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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23:08
오 뭔가 공감, 연대 이런 걸 강조하는듯한 뮤비?
키치 작곡가가 메인으로 참여했다는데 괜찮네요 티저만 보면 아이엠2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듯...
25/01/14 00:03
아센디오부터 확실히 제 취향의 노래는 아니네요...
이번곡도 라이언전인가요?? 슬슬 라이언전말고 다른 작곡가와 작업한 곡을 타이틀이나 선공개곡으로 가야하는거 아닐지... 그래도 굳건한 트윈타워!! 트윈타워!!만 믿고 가는 수밖에...
25/01/14 11:33
노래는 계속 별로같은데 피지컬은 계속 좋아서.
뭔가 아이브가 초히트하던 컨셉을 완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노래가 귀엽거나 사랑스럽거나 연애이야기 이런건 싹빠지고 냅다 가즈아 느낌이라. 걸크러쉬도 아닌 것이.. 음 기획사에서 고민이 많다 싶습니다.
25/01/14 11:37
이번 곡도 나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아서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연차가 쌓였음에도 소리가 깊어지지 않아서 많이 아쉽네요. 투어 돌면 소리가 바뀌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앨범 많이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개인의 목소리 보다 믹싱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게 들립니다.
25/01/15 00:38
(수정됨) 대학가 응원곡 느낌이 나는 곡인데 더 빡세게 응원가로 가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나쁜 건 아닌데 더 가다가 마는 느낌이.. 제 취향은 그냥 더 신나지거나 웅장해지거나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뭐 항상 제 취향은 대중과 다르니 팬분들은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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