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사실 리버풀팬분들 중 단 한명도 그런 설레발을 친 분이 없고

아니 저도 뜬금없이 그런 의견을 낸게 아니라 현지에 공유되고 있는 자료들이 그렇다니까 그냥 이야기거리를 가져온 것 뿐인데

아무튼 이렇게 됐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흑흑

리버풀의 저력이 또다시 경기를 뒤집었지만 만만찮은 뉴캐슬이 경기 막판 기어코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려놓으며 승점 1점씩 나눠가지는 경기가 되었네요.







최근 무시무시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고.

심지어 저 공격포인트짤은 오늘 경기 멀티골을 넣기 전 어시스트를 기록했을 시점 기준이라 결과적으로는 최근 리그 7경기 9골 4어시스트라는 괴력을 발휘 중.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득점 순위 3위에 위치 중이라고 합니다. 위에 남은건 앙리와 아구에로 뿐인데 이제 사정권이네요.





빅 6만 만나면 강해지는 앤서니 고든은 이번 경기에서 또 득점을 올렸군요. 지난 시즌부터 빅 6 상대 홈 10경기 중 9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라고.





아무래도 Top 4는 현재 4위까지 차지하고 있는 네 클럽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지... 여기에 맨유와 토트넘이 얼마나 경쟁을 붙을 수 있냐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