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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09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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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반반 갈린다는 클롭 리버풀 이후 최고의 영입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

이적료 36.9M 파운드

PL득점왕 3회 도움왕 1회
이번 시즌 결과에 따라 PL 킹 앙리를 넘어볼만하다 평가 받는 중

vs

통곡의벽
버질 판다이크

이적료 75M 파운드

수비수로 발롱도르 2위까지 오름
챔스,리그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라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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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왕감자
25/03/09 15:22
수정 아이콘
결국 우승을 위해서라면 반다이크에 한표요.
로피탈
25/03/09 15:28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자면 반다이크죠
오타니
25/03/09 15:30
수정 아이콘
클롭이죠 이건
25/03/09 15:44
수정 아이콘
짱다이크
25/03/09 15:59
수정 아이콘
반다이크 없었으면 우승은 못했을듯
25/03/09 16:19
수정 아이콘
넥슨 수비수 vs 공격수 레전드 매치 보고 나서 수비수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위르겐클롭
25/03/09 16:46
수정 아이콘
반닼이 오고 완성된 느낌이 들었죠..
React Query
25/03/09 16:57
수정 아이콘
반다이크죠.
25/03/09 18:30
수정 아이콘
최고의 선수를 꼽자면 살라겠지만,
최고의 영입을 꼽자면 무조건 반다이크라고 봅니다.
에어컨
25/03/09 19:52
수정 아이콘
반다이크 영입 초반에는 부침도 있었고 부상 결장도 있었고 해서 물음표였는데 지금은 뭐.. 저도 반다이크 한표 주고싶네요
Judith Hopps
25/03/09 22:08
수정 아이콘
클롭 스쿼드의 완성은 반다이크가 아니라 알리송 같음.
Diadochi
25/03/10 01:20
수정 아이콘
원래 의적풀 소리 듣던게 리버풀 특유의 얼빠진 수비가 간혹 나와서 약팀한테 승점 드랍하는 비율이 높아서였는데
반다이크 오고나서는 챔스 결승에서도 선득점 후 작정하고 버스세우는게 가능해질 정도였죠
수비 한명 영입으로 이렇게 팀컬러가 바뀌는 사례가 흔치 않습니다
25/03/10 13:05
수정 아이콘
리그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알리송이었지만 마지막 퍼즐 전까지 맞춘건 반다이크
퍼즐맞출수있겠다 싶어진거는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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