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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5 22:03
커리랑 듀란트는 시엠/파엠 여부에따라 탑10 가능할지 말지가 결정될듯하네요 탑10문지기가 하킴,코비인데 아직은 도달하지못했다고 봅니다.
일단 내년 내후년 결승진출이 유력해보이니 어떤커리어를 쌓는지가 제일 중요할듯 .특히 커리는 3번의 결승에서 파엠이 0번이라는게 ..
17/06/25 23:51
네.. 야구 및 조금 이른 은퇴에도 불구하고 3만 득점이 넘어가고 2차 스탯으로 분석해도 역대 1위이며 6파이널 6파엠의 포스가 엄청나서 르브론이 누적 스탯 1위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뒤집히긴 힘들겁니다
17/06/26 05:22
현재 탑10으로 주로 꼽히는게 조던 - 3센터 - 르브론 - 매직/버드 - 던샼코 일텐데 여기를 뚫고 진입하는건 굉장히 어려워보이네요
17/06/26 13:23
누적과 우승횟수로 그래도 코비를 10위로 두긴하죠.
그리고 저평가 갑 모제스말론보다는 오스카를 저 후보에 두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BA 보정해서 어빙이 들어가야한다고 보긴 합니다.
17/06/26 13:32
농구 선수 평가에 있어서 우승 횟수는 꽤나 절대적이라 보통 코비가 가장 많이 꼽힙니다. 뭐 그렇다고 코비 굴욕이라거나 비교불가 이런건 당연히 아니구요.
17/06/26 20:06
듀란트는 골스에서 우승 기록 쌓으면 버드 수준까지는 갈 것 같고
커리는 듀란트하고 같이 뛰면 3점 기록과 우승 기록은 쌓겠지만 코비 수준 넘기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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