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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8 00:23:46
Name 내설수
File #1 calciotalk_4179713_20241104195138_b72b4a6c5e0f5fa6.jpg (101.6 KB), Download : 974
Link #1 FootyRoom.com
Subject [스포츠] 96/97 시즌에 있었던 몇개의 이적과 이적료


앨런 시어러 블랙번 > 뉴캐슬
호나우두 PSV > 바르셀로나
히바우두 파우메이라스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지네딘 지단 보르도 > 유벤투스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삼프도리아 >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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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24/11/08 00:34
수정 아이콘
96 발롱도르도 호두가 1위표 1등에 총점 딱 1점 차로 2위 했다는 거 알고 놀랐었던 기억이.. 당시 20세
Titleist
24/11/08 03:38
수정 아이콘
시어러 진짜 비쌌네요.
네이버후드
24/11/08 06:28
수정 아이콘
호돈신 바로 1년 후 다시 레코드 찍고 이적을 ...
FastVulture
24/11/08 08:39
수정 아이콘
거의 30년전에 15M이라니...
GUCCI n PRADA
24/11/08 08:50
수정 아이콘
잡채랑 식혜 좋아하는 셰도르프횽
애기찌와
24/11/08 09:11
수정 아이콘
시도르프 말곤 대부분 성공한 계약인듯한데 비싸다
비빔밥
24/11/08 11:42
수정 아이콘
세도르프 정도면 레알에서 성공한 선수 아닐까요?
주전 미드필더로 뛰면서 리그랑 챔스를 우승했는데요
밀란시절에 비해서는 비교적 성공한 커리어는 아니지만 호돈이나 히밥은 각각1년 2년밖에 안뛰었고 저기 계약중에 시어러는 오래 뛰긴했지만 우승도 없고 지단도 개인 수상은 있었지만 결국 두번이나 챔스 결승에서 미끄러졌었고 오히려 저 5명중에 제일 나은 계약 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애기찌와
24/11/08 11:53
수정 아이콘
제법 오래전이라 제 기억이 왜곡된것일 수 있어요.. 우승은했지만 팀에 녹아들지 못했고 지단 영입하려고 팔려갔다는 기억이나서 이런 댓글을 달았던건데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호돈은 인테르 시절도 아름다웠지만 고점은 짧은 바르사 시절이었다고 생각하고 히바우도 역시 같은 생각이었어서..시어러나 지단 역시 뉴캐슬, 레알 시절이 제 기억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던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비빔밥
24/11/08 12:34
수정 아이콘
기분 나쁜건 아니고 저는 첨 보고 저기서 젤 혜자가 세도르프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젤 악성으로 보셔서요
96-97 리가 우승 할때랑 이듬해 20여년만에 챔스 우승할때 보여준 퍼포먼스만 해도 밥값다했다고 보고 그때 레돈도 세도르프 중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서
24/11/08 09:35
수정 아이콘
안토니 £85M !
윤니에스타
24/11/08 13:50
수정 아이콘
저당시 5M 이면 지금 최소 30M이겠죠? 그래도 지단, 호돈은 혜자 같습니다. 요샌 개나소나 1000억 진짜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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