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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7/21 11:53:19
Name 삭제됨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어제 기아팬들 일제히 팬티에 지린 순간.jpg
https://pgr21.net/spoent/9576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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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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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1 11:58
수정 아이콘
저게 9회말 끝내기 상황 이란거죠. 심장에 안좋아요;;;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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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1 12:00
수정 아이콘
어젠 운빨이었다 생각합니다.
뜬금없는 뽀너스 받은 기분.
비익조
해시 아이콘
17/07/21 12:12
수정 아이콘
김윤동 자꾸 2~3이닝씩 쓰는 댓가 분명 치를겁니다.
솔로12년차
해시 아이콘
17/07/21 13:21
수정 아이콘
전 이미 치르고 있다고 봅니다. 더 좋을 선수인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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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1 13:40
수정 아이콘
자꾸라고 할 정도로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아이유인나
해시 아이콘
17/07/21 14:51
수정 아이콘
3이닝 쓴적은 없고...자꾸 2-3연투를 시키는게 탈이 분명 나긴 할겁니다. 작년 홍건희마냥..
토이스토리G
해시 아이콘
17/07/21 12:13
수정 아이콘
심장에 좋지않음
VKRKO
해시 아이콘
17/07/21 12:49
수정 아이콘
방광이 약한가 보네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해시 아이콘
17/07/21 13:41
수정 아이콘
후훗.. 누가 내 팬티를 훔처본 거지???
SppF
해시 아이콘
17/07/21 15:36
수정 아이콘
창용이형이 회춘해서 야쿠르트시절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석민어린이는 언제 오는건지...
FastVulture
해시 아이콘
17/07/21 15:59
수정 아이콘
어제 직관했는데 정말 심장 떨어지는 줄....
곧미남
해시 아이콘
17/07/21 15:59
수정 아이콘
전 어제 외야에서 직관해서 그런가 저 타구가 엄청 파울인줄 알았다가 집에와서 하이라이트 보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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