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2/23 23:12:22
Name SAS Tony Parker
File #1 download.png (747.7 KB), Download : 277
Link #1 https://www.instagram.com/stories/glennrob3/3574198269632684197?utm_source=ig_story_item_share&igsh=MXB5Ym96eTV1Mnd4Yw==
Subject [스포츠] 전 NBA리거 글렌 로빈슨 3세 KBL행 (삼성) (수정됨)


필리핀에서 계약 해지하고 쉬다가 KBL 2옵션행  동의로 인천에 입국했습니다
아직 어디인지는 안 나왔습니다(삼성 확인)

19-20 시즌 골든스테이트에 있었고 14-15 시즌부터 가늘고 긴 커리어라 느바 좀 보신 분들은 아는 6-6 스몰 포워드 걥니다.

비어있는 필리핀 팀 슬롯엔 라건아가 갑니다

아버지가 94년 1픽 글렌 로빈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ish buRn
25/02/23 23:18
수정 아이콘
기억에 남는 이름이었는데
저 선수 아버지때문이었군요.
SAS Tony Parker
25/02/23 23:26
수정 아이콘
94년 1픽이었죠
손금불산입
25/02/23 23:37
수정 아이콘
글렌 라이스라면 예전에 슈팅폼 이쁘던 그 선수 아니었나요 크크
SAS Tony Parker
25/02/23 23:40
수정 아이콘
그분은 89년 4픽요
손금불산입
25/02/23 23:46
수정 아이콘
아 왜 로빈슨을 라이스로 봤죠...
곧미남
25/02/24 00:25
수정 아이콘
저도 이분인줄.. 꿀벌군단
25/02/23 23:44
수정 아이콘
덩콘 우승했던 선수네요
25/02/24 00:39
수정 아이콘
아버지는 밀워키 벅스 빅3의 한 축으로 기억하고, 이 선수는 워리어스에서 수비 쪽에 기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KBL에선 공격력 좀 보여주려나요?
SAS Tony Parker
25/02/24 01:20
수정 아이콘
여기선 전천후 가능할 타입이라
무적LG오지환
25/02/24 11:44
수정 아이콘
대학때까지는 공격력으로 주목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친구 첫 팀이 응원팀이었어서 2라운드에 뽑길래 대학때 정보 모아보면 볼수록 '이 정신 나간 놈들은 대체 왜 1라운드에 잭 라빈을 뽑고 2라운드에 또 이런 애를-_-'했었던 기억이 크크
비빔밥
25/02/24 01:26
수정 아이콘
빅 독 주니어네요

스몰독??
윤석열
25/02/24 07:27
수정 아이콘
데릭슨잘가
Pelicans
25/02/24 09:29
수정 아이콘
역시 사이트 연배가 있다보니 글로삼 보다는 아버지를 먼저 찾는군요 크크크
25/02/24 13:12
수정 아이콘
이름에 2세,3세 달고 잘하는 선수들이 별로 없는데
1세들이 워낙 특출나서 그런거겠죠
사업드래군
25/02/24 15:12
수정 아이콘
제이슨 키드, 그랜트 힐을 제치고 94년 드래프트 1위에 뽑힌 글렌 로빈슨.
물론 신인왕은 제이슨 키드와 그랜트 힐의 공동수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907 [연예] 긁혔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15] 제논11169 25/04/07 11169 0
87906 [스포츠] 한화이글스 크보 역사상 초유의 타격부진 [41] 핑크솔져9115 25/04/07 9115 0
87905 [연예] [피프티피프티] 미니 3집 선공개 싱글 'Perfect Crime' 리릭 비디오 [8] Davi4ever4113 25/04/07 4113 0
87904 [연예] 빌리의 첫 유닛 문수아X시윤 'SNAP (feat. sokodomo)' M/V Davi4ever2917 25/04/07 2917 0
87903 [연예] 지구오락실3 티저 [16] 강가딘6358 25/04/07 6358 0
87902 [스포츠] [NBA]플인토레이스에 합류한 덴버 [23] Mamba4400 25/04/07 4400 0
87901 [스포츠] 프로 바둑기사가 이야기 해주는 영화 승부 vs 실제스토리 [9] insane7137 25/04/07 7137 0
87900 [스포츠] [MLB]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와 14년 $500M 연장계약에 합의 [15] kapH4934 25/04/07 4934 0
87899 [연예] 2024년 한류스타(배우/가수) 탑5 [8] VictoryFood5295 25/04/07 5295 0
87898 [스포츠] [KBO] 알아둬도 쓸모없는 잡다한 25시즌 LG 트윈스의 기록 이야기 [30] Story4567 25/04/07 4567 0
87897 [연예] 넷플 드라마 [악연] 그럭저럭 볼 만 하네요 [21] a-ha6156 25/04/07 6156 0
87896 [스포츠] 현재 일본프로야구 평균 관중수 [15] 민머리요정6083 25/04/07 6083 0
87895 [연예] 유아인, 이만하면 복귀 성공 ‘승부’ 135만 손익분기점 넘겼다 [38] SAS Tony Parker 7558 25/04/07 7558 0
87894 [스포츠] [해축] PSG 리그1 우승 확정, 이강인 우승 추가 [5] 손금불산입4381 25/04/07 4381 0
87893 [스포츠] [해축] 둘 다 못 이긴 1위, 2위 (2).mp4 [3] 손금불산입3279 25/04/07 3279 0
87892 [스포츠] [해축] 나름 1점 차 치열한 사투 중.mp4 [1] 손금불산입2891 25/04/07 2891 0
87891 [스포츠] [F1] 막스의, 막스에 의한, 막스를 위한 그랑프리 (일본 그랑프리 간단리뷰) [16] kapH3804 25/04/07 3804 0
87890 [스포츠] [해축] 둘 다 못 이긴 1위, 2위.mp4 [10] 손금불산입3148 25/04/07 3148 0
87889 [연예] [SNL] 하정우편 하이라이트 [4] Croove5273 25/04/07 5273 0
87888 [스포츠] 현재 축구, 야구 평균 관중수 [22] TheZone5619 25/04/07 5619 0
87887 [스포츠] [MLB] 오늘 자 정후리 멀티히트 [24] kapH5327 25/04/07 5327 0
87886 [스포츠] NPB 한신 타이거스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경기 직관기 [18] 及時雨4517 25/04/06 4517 0
87885 [연예] 2025년 4월 1주 D-차트 : 지드래곤 5주 1위! 키키 3위까지 상승 [8] Davi4ever3410 25/04/06 34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