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2/28 08:34
응원하는 입장에서
이번 싱글만 빡시게 돌고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도 결과가 있는 고생이 있고, 그냥 개고생이 있는 것인데. 이건 그냥 개고생이에요.
23/02/27 22:20
(수정됨) 과욕 부리다가 소니뮤직에서 짤린 후 잠깐의 암흑기를 거치고 킹레코드로 가면서 전성기가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킹레코드 시대를 마무리하네요.
첫 레이블 교체 때도 위기였고, 두 번째 레이블 교체 때도 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반등은 힘들겠지만 분위기 전환의 계기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혼다의 헤어스타일은 본인이 밝고 화려한 머리색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혼다의 의향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 방향을 그렇게 잡은 것 같아요.
23/02/27 23:41
akb는 모르겠습니다 어디로 흘러가는건지 그냥 18기 오디션 하고 사건사고는 많지만 그냥저냥 흘러가나 했더니 멤버 참가하는 오디션프로그램을 내니...
23/02/28 00:06
얘들이 나쁘거나 멍청하거나 둘중하나만 해야하는데 둘다해버리니 시너지가...
1. 참가연령을 00년생이하로 제한함으로써 기존 맴버들을 나가라고 등떠미는 처사에 2. 일반인 참가자도 뽑는다고하니 이건 들러리를 서라는건지 현맴버론 답없다는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건지.. 3. 게다가 현재 최종심사중인 18기는 AKB로도, 일반인으로써의 참가 기회도 없어지는거죠. 가장 어이없는건 이게 새벽 2시, 30분짜리 프로그램에서 진행한다는겁니다. 그 시간에 저걸 누가봅니까. 화제성은 쥐꼬리만큼도 못가져가면서 정작 시청할 맴버와 팬에겐 상처만 남기는 기획이에요. 나 참. 할려면 그룹의 생사를 걸고 크게 하던가. 아니면 AKB 글자떼고 프로젝트 느낌으로 가던가. 이도저도 아닌거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