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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2 13:16:53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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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현재 외국인 타자 홈런 순위 (수정됨)




위즈덤과 오스틴의 장타력이 돋보이고 있군요.

플로리얼도 많이 반등했네요. 최근 10경기 타율이 0.433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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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45906
'최근 11경기 타율 0.093' 푸이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키움, 깊어지는 타순 딜레마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63471
'이대론 안 된다!' 키움, 외국인 투수 2명 체제 회귀? '극부진' 푸이그 재평가 필요, 2022년의 '그' 아냐...2군 강등도 고려해야

반면 초반에 기세가 좋던 푸이그는 또다시 기복을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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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2 13:36
수정 아이콘
투수는 몰라도 타자는 재활용하는게 아닌듯. 약점도 다 알고 있고..
(여자)아이들
25/04/22 13:43
수정 아이콘
크흐~디아즈~ 삼성 용타는 또 이렇게 망하는가
젤리곰
25/04/22 13:51
수정 아이콘
작년 카디네스 부상이 너무 아쉽네요.
곧미남
25/04/22 13:54
수정 아이콘
작년 코시때 너무 무서웠는데..
아스날
25/04/22 14:41
수정 아이콘
차라리 확 못하면 바로 바꾸는데 애매하게 못하네요..
5월초까지 이러면 바꾸긴 해야할듯
handrake
25/04/22 13:45
수정 아이콘
키움 어차피 이번시즌은 버려야될것 같은데 굳이 용병을 돈 들여서 바꿀려나 모르겠네요.
바카스
25/04/22 13:50
수정 아이콘
롯팬인데 에레디야가 김원중한테 날린 홈런이 전부인가보네요. 롯데랑 할 때 무서운 기억밖에 없는데..
아엠포유
25/04/22 13:51
수정 아이콘
하 디아즈
한화우승조국통일
25/04/22 13:59
수정 아이콘
최근 거의 경기마다 2안타씩은 때렸는데도 외국인 중 평타인 플로리얼은 초반에 대채 얼마나 말아먹은 것인가...
25/04/22 14:08
수정 아이콘
3월 OPS 최하위 3명 호세 레이예스, 에스테반 플로리얼, 멜 로하스 주니어
4월 현재까지 OPS 최하위 3명 야시엘 푸이그, 맷 데이비슨, 루벤 카디네스
시즌 현재까지 OPS 최하위 3명 야시엘 푸이그, 멜 로하스 주니어, 호세 레이예스

3월에 히어로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고 4월에 히어로즈 순위가 끝까지 내려간 이유가 외국인 타자 2명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25/04/22 14:13
수정 아이콘
레이예스는 작년에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음에도 용병타자중 5등권 성적이었죠.
작년처럼 안타왕 경쟁 할 정도 아니면 장타력이 부족해서 코너외야 용병이면 많이 아쉽지 않나 생각하네요.
무적LG오지환
25/04/22 14:25
수정 아이콘
장하다 오스틴 크크
집에보내줘
25/04/22 15:03
수정 아이콘
에레디아.. 껄껄.. 후후.. 건강하게 돌아와라..
25/04/22 15:52
수정 아이콘
레이예스도 슬슬 파악이 되어서 잘 안풀리네요 ㅠㅠ
김유라
25/04/22 16:43
수정 아이콘
놀라울 정도로 직관적으로 추워지면 못해서... 일단 따뜻해질 때까지는 지켜보긴 해야할거 같습니다 크크크

[3월] 34타석 0.194 0.206 0.226
[4월] 75타석 0.333 0.373 0.478

사실 성담장이 있을 때에는 딱 적합한 중장거리 히터였는데, 담장 까고 난 이후부터는 제가 봐도 타율 좀 깎아먹더라도 장타력을 보완할 수 있는 타자가 필요할 듯 하긴 합니다.
ChojjAReacH
25/04/22 17: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레이예스 장타율은 .450 까지는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홈런은 안 바라긴 한데..
25/04/22 18:53
수정 아이콘
우코나 돼지 1개 더쳐서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25/04/22 19:00
수정 아이콘
아즈야....
25/04/22 23:36
수정 아이콘
오스틴은 정말 대단하네요. 심지어 성격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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