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8 22:04:58
Name HAVE A GOOD DAY
File #1 Screenshot_20240328_215518_Samsung_Internet.jpg (68.3 KB), Download : 122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1 2세트를 흥국생명이 내리 따내면서 쉽게 가져가는듯 했는데

현대건설이 3세트부터 살아나면서 3:2 대역전승을 만들었네요.

현건에서는 모마가 37득점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서는 위파위를 비롯 선수들의 수비가 너무 좋았네요.

흥국은 플옵에서 3차전까지 가면서 체력적으로 힘에 겨운 모습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주전쟁
24/03/28 22:07
수정 아이콘
현대가 우승의 7부 능선 정도는 넘은 것 같습니다...
흥국은 아무래도 주전들의 체력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위르겐클롭
24/03/28 22:16
수정 아이콘
팀보다 위대한 선수 모마
푸헐헐
24/03/28 22:18
수정 아이콘
3세트 이후 승부를 보고 2세트에 모마 선수를 아낀게 좋은 선택이었네요
뽐뽀미
24/03/28 22:24
수정 아이콘
체력 때문에 현건이 쉽게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중간에 스코어 보고 읭?했던
모마 행복해야 해ㅠㅠ
24/03/28 22:46
수정 아이콘
모마신
삼각형
24/03/28 23:13
수정 아이콘
모마야 현건에서 꼭 우승해라 ㅠㅠ
kogang2001
24/03/29 01:56
수정 아이콘
2세트까지보고 5,6라운드때처럼 3대0으로 현건이 지겠구나 했는데 이걸 역스윕으로 잡네요.
흥국은 체력때문에라도 3대0 이나 3대1로 잡았어야 하는 경기인데 3대2로 역스윕으로 지면서 체력과 멘탈 둘다 타격을 입네요...
2차전이 토요일 오후 2시경기라서 선수들 제대로 쉬지도 못할텐데...
응 아니야
24/03/29 07:59
수정 아이콘
흥국은 리베로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7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비비 Davi4ever679 24/04/29 679 0
82378 [스포츠] 제시마치 축구에 대한 설명.txt [8] 구급킹1174 24/04/29 1174 0
82377 [연예]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 [40] Leeka2503 24/04/29 2503 0
82376 [연예] 성시경 최고의 곡은? [95] 손금불산입1622 24/04/29 1622 0
82375 [연예] [범죄도시]시리즈의 큰 변주가 어려운 이유... [24] 우주전쟁2761 24/04/29 2761 0
82374 [연예] 개인적으로 f(x)에서 다시 보게 된 노래 [32] 하카세2172 24/04/29 2172 0
82373 [스포츠] ABS 존 관련하여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은 한가지 뿐 [5] TWICE NC2467 24/04/29 2467 0
82372 [연예] 노래 정말 잘하는 신인 여가수 raye 소개글 [2] 바보영구1137 24/04/29 1137 0
82371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10] 아롱이다롱이2519 24/04/29 2519 0
82370 [연예] BTS 판결문 묻자, 하이브 "어제 법적 제재 공지...해석 일일이 답변드리지는 않아" [17] watarirouka2597 24/04/29 2597 0
82368 [스포츠] [단독]신임 축구 A대표팀 사령탑에 '황희찬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 '유력' [43] 발적화4120 24/04/29 4120 0
82367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M/V [60] Davi4ever2952 24/04/29 2952 0
82366 [연예]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97] 껌정7484 24/04/29 7484 0
82365 [스포츠] ABS를 못믿겠다고요?? 에이...왜그래요 [53] 윤석열6092 24/04/29 6092 0
82364 [스포츠] ABS의 진짜 문제 - KBO의 아마추어적인 준비, 대처, 해명 [192] Gingerdoc8791 24/04/29 8791 0
82363 [스포츠] [NBA/MIN] 와...와...와... [46] 무적LG오지환2615 24/04/29 2615 0
82362 [연예] 그래도 라인업이 나쁘지 않은 5월 개봉 예정작들 [21] 우주전쟁3356 24/04/29 3356 0
82361 [스포츠] 야구선수가 ABS 반박용 자료 한트럭을 가져와도 [65] 동굴곰6130 24/04/29 6130 0
82360 [스포츠] [KBO] 이종운 전 롯데 감독, LG 코치로 이적 [14] 김유라2709 24/04/29 2709 0
82359 [스포츠] 데빈 부커 [17] 윤석열2543 24/04/29 2543 0
82358 [스포츠] 황재균의 존동설 [56] 리니어6100 24/04/29 6100 0
82357 [스포츠] ABS를 둘러싼 선수협과 KBO 갈등 격화? [101] 핑크솔져6752 24/04/29 6752 0
82356 [연예] 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8] Leeka3265 24/04/29 32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