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새해 첫날 원정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기록한 아스날.





가브리엘 제주스가 최근 4경기에서 11개의 슈팅으로 6골을 넣고 있다는군요.









이선 은와네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고 합니다. 우측 2선 역할로 나왔다는게 체크포인트.





아스날에서 파브레가스, 월콧 이후 최연소 선발 데뷔라고 하는군요. 의외로 부카요 사카는 18세 이후.







아스날이 이제 리그 일정 딱 절반을 소화했군요. 우승 도전을 하려면 승점 90점대를 기록해야 하는게 요즘 추세니 후반기는 전반기보다 페이스를 훨씬 끌어올려야 우승 도전이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