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31 12:47:44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www.instagram.com/min.hee.jin/?hl=ko
Link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6290?sid=102
Subject [연예] 민희진도 카톡 공개 초강수…"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6290?sid=102
[민희진도 카톡 공개 초강수…"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 2024.07.3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84303
[민희진 대표, 인스타 스토리에 성희롱 은폐 의혹 전말 공개..."의도된 왜곡에 휘둘리지 마시길 "] 2024.07.31.
챕터 1~6 존재
출연진(?) : 부대표 A / 여직원 B / 광고주 C

https://www.instagram.com/stories/min.hee.jin/?hl=ko
[민희진 인스타 스토리 참조]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저와 하이브와의 갈등 국면이 이상하게 전개돼 피로도가 크실 것으로 압니다. 당사자로서 사과드립니다.
최근 모 언론 매체를 통해 일부 편집되어 공개된 제 사적 카톡 대화 내용으로 저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고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제 사내 성희롱 사안에 대한 사실 왜곡 및 기사 왜곡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정정 표명을 했지만 전달력에 뚜렷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개인 공간을 빌어 가능한한 정확한 내용과 사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중략)

인스타 스토리 기준 50 페이지가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내용을 올린 민희진 대표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68
["인생은 실전이다, O만아"…민희진, 대퓨님의 말씀들] 2024.07.25.
당시 디스패치 요약
1. 2024년 3월, 하이브에 성희롱 사건 접수 여직원(B)이 임원 A를 신고
2. 민희진 대표는 카톡으로 "XX아 뒤져봐라" 등을 사용
3. 해당 여직원(B)은 어도어 퇴사
4. 임원 A는 경고 조치로 끝

대충 요약
1.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톡에는 민희진 대표는 욕이 많고 문제가 많은걸로 표현됨
2. 민희진 대표가 공개한 대화에는 욕설/비하 표현은 없고, 사건을 원만하게 잘 해결한걸로 표현됨
3. 공개한 대화 내용이 너무 많아 대화 요약은 힘들것 같습니다...ㅜ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31 12:53
수정 아이콘
피해자가 그만두는 일본식 엔딩인가요?
바람돌돌이
24/07/31 12:54
수정 아이콘
시간순서에 맞게 공개된 두 대화를 재배치 해보면 될거 같은데요. A하고는 이말하고 B하고는 저말하고, 동시간대에 한말이 같은지 다른지만 보면 어떤게 본심인지 보이지 않을까요?
스토리북
24/07/31 12:57
수정 아이콘
"응~ 누나는 다 까~"
바람돌돌이
24/07/31 12:58
수정 아이콘
다 안까던데요.
스토리북
24/07/31 13:02
수정 아이콘
그럼 하이브가 더 까면 되죠. 저는 갈대처럼 하이브 편을 들어줄 용의가 있습니다.
씨네94
24/07/31 13:03
수정 아이콘
민희진 호불호를 떠나서 디패 카톡 짜깁기는 유구한 전통이라 곧이 곧대로 믿기보단 어느정도 거르는게 맞습니다. 
이쯤되면 서로 믿고 싶은것만 믿겠지만요.
최종병기캐리어
24/07/31 13:04
수정 아이콘
디패나 민희진이나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까겠죠 뭐 크크크
잠이오냐지금
24/07/31 1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4/07/31 13:06
수정 아이콘
진리의 케바케 지만 남성보다 여성이랑 일하는게 어렵긴 하죠.
저희 와이프 패션회사 온라인 엠디라 여초회사 & 여초직군인데 감스트 레전드짤 (이래도 x랄, 저래도 x랄) 보여주니까 극공감했습니다.
메인업무 시키면 힘들다 징징, 서브업무 시키면 자존감 떨어진다고 징징.. 도대체 회사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24/07/31 13:06
수정 아이콘
페미 시원하게 까는 것 하나는 마음에 듭니다.
24/08/01 09:21
수정 아이콘
여초에선 x저씨 깐다고 시원하다고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법인가 싶은
24/07/31 13:13
수정 아이콘
여기는 계속 불협화음이네요...
24/07/31 13:21
수정 아이콘
성희롱 사태가 터졌는데 피해자는 퇴사하고 가해자는 계속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거죠?
그 회사 대표가 여자인데 그 사람이 민희진인거죠? 제 이해가 맞나요?
덴드로븀
24/07/31 13:30
수정 아이콘
일단 해당 성희롱 사건의 경우 하이브에서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종결됐었다고 합니다.
빼사스
24/07/31 13:24
수정 아이콘
진흙탕 싸움이긴 하네요. 하이브가 딜 걸고 민희진이 맞딜 걸고 티격태격. 지겹네요.
아우구스투스
24/07/31 14:36
수정 아이콘
젤 웃긴건 이건 하이브측에서 조사해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건이거든요.

디스패치가 하이브의 언플로 그러는거라면 그것도 무지 웃기긴 합니다.

본인들이 종결시키고 그걸로 언플을 한다?
24/07/31 20:17
수정 아이콘
딜 걸고 맞딜 걸고 티격태격이 맞나요?
선빵 친 쪽이 잘못이지 언플로 쳐맞아도 지겨우니까 가만 있으라는건지……
버거킹맘터
24/07/31 13:27
수정 아이콘
기업이 이처럼 언플하는게 더럽긴한데 잘 먹히긴하네요
장문으로 해명해봤자 그 해명글을 읽는 사람은 별로 없고...
룰루vide
24/07/31 13:29
수정 아이콘
6개월 수습기간이였다면 저녁식사자리에 같이 나가는게 더 이상해지는데요
동오덕왕엄백호
24/07/31 13:32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여자가 하이브 나가면 해결되는 일임.뭐 화해를 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사람들은 꿈 깨시길...할거였으면 민희진이 경찰서 출두도 안했고 쏘스뮤직도 고소 안했을거고.
김연아
24/07/31 13:51
수정 아이콘
그리고 하이브는 돈을 주면 되구요

물론 주고 싶지 않은 이유야 잘 알겠지만요....
그냥사람
24/07/31 13:38
수정 아이콘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결론은 

‘이후 하이브가 진상 조사에 나서고, 지난 3월 16일 ‘혐의없음’으로 해당 사건을 종결한다.’ 

로 보면 될 듯 하네요. 디스패치가 할말 더 있으면 오늘이나 내일 반박기사 나올 거라 예상하고. 전 좀 싸한게 디스패치/민희진씨 둘다 대화내용 B씨 본인의 동의 받고쓰는건지 확인이 안되서 그부분 둘다 좀 확실히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바람돌돌이
24/07/31 14:38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는 감사자료 인용이고, 민희진씨는 본인 대화내용이라 본인 동의가 필요할거 같진 않네요.
24/07/31 13:39
수정 아이콘
대 희 진
24/07/31 13:40
수정 아이콘
디패를 믿느니 가세연을 믿겠읍니다
덴드로븀
24/07/31 13:4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6278?sid=102
[가세연, 쯔양 고소에 "누가 거짓말 했는지 곧 다 드러난다"] 2024.07.31.

그럼 이것도 믿어야하는 상황이...
동오덕왕엄백호
24/07/31 13:55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쯔양도 거짓말을 했다는 정황이 있어서...
덴드로븀
24/07/31 14: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누구를 믿고 안믿고 하는게 의미가 없는 시대긴 하죠.
모나크모나크
24/07/31 16:14
수정 아이콘
헐;; 이건 또 반전인가요. 뭔가 요새 알고 보면 이랬다가 알고 보면 저랬다가 이게 너무 지치네요. 무슨 처음 보는 랩퍼는 떨어져 죽었다고 관종짓을 하질 않나
몽키매직
24/07/31 13:48
수정 아이콘
그 정도인가요 덜덜덜
그렇군요
24/07/31 13:44
수정 아이콘
맞다이 시즌2!?
라이언 덕후
24/07/31 13:55
수정 아이콘
페미니스트들은 왠지 민희진씨 추앙할 것 같은 이미지가 제 속에 있는데 민희진씨는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군요
덴드로븀
24/07/31 14:02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 기사 중 카톡 내용)
??? : XXX들 죽이고 싶음. 일도 X같이 하면서 이런거나 열심히 하는X들. 진짜 천벌받을꺼야. 남 X되게 할라고. 지가 잘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일이나 잘하면 몰라.
24/07/31 14:05
수정 아이콘
바닥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능력으로 어찌되었건 유리천장 깨고 저 자리까지 오른 사람인데, 소위 '한국식' 페미에 우호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24/07/31 14:5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에프엑스 컨셉이 로리타라고 페미들에게 공격받던 사람입니다 
MurghMakhani
24/07/31 15:33
수정 아이콘
걸그룹 디렉팅하다보면 페미랑 친하기가 어렵긴 하죠 컨셉 가지고 제일 심하게 시비거는 계층일 거라
24/07/31 16:37
수정 아이콘
한국 페미들은 피해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능력으로 성공한 여자가 있어선 안됩니다
24/07/31 13:59
수정 아이콘
아이돌은 순도 백프로 만들어지는거라 제작자보다 아이돌 본체 위주로 노출되는게 좋은데 더군다나 제작자끼리 난타전이 생중계되는게 끝날기미가 안보이네요 민희진은 마지막 공연 이후에는 자제하는것 같은데 하이브는 분이 덜풀려서 끝장을 보려나 봐요
동오덕왕엄백호
24/07/31 14:20
수정 아이콘
자제라니요...얼마전에 경찰서 출두해서 거기서도 공연한거 같은데요..
라이엇
24/07/31 14:21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는 수상할정도로 연예기획사와 친분이 많은 언론사죠. 아이돌 화보집을 내질않나, 10주년 행사를 아이돌 콘서트로 꾸미질않나
한국화약주식회사
24/07/31 14:46
수정 아이콘
상대방의 약점을 쥐고 있으면 그것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는게 디스패치..
강나라
24/07/31 14:26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개인 카톡을 이런식으로 공개하는게 맞는건가요?
바람돌돌이
24/07/31 14:34
수정 아이콘
카톡으로 업무를 보면 그건 개인 카톡이라고 하기 어렵죠. 그리고 기록을 회사 메일로 외부에 전송했으면 그 문서는 개인 문서도 아니구요.
아우구스투스
24/07/31 14:39
수정 아이콘
이게 젤 의문이 부분은 이겁니다.

디스패치가 하이브의 언플을 위해 이렇게 한다는건데요.

근데 이 사건 자체가 이미 하이브측이 조사에 착수해서는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거든요.

긴말 필요없이 하이브 측도 혐의 없음으로 끝낸 건이죠.

만일 누군가 성희롱 은폐 의혹을 했다면 민희진과 하이브가 같이 했다는 소린데(하지만 은폐가 아니란거고요) 그걸 하이브가 언플을 한다?

아무리 혼파망 직전의 상황이라지만 이상하기는 합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7/31 14:47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런꼴 당하기 싫으면 나가라 경고 아닐까요..?
스토리북
24/07/31 14:4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정작 나간 것은 하이브 CEO...
아우구스투스
24/07/31 14:51
수정 아이콘
뭐 하이브 일처리보면 앞 뒤 안가리는거 같긴 한데요.

심지어 종결 날짜도 추측을 해보면 이미 갈등이 있고도 남은 시점이기는 하고 참 혼파망이네요.
씨네94
24/07/31 14:50
수정 아이콘
음..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여초에서 여론이 좋은 민희진에 대한 여초 갈라치기죠.
너희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우상시 하는 민희진이 소위 말하는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언사를 보아라. 이래도 좋아한다고?? 이런거죠. 디패도 강조했잖아요. "일이나 잘 하면 몰라"라는 말에서, 심각한 성인지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피해 여성의 목소리보다 (오른팔인) 남성의 주장에 귀를 기울였다 어쩌고 저쩌고..
아우구스투스
24/07/31 14:52
수정 아이콘
제가 이상하다는건 지들이 종결한 건으로 꼬투리 잡아서 이걸로 언플한다고? 이긴 합니다.

쉽게 저 사건에서는 보면 민희진하고 하이브가 같은 편인거에요.

근데 그걸로 언플을 하는건 뭔 방법인가 해서요.
씨네94
24/07/31 15:00
수정 아이콘
그게 옳든 그르던 자극적인 카톡들과 짜깁기로 민희진에 대한 흠집만 주면 되니깐요. 그리고 지금 대중들은 둘이 같은편이라고 생각도 안하죠.저 사건만 따로 보면 그렇지 않냐 라고 하시지만 당장 저 장문의 민희진 반박기사를 사람들이 많이 볼까요?? 많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4/07/31 15:03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들이 종결시키고 그걸로 언플을 한다라 말이죠.
씨네94
24/07/31 15:08
수정 아이콘
원래 개싸움이 지저분하긴 합니다 크. 불쌍한건 아무 죄 없이 통장 삭제되고 있는 주주들..... 이라고 쓰고 주가 봤더니 약간 오르고 있네요?? 오~
24/07/31 15:2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종결은 관심도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반박문에 대해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이 없는걸로 경향성을 보면 일단 자극적으로 흠집내면 그만이자나요.
아우구스투스
24/07/31 15:26
수정 아이콘
하긴 그것도 맞죠.

이게 뭔 미친 싸움 같은게 이제는 피아식별도 불분명해지는거 같아요.
24/07/31 14:57
수정 아이콘
이번 민희진 카톡 짜깁기 기사쓴 사람이 그 유명한 이태임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조작했던 그 사람이죠
24/07/31 15:00
수정 아이콘
민방 쇼미더머니 끝장전 갑시다
24/07/31 15:03
수정 아이콘
기업이 사람 하나 잡고 이미지 나락보내려고 애쓰는구나...
24/07/31 16:24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가처분쪽에서 지고 나서 디스패치쪽으로 개인 카톡 흘리면서 언플하는게
진짜 말도 안되게 추한건데
거기에 넘어가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하이브는 뒤에서 웃고 있긴 하겠죠.
오후의 홍차
24/07/31 15:12
수정 아이콘
에잉...

두근두근하면서 눌렀는데

그 분이 안오셨네...
mooncake
24/07/31 15:21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도 카톡 내용 편집을 카톡 대화 이미지로 하는거 좀 그만했으면;
MurghMakhani
24/07/31 15:32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이양반 카톡이 왜 이 시점에 이슈가 된 건가요? 얼마 전에 있었던 분쟁은 법원결과 이후로 뭐 더 나온 거 없어 보이던데
덴드로븀
24/07/31 16:20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68
["인생은 실전이다, O만아"…민희진, 대퓨님의 말씀들] 2024.07.25. (디스패치 보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6290?sid=102
[민희진도 카톡 공개 초강수…"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 2024.07.31.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반박)

디스패치가 하이브 또는 해당 관계자로부터 받았을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내역으로 민희진 대표에게 이니시(...) 를 걸었고,
민희진 대표는 거기에 대응했다.

정도로 요약할수있습니다.
국밥한그릇
24/07/31 18:15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랑, 민희진 카톡 전문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은데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네요
따로 볼 수 있는 곳은 없나요?
배고픈유학생
24/07/31 19:13
수정 아이콘
근데 하이브는 왜 자꾸 이니시걸죠?
예전에야 언플해서 내보내려고 했다고치고 지금은 그것도 아닌데
24/07/31 20:15
수정 아이콘
짐바르도
24/07/31 20:23
수정 아이콘
이제 어른들은 좀 뒤로 빠지고 애들 활동이나 하게 두자....
지구돌기
24/07/31 23:47
수정 아이콘
인스타에선 삭제한건가요?
들어가도 안보이네요.
24/08/01 07:31
수정 아이콘
인스타 스토리는 24시간 지나면 자동 삭제 됩니다.
지구돌기
24/08/01 09:3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그냥사람
24/08/01 08:11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 욕설부분에 대해서는, 민희진씨가 해명..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주장을 하기는 했습니다. 인스스에서 민희진씨의 워딩을 보면,

‘문제의 기사 속 편집된 내용의 발화대상은 B 1인이 아닙니다. 사안의 처리에 있어 논쟁이 있었던 대상 임원이 있었으며 이렇든 맥락이 사라진 악의적 편집은 사내 정치가 포함된 내용으로 여러분께서 굳이 아셔야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라고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63 [스포츠] 블론 패전 블론 블론 그이은 5점 차 방화 [33] 윤석열6879 24/08/01 6879 0
84162 [연예]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스카이캐슬 [22] 삭제됨8335 24/08/01 8335 0
84161 [스포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회고록에 승부조작 사면 이야기도 있네요 [49] 쀼레기7887 24/08/01 7887 0
84160 [올림픽] 승점 6점 삭감당한 캐나다 여자축구 대표팀 [10] 몰라몰라7328 24/08/01 7328 0
84159 [스포츠] 이틀동안 수영 200미터 6경기하고 금메달 딴 사람 [4] 인사이더7863 24/08/01 7863 0
84158 [스포츠] 이탈리아 체조 국가대표 등에 새겨진 한글타투 [6] 어강됴리8459 24/08/01 8459 0
84156 [연예] 나영석을 떠난 피디&작가 특집 근황 [14] Leeka10149 24/07/31 10149 0
84155 [스포츠] 오늘자 KBO 리그 현재 상황 [82] 된장까스8427 24/07/31 8427 0
84154 [올림픽] [양궁] 이우석 컨디션 #2 [19] 타츠야7189 24/07/31 7189 0
84153 [올림픽] [양궁] 이우석 컨디션 [9] Croove6977 24/07/31 6977 0
84152 [스포츠] 근래에 직관 다니면서 느낀 기아의 문제점 [35] 바이바이배드맨7033 24/07/31 7033 0
84151 [스포츠] [KBO]역대급 기록에 도전 중인 광주 기아, 두산전 [76] 투투피치7917 24/07/31 7917 0
84149 [스포츠] [KBO] 현재 시끌시끌한 빅 트레이드 루머 [31] kapH10108 24/07/31 10108 0
84148 [스포츠] [KBO] 에릭 요키시 한국으로 컴백 NC 입단 [8] 손금불산입6062 24/07/31 6062 0
84147 [연예] Tving 사극 우씨왕후 티져 트레일러 공개 [15] 된장까스5767 24/07/31 5767 0
84146 [올림픽] 7/31 오늘저녁 파리올림픽 일정~ [14] Croove7599 24/07/31 7599 0
84145 [스포츠] [F1] 여름방학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8] kapH3711 24/07/31 3711 0
84144 [연예] 말할 수 없는 장원영의 취미 [28] 어강됴리9679 24/07/31 9679 0
84143 [스포츠] B조 2차전 일본 vs 프랑스 하이라이트 [13] 그10번5513 24/07/31 5513 0
84142 [연예] 민희진도 카톡 공개 초강수…"사내 성희롱 은폐 아냐" [70] 덴드로븀12205 24/07/31 12205 0
84141 [스포츠] [MLB] 심준석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22] 매번같은5947 24/07/31 5947 0
84140 [스포츠] 아래 고시엔 구장 100주년 관련 기념 광고 [32] 산밑의왕5531 24/07/31 5531 0
84139 [스포츠] [KBO] 어디 선발이 2점이나 내주고 승리를 노려 [16] 손금불산입6075 24/07/31 60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