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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3/25 08:25
유재석님이제 좀 한시즌정도 쉬엇다 가야할떄가 된거같긴 해요, 다 똑같더군욤. 이제. 너무 뭐랄까. 조금 공격적이고 해야할떄도 있는데 너무 의식해서 참고 그런게 보이니 재미는 없고.
25/03/25 11:48
(수정됨) 너무 의식하는 거 맞는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자기검열이 심해진 것 같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스노우볼인지 모르겠네요.
25/03/25 12:19
핑계고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지금은 그냥 게스트 토크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우리가 알던 놀러와 같은 맛이긴 하죠. 짠한형도 아는 맛이고.
예전 와썹맨처럼 한번 게스트 토크쇼 트렌드가 오니 너도나도 하니까 질리는 그런 게 있긴 합니다. 연예인이 나와서 더 새로운 얘기를 할 것도 없고.
25/03/25 11:04
핑계고는 설거지 컨텐츠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보던 사람거만 계속 보는 중이네요 (이동욱, 조남지대, 런닝맨)
배우랑 하는건 이상하게 안보더라고요 이병헌, 이정재, 전도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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