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골키퍼는 문제 없으면 항상 출장하고 풀타임을 소화하기 때문에 골키퍼를 제외하고 필드플레이어 선수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 뛰고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한정 기록인 것 같군요. 아무래도 많이 뛰는 선수들은 그만큼 감독에게 신뢰도 많이 받고 중요한 선수이면서 동시에 부상도 없이 잘 나오는 선수들이겠죠.



여기서 주요 빅클럽들 한정으로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모든 대회 기준으로 Top 3까지 확장시켜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는군요.

[리버풀]
반 다이크 3,717분
살라 3,696분
흐라벤베르흐 3,516분

[아스날]
마갈량이스 3,484분
살리바 3,414분
팀버 3,117분

[첼시]
카이세도 2,871분
쿠쿠레야 2,774분
파머 2,706분

[맨체스터 시티]
그바르디올 3,433분
홀란드 3,377분
베르나르두 실바 3,004분

[토트넘]
페드로 포로 3,350분
쿨루셉스키 3,054분
손흥민 2,834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오고 달롯 3,912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3,808분
마즈라위 3,511분

[뉴캐슬]
댄 번 3,074분
기마랑이스 3,006분
파비안 셰어 2,7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