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챔스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네요.

겨울 영입시장에서 영입된 04년생 수비수 후사노프가 초장부터 대형사고를 쳤는데 팀원들이 잘 구해준 경기였습니다.









골 넣은 세 녀석들 활약상이 정직하게 좋았다네요.





필 포든은 리그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폼을 끌어올리는 중.





에데르송이 리그 커리어 5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레코드 타이 기록이라고.





맨체스터 시티는 4위로 올라섰고 첼시는 6위로 내려앉았군요.





시즌 초반에 그렇게 폼이 좋던 첼시였는데 최근 굉장히 부진합니다.

경기 결과도 그렇고 리그 순위도 그렇고 마레스카에 대한 신임론이 대두될 수도 있는 상황.

역시 시즌은 참 길고 좋은 폼으로 완주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