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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08 09:31:09
Name OneCircle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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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도탁스
Subject [스포츠] 어제의 승리는 아내 덕분이라고 밝힌 김강민



아내가 (도중에 간) 덕분에 이겼다...

1차전에서도 와이프가 도중에 집에 가버리고나서 홈런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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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바라기
22/11/08 09:35
수정 아이콘
척척석사
22/11/08 09:38
수정 아이콘
패귀 덜덜
닉네임을바꾸다
22/11/08 09:39
수정 아이콘
엌...
제랄드
22/11/08 09:4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늘, 징크스를 이겨내기 위해 아내가 끝까지 남겠다고 선언하는데
무더니
22/11/08 09:49
수정 아이콘
1차전 4차전 오셨다고....
오늘은 오시지 마시길..
22/11/08 09:52
수정 아이콘
팀을위해 아내분이 1회에 왔다가 다시가는게 크크크 안오면 징크스가아니니까...
미하이
22/11/08 09:55
수정 아이콘
저 형 패기가.. 배우고 갑니다.
쩌글링
22/11/08 10:03
수정 아이콘
역시 짐승.. 이래도 살아남겠지...
22/11/08 10:04
수정 아이콘
역시 강한남자
Grateful Days~
22/11/08 10:06
수정 아이콘
그런분들 많죠!
22/11/08 13:44
수정 아이콘
아?
비오는풍경
22/11/08 10:19
수정 아이콘
22/11/08 10:25
수정 아이콘
가족이 있으면 긴장하거나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그르치는 경우가 운동선수들은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뭐 그냥 단순한 징크스일 수도 있고...
동년배
22/11/08 10:30
수정 아이콘
이분도 인생의 마지막 FA를 노리시나 크크크
22/11/08 10:46
수정 아이콘
패기가 크크크크
싸구려신사
22/11/08 11:22
수정 아이콘
크크 유쾌해버 보기좋네요
22/11/08 12:32
수정 아이콘
등짝 스매싱 크크
22/11/08 12:40
수정 아이콘
키움에서 나가는거 막는거 아닙니까 크크
22/11/08 13:16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친정에 가면 만루홈런?
22/11/08 13:45
수정 아이콘
저래도 되나요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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