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18 09:00:30
Name Mamba
Link #1 youtube.com/tennistv?sub_confirmation=1
Subject [스포츠] [테니스]바르셀로나오픈에 출전한 나달(하이라이트) (수정됨)




상대는 드미노(ATP랭킹 11위)입니다.

경기결과는 스포라 따로 쓰지는않겠습니다.

나달의 은퇴시즌 무사히 마무리했으면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18 09:04
수정 아이콘
아니, 나달 은퇴 시즌인가요? 은퇴 전에 꼭 보러 가고 싶었는데.. ㅜㅜ
24/04/18 09:06
수정 아이콘
나달피셜 공식 은퇴시즌입니다.
원래는 호주오픈부터 출전하려고 몸을 만들었는데 몸상태가 완전치않아 못나오고 이번 바르셀로나오픈에서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프랑스오픈에 맞춰서 몸을 만들듯합니다.
24/04/18 09:55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raindraw
24/04/18 09:19
수정 아이콘
마지막 프랑스오픈에서 혼신을 힘을 불태우고 멋지게 은퇴하길 바랍니다.
나는솔로
24/04/18 09:33
수정 아이콘
ㅠㅠ
wish buRn
24/04/18 09:45
수정 아이콘
나달 클레이코트 성적이 474승45패네요.
클레이코트 통산승률 9할은 확정됐습니다.
8대회 연속 1회전 탈락해야 9할이 무너지는데
1시즌에 클레이대회 4~5개 넘길 수 없음.

따져볼수록 말도 안되는 승률입니다.
테니스는 한대회에 최대5~7경기를 치루는데
9승1패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결승진출해야 나올 수 있는 성적이에요
달달한고양이
24/04/18 09:52
수정 아이콘
곱씹을수록 클레이의 나달…특히 롤랑의 나달은 진짜 기록 미친 거 같아요. 화면으로만 봐도 압도적이고 너무 멋집니다. 진짜 가서 보면 얼마나 더 어마어마할까 흑흑 ㅠㅠ
wish buRn
24/04/18 1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햇병아리시절 패배도 포함되서 승률9할입니다.
롤랑가로스에선 로열로드를 걸었구요.
리그붕괴수준이죠.;;
24/04/18 10:34
수정 아이콘
클레이에서 너무 잘해서 고평가와 저평가가 공존할수있는..... 롤랑가로에서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불태웠으면 좋겠습니다.
wish buRn
24/04/18 11:10
수정 아이콘
하드코트 성적도 나쁘지 않은데,클레이 전적이 말도 안되서..
휴머니어
24/04/18 10:06
수정 아이콘
은퇴하는 김에 롤랑가로스 하나 더 들고 갔으면 하네요. 페더러도 없고 나달도 없고. 누굴 응원해야 하나.
승승장구
24/04/18 10:51
수정 아이콘
나달은 은퇴시즌이고 조코비치는 몇 대회 더 봐야겠지만 올해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올해를 기점으로 사실상 빅3 시대의 엔딩 시즌이 될 거 같네요 씁쓸하구나
탑클라우드
24/04/18 12:58
수정 아이콘
요즘 드미노어가 정말 물이 오르기도 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7] Leeka10635 24/04/26 10635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8] SKY929098 24/04/26 9098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5] Leeka9745 24/04/26 9745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9] 윤석열14355 24/04/26 14355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6779 24/04/26 6779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8] 아름다운이땅에13300 24/04/25 13300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10279 24/04/25 10279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4] 리니어14690 24/04/25 14690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10787 24/04/25 10787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7803 24/04/25 7803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1] 어강됴리6795 24/04/25 6795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8213 24/04/25 8213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9612 24/04/25 9612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12759 24/04/25 12759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6957 24/04/25 6957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13019 24/04/25 13019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5373 24/04/25 1537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insane9105 24/04/25 9105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59] 방구차야14947 24/04/25 14947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8] Davi4ever10993 24/04/25 10993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0] Leeka22107 24/04/25 22107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insane11356 24/04/25 11356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9492 24/04/25 94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