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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연패에 빠지고 챔스권에서 함께 우승 경쟁을 하고 있던 아스날과 첼시 역시 서로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나눠가지며 승점을 드랍했네요.

양팀 모두 나쁘진 않았겠지만 치고 나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을 경기였습니다.





복귀전 외데고르의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았다는군요.





아스날은 어쨌든 저번 시즌부터 빅 6 상대 1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슬롯풀은 여전히 승리를 이어가며 기세를 올리는 중. 리그 첫 11경기에서 리버풀이 이보다 더 많은 승점을 올린건 19-20 시즌 뿐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시즌이 바로 클롭풀의 승점 99점 우승 시즌.

승점 28점은 프리미어리그 감독 역사상 리그 데뷔 첫 11경기 승점 최고 기록이라고 하는군요. 첼시의 거스 히딩크와 타이 기록.





모하메드 살라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10골 10어시스트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맨시티와 아스날을 제치고 슈퍼컴퓨터 배당도르 1위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