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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21:00
오버워치하고 함께 했다고 해도 르세라핌의 영어 싱글로 분류되는 거라서 크크크 이벤트곡은 절대 아니죠.
어떻게 보면 르세라핌의 주된 색깔과 가장 거리가 있는 곡으로 첫 일간 1위를 한 게 재미있네요.
23/11/21 21:22
블루플레임, 임퓨리티스까지 서브 타이틀은 계속 이런 스타일의 트랙을 했었는데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성적으로도 증명했겠다 이제는 한번 메인으로 가져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3/11/21 23:41
혜미리예체파 덕분에 르세라핌도 응원하는 입장이 됐는데 사실 타이틀곡들은 뭔가 인도풍이라서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노래는 좋네요
23/11/22 00:07
응? 1위글에 리플달았던거같은데 글이 내려갔나요.
아무튼 르세라핌 곡퀄들이 다 좋아요 개인적으로 타이틀들보다 수록곡들이 이 노래처럼 재생목록에 넣고 듣기좋은 노래들인듯
23/11/22 09:06
주말 아침엔 전체이용자가 많이 없어서 소수 팬덤스밍의 힘이 강력해져서 그래요.
그 전주 주말에도 비슷하게 순위가 밀리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팬덤스밍으로 임영웅곡이 11-12곡 정도 르세라핌 위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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