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05 15:35
저도 미리 적어두거나, 평점을 매길때 VOD로 다시보고 작성하는 방식을 씁니다. 잘 생각이 안나서요.(특히 테저전 3전2선승이 두개... 이러면 마구헷갈리기 시작하는 거죠.)
그나저나 저 1시간뒤 엠티를 떠나 토요일에 옮니다. 그리 오래기다린 평점인데, 이틀간 참여하지 못하겠네요. 주말에 볼 방송이 미칠듯이 많겠네요.
07/04/05 22:41
평점글 게시가 많이 늦었습니다. 평가위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__)
내일(금) 평점 역시 낮경기와 저녁 경기를 저녁 경기가 종료된 이후 평가할 예정이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__)
07/04/06 00:04
손주흥 7.5 - 정말로 무난했다. 그런데...
장육 3.5 - 이재호는 불리할때 분전하고, 장육은 유리할때 졸전. 이재호 8.5 - 조훈현의 속력행마, 스타크래프트에도 등장하다 안상원 5.5 - 물흐르는듯한 이재호의 난전에 돌같은 안상원도... 박성준 9 - The only one answer is 'ASSAULT' 심소명 6- 패인은 리샤오펑과 동일하다. 'gg나올때까지 방심은 금물' 김남기 8 - 최연성과 박지호, 두 거물에게 굴욕을 선사하다! 최연성 6.5 - 배부른 괴물의 모습은 이러한가? 힘겹게 힘겹게 버텨서 MSL 복귀. 박지호 4 - BACK TO THE 2004! 김성진 4.5 - 데뷔때에 비해 성장한 모습이 눈에 보이긴 한다. 조금만 더 피치를 올린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