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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26 17:31:51
Name 캬라
File #1 17481874870570.jpeg (150.7 KB), Download : 304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현재 크보 중위권이 난장판이 된 원인.jpg (수정됨)


키움 히어로즈.

키움이 너무 승을 퍼주는 바람에 키움 상대로 1패하면 손해, 루징이라도 하면 순위가 뚝 떨어지는 효과가...

20시즌에도 SK, 한화가 쌍으로 100패를 향해 달려가는 바람에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5위가 결정될 정도로 대혼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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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omise
25/05/26 17:39
수정 아이콘
ssg.. 부끄럽다..
파이어폭스
25/05/26 17:41
수정 아이콘
빠진 선수만 안우진,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인데 이렇게 구멍나면 어느 팀도 버틸 수가 없을듯..
25/05/26 17:42
수정 아이콘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은 빠진게 아니라 돈 받고 판거죠. 그 돈은 다 어디로?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17:54
수정 아이콘
돈만으로 메울 수 있는 전력이 아닌거같긴하죠...
육성은 시간이 소요되니까라는걸 생각하면 영입인데 그 돈으로 모기업없이 경영을 해야한다는걸 생각하면 많은 돈은 아니죠...
25/05/26 18:09
수정 아이콘
그 돈을 구단운영비로 쓰는거 자체가 처음 히어로즈가 밝힌 비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라 좀 그렇긴 합니다.
매 번 흑자다, 자생력 있다고 말하면서 선수 유출 없이는 운영이 어렵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싶어요.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18:22
수정 아이콘
??? 걔네가 언제 선수 안팔고도 우린 잘할 수 있다 그랬나요
사실 그나마 미국식 프로스포츠니까 덜한거지 유럽식이였으면 조금 유망하면 다 빨렸죠
25/05/26 19:23
수정 아이콘
히어로즈가 현금 트레이드 의혹 나올 때 마다 했던 해명이 우린 선수 팔아 운영하는 팀 아니고
그러지 않아도 운영하는데 문제 없다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나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19:28
수정 아이콘
현금 트레이드는 불법이지만 포스팅은 일단은 구단자금이고 당연히 운영에 써야죠 그럼 어디에...흠
25/05/26 1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히어로즈가 FA 앞둔 선수 트레이드 해서 검증된 유망주 데려오거나
고액 선수 줄이고 팀 페이롤을 낮게 유지하는 것, 전략적으로 시기 정해서 리빌딩 하는 것 모두 괜찮은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수 이적료는 구단 운영에 쓸 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선수단 보강에 써야 선순환인거고
주장하는 대로 선수 이적료 없이도 구단 운영에 문제가 없는거죠.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19:54
수정 아이콘
보통 적절한 시기와 포스팅으로 들어온 현금 흐름과는 괴리가 있을텐데 그냥 어디 예금으로 묶? 그것도 어찌보면 운영이라면 운영이라...그냥 장롱에 박아뒀다 써야하는건가...
25/05/26 20:05
수정 아이콘
닉네임을바꾸다 님// 히어로즈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모기업이 있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차 후에 투자를 하려면 구단운영비와는 별도로 선수단 보강을 위한 유보금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2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Story 님// 못해도 수십억 정도 되는 포스팅 비용을 통으로 유보로 박는건...연매출이 수백억대 회사가 수십억을 유보로 박는건 흠...어느 기업도 안할거같은데...
25/05/26 20:26
수정 아이콘
닉네임을바꾸다 님// 그럼 A급 FA 2명 사면 최소 100억인 시장에서 최하위 히어로즈는 안우진의 복귀에 맞춰서 팀 전력을 경쟁력 있게 올리기 위해 준비해둔 자금없이 무슨 수로 보강을 하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2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Story 님// 그게 포스팅비용을 통으로 어디 장롱에 처박는걸 말하진 않죠...운영으로 쓰지 않겠다라면 어디 속된말로 은행에 처박고 이자수익도 창출하면 안될테니까요...
기업의 소위 사내유보금도 어디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같은 결과물로서 있는거지 쌩 현금으로 있는 경우는 극소수일텐데요...
25/05/26 2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닉네임을바꾸다 님// 저는 장롱에 넣어두고 있으라는 말을 한 적이 없고, 비유적으로 그렇게 말씀 하시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그냥 그 돈 그대로 돈다발로 들고 있어라로 제 말을 받아 드리셨던 거라면 제가 말을 제대로 못 해 의도를 잘 못 전달 한 것이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히어로즈가 선수단 보강을 하려면 충분한 자금 준비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말씀 들어보니 그 정도 비용은 언제든지 동원 할 수 있나보네요. 제가 잘 모르고 엉뚱한 말을 이어가 기분 상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5/05/26 23:12
수정 아이콘
Story 님// 근데 사실 자금 동원하기도 뭐한게 지금 185억원이 법정 소송에 따라 토해내야할 돈이라서 그거 토해내면 포스팅 비용 남는돈도 얼마 없습니다. 그 중 원종현 이형종 이원석등 FA+다년계약에 써야할 돈 빼면 아마 몇십억도 안남았을 겁니다. 뭐 그거 법원 판결에서 만약 안줘도 된다고 하면 모르긴 할건데 이건 상황상 절대로 키움이 이길수 없는 소송이라...

선수단 연봉 줄여서 돈 아낀것도 키움 입장에서는 뭐 그동안 나갔던 연봉 총액 대비하면 10억+@ 정도 아끼긴 한건데 이거 몇년 모은다고 해봤자... 다만 광고수익+이래저래 구단이 추가 투자를 끌어온다면 100~200억 정도까진 어찌 영끌할.. 수도 있을지 모르죠.
25/05/26 19:55
수정 아이콘
돈만으로 메울수 있는 전력이 아닐수도 있는데 돈으로 메울수 있는 전력도 안메워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후라도 헤이수스라는 정상급 용병 선발을 버리고 2용타 체제로 간건 너무한겁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19:57
수정 아이콘
뭐 용병을 그렇게 한거까지야 커버는 못하긴 하겠네요...그 둘 잡았으면 3할은 할려나...
MeMoRieS
25/05/26 19:00
수정 아이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83468

이정후 포스팅 금액으로 재투자가 아닌 공탁금 걸려있는 상태네요
25/05/26 17:56
수정 아이콘
리그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를 타팀에 홀랑 넘겨 버린게 문제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운영입니다.
오타니
25/05/26 19:28
수정 아이콘
혹시 이 외에도 키움(전신포함) 소속 포스팅 또는 현트가 있나요?
아라온
25/05/26 19:34
수정 아이콘
기왕 박병호.. 강정호 
25/05/26 19:52
수정 아이콘
저 선수들이 한시즌에 빠진것도 아니고 용투 둘다 풀어버리고 2용타 간것만 봐도 용납이 안되는 무브입니다.
25/05/26 17:44
수정 아이콘
19번의 시리즈를 하는 동안 14승, 개막과 우천으로 인한 2연전 2번을 제외 해도 시리즈당 1승이 안 되네요.
발적화
25/05/26 17:52
수정 아이콘
후라도 , 헤이수스 둘다 안잡는거 보고 암만 탱킹시즌이라 해도 그렇지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역시나...
지니팅커벨여행
25/05/26 17:55
수정 아이콘
키움의 부진, 그리고 기아의 이범호...
25/05/26 18:14
수정 아이콘
삼성의 박진만..
개까미
25/05/26 18:23
수정 아이콘
두산의 이승엽..
골드쉽
25/05/26 20:09
수정 아이콘
SSG의 이숭용...
Zakk WyldE
25/05/26 20:52
수정 아이콘
감독 중에 욕 안 먹는 감독은 염감이랑 튼동 밖에 없는거 같아요..
닉네임을바꾸다
25/05/26 20:59
수정 아이콘
덜 먹는거지 안먹는 감독은...흠...야구에 존재할 수 있는것인가...
지니팅커벨여행
25/05/26 21:26
수정 아이콘
이범호 박진만까진 이해하겠는데 두명이 더 언급됐군요.
작년 1,2위팀이 8위 왔다갔다 하며 부진한 게 중위권 혼전의 원인이라 댓글 달았는데 망이네요 크크크
짜부리
25/05/26 17:57
수정 아이콘
최대한 돈 아끼려고 하다가, 욕 쳐먹으니까 부랴부랴 선수 사는 꼬라지를 보니.. 참..
25/05/26 18:1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심하네요. 중위권이 왜 저런가 했는데 전력이 대등한게 아니었다니.
MeMoRieS
25/05/26 19:05
수정 아이콘
후라도나 헤이수스 한명은 남겼어야 했는데
키움이 모기업이 없으니 탱킹은 이해가 갑니다만
키움의 플랜은 안우진이 군 문제 마치면 가을야구 도전한다고 하는데 스토브리그때 돈을 쓰지 않는한 안우진 돌아와도 꼴찌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탈리스만
25/05/26 19: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거의 10년간 가을야구 자주 하던 팀이니까요 코시도 2번 가고
그동안이 대단했죠.
QuickSohee
25/05/26 19:17
수정 아이콘
현재로서는 키움상대로 루징하면 가을야구 위험해지고 위닝 해도 손해 보는 느낌입니다
신성로마제국
25/05/26 19:24
수정 아이콘
전설의 82 삼미 승률도 멀지 않았습니다
궁시렁프로도
25/05/26 19:59
수정 아이콘
올 시즌 초 댓글 재탕이긴 한데
저러면서 탑티어 재능은 메이저에 포스팅으로 돈 받고 팔고, 그 밑의 재능은 크보 타 팀에 픽 받고 팔고
돔구장이라 날씨 상관없어 원정팬들 많이 찾아오니 티켓도 잘 팔려
성적은 잘나오면 좋고 아녀도 그만,
그렇게 운영하는거 까진 상관없는데 샐캡 소진율 하한선이라도 정하던지 해서 돈이라도 좀 쓰면서 운영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
+덧붙이자면 이제 좀 키움의 심각성이 공론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80840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82/0001199507
한국화약주식회사
25/05/26 22:57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면 각 팀의 먹튀들을 현금 많이 받고 트레이드 받아서 셀캡 하한선 넘기는 용도 (...) 로 쓸지도 모릅니다. 타 팀은 먹튀 치우고 셀캡 확보하고...
25/05/26 23:17
수정 아이콘
군침흘릴 두팀이 일단 눈에 보이는...
곧미남
25/05/26 20:10
수정 아이콘
저런 키움한테 3승 3패 10대3에서 8회말 역전패
(여자)아이들
25/05/26 20:15
수정 아이콘
제발..대기업에게 구단 팔아라..
25/05/26 20:26
수정 아이콘
타팀에 비해 싼값에 굴리는 용병투수 2명 다 성공해놓고
쿨하게 재계약 없이 리그 타팀에 넘김

탱킹하는데 방해될까봐?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해볼정도로 어이없는 운영이죠
25/05/27 10:45
수정 아이콘
키움 이라는 브랜드를 실패자. 패배자 라는 밈으로 만들어 버리고. 유행시키면
구단을 팔던가 투자를 하던가 뭔가를 하겠죠.
천사소비양
25/05/27 12:00
수정 아이콘
키움은 성적이전에 태도의 문제죠
헤이수스 후라도만 지켰어도 이렇게 안되었을겁니다
성적은 롯데나 한화도 안좋았었지만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차이가 큽니다
25/05/27 12:09
수정 아이콘
축구처럼 2부리그로 강등할 수도 없고... 아무튼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 싶은 수준이긴 합니다.
25/06/01 01:24
수정 아이콘
그거야 롯데나 한화 암흑기때도 마찬가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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