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08 11:13:46
Name 윤석열
File #1 0002211495_001_20241007225310521.jpg (95.6 KB), Download : 219
Link #1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11495
Link #2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11495
Subject [스포츠] '투헬, 이미 맨유에게 자신의 계획 말했다"...모나코에서 비밀 회동→"메이슨 마운트 중심의 리빌딩 방안 제시"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맨유는 모나코에서 투헬과 비밀 회동을 가졌고, 투헬은 맨유의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에게 자신의 기본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맨유의 현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선수로 메이슨 마운트를 제시했다.

???: 제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08 11:15
수정 아이콘
맨유도 참 감독을 몇번을 갈아야 좀 정상화될지, 투헬도 모아니면 도 타입인데
동오덕왕엄백호
24/10/08 11:16
수정 아이콘
감독 바꾼다는거네요.
키작은나무
24/10/08 11:18
수정 아이콘
암흑기가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요. 
윤석열
24/10/08 11:19
수정 아이콘
텐하흐가 이렇게 못할줄은 상상도못했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4/10/08 11:19
수정 아이콘
사실 뭐 맨유도 중간중간에 2위 두어 번 하긴 했죠 지금 아스날마냥... 물론 지금 아스날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하지만...
키작은나무
24/10/08 11:21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10년은 더된거같은데 맘편하게 팬질할수 있는 팀으로 갈아타야할까봐요
handrake
24/10/08 13:29
수정 아이콘
퍼거슨때가 비정상였던게 아닐까요?
EnergyFlow
24/10/08 11:19
수정 아이콘
"맨유는 이제 그들이 한때 비웃었던 모든 클럽들처럼 되었다. 맨시티처럼 돈을 써대고 리버풀처럼 과거 업적만을 이야기하고 아스날처럼 4위를 목표로 하고 첼시처럼 감독을 바꿔댄다."
라는 얘기가 나온게 6년 전인데....
React Query
24/10/08 11:25
수정 아이콘
7경기 승점 8점이군요. 아르테타 아스날의 암흑기는 1414였는데, 왠지 텐하흐라면 가능해보인다는게 문제네요.
다른점이라면 아르테타는 부임한지 딱 1년된 시점이었고, 텐하흐는 3년차라는거고요
24/10/08 11:27
수정 아이콘
퍼거슨이 그만둔지도 10년이 넘었군요.
Jurgen Klopp
24/10/08 11:29
수정 아이콘
마운트는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던데...
shooooting
24/10/08 11:4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아예 갈아 엎어야 할거 같은데
24/10/08 11:43
수정 아이콘
감독 차이로 이렇게 팀이 바뀌다니 참 ..
윤석열
24/10/08 11:44
수정 아이콘
누가와도 싹 사망인게 진짜...
바카스
24/10/08 11:56
수정 아이콘
브페야 이제 나이가 있으니깐.

근데 마이누도 아니고 마운트?! 투헬 뮌헨 말아먹은것도 있고 싸하네요...
나막신
24/10/08 12:10
수정 아이콘
맨유 퍼거슨 시절, 토트넘 데스크 시절 처럼 지금이 평균치 같고 그시절이 플루크라고 생각하는게..ㅜㅜ
돔페리뇽
24/10/08 12:10
수정 아이콘
투헬은 반대...
롤격발매기원
24/10/08 12:30
수정 아이콘
투헬은 작년 뮌헨으로 우승 못했는데 부르는건가요..
24/10/08 12:34
수정 아이콘
빅아 중딱 그 아래로 가버린
24/10/08 12:34
수정 아이콘
더리흐트는 또만나네요.

맨유는 그냥 아예 새판 짜야할것 같은데
Alcohol bear
24/10/08 12:37
수정 아이콘
투헬도 답이 아닌것같던데
사이먼도미닉
24/10/08 12:41
수정 아이콘
지금 콤파니랑 너무 비교되던데
LG의심장박용택
24/10/08 12:53
수정 아이콘
텐하흐처럼 매년 2억유로씩 쓰고.. 이 성적 내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와도 지금보단 좋을 듯..

-----------호일룬/지르크지---------------
--래쉬포드/안토니-------가르나초/디알로---
-----------브루노/마운트------------------
----카세미루/에릭센/마이누/우가르테-------
--루크쇼/말라시아----------마즈라위/달로---
--매과이어/린델로프/데리흐트/리산마--------
-----------오나나/바인드르-----------------

면 나름 공격진 무게감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더블 스쿼든데..
10등 안에도 못 드는게 말이 되는 건지..
24/10/08 15: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별로인 스쿼드로 보입니다. 맨유 역사상 역대급으로 약한 상태 아닌가 싶네요. 무엇보다 감독이 그렇구요.
딱총새우
24/10/08 12:54
수정 아이콘
다이어로 맛들린 재기의 맛
Mini Maggit
24/10/08 13:31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맨유에서도 다이어 주워와서 더리히트 대체하는 거 아닙니까?
24/10/08 13:50
수정 아이콘
선수 영입에 돈쓰지말고 차라리 감독 위약금을 내고 좋은 감독 데려와야..
24/10/08 13:55
수정 아이콘
전 항상 투헬윗더데블스를 밀었습니다
24/10/08 14:33
수정 아이콘
다이어 데려가라
24/10/08 16:46
수정 아이콘
무리뉴 최고의 업적은....
윤석열
24/10/08 17:28
수정 아이콘
토트넘의 준우승...ㅠㅠ
24/10/09 13:39
수정 아이콘
뮌헨으로 3위한 감독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92 [스포츠] [KBO] 롯데 우승! KBO 가을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14] 대단하다대단해6626 24/10/29 6626 0
85591 [스포츠]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맨유 감독들 성적 [28] 포스트시즌6754 24/10/29 6754 0
85590 [스포츠] [양궁] 김우진, 임시현 2024시즌(국제대회) 성적 [3] Croove5698 24/10/29 5698 0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10778 24/10/29 10778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7207 24/10/29 7207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6783 24/10/29 6783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9304 24/10/29 9304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7613 24/10/29 7613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4849 24/10/29 4849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11548 24/10/29 11548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10223 24/10/29 10223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5078 24/10/29 5078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3811 24/10/29 3811 0
85578 [연예]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69] EnergyFlow9442 24/10/29 9442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5657 24/10/29 5657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6296 24/10/29 6296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5573 24/10/29 5573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9186 24/10/29 9186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6612 24/10/29 6612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5734 24/10/29 5734 0
85571 [스포츠] [MLB] 해도 해도 너무한 주드게 씨 [15] kapH6058 24/10/29 6058 0
85570 [스포츠] [야구] 사상 최악의 마무리 정해영 [28] 거룩한황제12424 24/10/29 12424 0
85569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12] insane5966 24/10/29 59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