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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6 00:58:59
Name 윤석열
File #1 7510141126_486616_512d244f5d5c80d6b46ca2679d700500.png (430.5 KB), Download : 342
Link #1 달수네라이브
Subject [스포츠] (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요약

11차 회의

- 이임생이 2명의 후보자와 심층면접 후 
위원회에 공유할테니 후속작업 참여 해달라 
- 선임과정 투명하게 공유하자로 회의끝
- 이임생은 위원회가 감독선임 동의했으니 내가 결정함
- 박주호는 투명하게 결정하는걸 동의했지 언제 우리가 감독선임 동의했냐
- 회의록에서는 이임생이 2명후보자 면담하기로함 (왜 박주호가 홍명보 선임에 놀랐는지 알수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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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도미닉
+ 24/09/26 01:47
수정 아이콘
진짜 이임생이 영악한 거 같습니다

뒤에서는 이런 일을 꾸몄으면서 앞에서는 여린 척 엄청나게 이미지 메이킹하면서 나는 동의 받았다 뻔뻔하게 나오는
+ 24/09/26 03:0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임생 같은놈이 윗대가리에 있으면....
한국 축구 꼬라지가 참
사이먼도미닉
+ 24/09/26 03:13
수정 아이콘
뭔가 악의 평범성이 느껴지는 지점이네요. 이임생 스스로는 자기가 선한 인물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Alcohol bear
+ 24/09/26 01:50
수정 아이콘
국대경기, 케이리그 안보고 해축 한 3-4년만 보면 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돈을 못벌어봐야 정신을 차리죠
안티프라그
+ 24/09/26 02:42
수정 아이콘
지금 이대로 넘어가면 어짜피 다음에도 체육관 선거라서 지금 체제 유지되고 도돌이표임.
모래반지빵야빵야
+ 24/09/26 03:04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뻔뻔하게 질질짜면서 지 명예 운운...애초에 명예가 있긴 있었나?
전기쥐
+ 24/09/26 06:24
수정 아이콘
이임생이 명예 운운해서 관련해 발언 기회 줬더니 갑자기 잔디 이야기 하면서 책임을 국회에 전가하더군요. 그동안 축협은 무얼 하고 갑자기 잔디 운운하는지 모르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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