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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8 14:18:31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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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KBO
Subject [스포츠] [KBO] 감독 자르고 승률이 오르긴 헀음




어쨌든 전임 감독에 비해 승률이 오르긴 했는데 여전히 9위, 10위라는군요.

일단 기본 전력 상태가 좋다고 평가받지는 못하는 팀들이라 초보 감독들에게 가혹하긴 하지만...

특이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내년에 정식 감독으로 자리를 잡는 것은 어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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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사토미
25/08/08 15:02
수정 아이콘
설종진 감대는 홍원기보다 더 최악입니다.
李昇玗
25/08/08 18:44
수정 아이콘
크크크 3연전 필승조 3명 3연투 
Chasingthegoals
25/08/08 20:05
수정 아이콘
그저께 선발 조기강판에 윤석원 3이닝 쓴 뒤 멀티이닝 해야할 전준표가 아웃 하나도 못 잡고 강판되고, 어제 연장에서 멀티이닝 한걸로 퉁 친게 문제였죠. 어제처럼 던져줬더라면 필승조 한두명은 쉬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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