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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9 18:27
작사작곡에 이름은 올렸지만 부분부분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상당히 많이 참여한 느낌이네요. 뭐,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점점 더 색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 25/06/09 18:30
(수정됨) 1. 여러가지 의미로 힘을 빡 줬다는게 느껴지네요
2. 역시 시연의 이야기는 그 자체가 스토리... 궂이 창작 스토리를 만들 필요가 없음 3. 지난 앨범들과 노래의 방향성(?)이 다르다는 느낌... 아마도 방송활동을 좀 할듯? https://www.youtube.com/watch?v=JzNzSQCGhRQ 쇼케이스 라이브 주소 추가 합니다. 너네 진짜 발전했구나....
+ 25/06/09 18:31
자전적인 내용이 좋네요.
마지막 부분에 지금까지 여러 공연들을 마치는 영상 + 노트에 잘버텼다라고 쓰면서 밴드로써 이제 내일을 맞은 QWER을 응원합니다?
+ 25/06/09 18:52
이게 아이돌과 밴드의 차이점인거 같습니다. 데이식스 루시 등등 다른 밴드들 노래도 대부분 평타 이상 치는거 보니까 밴드의 장점인거 같네요
+ 25/06/09 21:49
노래 좋네요.
지금까지 나온 타이틀 중에서 제일 맘에 듭니다. 제가 별의 하모니나 안녕 나의 슬픔같은 곡들을 좋아하는데 비슷한 감성이라 더 맘에 듭니다.
+ 25/06/10 00:23
(수정됨)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이후로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K팝 걸그룹이 사라진 가운데, 여자친구 같은 그룹은 아니지만 밴드 QWER이 좋은 노래로 나와줘서 고맙네요.
+ 25/06/10 02:17
(수정됨) 1집도 아니고, 3집인데, 처음이라서, 자본이 딸려서 이유는 아닐거고, 저한텐 작곡? 선곡이 참 아쉽네요.
혹시 제가 컨셉을 몰라본걸까요?. 2025년에 이런곡을 낸다는게 참 놀라울 지경입니다. 위에 여자친구를 연상케 한다는데, 2015년에 나온 여자친구의 '유리구슬'이 더 세련되게 들릴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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