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4/20 12:11:04
Name insane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mp4







실시간 스탯은


0.192 - 0.282 - 0.534  ops 0.816

시즌 14안타 8홈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가딘
25/04/20 12:14
수정 아이콘
문제는 트라웃 혼자만 잘친다는거....
살려야한다
25/04/20 12:22
수정 아이콘
잘 친다고 하기에도 ㅠㅠ
25/04/20 12:16
수정 아이콘
정후리 그래도 오늘도 일단 한개는 쳤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5/04/20 12:16
수정 아이콘
타율은 2할이 안되는데 장타율이 말이 안되네 크크
토마룬쟈네조
25/04/20 12:16
수정 아이콘
스탯이 공갈포가 됐네요
25/04/20 12:18
수정 아이콘
이래서 강팀에 가야하는가
앞뒤 타자가 약하니 승부를 빡시게 안하고..
25/04/20 12:41
수정 아이콘
안타는 쓰레기
Bronx Bombers
25/04/20 12:58
수정 아이콘
스탯이 완전 푸홀스 말년(낮은 타율, 평균적인 선구안, 일발 장타)을 따라가는 중 ㅠㅠ
세인트루이스
25/04/20 15:19
수정 아이콘
오타니/저지가 뜨면서 트라웃은 구시대의 인물이 되어버렸네요 ㅠ
한국화약주식회사
25/04/20 15:59
수정 아이콘
2010년대를 이끈 트라웃과 하퍼의 시대는 이제 저무는 느낌이..
세인트루이스
25/04/20 16:23
수정 아이콘
놀랍게 91, 92년생이네요... 진짜 일찍부터 터졌네요
탈리스만
25/04/20 16:25
수정 아이콘
트라웃 신인상이 12년이니.. 와 근데 진짜 영원한건 없군요
트라웃마저.. ㅜㅜ
김유라
25/04/20 17:26
수정 아이콘
트라웃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조상님들이랑 경쟁할 줄 알았는데, 결국 가장 큰 적은 닝겐의 몸뚱이였네요ㅠㅠ
25/04/20 18:32
수정 아이콘
늦게 터져서 마일리지가 적은 동년배 저지는 쌩쌩한거 보면 결국 나이보단 마일리지가 중요...
유일여신모모
25/04/20 16:13
수정 아이콘
통산 500홈런은 힘들겠네요.
25/04/20 17:19
수정 아이콘
트라웃의 성적이라기엔 많이 아쉽네요
25/04/20 18:24
수정 아이콘
오늘 2홈런 치는거 보고 여전히 잘하고 있는건가 싶었는데 타율이 인좋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196 [스포츠] [NBA]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고든이 간다! [19] 그10번5835 25/04/27 5835 0
88195 [스포츠] [해축] 영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라는 일 [11] a-ha7661 25/04/27 7661 0
88194 [스포츠] [아챔] 24~25 아챔 8강 유일한 K-리그 팀 광주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8] 홍검6022 25/04/27 6022 0
88193 [스포츠] 김도영 복귀 후 2경기 활약.mp4 [31] 콩돌이7054 25/04/27 7054 0
88192 [연예] 넷플릭스 드라마 약한영웅 시즌2, 첫날 세계랭킹과 포인트 [31] 아롱이다롱이7572 25/04/27 7572 0
88191 [스포츠] [KBO] 눈물을 훔친 이승엽 감독과 분노하는 두산팬들.jpg [27] 김유라9546 25/04/26 9546 0
88190 [연예] 오늘 SNL 호스트였던 47세 김사랑 폼.mp4 [12] Davi4ever10420 25/04/26 10420 0
88189 [스포츠] [KBO] SSG 앤더슨 외국인 1경기 최다 탈삼진 [4] 손금불산입4369 25/04/26 4369 0
88187 [스포츠] 육상에서 꽤 재미있는 종목 [11] Croove6266 25/04/26 6266 0
88184 [연예]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작에 등장한다는 것 [18] a-ha7233 25/04/26 7233 0
88183 [스포츠] [KBO] 시즌 초반 호투 중인 불펜 투수들 [27] 손금불산입7103 25/04/26 7103 0
88182 [스포츠] [해축] 리그 우승 10번 넘게 한 선수들 [5] 손금불산입5065 25/04/26 5065 0
88181 [스포츠] [해축] 무패우승 역시 어렵네 [3] 손금불산입5199 25/04/26 5199 0
88180 [연예] 신원호피디 앞에서 응답하라 2002 오디션(?) 보는 지락이들... [16] 강가딘7773 25/04/26 7773 0
88179 [스포츠] “죽기 전에 한번 더 뛴다... 심장의 고통 느껴 보고파” [5] 흰둥6993 25/04/26 6993 0
88178 [연예] 야당 극장 3사 시사회 [5] SAS Tony Parker 5124 25/04/26 5124 0
88177 [스포츠] [해축] 설마 레알 마드리드가 코파 결승전 노쇼를? [38] 라민7096 25/04/26 7096 0
88176 [스포츠] 토트넘보다 쎄보이는 알 힐랄 선발 라인업.jpg [13] insane7469 25/04/26 7469 0
88175 [스포츠] 이정후의 4윌 26일 현재 MLB 스탯 순위 [13] 바밥밥바8044 25/04/26 8044 0
88174 [스포츠] [NBA] 현존 최악의 선수 루겐츠 도트의 더티 플레이들 [50] 나미르7930 25/04/25 7930 0
88173 [스포츠] [NBA] 매일 부상자가 속출하는 NBA 플레이오프 [27] 갓기태6998 25/04/25 6998 0
88172 [연예] 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에 출연한 소녀시대 수영 [13] a-ha7065 25/04/25 7065 0
88171 [연예] [레드벨벳] SM 떠난 웬디, 프로미스나인 따라 어센드行 [14] Davi4ever8624 25/04/25 86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