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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03 13:58:55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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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작년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공수 공헌도




역시나 타격 능력이 아주 우선적이지만은 않은 포지션인 유격수.

절반 정도의 구단들은 유격수 즉전감 양성에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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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ist
25/01/03 14:19
수정 아이콘
기아도 내년 시즌부터 유격수 자원 발굴해서 열심히 키워야죠. 박찬호가 내년 시즌 끝나면 FA에, 에이전트는 예랑신이라...
지니팅커벨여행
25/01/03 14:21
수정 아이콘
박찬호 수비 이닝이랑 출전 경기수 찾아 보니 최근 5년 간 최다 출장 + 최다 이닝이네요.
올해는 관리 좀 해 주면서 제2 유격수도 키우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5/01/03 16:32
수정 아이콘
박민, 김도영, 윤도현이 후본데 박민은 타격이, 김도영은 3루주전, 윤도현은 유격 보기엔 뻣뻣한 감이 있더라고요.
지니팅커벨여행
25/01/03 16:4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홍종표는 이제 논외가 되어 버린 것 같고, 김규성은 1루 외 다른 곳에 쓰면 그야말로 수비 구멍..
김두현과 윤도현 유격은 사실 그냥 땜빵으로 서 있을 정도라, 김도영과 박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는데 전혀 그런 시도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아우구스투스
25/01/03 16:45
수정 아이콘
사실 MVP 김도영을 다른 포지션 쓰는건 비현실적이고 박민이 성장해줘야죠.
빠르모트
25/01/03 14:27
수정 아이콘
박찬호 빼고 유격수 좀 키워야지 언제까지 한명으로 주전 박고 돌릴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유격 돌릴 자원도 많아서 작년 유격 자원 몇명은 견적 냈어야 하는데 이범호는 생각이 있는건지 에휴..
25/0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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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의외네요
곧미남
25/01/03 14:39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전반기 타율 장난 아니었는데..
시무룩
25/01/03 14:51
수정 아이콘
재현이가 어리고 계속 발전하는 선수라 너무 다행입니다
내년엔 부상 없이 잘 해서 골글 먹어보자
handrake
25/01/03 15: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유격수라도 타격이 처참하네요.
이종범까지 안가더라도 강정호 김하성 같은 선수도 있었는데
아우구스투스
25/01/03 16:31
수정 아이콘
아니 메쟈간 선수가 기준이면 너무 높아요.
카카오톡
25/01/03 18:29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이종범 보다 윗급 아닌가요.
십자포화
25/01/03 19:22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메이저 가서 안착만 했어도 모를 일인데 (개인사든 뭐든) 그렇진 못했으니...
신사동사신
25/01/03 21:17
수정 아이콘
강정호, 김하성이면
탈크보급 인데요..
알파센타우리
25/01/04 01:04
수정 아이콘
김태진...타율이 아니고 우르크가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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