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08 15:17:48
Name SAS Tony Parker
Link #1 기사
Subject [스포츠] 단독:CGV.KBO 상영에 스크린 X 활용예고 (수정됨)
주요 화면에서는 경기를 중계하고 측면화면에서는 기록이나 응원단 모습을 넣어 현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단독인데 과연 크크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84102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사조련가
24/08/08 15:22
수정 아이콘
스크린 엑스가 영화팬들이 엄청 극혐하는 플랫폼 아니었나요 크크
SAS Tony Parker
24/08/08 15:22
수정 아이콘
영등포 스엑부터가 원성이...
24/08/08 15:29
수정 아이콘
지금 cgv 스엑이 좀 계륵이죠. 아이맥스 포디는 확실히 수요가 있는데 스크린엑스는 애매해서... 일단 올해는 cgv측에서도 홍보도 더 하고 좀 밀어보는 상황이긴 합니다.
SAS Tony Parker
24/08/08 15:39
수정 아이콘
스엑은 진짜 계륵이 맞아요 크크 어디 쓰기가 애매
산밑의왕
24/08/08 16:04
수정 아이콘
스엑용 소스가 있으면 모를까 영화는 일반적으로 주위까지 화면에 담지 않으니..응원단이라는 소스가 있다면 나쁘지 않을지도요 크크
Rorschach
24/08/08 16:1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스크린엑스 보면 또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크크
물론 제가 SVIP다 보니 만원에 관람이 가능해서, 다른 쿠폰 없으면 일반관보다 오히려 싸서 좋아... 가 되는 점이 크게 작용하긴 합니다만...

스크린엑스의 제일 큰 문제는 화질 정보량 이런 것 보다도 진짜 수평에 맞게 딱 볼 수 있는 자리가 극도로 제한되어있다는거라고 봅니다 크크
SAS Tony Parker
24/08/08 16:24
수정 아이콘
진짜 자리가 크크
저도 VVIP (진)이고 우대 예매 대상이라 7천원이면 되지만 손이 안 가요
곧미남
24/08/08 16:17
수정 아이콘
오호~
동년배
24/08/08 16:26
수정 아이콘
정면은 경기 양쪽은 계속 응원단 잡아주면 의외로 수요가 있을지도 ...
할수있습니다
24/08/08 16:36
수정 아이콘
중계권 가진곳이 티빙이다보니 나온 아이디어인가본데 뭔가뭔가 싶습니다. 현장을 느끼고 싶으면 직관이 답인데 직관기분을 극장에서?
지구 최후의 밤
24/08/08 16:39
수정 아이콘
양쪽으로 응원단 둘러싸서 현장감 느끼면 진짜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장가갈수있을까?
24/08/08 17:47
수정 아이콘
직관은 덥고 야외라 별로인데 현장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좋을지도
24/08/08 19:33
수정 아이콘
더운데 에어컨 틀고 응원하면 좋지 않을까요...
24/08/09 15:49
수정 아이콘
부산행 스엑으로 봤는데 꽤 좋았습니다. 광각으로 좀비가 달려드는 장면에서 사이드까지 꽉 채워서 덮쳐오니까 진짜 실감나더라고요. 콘서트 상영 같은 것들도 꽤 현장감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스엑의 문제라고 생각한 부분은 객석이 너무 밝아진다는 거였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285 [스포츠] 홍명보 감독이 다시 대표팀으로 간 이유 [17] 윤석열8214 24/08/08 8214 0
84284 [올림픽] 8/8(목) 오늘의 올림픽 일정 [13] Croove4369 24/08/08 4369 0
84283 [스포츠] 8.11 KBO 삼성:기아 CGV 상영 [32] SAS Tony Parker 4417 24/08/08 4417 0
84282 [스포츠] 단독:CGV.KBO 상영에 스크린 X 활용예고 [14] SAS Tony Parker 4136 24/08/08 4136 0
84281 [연예] 한지민 잔나비가 친해진 계기.mp4 ??? [4] insane6984 24/08/08 6984 0
84280 [스포츠] [KBO] 알고보니 황밸 트레이드? [17] 손금불산입5718 24/08/08 5718 0
84279 [스포츠] [KBO] 류김양 시즌 성적 근황 [15] 손금불산입5684 24/08/08 5684 0
84278 [연예]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연인됐다…10세 연상연하 톱커플 탄생 [56] 윤석열11153 24/08/08 11153 0
84277 [올림픽] 아무 생각없이 틀었다가 푹 빠져서 보게 된 3000m 장애물 경기 영상 [6] 매번같은6399 24/08/08 6399 0
84276 [올림픽] 한국 금메달 12개째, 최다 금메달까지 1개 [49] 손금불산입7963 24/08/08 7963 0
84275 [연예] BTS 슈가 사건 은폐·축소? 하이브 “의도 없었다" 공식입장 [98] 씨네948820 24/08/08 8820 0
84274 [올림픽] 역사상 최초 단일종목 5연패 달성한 선수.jpg [27] VictoryFood10492 24/08/08 10492 0
84273 [올림픽] 태권도 -58kg급 박태준 결승 진출!! [31] 바밥밥바8074 24/08/07 8074 0
84272 [스포츠] 양궁 세계랭킹 근황 [18] 김티모10455 24/08/07 10455 0
84271 [연예] [아이브] 일본 미니 2집 선공개 싱글 'CRUSH' M/V Davi4ever3793 24/08/07 3793 0
84270 [연예] 라잇썸 'POSE!' M/V [3] Davi4ever3875 24/08/07 3875 0
84269 [스포츠] [야구] 네일의 비자책점 [27] 쿨럭6117 24/08/07 6117 0
84268 [스포츠] '봉사활동 조작' 장현수, 안바울 포함 47명 공개된 징계 내역 [30] 내설수9180 24/08/07 9180 0
84266 [연예] 신작드라마 유어아너 1~2화 요약영상 [14] Croove6636 24/08/07 6636 0
84265 [스포츠] 홍명보 감독이 말한 전술관 "콤팩트한 축구 위해 센터백 전진 필요, U자형 빌드업은 위험" [50] 윤석열9236 24/08/07 9236 0
84264 [스포츠] 올림픽 농구 8강전 하이라이트 [9] 그10번5778 24/08/07 5778 0
84263 [스포츠] [해축] 훌리안 알바레스, 95m에 ATM 이적 유력 [20] 손금불산입4926 24/08/07 4926 0
84262 [스포츠] [KBO] 사구 다이노스, 볼넷 트윈스, 애니콜 랜더스 [29] 손금불산입4855 24/08/07 48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