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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08 13:45:22
Name 그10번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NBA] 위기의 애틀란타를 구하러 트레이 영이 간다


1. 섹스턴의 슛도 대박이었는데 트레이 영의 장거리 슈퍼 클러치 빅샷이 나왔네요. 덜덜덜




2. 복귀전에서 멋진 덩크를 넣은 자이온




3. 드래프트 1픽이 유력한 쿠퍼 플래그의 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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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주세요
25/01/08 13:51
수정 아이콘
트레영은 애틀과 유타를 모두 구했네요

탱킹 잘하다가 뜬금 3연승하나 조마조마했네요
수리검
25/01/08 13:53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주전 다 빠지고 분위기 최악인 댈러스에게
주전 풀가동하고 가비지로 털린 랄 ..

내가 이 팀을 응원해야 하나 자괴감이
25/01/08 14:16
수정 아이콘
오늘 릅듀커 지는 꼴이 어째
씨네94
25/01/08 15:51
수정 아이콘
농구 진짜 모르겠네요.. 1,2옵션+개포드 빠진 4연패의 이동거리 있는 백투백 독감팀한테 풀 전력으로 가비지라니..... 아아
아카데미
25/01/08 17:15
수정 아이콘
요새 느바는 그냥 누가 3점 많이 넣냐 게임 같던데 오늘은 댈러스 3점이 좀 터진거같더군요
25/01/08 13:57
수정 아이콘
애틀란타는 로스터가 참 애매하긴합니다 크크 대권도전도아니고 탱킹도아니고
Pelicans
25/01/08 14:16
수정 아이콘
적당히 힘빼고 리툴링 느낌 내려고 했는데 다이스가 잘 버무려지면서 탱킹하기에는 로스터가 너무 좋아져 버렸죠 크크
세인트루이스
25/01/08 18:14
수정 아이콘
트레영은 수비 단점이 너무 확고해서 우승팀의 일옵션으로는 절대 안될듯..
Pelicans
25/01/08 14:19
수정 아이콘
그레이엄의 '더베가스'보다는 조금 짧았네요 크크. 베가스샷이 61 푸터 오늘 이 샷이 49푸터라고 합니다
인사이더
25/01/08 14:56
수정 아이콘
워커 케슬러 여친이 이번에 미스 아메리카 됐다고 합니다. 마침 이번에 유타가 동부 원정 중인데 지난 올랜도 전과 미스 아메리카 장소와 시기가 겹쳤다군요. 그래서 경기 끝나고 뒤풀이에 참석했다군요. 그 덕분인지 오늘 케슬러가 잘해서 연승이 이어질뻔한 위기가 생길뻔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영신이 해결했네요
25/01/08 15:07
수정 아이콘
좌이언 돌아왔고나!
25/01/08 16:18
수정 아이콘
이제는 림크기를 줄이는 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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