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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06 09:16:09
Name Karolin
File #1 2425_전반기_랑리스테(수비).png (1.13 MB), Download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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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24/25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김민재 IK-6, 이재성 NK-6) (수정됨)




골키퍼
센터백
풀백
수미
윙어
공미
스트라이커 순서입니다.
(해외파 독일선수의 경우 아직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

WK는 비르츠, 무시알라, 케인, 마르무시입니다.
김민재 선수가 IK-6를 이재성 선수가 NK-6를 받았네요.
한국인의 랑리스테 최고 성적은 차범근 님이 받은 WK-1 1회이며, IK 또한 기존까지는 차범근 님이 4회 받은것이 유일했었습니다.
(NK(당시에는 K) 등급은 손흥민, 구자철, 박주호 선수가 받은적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챔스에서 선전하고 있는 레버쿠젠 선수들이 높은 순위에 있는것이 눈에 띄며,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는 거의 보지 못했는데 마르무시의 WK도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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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노코시
25/01/06 09:36
수정 아이콘
분데스에서의 위상은 역시 차붐이.. WK-1은 정말..
25/01/06 10:22
수정 아이콘
김민재 선수도 챔스에서 맹활약해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마노코시
25/01/06 10:26
수정 아이콘
WK에만 들어가기라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차붐은 저 WK-[1]이 위엄인 거라..
이제 우리나라 축구선수 위상이 손차박 으로 바뀌는 것처럼 되고 있지만 분데스와 유럽리그 전체에서의 위상 최고점은 아직까지 차인 것 같아요.
25/01/06 10:43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외국인 선수의 랑리스테는 따로 분류했다고는 하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차범근 선수의 위대함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요. 당시 WK-2가 발롱도르 수상자인 키건이었다고 하니까..
핸드레이크
25/01/06 09:36
수정 아이콘
Wk받는거 자체가 어느 포지션이든 빡시긴하군요
25/01/06 10:24
수정 아이콘
뭐 가끔 챔스나 국대 잘나가면 뽕맞고 퍼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크크
25/01/06 09:42
수정 아이콘
골키퍼, 센터백, 풀백, 수미까지
혼자서 모두 월드클래스 급 기량을 보여주는 keiner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25/01/06 10:19
수정 아이콘
가끔 분데스리가가 부진할때는 전포지션에서 받기도 하더라구요? 크크
25/01/06 10:13
수정 아이콘
차붐 WK-1 이요? 세상에..
25/01/06 10:20
수정 아이콘
한번뿐이라곤 하지만 당시 동포지션 경쟁자들이 발롱도르 수상자인 루메니게와 케빈 키건이었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대단하죠!
Manuel Neuer
25/01/06 11:54
수정 아이콘
차범근은 외국인 랑리스테 wk-1입니다. 키건이면 몰라도 루메니게와 동 포지션에서 경쟁해서 받은 건 아니에요. 
25/01/06 12:21
수정 아이콘
댓글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크크. 하지만 당시 전반기 평점도 셋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하니 국뽕 맞고 그렇다고 치기로 했습니다 크크
손금불산입
25/01/06 11:37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줬네요. 후반기 랑리스테에도 이름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25/01/06 12:18
수정 아이콘
김민재 선수야 말할것도 없고 이재성 선수의 이름이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 좋네요.
Manuel Neuer
25/01/06 11:47
수정 아이콘
최근 들어 키커가 후해지긴 한 느낌
25/01/06 11:54
수정 아이콘
작년 전반기때도 좀 그런 느낌이긴 했죠? 크크. 케인, 비르츠 정도 아닐까 했는데요. 잘하면 키미히까지도 받지 않을까 했는데 아쉽게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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