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6/27 12:58:2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30626_KBO_상위권_국내_타자.png (56.6 KB), Download : 35
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스포츠] [KBO] 6월 4주차 상위권 국내 타자 성적표


스탯 기준은 스탯티즈입니다.

최정이 다시 한번 몬스터 시즌을 만들 기세입니다. 이 기세면 WAR* 커리어 하이도 노려볼 법한 추이네요.

노시환도 제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었군요. 시즌 초반 극악의 부진이라던 이정후가 6위까지 올라온 것도 눈에 띄고...

전체적으로 포수가 4명이나 들어와있다는 것도 특이사항입니다.

팀별 인원은

SSG 2명
LG 5명
NC 3명
롯데 0명
두산 1명
키움 2명
KT 2명
기아 1명
한화 2명
삼성 2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치커피
23/06/27 13:02
수정 아이콘
엘지는 박동원 뺀 4명의 스타일이 똑같네요 크크
타율 대비 출루율 높고 홈런은 못치는 좌타자들
오지환은 원래 안 저랬는데 홍창기에 물들었나 봅니다
손금불산입
23/06/27 13:0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홍창기는 2루타를 저렇게 치고도 장타율 4할이 안되네요 크크
척척석사
23/06/27 13:22
수정 아이콘
네명이 홈런세개..
바카스
23/06/27 13:04
수정 아이콘
스텔스 자이언츠
김유라
23/06/27 13:07
수정 아이콘
0명에 정치질... 그저 대단하다!
곧미남
23/06/27 13:07
수정 아이콘
기아 한명.. 제일 나이가 많은
TWICE NC
23/06/27 13:11
수정 아이콘
서호철은 아직 저기 못 들어가는구나
타율은 최상위권인데 WAR이 안되나보네
손금불산입
23/06/27 13:3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서호철이 아마 타율 Top 5인데 저 순위에 안올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자료 만들다가 왜 없지? 하면서 저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순경나부랭이
23/06/27 13:23
수정 아이콘
이정후 플루크라고 하지 않았나요?????
와...
에바 그린
23/06/27 15:51
수정 아이콘
플루크요? 이정후랑 제일 안 어울리는 단어가 플루크같고
이번 시즌 스타트는 커리어로우나 최악의 부진이였죠 크크크
Lainworks
23/06/27 13:24
수정 아이콘
롯......
클레멘티아
23/06/27 13:2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오지환 홈런 개수가 0개네요...
작년에 20개 치던 넘이 왜..
23/06/27 18:54
수정 아이콘
이 얘기를 듣고 홈런을 쳤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3/06/27 13:31
수정 아이콘
노시환도 미쳤는데 최정이 와...저 나이에 왜 저래...
무적LG오지환
23/06/27 13:54
수정 아이콘
2루타 좀 치는 똑딱이 놈들아 주중에는 홈런도 좀 쳐라 망할놈들아
펠릭스
23/06/27 13:58
수정 아이콘
최정., 강민호, 양의지, 손아섭, 최형우....... 도대체 이분들 연세가?
침착맨
23/06/27 14:08
수정 아이콘
우리퉁 낡지마 ㅠㅠㅠ
더치커피
23/06/27 14:20
수정 아이콘
외모는 신인 시절과 똑같으니 낡지 않았습니다..
류수정
23/06/27 14:48
수정 아이콘
키움은 팀의 타자 전원이 순위권에 들어있군요. 엄청 강팀이네!
Casemiro
23/06/27 15:36
수정 아이콘
홍창기 출루는 도루로 까먹는..
파쿠만사
23/06/27 16:29
수정 아이콘
최정은 안보는 사이에 홈런을 언제 저렇게 쳤죠...덜덜 진짜 홈런 공장장이네
김첼시
23/06/27 17:14
수정 아이콘
아니 최정 왜 갑자기 버닝해서 우리 시환이 기를 죽이고 그래요!!! ㅜㅜ
김연아
23/06/27 17:17
수정 아이콘
우르크 최정 1위, 양의지 2위, 최형우 5위, WAR 강민호 7위, 손아섭 10위 후덜덜덜덜

그리고 롯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076 [스포츠] 제 2의 브록 레스너라 불리던 파커 부드로, AEW에서도 활용 포기 [4] 엘리트코리아7466 23/06/30 7466 0
77075 [스포츠] [U-17 아시안컵] 결승은 대한민국 vs 일본 [38] 아롱이다롱이9596 23/06/30 9596 0
77074 [스포츠] 위기의 블루스를 구하러 마운트가 팔린다 [40] 미원7990 23/06/30 7990 0
77073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46] 이시하라사토미9322 23/06/30 9322 0
77072 [스포츠] 위기의 파드레스를 구하러 김하성이 간다 [13] 이시하라사토미8617 23/06/30 8617 0
770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9호 홈런.gif (용량주의) [10] SKY929211 23/06/30 9211 0
77070 [스포츠] WWE, 레슬매니아 해외 개최 가능성 [6] 엘리트코리아5281 23/06/30 5281 0
77067 [스포츠] [여배] 한국 팀의 VNL 24연패가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23] 우주전쟁9312 23/06/29 9312 0
77065 [스포츠] 오재원씨 라방에서 논란. [52] TheZone13099 23/06/29 13099 0
77060 [스포츠] [야구] 내셔널리그 강력한 MVP 후보 [14] 쿨럭10446 23/06/29 10446 0
77059 [스포츠] 한화팬들이 노시환에게 느끼는 감정 [80] 여기11475 23/06/29 11475 0
77056 [스포츠] WAR 순으로 골든글러브를 준다면? (포수편) [28] bifrost7522 23/06/29 7522 0
77055 [스포츠] 황의조 자필 입장문 [60] 시린비12256 23/06/29 12256 0
77054 [스포츠]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도밍고가 간다. [18] 이시하라사토미6953 23/06/29 6953 0
77053 [스포츠] [칼럼] 야구 축구 모두 최하위 삼성, 팬들 눈 무서운 줄 모르는가 [45] 강가딘9137 23/06/29 9137 0
77051 [스포츠] 범죄도시3 천만 감사 무대인사 진행 [22] SAS Tony Parker 11834 23/06/29 11834 0
77049 [스포츠] 싱글벙글 NPB 올스타전 근황.jpg [11] 김유라7032 23/06/29 7032 0
77046 [스포츠] WWE 페이백 2023 예상 대진표 (레슬버디) [18] 엘리트코리아6604 23/06/29 6604 0
77044 [스포츠] 김민재 to 바이에른 뮌헨 here we go! [85] Avicii10240 23/06/29 10240 0
77043 [스포츠] [오피셜] 카이 하베르츠 아스날 [20] Fin.6280 23/06/29 6280 0
77040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31] TheZone6643 23/06/28 6643 0
77039 [스포츠] 왕년의 이상민의 인기 vs 현재 허웅의 인기 [44] 로즈마리10081 23/06/28 10081 0
77038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1371일만에 6연승.gif (용량주의) [80] SKY9210862 23/06/28 108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