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27 08:23:07
Name 우주전쟁
File #1 dune.jpg (167.1 KB), Download : 8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현재 영화 실시간 예매율 상황


[듄 2]가 내일 개봉인데 아직 예매율에서 [파묘]가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 두 작품 말고는 다른 경쟁작이 없어서 이 둘 사이에 치고 받는 싸움이 이어질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웃어른공격
24/02/27 08:26
수정 아이콘
암머 윙카 암머 윙카
wish buRn
24/02/27 08:51
수정 아이콘
어머 어머
24/02/27 08:29
수정 아이콘
웡카 파묘 클리어해서 듄2만 남았는데 듄1 얼른 봐놔야겠네요
간옹손건미축
24/02/27 08:37
수정 아이콘
??? : 좌파들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24/02/27 08:52
수정 아이콘
듄은 애초에 용아맥을 중심으로한 특수관 예매난이도가 높아서 그렇게까지 대중성이 높은 영화는 아니었어요.
shooooting
24/02/27 08:55
수정 아이콘
둠파 룸파~ 둠파두두둠~
김연아
24/02/27 09:04
수정 아이콘
용아맥은 또 실패~~
더치커피
24/02/27 09:05
수정 아이콘
티모시 샬라메 vs 티모시 샬라메
무슨 뉴진스가 1위 후보에 2곡씩 올려놓는 거 같네요
24/02/27 09:06
수정 아이콘
천이백만 가야지~
덴드로븀
24/02/27 09:22
수정 아이콘
파묘 천만 가즈아~
의문의남자
24/02/27 09:28
수정 아이콘
파요 재밋나욤. 막 이해하기 어렵고 그런영환가욤
승승장구
24/02/27 09:41
수정 아이콘
오히려 너무 직설적입니다
파르셀
24/02/27 10:18
수정 아이콘
너무 직관적이라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4/02/27 09:29
수정 아이콘
샬라메 합쳐서 파묘 이겼군요
더치커피
24/02/27 09:33
수정 아이콘
역시 무식이형이야
돔페리뇽
24/02/27 09:35
수정 아이콘
웡카는 봤고
파묘는 오늘 볼 예정이고
듄은 혹시 예전에 게임으로 나왔던 듄이랑 같은 세계관인가요? 둠 다음에 짝퉁 비슷하게 나왔던 듄이 자꾸 추억처럼 생각나는데 흐흐흐
빼사스
24/02/27 09:39
수정 아이콘
듄1이 코로나 때 개봉해서 관객이 많이 못 들었어요(150만) 말씀하신 그 게임 듄 맞습니다. 기묘한 케이지나 요런 시점 같은 듄 소개 유튜버 영상 보고 가시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시사회 때 같이 본 사람들 말로는 1편을 안 봤는데도 이해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네요. 극장을 위한 영화 그 자체입니다. 웅장하고 재미있고 그랬어요.
츠라빈스카야
24/02/27 09:39
수정 아이콘
그 듄의 세계관이 맞긴 한데 둠 짝퉁처럼 나온 듄이 있었나요...?
돔페리뇽
24/02/27 09:44
수정 아이콘
지금 찾아보니 듄이 아니고 울픈스타인 하고 듀크 뉴캠 ? 하고 헷갈렸네요 흐흐흐
츠라빈스카야
24/02/27 10:04
수정 아이콘
울펜이야 아예 둠 제작사에서 만든거니..흐흐
24/02/27 09:42
수정 아이콘
파묘가 좌파 귀신들이 득시글한 영화면
듄은 사막이 배경이니 이슬람 제국주의일려나
승승장구
24/02/27 09:44
수정 아이콘
어라 디시 역전했네요?어둠의 좌파묘 인터뷰 영향인가 크크
한가인
24/02/27 09:54
수정 아이콘
파묘 3.1절 연휴 관객 동원에 따라서 어쩌면 정말로 천만 갈수도
24/02/27 10: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듄은 파묘보다 더 오컬트 오덕이지 않나요. 듄1 보고 이게 뭔가 싶었는데.
김유라
24/02/27 10: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파트2 에 열광하는게 잉?스럽긴 합니다 크크크크

진짜 시즌1 보고 이건 뭐 영화인지 사막우주 CG 시뮬레이터인지 분간이 안갔는데... 엄청 호평 일색인거보고 의아하더라고요
빼사스
24/02/27 10: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씨네필들을 위한 영화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이번 파트2에서 미장센이나 웅장한 화면이나 입을 못 다물게 하는데, 일반 관객들에겐 큰 화면이나 작은 화면이나 뭐 별건가 싶어하긴 할 겁니다. 외국에선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다크나이트를 비견하는 리뷰가 계속 올라오는데, 사실 우리나라도 반지의 제왕이 그렇게 성공할 줄 아무도 몰랐죠. 월드컵 안정환 반지 세레머니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cruithne
24/02/27 11:47
수정 아이콘
1편 엄청 좋게 보긴 했지만 저도 듄2는 왜 이렇게 화제가 되나 모르겠습니다 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363 [연예] 3월 4일자 박스오피스 [23] 아롱이다롱이7741 24/03/05 7741 0
81362 [연예] [트와이스] "ONE SPARK" 코레오그래피 비디오 (무빙 Ver.) / 빌보드 200 1위 [4] Davi4ever3717 24/03/04 3717 0
81361 [연예] [르세라핌] 'Smart' 퍼포먼스 비디오 / 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 핌로그 [3] Davi4ever3183 24/03/04 3183 0
81360 [연예] 변진섭 최고의 곡은? [41] 손금불산입4153 24/03/04 4153 0
81352 [연예] <듄 파트2> 제작비 한큐에 회수될 듯 [32] 빼사스8897 24/03/04 8897 0
81350 [연예]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차후 MC 남희석 유력 [92] EnergyFlow12461 24/03/04 12461 0
81346 [연예] [르세라핌] 인기가요까지 1위하며 이번주 음방 올킬 / 슬릭백의 주인공과 콜라보 [2] Davi4ever4178 24/03/03 4178 0
81345 [연예] [트와이스] 인기가요 컴백무대 (+직캠) / 막방 단체사진 Davi4ever2917 24/03/03 2917 0
81344 [연예] 2024년 3월 1주 D-차트 : 르세라핌 1위! 비비 2위-트와이스 5위-아이유 7위&10위 [2] Davi4ever2874 24/03/03 2874 0
81343 [연예] 영화 "파묘" 누적 관객수 600만 돌파 [27] 아롱이다롱이6686 24/03/03 6686 0
81337 [연예] 디즈니+ 한국 드라마들도 나쁘지 않네요. (광고 x) [26] 우주전쟁8610 24/03/03 8610 0
81332 [연예] [트와이스] 음악중심 컴백무대 / 여러 챌린지 영상 모음 [1] Davi4ever3260 24/03/02 3260 0
81331 [연예] [르세라핌] 데뷔 후 음악중심에서 첫 앵콜 / 엄정화, 모모-사나와 함께한 챌린지 [2] Davi4ever3652 24/03/02 3652 0
81330 [연예] 서울의 봄 vs 파묘 관객수 추이 [35] 우주전쟁9140 24/03/02 9140 0
81328 [연예] [아이유] 오늘 콘서트 보러 간 유재석-박명수-양세찬 / 뉴진스 게스트로 출연 [9] Davi4ever5865 24/03/02 5865 0
81327 [연예] 다시 만든 파묘 포스터 [15] 스타카토7051 24/03/02 7051 0
81326 [연예] '유부남 의혹' 유니크 성주 "아빠이자 남편" 인정 [24] Myoi Mina 10936 24/03/02 10936 0
81324 [연예] 파묘 개봉 10일만에 500만 돌파 [51] 아롱이다롱이7870 24/03/02 7870 0
81323 [연예] 최민식 배우가 요즘 신이 나서 무대인사 돌 수 있는 이유 [34] 우주전쟁12986 24/03/02 12986 0
81322 [연예] [르세라핌] 뮤직뱅크까지 1위 (+앵콜 직캠) / 무대 영상 및 직캠 모음 [2] Davi4ever4506 24/03/02 4506 0
81321 [연예] [트와이스] 뮤직뱅크 컴백무대 / 원테이크캠 + 얼빡직캠 [3] Davi4ever3219 24/03/02 3219 0
81320 [연예] 파묘 3.1일 하루 85만 입장 [40] 빼사스8225 24/03/02 8225 0
81318 [연예] 이기찬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5022 24/03/01 50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