 박영민선수와 윤용태선수를 같은 점수로 줬으니 뭐...
07/04/08 00:48
blackforyou님//네^^ 이런 경우 제가 따로 위에 글을 썼어야 했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부터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D
07/04/08 00:51
Withinae님//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오전에 컴퓨터를 못 했어서 진작에 파악하지 못 했네요ㅠ_ㅜ 12시까지가 평점 기입 마감이라..
쩝- 이럴 땐 정말 안타깝고 죄송하고..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평점 위원님들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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