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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4 01:33
사실 업적 중에서 제일 귀찮은건 길 잃은 바이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페이스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발사가 안되서 짜증나더군요.
전투순양함 등장 임무를 제일 쉽게 깨는 방법은 셀 방식 반응로로 마나를 늘린 다음, 무한 야마토포로 조금씩 전진하면서 암흑기사는 보호막이 있을 때는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암흑기사를 최대한 활용하는거죠.
10/08/14 01:36
마지막 미션 어려움으로 유적 한번만 쓰고 깨기 꼼수같은 거 혹시 있나요? 땅굴제거 선택했었는데 군체의식모방기 도배해도 잘 안되고 한 10번정도 헤딩하다 결국 실패했습니다. ㅠㅠ
10/08/14 01:38
저도 한시간전에 아주어려움을 끝내서 이제 길잃은 바이킹 남았습니다 참고로 아직도 첫판왕도 못깨봤습니다. 대각선이동하면 렉걸려서 죽더라고요..
10/08/14 03:08
8시간만에 엔딩보는것도 깨셨나요?
보통난이도부터 가능하다던데 모든 미션을 깨야하는지 아니면 타이커스 미션과 토시 미션을 살짝 해서 바로 차행성으로 달려가도 되는지 알고싶네요 ^^;
10/08/14 03:54
ISUN님// 쓸데없는것은 안해도 됩니다. 수정의 관련 토스 미션과,여박사,토시, 오딘 미션 다 굳이 할필요는 없이 차행성으로 바로가세요.
10/08/14 11:19
군체의식 모방기를 선택해도 쉽게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전의 임무에서 땅굴벌레를 처치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무리군주를 계속 꼬셔서 한 10기 이상이 되면 캐리건이 항상 엠신공에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군체의식 모방기 사거리에 안 닿는 녀석들은 바이킹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어제 이렇게 해서 어려움 난이도로 유물을 하나도 안 쓰고 깼습니다.
10/08/14 13:26
전 마지막 미션에서 매우 어려움으로해서 땅굴벌레 하나도 안(못?) 부수고 깼습니다.
저는 커뮤니티나 공략법 같은거 안 보고 하느라 밴시로 땅굴벌레를 부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저 히드라리스크나 포자 촉수로 대공 방어가 잘 되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마지막 쯤에는 엄청난 양의 땅굴벌레에서 쏟아지는 무시무시한 저그 해일을 무한벙커탱크로 막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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