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17 06:19:06
Name kapH
Link #1 https://x.com/MLB/status/1802443783851659761
Subject [스포츠] [MLB] 월요일 아침 두번 울리는 오타니 모닝콜 (수정됨)

18호 비거리 137m, 타구속도 184km/h


19호 비거리 122m, 타구속도 178km/h

오타니 모닝콜도 오랜만이군요 크크

18호 홈런 후 타출장 .308/.381/.583, OPS .964
19호 홈런 후 타출장 .310/.383/.596, OPS .97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rscream
24/06/17 07:44
수정 아이콘
일본 티비프로에서 이 친구는 6월 후반에 많이 친다는 통계를. 보여쥬던데 진짜 그런가보네요. 
의문의남자
24/06/17 08:17
수정 아이콘
갓타니... 타자에 집중하면 비슷한 사람 세명 정도 더 있으니깐, 투수까지 하던가 수비까지하자. 지금 타격 정도로는 MVP급이지 고트는 아님. 수비가 없으니.
24/06/17 08:21
수정 아이콘
다저스는 야마모토 베츠 부상 비상이네요
24/06/17 08:43
수정 아이콘
위기에 빠진 다저스를 오타니가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탈리스만
24/06/17 10:07
수정 아이콘
똑바로 서라 오타니! 요즘 왜이렇게 모닝콜이 잠잠했지?
오레오레오나
24/06/17 11:56
수정 아이콘
6이닝 10K 무실점 팀은 패배,
1경기 8타점 팀은 패배,
오패패패패오패패패패오 등등의 긴장 요소가 없어 느슨해진 탓이겠지요.
24/06/17 12:41
수정 아이콘
우선 다저스가 위기에 빠져야
그런거없어
24/06/17 13:17
수정 아이콘
Ops .979가 부진해보이는 마법이..
투수 안하니까 1.0은 찍으셔야죠
이시하라사토미
24/06/17 14:08
수정 아이콘
팀이 위기에 있지 않으니......(아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79 [스포츠] 홍명보·바그너 '최다 추천'…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8] 전기쥐7454 24/09/13 7454 0
84878 [스포츠] [일반] 이 게 홍명보 축구인가요? [27] 보신탕맛있다10302 24/09/13 10302 0
84877 [스포츠] [해축] PL 우승에 필요한 승점 90점 [26] 손금불산입4864 24/09/13 4864 0
84876 [스포츠] 국대감독 홍명보 2기 감상 [18] 주먹쥐고휘둘러6685 24/09/13 6685 0
84872 [스포츠] [연예] 유퀴즈 출연한 제시 린가드 [6] Croove3189 24/09/13 3189 0
84871 [스포츠] [MLB] 8월 말부터 엄청난 하락세를 겪고 있는 애런 저지 [18] kapH4579 24/09/13 4579 0
84870 [스포츠] ‘손흥민 의존’ 지적에 발끈한 홍명보…“전술이 완벽했다” [80] 윤석열8062 24/09/13 8062 0
84865 [스포츠] [KBO] 첫 단추를 잘 꿰면 잘하는 롯데 [23] 손금불산입6758 24/09/12 6758 0
84864 [스포츠] [해축] 아스날, 아르테타와 2027년까지 재계약 [11] 손금불산입3859 24/09/12 3859 0
84863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 [37] Croove9540 24/09/12 9540 0
84860 [스포츠] 손준호 기자회견 이후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네요 [45] Liberalist10440 24/09/12 10440 0
84859 [스포츠] [KBO]프리미어12 예비 명단 발표 [55] LG우승5521 24/09/12 5521 0
84856 [스포츠] 2026 월드컵 남미 예선 9월 경기 결과 [7] nearby3489 24/09/12 3489 0
84855 [스포츠] [MLB] 오타니 47호 홈런 + 48번째 도루 추가 [54] kapH7510 24/09/12 7510 0
84854 [스포츠] Road to 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초반 2경기 결과 [15] 에이치블루3208 24/09/12 3208 0
84853 [스포츠] 바둑 / 이창호와 신진서의 대결에서 이창호 커리어 사상 첫 무승부 [8] 물맛이좋아요3912 24/09/12 3912 0
84852 [스포츠] NC가 이번 드레프트에서 1라에서 지명한 대형신인! [18] 펠릭스4764 24/09/12 4764 0
84851 [스포츠] 박지성-최용수 K4리그 FC 슈팅스타 예능팀 창단(쿠팡플레이) [17] SAS Tony Parker 4186 24/09/12 4186 0
84847 [스포츠] [KBO] 신인인데 이미 별명이 정해진 선수 [34] kapH7697 24/09/11 7697 0
84846 [스포츠] 손준호 눈물의 기자회견 "승부조작 안 했다…중국의 증거? 초기 압박 수사로 얻어낸 거짓 자백뿐" [120] 及時雨12196 24/09/11 12196 0
84844 [스포츠] [KBO]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45] TheZone6983 24/09/11 6983 0
84843 [스포츠] [해축] 텐 하흐가 맨유에서 쓴 돈은 500m 이상 [14] 손금불산입4576 24/09/11 4576 0
84842 [스포츠] [KBO] 작년 10개 구단 드래프트 1라운더 현황 [31] 손금불산입5012 24/09/11 50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