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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4/29 11:38
육성을 잘 한다기 보다는 적은 샐캡으로도 최적화 잘 해서 6강까지는 기가 막히게 가죠.
돈은 덜 쓰고 싶고 탱킹은 하기 싫다면 이만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25/04/29 12:11
선수 개개인 동기부여 잘시키고 팀스피릿 잘만들고 롤플레이어 육성은 잘시키는데, 인게임 전술적인 부분이 아쉬운...
근데 약간 밈처럼 소비돼서 그렇지 지금 리그에서 전자 잘하는 감독도 야인들 풀에서는 찾기 쉽지 않긴 하죠.
25/04/29 14:47
근데 정관장도 누가 봐도 우승 벌금 더 내고 싶지 않다!
그런데 탱킹하기는 싫다! 인거 같아서 그런 면에서는 어울리지 않나 크크크 전자랜드 시절에는 없는 살림에 재기 발랄한 핸들러랑 외국인 포워드를 블루워커들로 돌돌 싸매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6강은 거의 매해 가셨는데 막상 돈 생기니깐 블루워커들을 비싸게 사시던 도버지....그립진 않읍니다...
25/04/29 14:44
유도훈 감독이 개그랜드부터 가스공사 시절 작전 타임떄 자주 언급한 패턴명인데 작전 타임 이후 공격 성공이 너무 적어서 확실치는 않은데 외국인 선수랑 국내 볼핸들러의 2대2 플레이 패턴일겁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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