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5/03/18 23:48:24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엔믹스] "KNOW ABOUT ME" 퍼포먼스 비디오 / 규진의 '외로웠던' 리무진서비스
https://pgr21.net/spoent/87588 삭게로!
어제 신곡을 발표한 엔믹스의 여러 영상들 모아 봤습니다.
먼저 퍼포먼스 비디오입니다. 썸네일에서 치트키를 썼네요.





멤버들이 알려주는 "KNOW ABOUT ME" 응원법입니다.





규진이 출연한 리무진서비스인데, 이무진 없이 규진 혼자 출연했습니다.
시우민의 뮤직뱅크 컴백 방송이 진행되지 못한데 대해 원헌드레드레이블이 KBS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무진을 갑작스럽게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시키며 규진의 1인 방송이 되어버렸...
엔믹스의 리무진서비스 전원 출연이 완성되는 회차였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제대로 다시 한 번 불렀으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썰렁한
해시 아이콘
25/03/19 05:01
수정 아이콘
퍼포먼스 감상해야지 하고 틀었더니... 설윤 얼굴 공격부터 시작해서 멤버들 외모 감상하다 끝나네요....
최애의AI
해시 아이콘
25/03/19 07:25
수정 아이콘
곡이 좋으니까 더 이뻐보이고 퍼포먼스도 역대급으로 보이고 그러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199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61] 핑크솔져8720 25/04/27 8720 0
88198 [스포츠] 한경기 4홈런 쳤을때 타격성적 변화.JPG [10] insane9181 25/04/27 9181 0
88197 [연예] (약후, 스압) 살뺀 트리플에스 김채연 최근 직캠 & 움짤 모음 [21] Davi4ever15619 25/04/27 15619 0
88196 [스포츠] [NBA]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고든이 간다! [19] 그10번5906 25/04/27 5906 0
88195 [스포츠] [해축] 영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라는 일 [11] a-ha7779 25/04/27 7779 0
88194 [스포츠] [아챔] 24~25 아챔 8강 유일한 K-리그 팀 광주의 여정은 여기까지입니다. [8] 홍검6117 25/04/27 6117 0
88193 [스포츠] 김도영 복귀 후 2경기 활약.mp4 [31] 콩돌이7146 25/04/27 7146 0
88192 [연예] 넷플릭스 드라마 약한영웅 시즌2, 첫날 세계랭킹과 포인트 [31] 아롱이다롱이7682 25/04/27 7682 0
88191 [스포츠] [KBO] 눈물을 훔친 이승엽 감독과 분노하는 두산팬들.jpg [27] 김유라9646 25/04/26 9646 0
88190 [연예] 오늘 SNL 호스트였던 47세 김사랑 폼.mp4 [12] Davi4ever10531 25/04/26 10531 0
88189 [스포츠] [KBO] SSG 앤더슨 외국인 1경기 최다 탈삼진 [4] 손금불산입4480 25/04/26 4480 0
88187 [스포츠] 육상에서 꽤 재미있는 종목 [11] Croove6386 25/04/26 6386 0
88184 [연예]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작에 등장한다는 것 [18] a-ha7339 25/04/26 7339 0
88183 [스포츠] [KBO] 시즌 초반 호투 중인 불펜 투수들 [27] 손금불산입7199 25/04/26 7199 0
88182 [스포츠] [해축] 리그 우승 10번 넘게 한 선수들 [5] 손금불산입5184 25/04/26 5184 0
88181 [스포츠] [해축] 무패우승 역시 어렵네 [3] 손금불산입5279 25/04/26 5279 0
88180 [연예] 신원호피디 앞에서 응답하라 2002 오디션(?) 보는 지락이들... [16] 강가딘7867 25/04/26 7867 0
88179 [스포츠] “죽기 전에 한번 더 뛴다... 심장의 고통 느껴 보고파” [5] 흰둥7091 25/04/26 7091 0
88178 [연예] 야당 극장 3사 시사회 [5] SAS Tony Parker 5239 25/04/26 5239 0
88177 [스포츠] [해축] 설마 레알 마드리드가 코파 결승전 노쇼를? [38] 라민7201 25/04/26 7201 0
88176 [스포츠] 토트넘보다 쎄보이는 알 힐랄 선발 라인업.jpg [13] insane7573 25/04/26 7573 0
88175 [스포츠] 이정후의 4윌 26일 현재 MLB 스탯 순위 [13] 바밥밥바8144 25/04/26 8144 0
88174 [스포츠] [NBA] 현존 최악의 선수 루겐츠 도트의 더티 플레이들 [50] 나미르8033 25/04/25 80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