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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11 14:04:00
Name 윤석열
File #1 PYH2024070804940001300_P4_20240708105927414.jpg (345.1 KB), Download : 451
Link #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2/0002059668
Link #2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2/0002059668
Subject [스포츠]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은 채용비리다


하지만 제시마시는 캐나다 감독으로 갔었고 최근에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만나고 온 바그너 감독 같은 경우에는 50페이지가 넘는 PT 자료를 준비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홍명보 감독은 정작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아무런 PT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심층면접을 한 적이 없어요. 면접 없이 간곡한 부탁으로 선임이 됐단 말이에요.



회사에서 이런 채용이 가능합니까? 이런 부분들이 팬들이, 많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건 채용비리다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 스스로 만들어놓은 규정에 의해서 심층면접과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하지 않고 오히려 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을 찾아가서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구해달라. 이건 프로세스를 부정한 거죠.


정리 : 공채했고 스펙 괜찮은 지원자 두명 면접 진행했고 면접도 잘봤는데 정작 면접은 커녕 지원도 안한 놈을 낙하산으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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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14:05
수정 아이콘
국가지원금 빼야할거같은데
윤석열
24/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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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가야죠 그래야 정신차릴듯
24/07/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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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주세요
윤석열
24/07/11 14:39
수정 아이콘
제가 방을 빼게 생겨서...
24/07/11 14:48
수정 아이콘
지원금도 빼고 방도 빼주세요
김건희
24/07/11 15:28
수정 아이콘
조용히 내조만 하고 있는데 방을 왜 빼요?
24/07/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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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댓글 콤비가 크크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4/07/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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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진짜 부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크크
매번 같이 등판함.
아엠포유
24/07/11 14:07
수정 아이콘
신입? 경력직? 공채? 수시?
응 아니야 회장님 아들 자리야
캐러거
24/07/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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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은 특기가 장작넣기 긁어부스럼인거 같네요
볼때마다 자기가 뭔데 책임을 지니 내선에서 해결하니 이러는지 웃기지도 않아요
락샤사
24/07/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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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하니깐 있어보이니? 크크 그냥 난국입니다 -_-;;
스테픈커리
24/07/11 14:10
수정 아이콘
축협은 대체 언제부터 썩었던 걸까...
위르겐클롭
24/07/11 14:12
수정 아이콘
축구협회는 보통 철면피로는 있을수 없는 곳인듯
24/07/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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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보이콧이라도 제대로 벌어지지 않는 이상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 '일부 과격한 소수의견이 과평가되고 있다'로 일관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4/07/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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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금 들어가는게 맞으면 감사원 고발해야겠네요
윤석열
24/07/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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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많이들어가죠
국가지원금 없으면 운영이 일체 안될껍니다.
고라니
24/07/11 14:2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안하겠다던 사람이 후보군에 올린 것도 이상했고요.
그 사람 찾아가서 설득시킨 사람이나 또 간곡히 부탁했더니 하겠다는 사람도 이상했고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저는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몰?루?
24/07/11 14:24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어지간하면 댓글 잘 안쓸려고 하는데
이건은 생각할 수록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쓰게되네요. 이건 무조건 취소되어야하고 관련자들 싹다 조사해야합니다.
24/07/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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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절차가 이상합니다.

1. 전강위에서 정해성 + 따가리들해서 5명 나가면서 정관에 따라 전강위 권한이 무효화 됨. 하지만 이 권한이 이임생에게 자동으로 이임된다는 말은 없음.
(실제로 이 부분에서 특정 위원에게 위증을 부탁했다 거절당한것이 밝혀짐)
2. 만에 하나 이임된다 해도 전강위의 권한에 감독 후보자 협상 권한은 없음. 근데 이임생은 후보 확정 및 협상까지 독단적으로 해버림.
3. 협상 권한이 없는 이임생이 홍명보의 모든 요구사항(고액 연봉 포함)을 독단적으로 맞춰준다 약속함. 이 역시 월권이며 감사 대상.
4. 홍명보 감독이 1위였다고 하지만 면접 없이 1위가 된 것 부터가 어불성설.

그냥 누가봐도 개판입니다.
윤석열
24/07/11 14:3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정몽규는 숨어있고
홍명보는 바보연기를 하고있죠
nn년차학생
24/07/11 15:02
수정 아이콘
배임으로 고발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4/07/11 14:46
수정 아이콘
단군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더라구요
최종 후보 외국인 감독들이 돈이 적어서 거절하면
홍명보로 가는 빌드였는데 예상외로 진지하게
PT준비하며 하겠다 그러니 마음이 급해져서
더 말 나오기 전에 급작스레 선임..

그러고선 돈 때문에 안 됬다는 핑계를 댈 수는 없으니
홍명보에게 외국인급 연봉제시
아리아스타크
24/07/11 15:01
수정 아이콘
선동열 야구때보다 이건 훨씬 심각한 사안인데 국감 얘기없나요
윤석열
24/07/11 15:02
수정 아이콘
피파에서는 정치권에 개입을 정말 반대하거든요...
붕어싸만코
24/07/11 15:07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너무 대놓고 보이게 썩었는데 어떻게 개선의 여지가 없을까요...
선수들은 좋은데 이 협회 때문에 국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너무 사라지고 있어요.
매번같은
24/07/11 15:10
수정 아이콘
이걸 정치권에서 물면...재미있게 흘러갈거 같습니다 크크.
윤석열
24/07/11 15:12
수정 아이콘
국제축구연맹(FIFA)는 축구가 자국의 법적, 정치적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있어서... 쉽지않을겁니다.
24/07/11 15:1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재계(스폰서)의 간섭은 환영합니다?
매번같은
24/07/11 15:19
수정 아이콘
야구 쪽은 선동렬 감독 증인석에 앉혀놓고 갈궜는데 축구는 그게 어렵긴 하겠네요.
24/07/11 15:44
수정 아이콘
프랑스도 2010년 이었던가 14년 이었던가 갈궜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법적 조치 취하지 않더라도 프랑스처럼 관계자 청문회 세워버리면 되긴합니다
닉넴길이제한8자
24/07/11 15:41
수정 아이콘
감사원 감사 안되나요?

딱 봐도 주먹구구라 탈탈탈탈 털릴거 같은데....
24/07/11 16:11
수정 아이콘
회장이 임원한테 시켜서 자기가 뽑고 싶은 사람 뽑은 것 아닌가요?
노래하는몽상가
24/07/11 17:11
수정 아이콘
아시안컵에 이어서 이렇게 연타석으로 협회가 문제를 일으켰는데
정치권에서 전혀 물 건덕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아쉽네요
물어뜯겨서 좀 더러운 살점부분 조금이라도 떨어져나가야하는데
R.Oswalt
24/07/11 17:47
수정 아이콘
케이티, 하나은행이 발 빼든가 해야 되는데, 여기 둘도 만만찮게 고인 곳들이라 답이 없네요.
한쓰우와와
24/07/11 18:36
수정 아이콘
이번 기회에 배임으로 한두분 감옥 가든지 해야 이런게 반복되지 않을 거 같은데...
mooncake
24/07/11 19:25
수정 아이콘
정몽규는 왜 이러는 걸까요. 자기 욕 먹는거 알텐데;
이정재
24/07/11 19:42
수정 아이콘
매년 넣는 돈 생각하면 간섭 안하는게 이상
녀름의끝
24/07/11 20:15
수정 아이콘
축협 1년 예산이 1000억 가까이 되는데 정부지원금이 60% 기업 스폰서가 40% 정도 됩니다. 정몽규와 HDC가 기부한 돈은 10년 합쳐 90억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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